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오늘은 제가 1등이네요… 😍 선 좋아요.. 누르고 기대하며 잘 듣겠습니다!!! 😊👍 미리 감사! 감사!!!
이번 소설도 끝까지 정말 흥미진진…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스칼렛 북 텔러님 늘 좋은 소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읽으셔도 재미있지 않으면 소개하지 않으신단 원 아나운서님의 스칼렐 북 텔러님이 더 자주 못 나오신다는 이유는 ㅎ 딱 맞는 말씀이라 항상 더 기대하게 됩니다… 😊💕
작가의 글빨이 끝내줍니다.😂
스칼렛님, 원아나운서님~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제가 읽어드리지는 않았지만 이런 표현이 있었어요....'계단 끝에 서른대여섯 살의 남자가 서 있었다. 천장 조명이 남자의 그림자를 한 단 한 단 잘라 층계참 아래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멋지죠?
와!
내용이 정말 굉장 하네요. 정말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알겠습니다.안 그래도 원선생님께서 올려놓으신 우리 문학 소설 너무 재밌게 한편도 빠짐 없이 정말 재미있게 듣고 우리 휼륭한 작가님들과 함께 나름 지식도 많이 습득 했읍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직접 읽을때보다 두분의 낭독을 들는편이 더 재밌답니다.
렌조 미키히코의 대부분의 작품이 언제나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긴장을 고조시키며 재미를 더하여주는것 같아요.
영미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저희는 '단독 낭독'과 '북텔러와의 줄거리 해설 및 낭독' 두 가지 방식으로 소개해드리고 있어요.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스칼렛님 오늘은 운전중으로 틀어두고 안전운행할게요
고맙습니다 ❤
아아,귀가해서 마저 들었는데요
야,이거 진짜 재밌네요
모처럼 책구입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덕분에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두 분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미국에서 듣고 있어요❤
옥경 님, 안녕하세요? 우와~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듣고 계시는군요. 저희 채널은 약 20%정도가 해외 애청자분들이신데 그중 절반이 미국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끔씩이라도 소식 전해주세요^^
유리 불쌍해요 ㅠㅠ
시나다는 애정도 없이 유리 만난거였고
시나다는 돈때문에 진실을 감출꺼쟎아요.
쓰치야와 사야코 사이에 박쥐처럼 왔다갔다 하는 부분부터 직업윤리없는 것이 싫었어요.
스칼렛님의 책선정은
정말 좋습니다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거든요
좋아하는 렌조 미키히코작가!!
남편과 아내사이에서
핑퐁처럼 양쪽을 오가며 휘둘리는
우리의 주인공에게 감정이입하게
되네요
그부인은 왜할일없이 거리를 배회하고 시간을 허비하다 돌아오는일을 계속했던건지
단지 남편을 "엿먹이기"위한 행동이었던건지
가진자들의 허위와 가식을 그대로
보여준 사람들이 아니었나합니다
아무리 일이지만
주인공의 죄의식부재도 그렇고
그와중에 "고급맨션"에 사는
유리의 희생이 참 어이없고 안타까운 장면입니다
너무 재밌게잘들어요
스칼렛님 원아나님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다른 북텔러 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스칼렛 님은 본인이 재미없게 읽었으면 절대 소개 안합니다. 그래서 방송 간격이 길어지기도 합니다. 렌조 미키히코 작가도 매우 매력적인 작가인 듯요. 담주에 한 편 더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SunnyTen 님, 늘 애청해주시고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잠이 깼는데 업뎃이라니~~
스칼렛님이라니~~
일단 선댓글 좋아요 누르고 이어폰 끼고 다시 잠들어봅니당
아마 재밌어서 다듣느라 다시 못 잘 테지만요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당
은지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선 좋아요 선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스칼렛님 목소리가 정말 매력있어요!
물론 원기범 아나운서님의 천의 목소리는 애청자라면 누구나 인정하지 않을 수 없구요 ^^
들으면서 같이 추리해가는 재미가 쏠쏠 했어요!
KOKOS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와~ 칭찬해주시니 날아갈 듯 합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애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스칼렛님 기다렸어요~ 너무 반갑습니다 ^^ 오늘도 두 분덕에 즐거운 시간 예약이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바람개비 님, 안녕하세요? 기다리실 정도로 스칼렛 북텔러의 팬이신가 보네요.
즐감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