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가01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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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밤 늦게 새벽이라
    층간소음 민원들어올까봐
    여리게 불렀어요. 그래도 감정만은 진심을 담았어요.
    내일모레가
    신랑 이재현군, 신부 최예린양의 결혼식 날.
    두 사람을 알게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직접 결혼식에 가고 축의금을
    내긴 너무 과한것 같고
    그렇다고 그냥 말로만 축하하자니 성격상 뭔가 부족한것 같아서
    이렇게 축가라도 불러 보냅니다. 조금이나마 즐겁길 바라요!
    결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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