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C23 Korea] 완벽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찾아서: 모조(Mojo)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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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 세션 발표자
이바로슬(Expert Programmer) - 삼성전자 / Mobile eXperience사업부 / B2B개발그룹
* 세션 소개
발표자는 취미로 코딩을 시작한 이래로 24년 동안 완벽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찾아 헤매 왔습니다. 발표자에게는 힙스터 기질이 있어서 남들이 안 쓰는 프로그래밍 언어만 골라 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이런 발표자의 눈에 띈 것이 "모조"입니다.
"모조"는 크리스 라트너가 만들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크리스 라트너는 컴파일러 개발 도구인 LLVM과 애플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를 만든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그가 최근에 회사를 창업했는데, 무려 천억 원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주 사업 분야가 프로그래밍 언어인 회사가 이런 규모의 투자를 받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과연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길래 이토록 기대를 받는 걸까요? 이번 발표에서 알아보겠습니다.
* 목차
1. 좋은 프로그래밍 언어란?
- 모든 것은 트레이드-오프다
- 기존 언어들의 실수에서 배운다
2. 주류 프로그래밍 언어들 비교
- 파이선
- 하스켈
- 러스트
- 고랭
- 자바
3. "모조" 프로그래밍 언어의 차별점
- 성능
- 타입 시스템
- 개발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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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site
www.sdc-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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