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발리는 포발리처럼 쉽게 장착이 안되네요..포인트는 알겠는데 안좋은 습관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차근차근 몸이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해볼께요 ㅎㅎㅎ.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겠죠??? 금같은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일단 저는 레슨할 때, 기본적으로 컨티낸탈쪽을 많이 추천을 드리는 편 입니다. 그런데 만약 살짝 이스턴쪽으로 간 컨티쪽이나 이스턴류에서도 포발리,백발리가 원그립으로 느낌이 잘 나오고 레슨자분께서 편해하신다면 거의 그대로 갑니다! 결론 : 변형된 그립이 one그립(※중요) 으로 편하다면 가능하다 입니다.
백발리는 포발리처럼 쉽게 장착이 안되네요..포인트는 알겠는데 안좋은 습관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는것 같습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차근차근 몸이 익숙해질때까지 연습해볼께요 ㅎㅎㅎ. 습관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겠죠??? 금같은 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화이팅!! 서브도 올렸어 석아 ㅎㅎ
5:06 명언입니다
감사합니다^^
등쪽에 쥐난다는 표현을 쓰신거 같은데 어깨뒷쪽에 후면삼각근을 쓴다는 말인가요?
파워도 중요한데 저같은 경우는 강한 볼을 받을 때 발리를 잡고 있는 그립이 돌아가 버립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 이 부분은 제가 직접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경우의 수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코치님 말씀대로 하려면 포,백발리 모두 정확히 컨티넨탈 그립으로 잡아야 하는지 아니면 치팅 컨티등 약간 변형된 그립으로 잡아도 되는지 궁급합니다.^^
일단 저는 레슨할 때, 기본적으로 컨티낸탈쪽을 많이 추천을 드리는 편 입니다.
그런데 만약 살짝 이스턴쪽으로 간 컨티쪽이나 이스턴류에서도 포발리,백발리가 원그립으로 느낌이 잘 나오고 레슨자분께서 편해하신다면 거의 그대로 갑니다!
결론 : 변형된 그립이 one그립(※중요) 으로 편하다면 가능하다 입니다.
@@SJHtennis 하나의 그립,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아직은 저런근육을 쓰면서 발리를 해보질않아 느낌이 뭔지 모르겠지만 머리로는 이해가 쏙쏙됩니다.
몸따로 머리따로...ㅎㅎㅎ
처음엔 어려우시겠지만 하시다보면 금방 감이 오실거에요!
역쉬 정말 잘 가르치세요.
감사합니다!
백발리처럼 백슬라이스치니깐 백슬라이스도 좋아졌어요....백발리가 기본이되네요...
오 좋은 방향입니다!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백발리같습니다 보면서도 이번에는 이해가 어렵네요 ㅎ
음.. 날개뼈 주변부 근육의 활성화 및 강화가 중요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까운곳이라 찾아가서 지도 부탁드려야겠습니다!
넵 연락 주세요^^
어... 이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음.. 날개뼈 주변부 근육의 활성화 및 강화가 중요한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