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정치학 | 캔디맨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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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분노의 정치학 | 캔디맨

КОМЕНТАРІ • 6

  • @하이하이-s1o
    @하이하이-s1o 3 роки тому +5

    영화 너무 많이 봐서 그런거죠

    • @김지수-g1z1n
      @김지수-g1z1n 3 роки тому +3

      동감합니다 맴버분들 전부 영화 고인물 이신데 개개인의 기준점이 많이 다르시져

  • @user-xf1ry2tb8y
    @user-xf1ry2tb8y 3 роки тому +5

    다크맨 ㅋㅋㅋ 리뷰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징어게임에 대한 닥두님 의견에 동감.

  • @김지수-g1z1n
    @김지수-g1z1n 3 роки тому +3

    0:40 시작 ㅎ

  • @palemank
    @palemank 3 роки тому +3

    오징어게임 장점중하나 게임이 복잡하지않아서 일본장르물처럼 게임끝나고 나서 사실은 이랬다 라던지 이런 결말이 있기까지 이런 일이있었다 든지가 필요없음 사실 오징어 게임은 그런식의 지적 카타르시스를 자극한다기보다 단순한 게임에 그걸 풀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같음 거의90% 어디서본것같은 요소에 한국적 이야기 방식 살짝 얹었는데 해외에선 오히려 신선하다 그럼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