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녹음 상태가 자꾸 딸꾹질을 하는것 처럼 돼있군요.

씨빌워는 미국의 특징이라기 보단 인간사회의 특징이지 않나 싶습니다.

헉 영상 켜자마자 밀수업자분이...

방금 보고 오는길에 틉니다

시빌 워는 화요일팀의 리뷰도 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기대 없이 보러 갔다가 정말 재밌게 보고 왔네요!! 근현대배경 웰메이드 디스토피아 라는 측면에서 칠드런 오브 맨도 생각났구요 연출 촬영 편집 사운드 연기 전부 다 수준급 이었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아주 기분 좋은 영화 출발 이었네요

샘 페킨파-인상적 켓터웨이 와일드번치 -배우이강영🤩🤩-비슷한 취향 -월터힐-48시간

갠적으로 볼만은한데 개연성이 좀 많이 떨어진다고 느꼈음..

크리스마스엔 클라이브 바커 아닙니까??ㅎㅎㅎ

와 이영상에 공포의 자동차들이 다 등장하네요 검은차,크리스틴 등등

이 세분의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2024년 잼있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별점 반전이 영화보다 훨씬 잼있네요.

와, 우디님이 안 무섭다고 해서 믿고 봤는데 이거 엄청 무섭던데... '플라이' 가 떠오르는 영화네요. 근데 영화가 뒤로 가면서 갑자기 코미디로 변해서...

국내 출시 블루레이에는 정성일 평론가의 코멘터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3:52 증권거래세 아직 있는데요??? 금투세의 논란중에 증권거래세도 있는데 이중과세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었죠...

오랜만에 듣는 할리우드리포트 잘 들었습니다.

닥두님 멋있는데, 낭만을 아는 사람 같네요. 단테 신곡 어느 출판사꺼로 보실까?

영화소식 잘들었습니다~

둘이 은근 케미 좋음

파고님 우디님 듀엣방송 편안합니다 좋습니다❤

코로나 이후 영화를 안보게 되네요. 결정적으로 넘 비싸요

14:20 프로이트 우나미라고 하시길래 읭?했는데, 프로이트의 <Umheimlich(두려운 낯섦>낯선 익숙함)>, 바바라 크리드의 <여성괴물>, 크리스테바의 <공포의 권력> 인용하심.

로망스 감독이 로코를 뽑은 이유는 당시 남자 배우들이 그런영화에 출연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라네요.

어떤 코미디 영화보다 황당하고 여느 액션영화보다 긴박했으며 어떤 호려영화보다도 끔찍하고 또 어떤 휴먼 드라마보다 감동적이였던 상황을 실시간으로 현실에서 마주한 지금부터 당분간은 어떤영화를봐도 재미없을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