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 G Wait. I don't really know what your definition for legend is. You may have a different meaning for it. But for me, Psy and IU are legendary. those two belong to the richest artist in the kpop industry
내가 그때 널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Yo, check,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랐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 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 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 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살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Vanafarmervlog What Would Have Been? My past love, my past person Sometimes, I ask how you’re doing to myself Then I smile by myself I pour out the faded memories of back then in this empty glass The glass fills and overflows I drink my memories Those memories are bitter but delicious We were stronger than most strong liquors back then Even after seeing you and seeing you, I missed you Even after loving you and loving you, we were hungry for each other I was thirsty We were so good, there was no reason for us to break up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The morning after we stayed up all night I jolted awake and closed the window As if we were the birds out the window, children who don’t want to go to sleep, like elementary students Even though no one was there, we whispered to each other without anyone knowing, so no one can hear us Back then, our temperature was hotter than the equator down below We got angry, we burned up even though it wasn’t a cold If I place my ears on any part of your body, I heard your pulse I still hear your sound of that day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You don’t live before my eyes but You live when I close them In another person’s arms, Thinking the same memories You’re not by my side but My body remembers you In another person’s arms, Thinking the same memories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IU is the best to collab with YG artists. They are going crazy to sing with her. And to think that IU is a fan of Big bang, one of the strongest group in k-pop industry. I love her
@@markzide6508 I'd say it's pretty subjective... I think Taeyeon's voice is sublime, and as is JiEun's. However, I prefer IU's. It has a special, intangible quality .
@@markzide6508 Taeyeon and IU have different voices. Taeyeon has a really strong voice that has this kind of presence that no other artist can have, while IU have this beautiful angelic voice that for some reason just calms you.
When IU started sing, out of the blue I remember BOM unnie. She used to sing this song with Psy and her smile while singing this song. I miss the Queens
![[MV] PSY & Lena Park (박정현) - 어땠을까 (What would have been) @ 2012 싸이 6집](http://i.ytimg.com/vi/z6In9jqBxyM/mqdefault.jpg)
2024년도 듣고 있어요. 싸이도 잘 부르고 아이유도 잘 부른다
넘 좋아요❤
말하듯이 하는 노래 넘 좋다
좋다 그냥 좋다
24년 2월15일 도장
아이유 짱이다❤
21년에도 듣고계신분있나요?? 너무좋아요 힐링하고갑니다. ~♡
저요~^^
저요~
저요
지금 들어도 좋은음악...
안녕하세요
23년에 듣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네 매일 한시간씩 듣고있습니다
두명추가
지금이 23년인데 뭔소리지?
저요 저
지금 들어도 역시 너무 좋다
영상의 관점포인트
1. 싸이와 아이유의 노래실력
2. 아이유의 미친 음색
3. 댓글창 *‘202x년에도 보는 사람’*
24
25
박정현과 부른 어땠을까는
이별에 대한 후회가 느껴지고
아이유와 부른 어땠을까는
이별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진다.
더 깊은게 박정현이군요
오~~~
와우~~~
동감!!!!
와우~~~
저도 동감~~~!!!!
24년에 듣는분 좋아요 누르며 뭉칩시다..
ㅅㅂ 노래ㅈㄴ좋다!
I'm hearing this for the first time.
2024년 4월 봄이 활짝 밤 깊은 곳에 꽃 향기를 날리는 날에 듣네요
2050년에도 듣고 있을 예정이니까 겨우 2024년에 설레발 금지
시러요
2024년에 듣는 사람 많다에 한 표
2일전이네 매일 듣는데 ㅋㅋ
그만좀해라
@@user-qk2 니가 뭔데ㅋ
좀 그만해羅1ㅋ
@@JG-YOO 니가 뭔데ㅋㅋ
24년에도 듣고 있는분 손!~
난 아이유님 버젼이 젤좋아요~
저요~😅
❤
Choque de planetas … wow
이 노래 처음 나올때쯤 헤어졌다 다시 손을잡아주어 결혼까지 하였다 지금 두 아들 낳고 알콩달콩살며 살아가다 우연히 이노래 듣다보면 우리가 그냥 그때 헤어졌다면 얼마나 후회를 했을까 싶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니다
와 멋져요...
와 나도 이런 사랑ㅠㅠ
나는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옥인데....
살아가다보면 부부간에 안싸우는집 없을겁니다. 저희집안은 그랬지 못했지만 부부끼리싸우는거 당연한거니 이혼같은거 하지마세요...저처럼 아들들이 힘들어할겁니다. 가정 잘 챙기세요^^
2:11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맥박소리..
전설의 맥박소리....
아 ㅋㅋ
그자는 전설이다.....(심취...ㅈㅅ...)
레알 진짜 옆에서 속삭이는 줄 알고 소름..
목소리도 이뻐ㅋㅋㅋㅋ
진짜 ㅋㅋ 언제까지 들을까 의문이다 ..
2021년도에도 듣고계신분들 조용히 손
손 번쩍~~!!!
손 ㅋ
✋
손ㅎㅎ
🙌🙌🙌
24년 듣고 계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보가세요
작성자분도 행복하세요^^
아이유 최고
24년에도 듣고있는.. 행복합시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시절 이 랩 음악 느낌이 너무 좋아요
오토튠 없이 돈자랑 없이 사람의 감정을 전하던 힙합이 진짜 멋있는 것 같은데 트랜드가 바뀌어서 이런 곡들을 찾기 힘든게 유감이에요 ㅠㅠ
동감...
인졍,
오왼ㄱㄱ
이 시절이 2012년도 노래라 사실 트렌드가 바뀌고 나서의 노래죠. 싸이 감성의 노래일 뿐.
힙합?
싸이는 퇴근후에 소주한잔 하고 코노가서 예전 여자친구 추억하는 느낌이고
아이유는 어젯밤 남자친구한테 이별통보 받고 다음날 집에서 추억이 담긴 물건을 바라보며 부르는 느낌
인정합니다
진짜인정
어젯밤 통보받은 느낌은 아님 어느정도 시간 흐르고 나서 느낌이지
부르는데 창문밖에는 연두색 나뭇잎이 흔들거리고 맑은하늘은 아닌데 바람이 불어서 아이유 머리가 흩날릴꺼같다
비유 죽인다 백퍼공감
25년에도 들으실분들 ~😊
저두요
✋️
아직도 이 노래 듣고 계시는 분 있나요?
저여♡
저...
저요~~
🤚
들을때마다....
아이유가 맥박소리가 화음넣는데 진짜 구라안치고 심장 쿵하고 뛰더라..
부정맥입니다. 빠른 시일 내 가까운 병·의원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fly_me_toTheMo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fly_me_toTheMoon 의과가 또...가아니라 처음이지
살아계십니까
심장은 안뛰면 죽음
프로는 프로구나,,
서로가 돋보이려 하지않고,,
상대의 호흡에 맞춰주다니,,
@정미경 이거지
와중에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ingbongfuckyalife7712 최선을 다한것뿐,,
근데 둘다 겁나 돋보임 ㅋㅋㅋ
@양지섭 ㅋ ㅋ
아이유씨의 목소리가 왜 스테디 셀레인지 알겠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 입니다
왠만한 아이돌은 찢어버립니다. 아이유.에일리는요.
아이유 목소리는 은은한 울림이 있는 것 같다
슬프게 부르지 않지만 쓸쓸함이 담겨있음 괜히 울컥하게 만드는 음색
고음이 난무한 요즘 음악들 사이에서 조미료 없는 담백한 맛의 스타일로 잘 먹히고 있는 듯
조미료가 없이 담백하기만 하면 건강만 좋고 맛은 없어야 되는데 MSG들어간것처럼 존맛탱임
건강하면서 맛있는 노래...미쳤음
음성이 깊이가 있다고 해야하나?
아이유 노래 쉬워보여 따라부르면 왠만한 실력자 아니면 노래 망치고 망신~ 😰😰😰
천연조미료느낌??
쓸쓸함이 있는거 인정ㅠㅠ
21년 6월이왔네요
저는 일끝나고 자기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각자의 상황속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그대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이노래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내일모레면 고대하던 코레일 발표날인데 꼭 최종합격해서 부모님 기쁘게해드리고싶다..!
@@이프랭크제인
꼭 합격하시길바랍니다
내가 떠나보낸 사람을 1년째 그리워하며 노래를 듣고 있자니 가사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PTSD 지립니다 아주
행복하세요
@@cdau1588 합격발표받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마지막을향해 가는데 아직 듣고계신분🙏
6월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게속 듣고있음
✋손~!!
✋✋
♡♡
지금 듣고있어요 ^^
25년에도 듣는 노래🤚🏻
"Psyu" hahaha best colab name ever
That Guy what name this song? thanks
what would have been
liên nguyễn e
I pronounced it as pishu lol cute.
That Guy it sounds like a Pokémon
2:11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맥박소리가'
21년 7월말 여기있습니다!ㅋ 아이유가 왜그랬을까~ 할때 진짜 소름소름
17시간전 ㄷㄷ 대박이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1일전
지굼!
델루나 정주행 하고 정신차리니 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21년 8월 미래에서 왔습니다
아이유는 이미자샘 만큼이나 국민 음색 최고의 호감 목소리다. 싸이 곡은 가사가 정말 좋아요~♡
아이유의 첫소절에 카메라에 잡힌 여성분의 표정이 딱 내 표정이었다 햐~~
ㅋㅋㅋㅋ나도 ㅋㅋㅋ
개그맨 이은형씨 아님?? 키 겁나큰 그ㅎㅎ
1:03
아이유가 따라오질못하네 역시 싸이는 끝판대잗
갱얼쥐 덩치말한듯
싸이의 투박한 음색과 아이유의 달콤하고 가녀린 목소리가 너무 조화가 잘되는듯..
이런게 콜라보지...쵝오네ㅎ
아이유 혼자 부르지...
@@kaylee8765 확실히 아이유는 원래 잘부르니까 잘부르는데 싸이가 분위기 잘 잡았구만 뭘 아이유 혼자불러 그럼 느낌 안살지 싸이가 노래를 잘부르진 않아도 헤어진 연인 분위기 잘 잡히게 불렀는데 왜 불만이야
@@kaylee8765 페미인가
@@kaylee8765 원곡도 박정현 목소리에 싸이 목소리가 아예 다르면서도 찰떡인데
@@kaylee8765 처음엔 싸이가 거의 부르고 아이유가 후우우할땐 조금 안어울리는 것 같다가 아이유가 부르니까 싸이의 노래가 추임새처럼 깔려서 잘어울림.
예전에 이거듣고 ㅈㄴ 소름돋아서 계속 듣다가 아이유 콘서트갔는데 싸이나와서 같이 저거 부름.. 개소름 잊지못해 ㅠ
와 이 댓글 읽는데 소름돋았어 왜 님만 갔어요!!! 나두 가고싶다...
아 진짜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ㅇㅈ이요 ㅠㅠ
부롭다람쥐
아이유 콘서트...데려가요..나도....
24년 10월에 듣습니다
네
진짜 아이유 첫소절 부를 때 분위기 너무... 할 말이 없다
ㅇㅈ
하아아으응. 이거만 하던데
@@재수지망생 ㅈㄹ임ㅋㅋㅋㅋㅋㅋ
@@재수지망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수지망생 아니 씨바ㅋㅋㅋㅋㅋㅋ
예전엔 그저 이 노래가 좋아서 불렀었는데
이젠 이 노래에 공감이 되서 그런가.. 아프고. 그립다. 그때가..
내 20대는 그대가 있어서 너무 빛났어. 고마워.
어디서든 잘 살아.
고마워라는 글이 너무 와닿네요
좋은이별은 없다지만 지나고보니
이별까지도 행복한 순간이었다.
@@법연-f2y ㅋㅋ술먹음?
@@안양타이거-q4f ㅋㅋㅋㅋ 좀 오글거리긴하네요
2022년 12월에 들으러 다시옴 좋다
저두욤
저두요
내년에도 들을게요~~♡♡
2023 새로운 년도이네요ㅎ
표절유~ 해명해라 왜 이무진과 같이 표절했으면서 활동하고 콘서트 함? ㅋㅋㅋㅋ착한 척은 다하면서 표절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네? ㅋㅋㅋ k팝 수치
24년에 보고 있는 사람 있으신지요 ?
저요
.
아이유 어땠을까는 그리워하면서도 다시 돌아가고 싶진 않아하는 그냥 아쉬움 그 자체로 끝내는 전여친같음
ㅜㅜㅜㅜㅜ.... 그게 제 전여자친구가 실제로 그래서 어땠을까 들을때마다 전여자친구 엄청 생각나요 흑흑.... 헤어진지 5년 됐는데도 너무너무 그리워요ㅠㅠ;;;
@@진구-d6l 힘내세용!!
아이유 진짜 쩐다... ㄹㅇ 소름돋음 특히 맥박소리가... 랑 고음 올라가는 부분
한국말써라 뭐라카노
저만 잘 읽히는 부분인거죠?
@@신윤철-y9g 이해력이 딸리면 책을 좀 읽든가 해라
신윤철 ㅋㅋㅋㅋㅋㅋㅋ니나 한국말 배우고와라
꼬마신사 ?? 아무렇지 않게 지역비하 하네 ㅋㅋ.. 수준보인다
My reaction to iu is the same with the girl at 1:08
I know right hahaha I might end up like that if given the chance to meet IU
Lol so cute ^^
How about 1:03
That's probably me XDDD
1:03 was more me xD
24년에도 듣고있습니다,,,,,,
아이유 목소리는 어떤 조합도 다 어울리는구나
내가 아이유 좋아하는 이유~~
신기함 정말ㅋㅋㅋ
그게 아이유임
혼자 음색이 튀어서 솔로로 데뷔했는데 다른 가수들과 합이 잘 맞는 아이러니한 경우
@C 이쁘니까 봐주자
두사람의 목소리가 이렇게 잘어울릴수 있을까요?
투박한 가사의 목소리 그 투박함을 감싸는 청아함 …최고
듣고 있으면 눈물날려고함
우아
mmmm also great saying, top comments
21년 9월에도 듣고있어요..
여전히 좋네요
한달 늦었어요 진짜 좋아서 비속어 나오겠네요
저는 30일 마지막 날입니다~
이제 10월입니다
생각날때가 있어요
전 한달 늦게까지도…
남편분 프로냄새가 나고 아내분은 미성이 이쁘고 끼가 닮아 잘만난 커플이네요
2020년 10, 11, 12월
2021년 1월, 2월, 3월, 4월, 5월,6월, 7월, 8월에도 듣고 계시는분? 🖐🏻
👋 저요 !!
👋😀
저는 2021년에도 볼예정입니다
저여ㅋㅋㅋ
🖑
마스크 없이 저렇게 모여서 즐기고 싶다아엉
슬프다.. ㅜ
ㅠ
ㅠㅠ
싸이 노래는 특히 이런 서정적인 곡들, 가사들을 나이 한살 한살 먹고 다시 곱씹고 들으면 매번 새롭고 너무 좋다.. 싸이 랩 음정이 굉장히 정확한 편이고 전달력이 너무 좋아서 특히 더 와닿음.
❤
ㄹㅇ 음정이 ㅈㄴ정확함
와 ㆍ아이유 말이 필요없다
짧은 연애도 4년간의 긴 연애에도 이 노래는 항상 감정을 파고 드는 노래네요
다음의 사랑에게는 더욱 잘 할수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따뜻해진다 마음이
다음사랑에게도
충분히 잘하실거예요
25년을 살았어도 감정을 파고 드네요 다음의 사랑에게는 ㆍㆍ 참 멎진 말이네요
헤어진 남자를 붙잡아 보았을걸
하는 생각이 들었던 노래였어요~
늦은밤 더 생각나더라구요~
괜히 아쉬움과 후회가 잠시 밀려왔던..
결국 또 헤어졌겠지요..
28년 한번도 연애 못해본 나는 아무 생각 안드는데..
요즘엔 왜 이런감성적인 띵곡이 안나올까..
콘서트 막차 끊겼을때
아이유: 막차 끊겨요ㅠㅠ 빨리가!!
싸이: 막차 끊겼으니 첫차타자!!! 빨리 일어나 소리질러!!!!
ㄹㅇㅋㅋ
그래서 옷도 흑과 백이 잖아요 정반대임 ㅋㅋㅋ
@갓킹트라이더TV 4ㄲㅂ
엌ㅋㅋ
ㅋㅋ
지금 듣고 계신분?
싸이 저음 말하는듯한 랩목소리 넘 좋아ㅠ
아이유를 더 빛나게 잘 띄워주는 듬직한 선배같은 목소리ㅠ싸이목소리 진짜 조아함:-) 오늘도 듣고있는분 손?
평생 들을거에요ㅜㅜㅜㅜ♡♡♡♡
둘이 너무 목소리가 잘어울려🌟
✋
아싸이형님 이랑 듀엣하고싶다
Why IU sounds great with anyone? ❤❤
Agree 😍
True indeed... she is so diverse that she can collab with any artists and any genre
because shes great
Cause she is IU
Bwa Bwa I
와 진짜 아이유 목소리나올때 소름돋았어 어떻게 그렇게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나오지 음색 너무 예쁘다🥰
1ㅂ
1
먹을꺼 내놔× 목소리 내놔 ○
그와중에 밀리지 않고 노래 잘부는싸이도 멋있어
청아하면서도 약간의 허스키함이 너무 매력적이에요..정말 따라할수 없는 음색..❤️
싸이의 노랫말은 50대 중반의 나에게도 감동이다. 그립다. 보고싶다
60중반인 저에게도 감동 입니다.
21년 5월 같이 듣고 계신분 있나요!
넘 좋아요♡
저요
저두요!^^
저두여!
저도 무한반복
저요~~^^
몇년전에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땐, 아이유의 음색에 소름이 돋으면서, 미쳤다며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었는데, 몇년 뒤 결혼을 앞둔 이 시점에 다시들으니, 싸이의 가사 한마디 한마디가 심장에 콕콕 박히면서 지난 사랑에 가슴이 미어질듯 아프네요..
ㅋㅋ 결혼을 앞둔 시점에서 마음이 아픈거면.. 전 애인 생각 드나보네 ㅋㅋ 퐁퐁?
@@sysong1308 말을 그따구로하냐 지금사랑하는사람이 있어도 이전에 그나이에 만났던 사람과 어떤추억이 있다면 그건평생을 가도못지운다. 티를 안낼뿐이지
@@베컴-b5o 어차피 저런 놈들은 돈도 직업도 인간성도 없어서 퐁퐁도 못 됨ㅇㅇ
@@Zero-0000-dpr 퐁퐁이 형!!!
so powerful
iu is perfect🤤❤️
yes I agree ~
2024년 5월에 듣습니다.
너무좋네요
왜 그랬을까? 한번쯤 눈감았으면 어땠을까?
가슴에서 머리까지 한번쯤 되뇌게 만드네요
오늘이 5월 25일인데 이틀전이 6월이라니 무슨 말씀이세요.
@@준석방-z7y 그만큼 노래에 취했다는거지~
2024년 8월24일 새벽1시쯤
좋네요
난 11월 수능 1주 전이지롱 (중학생 ㅋ)
2 living legend in Korea's Music Industry
Ymelee Lao they are not legends...
Kimchi G oh yes they are.
Hyu oh no theu arent. They may be good, but they are no legend
Kimchi G huh? are you living under a rock? Psy is the FIRST person to reach a BILLION VIEWS in UA-cam. Only LEGENDS can do that.
Kimchi G Wait. I don't really know what your definition for legend is. You may have a different meaning for it. But for me, Psy and IU are legendary. those two belong to the richest artist in the kpop industry
2022년 5월에도 들으러 오신분들 🙋♂️
저용
Me me me me me me me me
저요
5월17일 술먹고 아이유목소리듣고싶어서 들어온사람 손^^
저도
와 아이유 음색은 신이 내린 음색이다 .. 독보적이야
아이유 음색 미쳤네 감미로우면서 가녀리고 청순하기 까지 처음 듣는 순간 귀가 정화하는 기분이네 ㄷㄷ
한달뒤에 시험인데 이후에 그때 공부했으면 어땠을까
생각안하게 공부할게요
홧팅 꼭합격하길 바라요^^
2:12 "맥박소리가" 화음 너무 좋죠ㅠ
맞아요~^^
맥. 박. 소리가~~
3:55 아이유 마지막에 "행복했을까~"할라다가 바꾸는거 졸귀네
햄께했을까~
커엽추
싸이 살짝 웃어주네 ㅎ
Ham께했을까~
떠나보낸후에 알게되었다. 너만한 사람이 그 어디에도 없다는걸... 진심으로 사랑했다
와 아이유.....맥박소리가 부분 소름...귀에 맴돈다..
개소름이에요ㅠㅜ 그것도 노래가 아니라 속삭이듯이 하는 ♡☆맥박소리가☆♡ 인데도 매력 개쩔어요 지은이는 ㅜㅜㅜㅜㅜㅜㅜ♡♡♡♡♡♡♡♡♡♡
2:10
한번만 보러 온 사람은 없을거야. 다들 그렇죠?
박정현씨 버전도 괜찮았지만
아이유 버전이.. 더..... 내 귀를 호강시키면서 맘을 아프게한다.. 그래서 이노래는 이 버전이 최고다ㅠㅠ💟
아이유처럼 부르는 고등학생
어디가든 있어요 박정현이랑 비교하지맙시다
@@배동건 개인취향요
이 노래는 박정현 입니다. 편곡도 별로고 원곡의 0:58초에 시작되는 왜 그랬을까~를 들으면 이곡은 그냥 박정현 입니다. 누구팬도 아니지만 그냥 이곡은 굳이 비교하자면 아이유의 패 입니다.
@@NeverdiE_78 애초에 느낌이 다른데 비교가 굳이 필요함?ㅋㅋ
저도 아이유 버전만 들어요ㅠ 넘 좋아
2:12 사람 홀리는 맥박소리
아버지 생각하면
그냥 눈물이난다
그땐 몰랐다
자식한테 전부 였다는걸...
보고싶다
내가 그때 널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Yo, check,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랐어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 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 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 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내 곁에 있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어땠을까)
왜 그랬을까 그 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둘이 같이 꼴딱 밤새 맞이한 아침
홀딱 잠 깨 창문을 닫지
우리는 마치 창 밖의 참새처럼 잠들기 싫어하는 애처럼 초등학생처럼
아무도 없는데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못 듣게 귓속에 말을 해
그 시절 우리의 온도는 거의 저 밑에 적도 보다 높았어
성났어 감기도 아닌 것이 열났어
온몸의 어디든 귀를 갖다 대면은 맥박소리가
귓가에 그날의 너의 소리가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눈앞에서 살진 않지만
눈감으면 살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내 곁에 살진 않지만
내 몸이 기억하고 있다
다른 사람 품 안에서
같은 추억 하면서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 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내가 그때 널)
어땠을까 (잡았더라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어땠을까 (마지막에 널)
어땠을까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너와 나 지금까지 함께 했을까)
Do you have this not in korean characters?
@@Vanafarmervlog
What Would Have Been?
My past love, my past person
Sometimes, I ask how you’re doing to myself
Then I smile by myself
I pour out the faded memories of back then in this empty glass
The glass fills and overflows
I drink my memories
Those memories are bitter but delicious
We were stronger than most strong liquors back then
Even after seeing you and seeing you, I missed you
Even after loving you and loving you, we were hungry for each other
I was thirsty
We were so good, there was no reason for us to break up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The morning after we stayed up all night
I jolted awake and closed the window
As if we were the birds out the window, children who don’t want to go to sleep, like elementary students
Even though no one was there, we whispered to each other without anyone knowing, so no one can hear us
Back then, our temperature was hotter than the equator down below
We got angry, we burned up even though it wasn’t a cold
If I place my ears on any part of your body, I heard your pulse
I still hear your sound of that day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You don’t live before my eyes but
You live when I close them
In another person’s arms,
Thinking the same memories
You’re not by my side but
My body remembers you
In another person’s arms,
Thinking the same memories
Why did we do that? We didn’t know love back then
We didn’t know that love was love
I draw you out by myself
If only we didn’t break up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back then if I)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 held onto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happier than right now)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On the last day)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If I hugged you)
What would it have been like (Would we have been together till now?)
@@Vanafarmervlog 😁😁
have a nice day
3:55 잘 들어보면 싸이는 ‘함께 했을까’ 라고 하는데 아이유는 ‘햄께 했을까’ 이럼 ‘행복했을까’ 랑 가사 헷갈렸다가 싸이가 부르는거 보고 바로 바꾼듯 대처능력 갓 ..
우예 들었어!?!?
이거보고 다시들으니까 진짜 ㄷㄷ 어캐 들었누
함께했을까 원래 가사맞습니다...
@@돌체라뗑 네 그래서 아이유가 가사 바꿨다고 말하는 건데요 ?
2025년도 새해 첫날에 기타 치면서 듣는다..여전히 너무 좋다..💜
2021.01.01 이노래로 새해를 맞이해본다. 다들이 글보시는분들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특히.... 항상행복하세요............... 팍팍!!!!!!!!!!!!!!!!!!!!!!!!!!!!!!!!!!!!!!!!!
네사랑 아이유. 안녕요 💖👍💖😃😃😃😃
네
(❁´▽`❁)님도요!!
감사합니다
아이유 듀엣 중에 제일 좋아하는 영상.
싸이의 담담하고 촉촉하게 회상하는 랩이랑 아이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 진짜 두근두근 ㅜㅜ
IU is the best to collab with YG artists. They are going crazy to sing with her. And to think that IU is a fan of Big bang, one of the strongest group in k-pop industry. I love her
IU's voice is smooth like silk, when she sings she makes it looks so easy.
do you know the title of this song ?
@@silviafitriani8833 what would have been - psy
AKMU X IU happening now
IU is a fan GOD Official.
2:11 iu tone🫠🫠❤❤️🔥
IU voice should be one of the most beautiful voices in the world. She has the most beautiful and angelic voiceI ever heard
It should be turned into national treasure
For an angelic voice, you cannot beat Kim Taeyeon,
@@markzide6508 I'd say it's pretty subjective... I think Taeyeon's voice is sublime, and as is JiEun's. However, I prefer IU's. It has a special, intangible quality .
@@markzide6508 lmao but iu is nation's singer.
@@markzide6508 Taeyeon and IU have different voices. Taeyeon has a really strong voice that has this kind of presence that no other artist can have, while IU have this beautiful angelic voice that for some reason just calms you.
그리운건 그대일까 그때일까
8시간전은 못참죠
그때의 그대
그때의 내가 그리운겁니다.
와...생각해보니그렇네
그때의 나
iu's voice is so soooft❤❤❤
1:00 개좋은 아이유 파트...ㄷㄷ
2:11 감탄만 나오는 맥박소리..
2:57 허밍 마저 좋은 아이유
3:11 다른 사람 품안에...
3:16 함성나오는 갓이유
진짜 갓끼리 모이면 위험하다...ㅜㅜ
몇번을 돌려보는중..
어땠을까 이때 처음 들었는데 아이유랑 싸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랐던 기억이ㅋㅋㅋㅋ 아직도 듣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띵곡이고 아이유 음색이 미쳤어..
화이팅
캐이팝스타초대해주새요
아이유 목소리 진짜 환상적이다.
2021년.. 길었던 여름이 가고 가을 건너뛰고 겨울이 와버렸어요ㅠㅠ 겨울로 가는 문턱인 이 날씨에 너무 잘맞는 노래인것 같아요! 문득 창밖을 보는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 왔어요.
화이팅 입니다
우리모두
랩도 아니고 노래도 아닌..싸이만의 장르. 너무 좋다.
우연히 2024년에 와서 듣고 갑니다.
2:12 맥박소리는 여러번 들어줘야 함
나만 이노래를 계속 듣고있었던게 아니구나....
이러니까 주식사서 물리지......후.....
힐링하고갑니다...
@TarD kim 아주 큰 상관있죠!!! 사지않았다면 어떘을까!! 다른 주식을 샀다면 어땠을까!! 정말 공감되는데...내가 그때 널 샀었다면 어떗을까..? 주식안하시나 ..
개미쉑들 ㅋ
@@바루스-m8z 와!! 바루스 너 정말 칭찬해!!! 너가 최고야!!!!!
@@DARK-ds4ij 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
ㄹㅇㅋㅋㅅㅂ ㅋㅋㅋㅋ 미쳤냐고 ㅋㅋㅋ 감동파괴쩌네
1:00 아이유 도입
2:12 맥박소리
이건 주기적으로 들어줘야 함 ㅋㅋㅋㅋㅋ 인죵 ?
아이유 도입이 저 개인적으로는 최애에요ㅜㅜㅜㅜㅜ♡♡♡♡
맥박소리 개인정. 사람 다 똑같다
1:59 말을해
이것도요 하.... 감정전달 개쩌네요 진심으로.... 와.... ㅜㅜㅜㅜㅜ
이
24년도 11월 아직도 좋아
아이유 음색 진짜 좋다 ㅋㅋㅋㅋ 내가 본 가수중에서 제일 안흔하고 부드러운 음색
시간이 더 흘러 그들의 이야기는 달라졌다
열정적인 그리움이 아니라
그대보다 그때가 그리움으로
음악은 좋은 추억이죠
@웅왕 추억 이라는게 시간이 흐르면서 다르게 느껴지듯이 음악이라는 요소도 그런거 같아요 ^^ 개인적으로 그런 노래들이 가슴을 많이 울리는 거 같아요(요즘 양산형 음악이 싫은 1인 ㅠ)
스님 뭐가 작고 뭐가 커요?
헤어진지 얼마안됐을땐 그리움의 대상이 그친구 그자체였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 진짜 그 그리움이 그대가아니고 그때가되네요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히야 명언입니다..
When IU started sing, out of the blue I remember BOM unnie. She used to sing this song with Psy and her smile while singing this song. I miss the Queens
Enlil Presentacion you guys are not alone ~ count me in TvT
i miss bom :'(
Im too. Miss bom so much
bom unnie is the best 🖒
😭Bom unnie~
24년에 듣고 계신분 있으신지요?
me
有
2:12 아이유의 맥박소리가~ 너무 좋아
싸이는 작사능력이 ㄷㄷ
너무 공감되는 가사를 잘씀
싸이만의 라임도 완전 쵝오~!!!!
아이유 음색에 싸이 툭툭 던지는 랩 미쳤다 그냥 이걸 아직도 듣고 있네 ㅋㅋ
24년에 듣고 있어요~
어땠을까는 이버젼이 제일 좋음
난 니가 젤 좋암
오 뭐양 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