남자들은 가난하면 결혼은 물론 연애하려고 생각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가난하지만 돈 잘 버는 남자하나 만나가지고 내 인생 좀 펼쳐보자" ~> 라고 생각하는 여자랑은 근본 사고 방식이 다르죠.. 내가 아는 분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아버지가 암에 걸리니... ( 암 진단 확정 ) 여친한테 통보했습니다..."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날 찿지 마라" ... 왜? 그랬을까요? 가난하면 연애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알기 때문입니다..
집안이 가난하면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면 되는거 아닌가요 ? 가난한 집안이 소수도 아니고 , 많은 분들이 가난 한 집안 출신인데., 남 의지 하지 말고 ,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 해야지요. 인생을 다 바쳐서요. 가난을 벗어나는게 몇년 또는 10 년 에 걸쳐서 되는게 아니거든요 최소한 20년 30 년 일생에 걸쳐서 조금씩 나아지는 거라 단숨에 벗어나길 기대 해서는 안됩니다
사연자분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는 작년에 결혼식하면서 식장에서 많이 울었어요 나를 믿고 의지하던 엄마아빠, 내가 없으면 둘이 싸우고 한참을 풀지도 못하는 엄마아빠, 이제는 내가 없어도 두 분이서 잘 지내고 잘 적응하시리라 믿는다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그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사업하고 잘 나가시다가 어느 날 잘못되셨는데 그 때 제가 고등학생이었고 집이 힘들어서 학교급식을 국가에서 지원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시련이 엄마아빠 두 분을 멀어지게도 했지만 제가 분리된 이후 지금은 두 분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신 것 같아요 부모님이 그런 마음을 먹으시려면 자식이 스스로 한 걸음 뒤로 빠져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두 분 싸우면 저에게 연락하시지만 그 때 이주은 선생님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또 화해하시고 둘이 같이 외식하러 나가시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아빠 둘이서 어디 놀러가는 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둘이 맛집도 찾아다니고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좋습니다 그러다 자식 필요로 하실 때 한 번씩 제가 (남편없이 혼자)가서 같이 얘기하고 맛있는거 먹고 다시 자연스럽게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각자의 일상을 충실히 살아가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적응되기까지가 눈물도 많이 나고 마음이 저리기도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 부부애착, 내 배우자가 소중하니까요
남자들은 가난하면 결혼은 물론 연애하려고 생각자체를 안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가난하지만 돈 잘 버는 남자하나 만나가지고 내 인생 좀 펼쳐보자" ~> 라고 생각하는 여자랑은 근본 사고 방식이 다르죠..
내가 아는 분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자기 아버지가 암에 걸리니... ( 암 진단 확정 )
여친한테 통보했습니다..."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 보다... 날 찿지 마라" ... 왜? 그랬을까요?
가난하면 연애자체가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알기 때문입니다..
30살 많은 돈많은 남자 만나세요.. 사랑타령하지마시고
남자는 무슨죄인가요
여자쪽 본인부모까지 책임져줘야하나요?
홀로서기가 안되면 결혼은 힘듭니다
집안이 가난하면 ,본인이 열심히 일해서 돈 벌면 되는거 아닌가요 ?
가난한 집안이 소수도 아니고 , 많은 분들이 가난 한 집안 출신인데.,
남 의지 하지 말고 ,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 해야지요.
인생을 다 바쳐서요.
가난을 벗어나는게 몇년 또는 10 년 에 걸쳐서 되는게 아니거든요
최소한 20년 30 년 일생에 걸쳐서 조금씩 나아지는 거라
단숨에 벗어나길 기대 해서는 안됩니다
공감가네요..돈에치우쳐져서 자연스러움이 사라짐😢
사연자분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는 작년에 결혼식하면서 식장에서 많이 울었어요
나를 믿고 의지하던 엄마아빠, 내가 없으면 둘이 싸우고 한참을 풀지도 못하는 엄마아빠, 이제는 내가 없어도 두 분이서 잘 지내고 잘 적응하시리라 믿는다는 마음으로 임했던 것 같아요 그게 그렇게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희 아빠도 사업하고 잘 나가시다가 어느 날 잘못되셨는데 그 때 제가 고등학생이었고 집이 힘들어서 학교급식을 국가에서 지원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 시련이 엄마아빠 두 분을 멀어지게도 했지만 제가 분리된 이후 지금은 두 분이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신 것 같아요
부모님이 그런 마음을 먹으시려면 자식이 스스로 한 걸음 뒤로 빠져주는 역할을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두 분 싸우면 저에게 연락하시지만 그 때 이주은 선생님 영상을 보내드립니다 그러면 또 화해하시고 둘이 같이 외식하러 나가시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아빠 둘이서 어디 놀러가는 것도 없었는데 이제는 둘이 맛집도 찾아다니고 잘 지내는 모습 보니 좋습니다
그러다 자식 필요로 하실 때 한 번씩 제가 (남편없이 혼자)가서 같이 얘기하고 맛있는거 먹고
다시 자연스럽게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각자의 일상을 충실히 살아가는게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이렇게 적응되기까지가 눈물도 많이 나고 마음이 저리기도했지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내 부부애착, 내 배우자가 소중하니까요
2. 결혼하지마세요. 그냥 부모님 모시면서 평생 독신으로 사세요.
나쁜 딸로 살아도 괜찮아요~
❤❤❤
내가 힘들다고 부모를 모른 척 하면 안되지..
힘들더라도 부모님을 챙겨야죠.
부모님 챙기시고,결혼은 안하면되요.
형편대로 살면서 주제파악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