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등 안에 못들면 인서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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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드린 등수는 대략적인 수치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닙니다.
이제 수시 시즌이 끝나가고
수능도 얼마 안남은 이 시점에서,
학부모님들께 입시와 관련해서
대략적인 수치를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취지에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장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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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임-l2n]

서연고만 언급하니 건동홍이 그렇고 그런줄 아는데 고1,고2 학생들아 지금은 서성한이 마지노겠지만 수능보는 시점 가봐라. 광명상가도 안되는 니자신을 보게 될거다. 건동홍도 일반고 반에서 2-3등해야 간단다...

[@브랜더크래퍼니]

맞음.. 그때 국숭무시하던 학원생들있었는데 그사람들 상위권반이었고 그중에 1명재수했는데 동국대밖에 못갔음 입시 경험해보면 서경대도 쉽지않음

[@홍길동-b8c6p]

이게 ㄹㅇ 팩트

[@행복이-w1e]

울아들 홍대 재학생. 고딩때 인천 연수구 일반고 2~3등함.

[@jung1993dh]

12년도 입시생 경기도 전국중위권 고교였는데 이과기준 우리반에서 건동홍 이상 딱6명갔고, 인가경까지 하면 열명?정도였고 그이하는 천안권,지방대.. 우선 그당시 건동홍 이상 갔던 6명중 2명은 아직도 만나는데 한명은 H자동차 다니고, 한명은 7급공무원임

[@SeoulNationalUniversity19]

광명상가도 상위 15%안에 들어야 갈 수 있습니다.

[@tvozilap5672]

90년도 입시... 반 60명 문이과 18개반... 반에서 10등까지 4년제 15등까지 2년제 ... 선원서 후시험... 94년 이전까지는 학자금 대출제도 없어서 집 형편 안되면 4년제 포기하고 2년제로 갔다가 돈 벌며 다니다 4년제로 편입 하는 사람도 간간히 있었다...

[@llkang54]

옛날얘기 그만..
과거에 왜 집착하지?

[@kadam5352]

소위 서울 중위권 대학 졸업한 학력고사 세대입니다. 회상을 해보면 저도 풍운의 꿈을 안고 입학해 서울대 연고대를 노렸었는데 꿈이 깨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더군요. 나름대로 공부를 그렇게 못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도 벽을 넘는건 너무나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2%이내란 말씀대로 SKY는 다른 차원의 대학이 맞습니다. 공부뿐만 아니라 운도 어느정도는 작용해야 갈 수 있는거죠. 그렇다고 너무들 좌절하지 마세요. 회사가서 보니 직원중에 지방대 나온 친구도 있고 서울소재대학도 있고 하지만 섞여 일하다 보면 학교 신경도 안쓰게 됩디다.. 요는 어디든 자기가 하는 만큼 성취하는 겁니다.

[@성장수학]

정성스런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나를위해sses8160]

반에서 2등...전교10등이내... 국민대 갔네요... 쉽지않아요

[@안성공도다]

인서울 힘들어요..

[@soul5490]

여기 댓글 보면 수시 겁나 쉽게 보시는데 ~
학종 경우 내신 + 세특 정말 열심히 해야하고 면접 비중도 높아져서 면접고사 준비도 해야함.
우리애 컴공과 지원하면서 거의 기업전문수준 까지 준비해 면접 봤어요.

[@댕댕이-c4t4q]

상위2.3%면 한반에 25명 기준 줄곧 1등을 해야 갈 수 있다기보다 한번도 놓치지않고 1등을 해도 떨어질 수 있다는 말입니다

[@정성원-r8m]

괜찮은 인서울 대학교 들어가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 졸업하고 좋은 직장
구하는 것은 바늘 구멍.
도대체 어떡하란 얘기인 지 ?
아이들은 쓸모없는 시험 공부하느라
인생낭비. 부모들은 학원비 대느라
허리 부러지고 쓸 돈은 없고.
미쳐버린 대한민국.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된 것 일까 ?

[@이준수-q8i]

기성세대가 똥뿌려놔서 요즘 애들이 고생하는거죠 뭐

[@dja-b9m]

90년대 지방대학들 늘리며 4년제 대학을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는 인식이 퍼지기 시작 -> 기술이나 다른 일을 배운다기보다는 무지성으로 대학 입학에만 치중, 고졸이면 사회에서 하층민보듯이 인식함 -> 대학 보내려고 달에 수십,수백만원씩 사교육에 투자/하지만 막상 대학 나와도 취업 어려움
직업의 종류는 많지만 외국과 달리 사무직 아니면 천대하는 사회의 기조때문에 사무직만 선호하다보니 20대들은 취업난이라 느끼고 공장 등에서는 인력난으로 호소중

[@Crocs150]

부모 세대도 지금 수능같은 입시 환경이었다면 거기에 맞춰 공부해 비슷하게 대학 갔을겁니다

[@꾸다-q9f]

내신 1.8 정도는 해야..상위권과 중경외시간다

[@순무-o9z]

일반고 내신 2.7이었고 전교 28등 정도 반에선 5등 정도. 학종으로 숭실대 전자공 갔습니당

[@유태환-j6q]

전형이 너무 많고 전형별로 너무 학생을 적게 뽑습니다.일반고 기준 반에서 최소 3등 안에 들어야 요즘 건동홍이상 수시 비빌수 있습니다.물론 공부 잘하는 애들은 수시 기준 3개 대학 중복 합격하기도 합니다.그만큼 지방대 몰락으로 인서울 예전보다 더 어려워 졌다고 보여집니다.인서울 문젭니다.

[@paulyoo4050]

고등학교도 고등학교나름이고,
N수생 제외 현역기준으로 인서울 가려면
반에서 1,2등해도 반반입니다

[@주희사랑-x4v]

일반고 전교 3등인데 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붙었습니다

[@mementomorrii529]

팩트: 일반고에서 전교 11등 해선 서성한 절대 못 갈 가능성 높음. 왜냐하면 특목자사고, 8학군에서 미친듯이 보내고있어서

[@yujinkim995]

나때는 수능응시생 84만명, 10학급(이과6, 문과3,직업반1) 450명 정원에 서울대 18명, 충남대 189명 합격( 대전에 다른 국공립 남녀공학고교10학급학교는 90여명 충남대합격), 우리때는 충남대의대는 반에서 4등하면 무조건 갔었음..
대학졸업하고보니 대전기준 충남대공대,상경계열 밑 학과 및 대학은 아예 갈 필요가 없더라...
대학나와서 군무원,경찰,지방직9급정도 합격할 자신있어서 가는거 아니라면...

[@mjk-ht7is]

옛날 대학나오신분들 자기때가 더 어려웠다고 자기위로하시는거같은데 현재 입시하셔도 대학 안바뀌실거에요 ㅋ

[@Wannabe2023]

서울 강북 일반고 기준.
SKY-전교 1등, 성한서-반 1등(쎈 1등), 중경외시이-반 1등(보통 1등), 건동홍숙- 반 2등, 국숭세과- 반 3등 정도 가면 잘 간 학교입니다. 참고로 수능 당일 컨디션에 따라 1,2등급 밀리는 거 순간입니다. 전체 입시생별 통계로 합격률을 책정하는 건 특목고를 빼고 산정한 거므로 오차가 큽니다.

[@HSLEE-b5y]

인설 얘기하는 것이니까 설연고서성한에서 성대는 제외해야 합니다. 성균관대 이과는 지방학교인데 인설에 끼는게 말이 안되죠

[@EmejWhtjdk]

중경외시이 아닌데 ㅜ

[@scs2697]

​@@HSLEE-b5y맥락 파악하는 능력을 보니 어차피 너는 못 갈 학교들 이야긴데 영상은 왜 봤으며 거기다 알량한 의견은 왜 다는거지? 아, 심지어 자기 객관화도 안되는건가? ㅋㅋ

[@HSLEE-b5y]

@@scs2697 알아듣게 얘기를 해라. 혼자 웅웅웅 하지 말고. 그리고 지방에 절반이 있는 학교를 인설이라고 하니 당연한 오류 아니냐

[@scs2697]

​@@HSLEE-b5y못알아듣는다고 하니 더 기초적으로 써줄게. 서울 바로 옆에 수원 율전에 붙어있는 성균관대 이과캠이 단순히 매직팬으로 그려진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 밖에 있다고 해서 인서울 대학을 논하는 영상에서 빼야 한다는게 잘못된 말이라는거다. 성균관대 이과 합격해서 수원 다니는 학생한테 통상적으로 인서울 못했다고 말하냐?? 심지어 성균관대 이과가 혜화 문과캠보다 입결도 높고 문과캠도 명문대인데? 서울인지 경기도인지가 중요해? ㅋㅋㅋㅋㅋ 이걸 설명해줘야 알아듣는게 바로 위에 쓴 '네 수준'임.

[@dpi5569]

88년, 강북에 일반고 5등도 지방의대는 갔었는데..ㅠ 한반 60명일때.

[@toratu8892]

그때는 지방의대 보다 sky 농축산과가 커트라인 높던 시절
의대가 이렇게 미친듯이 높아진 것은 불과 십여년 전 부터

[@Yune-p3m]

맞아요 인구는 훨씬 줄었지만 지금 수능문제로 다시 대학간다면 우리 부모세대들 다 대학 못갑니다

[@팩트-m9k]

그래도 지금이 쉬움. 기출이 많아져서 정답률이 높아져서 문제가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그당시는 인강이며 기출이면 적었지.

[@설임-l2n]

@@Yune-p3m 동감합니다. 저희때는 공부 쫌만해도 건동홍은 쉽게 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건동홍이 예전 중앙 경희 인하 수준 이상처럼 버거워 보이네요.

[@팩트-m9k]

@@prorororroro 그럼 반대로 난이도가 낮으면 그만큼 필기컷도 똑같이 올라가는건 생각못하나? 쉬우면 하나만 틀려도 완전 크리티컬 한거고. 아무리 뭐라고 해도 60만명이 상위권대학 2만명에 들어가는거랑 40만명이 2만명에 들어가는거랑 난이도차이는 누가봐돠 60만명이 어렵지. 대학정원은 거의 안줄어들음.

[@user-bz9og4wx9j]

​@@설임-l2n그거는 지방대학이 몰락하면서 빈 자리를 건, 동, 홍같은 대학들이 메꿔서 그럼

[@팩트-m9k]

@ 누가보면 지금은 다 실수인줄 알겄네 ㅋㅋㅋㅋㅋㅋㅋ

[@신정문-g8f]

중경외시까지 특목고가 독식.
일반고 전교 5등부터 건동홍 시작. 1~4등은 중경외시 혹은 그 이상 비벼봄.

[@바나나우유-v3c]

막내가 재학 중인 강남 일반고 문과기준 25년도 막내 반 실적, 서울 여타지역과 차이가 많네요.
반 1등.서울대 수시 합격, 내신 1점 중반
반 2등. 고려대 수시 합격 내신 1점 후반, 수능 올1등급
반 3등. sky수시 탈락 내신 2점 초반, 수능 올1등급, 서울대 정시 1차 합격 2차 결과 대기중
반4등 한양대 수시 합격
5등 경희대 수시 합격
6등부터는 확인안함

[@horacksong]

반에 몇등 이런건... 수시로 갈때 반영되는 데이터 입니다. 정원으로 할당한 상위 퍼센트는 정시와 논술을 정원 할당해야 하므로 실제로는 문이 더 좁습니다

[@user-cy6hu9lk8y]

특수고에서 좋은대 가져가고
일반고에선 1등해도 건동홍 갈 수 있음

[@北朝鮮人民共和國]

성북구 남녀공학 여학생. 2020년에 전교3등 했는데 수시에서 서,연,고 다 떨어지고 경희대 현역으로 감. 재수해서 정시로 고대 최종합격. 내신 1점대 중반도 현역으로 스카이 못 감 ㅠㅠ

[@cdavid-st6vk]

20년대 여학생이 아이디 "북조선인민공화국"은 무엇?😂
고려대 북한학과임?

[@왔다우먼]

울딸 지방 일반여고 전교8등 이대갑니다~~

[@TOM-ce5bc]

80년생~85년생들이 대학갈때 수능 응시자수가 85만명 정도였음... 역대 가장 많은 대입 응시자수가 이때인데 인서울 버러지 학교급 가려고 해도 상위 8% 정도는 했어야 했음
강북 기준으로 반에서 1등하는 애가 국민대 붙어서 좋다고 눈물흘리고 서울대 가는 학생은 전교에 단 1명도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며 전교 1~3등이 연고대 정도갔음
참고로 수시가 없거나 적어서 진짜 머리 좋은애들이 명문대 가던 시절임. 한학년당 학생수는 550명 정도였고 1반의 인원은 55명으로 10학급 구성...
강남도 특출난 명문고 빼고는 서울대는 전교 15등까지 정도로 15명 언저리... 55명중 4등 정도는 해야 인서울 가능했었음

[@philipchang3317]

80~85년생때가 역대로 대입 응시자가 가장 많다고 하셨는데, 훨씬 오래전인 89년도에는 당시 학력고사 응시 수험생이 100만 명이 넘었었습니다. 제가 89학번.

[@Ilililloopp]

​@@philipchang331773년생 교과서 바뀌고 수험생 100만명 4년제가 다합쳐 20만명 가능했었음

[@byunghohan6923]

​@@명박스키평준화하에서는 불가능한 경우! 비평준화인 경우는 가능! 학교이름 좀?

[@user-ky7mc9ox9c]

이런 글 보면 웃긴게, 그 당시면 서울대급 점수 나와도 집에 돈 없어서 지거국 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통계의함정이 무조건 생기고요, 그 당시 인서울은 집에 돈이 많아야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한극장학재단처럼 집에 돈이 없어도 공부를 잘하면 인서울을 할 수 있지만요. 잘 알고나 말씀하세요. 80년대와 지금은 통계 자체가 다릅니다.

[@도대체왜-u6b]

ㅋㅋㅋ 그런데 상위 8%가 가는 대학이 어케 버러지대학이냐?

[@shhong5720]

나 37년전 국어 75점중 70점 맞았고 전공 국어국문학과인데 수능 국어 70점 맞음 물론 전공과 상관없는 일을 하고 살았지만 ..

[@jhyoon1260]

학력고사 세대지만,
그때나 요즘이나 큰 차이 없는듯.
그래도 그때는 내신비중
별로 안높았음.

[@보리소리]

예전 90년 중후반 비평준화 지역 명문고 시절 문과 한반(50명)에서 15명 정도 서연고서성한(서울대 2~3명) 갔는데.. 이과는 조금 더 갔고..

[@jeremyyoung2188]

수능본지 거의 15년이 다 되어가는데 수능보는 인원이 그때보다 줄었다해도 역시 인서울은 쉽지 않네ㅋ 나때는 탐구 4과목선택해서 고3때 반을 나눴는데 생물화학 반이었던 우리반에서만 서울대 1명 고려대 1명 이대 1명 중앙대 2명 한양대 1명 숭실대 1명갔다ㅋ 우리반이 이상하게 전교에서 노는 애들만 있어서 내 반등수는 시험볼때마다 처참했지ㅋ 뭐 어차피 공부에 큰 흥미를 가지지도 않았지만ㅋㅋ 그렇게 나중에 전교 대학 입학한 애들 보니까 15반정도 있던 고3반 중에 우리반만 그정도 갔지 인서울 한명도 없는 반도 있었고 1명있는 반도 있더라ㅋ 나는 우리반 애들 보면서 기가죽어서 그랬는지 선생님들이 잘하는 애들 유독 챙겨줘서 그랬는지 고3때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다 그냥 반에서 공부 못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놈이었어서 혼자 자취하고 싶어서 멀리 지거국으로 가버렸다 그냥 그때는 이 지긋지긋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진학 상담할때 담임 말도 안듣고 대충 배치표 보고 알아서 써버렸다ㅋㅋ

[@꽃말-y6l]

현실적인 이야기 써 주셨네요. 여담으로 중경외시이 라인 대학 나온 사람인데 막상 들어가면 특례 입학이나 다른 전형으로 들어온 애들 많아서 난 반에서 2~3등 했었는데 좀 다르다 싶은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문과 출신이다 보니 졸업 후 진로가 참... 지금 전 어떻게 운 좋게 대기업 다니는데 인서울 공대가 훨~~씬 더 많아요. 살면서 대학이 뭔가 싶기도 함.
즉, 대학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 취업만 놓고 보면 공대가 더 우위고... 한데 수험생들은 어차피 대학이 전부가 아니더라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이 수능이잖아요? 그러니 수능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문과 출신 취업 안 된다고 해도 어차피 자체 시험 치는 기자, 공무원, 로스쿨 쪽으로 될 사람들은 되더라고요.

[@사랑시간-w2i]

유찬아 협성대 ㄱㅈㅇ

[@gckim5512]

의치한약 메디칼,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육해공경찰대등 다 많아요. 인원수가 잘 못 계산된듯

[@gggggg2112-t3n]

03학번 현역이고 고3때 2002월드컵ㅠㅜ 반에서는 항상1등 이과 전교에서 7등? 중앙대 정시로 갔네요

[@mensan333]

이게다 수시확대때문임

[@이은정-h2x]

일반고 270명 전교3등 1.6~7인데
중경외시 붙어가요

[@최영주-m5f]

반에서 2,3등
아이가 세종대감

[@나에게오라-n4n]

우리때 학급당60명 문과4개반 이과8개반. 총720명 난 문과 240 명중 35등정도 당시 내신 4등급 85학번이고 한국외대 졸업 우리반에서 서울대 6명 정도 들어간걸로 기억. 지금은 똥통학교가 된거 같은데 배문고. ㅋㅋ

[@s껄껄z]

일상에서 그저 그런대학이라고 생각하는 건동홍 부산,경북,인하,아주,숙명 라인 만해도 수능 상위 8~10%임..반에서 2ㅡ3등 해야 간다는 말.

[@약통령-m3x]

내가 00학번인데 예전보다 쉬워졌네요
상위6%이내였는데 건국대 감
논술보기 귀찮아서 특차로 갔는데
당시 6%이내 특차 쓸수있는 곳이 건대, 홍대였음.

[@약통령-m3x]

@ 누백은 뭐고 평백은 뭐에여? 저때는 그냥 수능 보면 백분위가 나왔습니다. 그냥 백분위 한가지였음.

[@약통령-m3x]

@@김성훈-w2f1o 그럼 제가 아는 백분위는 누백인가보네여
수능응시 인원이 제가 입시할때보다 줄어든 것으로 아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hoonyoo5677]

30여년전 전교 16등 중경외시라인 갔음

[@kk-vb4zc]

대학은 스카이 아니면 의미없다 돈많은놈이 장땡이다 스카이정도돼야 권력가지고 돈많은넘들 다룰수있는 권력갖기가 쉬울수 있으므로 학벌의미잇는학교다 그밑은 다구나물에 그밥😢

[@FightingKOR]

요즘같이 가기 쉬운적이 역사상 없음

[@이루어지소서]

지방인데 저희 아들 서울시립 갑니다~

[@user-cz3go4lo7t]

90년대말~00년대초 보다 훨씬 쉬워졌네요

[@pofpof-lo4kj]

수험생 줄은 티가 풀풀 나긴 하네요.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중대 가려면 2프로대엿어야햇는데

[@이이-d8k]

지금의 입시가 내신점수로 줄세우는게 아니라고 대학 입학처가 그렇게 얘기하는데도..학종수시쓰는 아이에게 왜곡된 방향으로 갈수있습니다...조심해 주시길...단순 내신등수로만 따져서 반3등이 떨어지고 반 6,7 등 붙는경우 허다해요..대학이 원하는 생기부가 그 힘이죠....참조하시길

[@scs2697]

이 영상보고 되겠다 안되겠다 판단하여 원서질 하는 학생&학부모는 결과가 안좋아도 할 말 없습니다.

[@Cherry-h7b]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고등학교 선생님들 중 생기부를 진로에 맞게 잘 써주시는 분들 드뭅니다…….특목고 자사고로 가려고 하는 이유가 워낙 잘하는 아이들이 모이는 것도 있지만 특정 과목의 개설, 선생님들의 세심한 진로지도, 생기부 잘 챙겨주기이기 때문이죠.

[@댕댕이-c4t4q]

그런 경우는 매우 희박하고 학생부종합전형도 일단 내신이 어느정도 수준은 되야 생기부가 힘을 받을 수 있습니다

[@loopk4573]

서연고 서강ㆍ성대ㆍ한양ㆍ이대 중대 경희대 외대 시립대 ///지방 일반고 기준 전교5등안에 들어야 원서 겨우 씀

[@희희원-j6y]

반에서 2등.. 세종대 갔네요

[@케인호레시오]

세종대도 과마다 입결봐야 하지만 들어가기 쉽지 않죠..

[@설임-l2n]

@@희희원-j6y 일반고는 그렇습니다. 1등해도 건동홍 나올까하고 전교 5-6등은 해야 중경시...

[@abc-i6f]

그래도 요새 세종대 인식이 엄청 좋아지지 않았나요?

[@브랜더크래퍼니]

​​국숭세단도 안좋게 보는 사람들 있더라고요​ 인식 별로인듯
건동홍까지 명문대 상위10프로이다보니 그런듯한데 대학이라는게 자기 만족땜에 다니는거아닌가 @@abc-i6f

[@브랜더크래퍼니]

​일반고는 애초에 공부 그렇게 잘하는사람 집단이 아니여서 반에서 10등해도 세종대 가기 힘들껄요

[@정성원-r8m]

1967년생. 지방 명문고 졸업.
1986년 대학입시에 동기 700명 중
스카이(150명), 전남대(100명),
인서울 괜찮은 대학(200명),
기타 대학(100명), 나머지 재수 등.
대학 졸업 후 대부분 취업하고
결혼하고 집 사고 승진하고.
중산층 형성.
참 세월이 많이 흘렀고 많이 변했다.

[@쉬니-u1s]

꼭 그런건 아닙니다. 지방의 여학생의 경우 공부를 잘해도 지방의 간호대나 교내 혹은 지방 국공립대에 입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지방의 경제가 좋지 않기 때문에 지방의 공부 잘하는 학생도 서울에 가면 비용이 많이 들어서 지역 국공립 학교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내신이 좋아도 수능 최저를 통과 못하는 학생도 많기 떄문에 꼭 반에서 1~2등을 안해도 인서울 가능 합니다. 작년에 평균 2등급 정도의 학생이 인서울 한 경우도 많습니다.
인서울 대학의 수능 최저가 3개 합이 7등급 입니다. 평균 2등급 정도 하면 수능 최저 통과 인데 지원자 절반이 수능 최저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의대 지원하는 학생들은 불합격 하면 다른 학교를 진학하는 것이 아니라 재수 삼수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서을이 꼭 반에서 1,2등 안해도 됩니다. 물론 2등급 학생이 인서울 하려면 수시에서 전략을 잘 짜야 하고 수능 최저 통과 및 비인기과를 노려야 합니다.

[@Jay-cp3mt]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 명문사립고들은 특히 가평...5-6등급들 도 다 서울대 연고대 갑니다.. 학종은 핵심은 내신이 아니라 학업역량인데 그걸 내신이라고 착각 하는 모지리들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 학업역량은 전공에 대한 노력과 어떤 과정을 거쳤는 건지를 보는 거라 학교 선생님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내신이 그렇게 중요하면 왜 항상 명문고 아이들이 서울대 고대 연대 제일 많이 갑니까? 내신이 중요하면 시골로 가면 됩니다... 웃긴건 수능 세대들도 죽어라 내신햇다는거..진심 모지리들임...

[@전우억]

지방거점 대학교
이고 서울은 10개 대학교와
비슷하다

[@회색고미]

과도 중요하죠

[@user-dasomhai]

예나 지금이나 학교수준 펀차가 심해서 일반화하기 어렵겠지만..
적어도 라뗀 (91학번)
우리학교기준으로
반 5등정도면 인서울 했던 것 같던데...
단지, 설유학비용등으로
Sky 는 외로 하고, 인설대신 경대를 더 많이 갔음😊
나 역시,
Ky서성한은 조금 타이트한 것 같아,
걍 경대로~~~
이제는
수 년뒤엔 입시생을 둔 부모의 입장이 된다는 😅 ㅎ

[@hiteshkumar-kn8sc]

저랑 비슷한세대시네요
저도 서울보다 지방국립대갔죠
저희아들은 작년고3
정시로 s대... 내신 수시 면접 다 필요× 수능 잘보면...

[@지니스-d6d]

라떼는 60명중에 반에서 5등안에 들어야했는데 지금이 더 나아진거같긴함.. 근데 내자식이 가려니 넘 힘들게 느껴짐..😭

[@성장수학]

데이터로만 보면 매년 가는게 나아지는게 맞긴한데 ㅠ 메디컬 계열이 너무 치열한거같아요 ㅠㅠ😭😭

[@holysummer-k6u]

586세대때는 성적 좋은 사람이 상고, 공고로 많이 빠짐. 여자 대학교 많이 않감. 지방 국립대 사대 많이 감. 인서울 지금보다 쉬웠음. 내신비중은 30%정도가 합리적, 그래야 서로 도우면서 공부하고 강남8학군은 내신따기 어렵지만 과외학원으로 수능에서 조금 유리해서 영향이 중립적이 됨.

[@Smiles-kn3sq]

아이들 학원에서 내신으로만 대학을 가야하는 것처럼 이야기를 하던데 이게 맞는 건가요?
요즘도 수능으로 대학 가지 않나요?
현재 아들이 중3입니다.

[@성장수학]

안녕하세요! 일단 정시로는 대학을 가기 힘들뿐더러 기대 이상의 대학을 가는것도 힘듭니다 ㅠ 그래서 1순위인 수시에 올인을 한다는 생각으로 내신을 준비해야 대학을 갈 확률이 높아지는건 사실입니다!!

[@fly-kn8gm]

흠. 수시로 뽑으니 성적순이 아니지. 수시로 뽑아가는애들보면 돈권력 등 있는 아이들인가.

[@wayback-home]

뭔 소리세요… 면접이 있다고 해도 이름이랑 학교까지 싹다 블라인드인데 ㅋㅋ 학종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비교과 활동에서 갈립니다

[@user-wy6]

ㅋ 아직도 이런 순진한 백성이 있으니 탐관오리들이 설치고 개한국이고 헬조선이라하지. 블라인드 처리해도 툭목고에서 배우는 커리가 일반고랑 틀려서 심사관둘은 척 보면 백퍼 안다. 특목문과들 수능수학치면 3.4등급대도 거의ㅜ없다. 월 2백교육비로 대학을 사는 건데 에구 눈 좀 떠라. 수시가 왜 음서제로 최악의 교육시스템인진. 기회균등만 좀 공정하고 나머진 전부 기득권 유지 세습인데 ㅉㅉ

[@soul5490]

수시면접을 우숩게 아시네~~
옛날에야 대학 면접 쉬워죠.
지금 수시면접 엄청 힘들어요.

[@연애가중계]

저는 일반고에서 반에서 1등했었는데 경희대 갔어요. 참고로 저는 학력고사 세대임

[@성장수학]

그때는 학생도 워낙 많았어서 더 힘들었을거같네요 ㅠㅠ

[@justinjeong813]

인서울 7만명인데 수능응시인원이 50만명이니깐 25명중에 4등 하면 됨

[@성장수학]

맞습니다 ㅎㅎ !! 서성한중경외시 한명씩 빠진다고 생각하면 반에서 5등정도하면 인서울도 가능성 있을거같습니다 ❤️👍😁

[@둥이는사랑]

특목고애들이 있어 일반고는 반에서 2등은 해야합니다

[@sbcffcoo5118]

이론상은 그럼 일반고기준 5등이면 국민대도 못감

[@성장수학]

참 어렵습니다 ㅠㅠ😭😭

[@jamesdeanzzx]

96학번입니다. 15등급 시절일때 였는데 전 7등급으로 한양대공대 들어갔죠...
말이 안되는것 같지만....제 고등학교가 1년에 서울대를 50명씩 보냈던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고등학교....심지어 일반고...
네. 순천고 졸업생입니다.

[@TV-wz1bz]

96학번 반갑네요~ㅎㅎ

[@user-hpkxzlsk554]

예전보다 아이들은 줄어도 인서울 대학 가기는 훨씬 더 어려워진것같아요...ㅠ 대한민국 고딩이들 너무 힘들다...ㅜ

[@quintessence_essence]

예전이 훨씬 어려웠죠... ㅎㅎㅎ 지금은 솔직히 수시 시스템으로 편의를 너무 봐주고 있습니다.

[@한놈부터보내자]

학종형 고3아이 부몬데 확실히 가는방법이 다양해져서 공부만 죽어라할필요까진 없긴해요. 내가 좋아하는거 심화탕구하는 능력만들기가 쉽진않지만 공부만 하는 시스템보단 쉬워진건 맞는듯요

[@jhj4005]

개소리야 논리적사고못함?

[@약통령-m3x]

예전보다 쉬워졌어요;
제가 00학번인데 상위 6%이내였고 당시 특차 쓸수있는 곳이 건대, 홍대였음.

[@테리-f4z]

예전에 수험생 100만 시대가 훨씬 어려웠죠. 8학군 한반에 서울대 3명씩 가던 시대에도
...인서울은 10명으로 끝.

[@zana9207]

갈수록 쉬워짐. 예전같으면 전문대 갈 수준이 인서울 하빠리 대학은 가더라

[@shhong5720]

우리애 30명중 15등 했는데 인서율은 하더만요 강남 2급지

[@llkang54]

학교마다 수준이 있다했죠?
남의 말 안 듣나?

[@shhong5720]

@@llkang54 들었어요

[@김인직-s6w]

강남에서 인서울 따리면 어거지로 대학 간거네요 지능이 낮은데.

[@영란주-c6i]

​@@llkang54넘 머라하지마라

[@scs2697]

전국 평균 통계치 이야기하는데 강남 2학군지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뭔

[@조용빈-z6l]

80학번인데 60명 중 30명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갔음. 20등이면 고대분교도 갔었음.

[@정성수-k9d]

인서울 어중간하게 해서 가서 학비는 ㅈㄹ 비싸고 거주비, 생활비까지 해도 집 한채 못사는 지옥에서 살려고 공부하라고는 하는 건 참 바보 같은 짓

[@anssony7646]

재수.삼수생은 안넣는긴요?

[@달콤솜사탕-x3b]

반에서 1등인데 한앙대 못감 😢

[@성장수학]

ㅠㅠ 한양대 수시는 최저가 없긴하죠 ㅠㅠ..

[@kimalice3712]

반1등 외대가기도 합니다

[@성장수학]

댓글 감사합니다!

[@mementomorrii529]

반1등이 한양대 못가는건 너무 당연한데... 전교등수를 봐야지

[@자올-j9q]

우리 학교는 반에서 14등이어도 인서울 감

[@부놀-c3i]

휘문고는 전교생 다 현역 정시로 서울대 이상 가니까……. 휘문고 같은 진짜 똑똑한 아이들만 모인 데는 다르고
내 사촌동생이 광주 광산구 사는데 그 동네는 반에서 1등은 커녕 전교에서 탑이어도 SKY 카이스트 포스텍 갈까 말까………
집값으로 따져도 바로 알수 있음 (지방 1등이 휘문고 꼴등) 비싼 동네 사는 애들은 매년 의치약수 서울대 몇십명씩 수시 정시 합산해서 가는데
10억도 안하는 아파트에 사는 애들은 아무리 잘해도 서울대는 커녕 서울 상위 대학 갈까말까

[@HSLEE-b5y]

인설 얘기하면서 설연고서성한 이라고 하면 오류가 있슴. 성균관대는 반쪽은 지방대인데 성균관대는 인설로 묶어서 취급하면 안됨. 성균관대는 빼주세요

[@칭얼대기]

바보세요?

[@HSLEE-b5y]

@@칭얼대기병 신 이세요? 칭얼대기는...

[@나를위해sses8160]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국숭세단 인데... ^^;;;성균관대를 빼나요...?

[@sirakim9995]

요즘애들 진짜 인서울하기 편하지~특히 여자들은 인서울 못하면 공부 안한거임. 최상위권빼고는 인서울하기 훨씬 쉬워짐. 80년중반까지 수능응시인원이 70만명인데 지금은 50만명임. 대학은 돈장사때문에 정원 안줄임. 그럼 답나오지??

[@주적은일본이지]

그대신 옛날문제는 페럴럼픽 수준으로 쉽잖아

[@sirakim9995]

@주적은일본이지 문제가 뭔상관이야 어려우면 다 어렵고 쉬우면 다 쉬운거지 어차피 오히려 그땐 상대평가라 더 치열했어~ 응시자와 대학티오가 문제지 멍청아ㅋㅋ

[@순무-o9z]

인서울 여대가 많긴 하죠

[@제뉴인-g9r]

하하하 나때는 서울 하위권 삼국대학교(건국, 단국, 동국) 그랬는데, 성균관은 중위권 대학, 한양대는 애매한 중위권....시대가 많이 바뀌었네 나는 92학번

[@오뤤지-d5x]

수성군데 인서울은 반에서 10등 정도면 그냥 감
3.0이 건국대 화공갔음 학종으로

[@oyUCDsv6fx52Y34aKQq]

군 이여 군 ? 여기 장수군인데 좋아여 ...군 !!!! 공군도 조코 ㅋㅋㅋㅋㅋ

[@s껄껄z]

수성구야 뭐 경북곤가?경신곤가 그 곳은 고3 정원중 100명이 의치한약수 간다는 곳으로 유명하니까 놀랍지도 않음.

[@한국비둘기대학교-KPU]

인서울 어렵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서울기독대학교,동양미래대학교,삼육보건대학교,동덕여자대학교,한국성서대학교,명지전문대학,...
눈높이만 낮춘다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습니다.

[@김성욱-i5q]

대학별 정원 자료로 수치를 나누는 정보가 제일 후짐
한양대 다 채우고 중앙대 가는게 아닐건데!

[@llkang54]

예외있다했죠?
제발 단디 좀 들어라요

[@TV-dq2fq]

서성한중경외시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는게 맞지 않나요??

[@suncrystal10]

그건 아니죠 ㅎㅎ
학생당 자금들어가는거부터 차이가 많아요ㅎㅎ
연고대랑 서성한 차이도 그렇고

[@TV-dq2fq]

@suncrystal10 그건 아니죠ㅎㅎ 서연고 빼고는 서성한중경시는 한두문제차이인데
하나로 묶는게 맞아요

[@stop_thez_steal]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가 맞음.

[@주체적사고]

​@@TV-dq2fq건동홍이랑 묶으면 화낼거잖아ㅋㅋㅋㅋㅋ

[@s껄껄z]

묶는게 맞음. 그 아래 건동홍숙 아인 부산경북도 한묶음.

[@쇼팽프레드릭]

서울대 카이스트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포스텍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스트 유니스트 디지스트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시립대 경희대 이화여대
끝

[@ttre-rk4th]

홍대는 가기쉽다고 합니당

[@모모-g7k]

중경외시는 중위권 아니냐

[@전우억]

서울 연세 고려
부산,경북 갈려면
전교 10등안에
들어가야지요

[@이수익-z3z]

입시에 대해 전혀모르는군요

[@s껄껄z]

보통 일반고에서 1등하면 중경외시
2등 건동홍 부산경북

[@마이콜마이콜]

^^

[@heihi-v7v]

지금 50대 중 인서울,
서연고, 서강 외대 한양. 경희 성균관 이대 는 거의 학력차이 없었다고 봐도 무방함.
학력고사 세대, 선지원 후시험이라 운도 따라야하고
(눈치작전이 심했음. 내 친구는 반15등 이대 영문과감, 전체 1등하던 친구 설대 경쟁 빡쎄서 전기 떨어지고 후기로 외대 감.)

[@dsy1586]

우리애는 3등급이었는데 장시로연세대를 갔어요. 서울대를 지원할까했는데 안전하게 해서 1차에 합격을했지요. 떨어지면 재수해야해서 같은군에서 하나만 선택했는데 꼭가야겠다면 재수 삼수 사수라도 각오하는게 맞지만 의지가 없으면 아무소용없습니다. 반에서1등은 상대적인거고 그거 밑고있다가 시간다되서 막상 따져보면 현실과 꽤 차이있어요. 도박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가라 이말이 가장 확실한거고 그래서 1등을 해라 수시를 위해서 이렇게 정리하면되겠네요

[@77Dooly]

내신위주의 공부, 그걸 이용하는 학원들! 전교1등도 모고가 1등급이 나오는 과목이 없을정도로 심각한 지방현실~ 한쪽 눈을 감게 만드는 학원장들 반성 좀 합시다!

[@성장수학]

안녕하세요!! 내신도 중요하고 정시도 중요하니 항상 모의고사 공부도 게을리해선 안되겠죠~ ㅎㅎ 감사합니다!!👍❤️❤️

[@scs2697]

지역간 교육 수준 격차의 원인이 학원 선생님들 탓인가요? 어이가없네요 ㅋㅋ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기 돈 써서 학원 다니는게 왜 문제? 심지어는 농어촌 전형으로 부족한 점수 맨징도 해주는데??

[@성장수학]

댓글 감사드립니다!

[@mmoggo-b5i]

그냥 막연하게 반에서 1ㆍ2등해야 중경외시 까지 간다고 ㅋㅋ 말은쉽지 1.2등 해도 서울10대 대학밑에 수두룩 빽빽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