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스페셜 - (full ver) Yeo Eun - As Like Dandelion Spores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 (full ver) Yeo Eun - As Like Dandelion Spores 여은 - 민들레 홀씨 되어
▶ Playlist for THIS episodes → • Idol in King of masked...
▶ More ‘Mask King’ clips are available↓↓↓↓↓↓↓↓↓↓↓↓
【Mask King】.
‘Mask King’ is a competition between 8 celebrities compeletely hidden from mask while they sing. The program focuses on the stars singing abilities and guesses whose faces are hidden behind a mask.
Reported by 'Mask King' team, the line up or singer casting will be kept as a secret for each week.
★★★More "Mask king" clips are available★★★
UA-cam / mbcbentertainment
Facebook / mbcmasksingers
Naver tvcast.naver.co...
Daum tvpot.daum.net/...
Homepage www.imbc.com/br... - Розваги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스페셜 - (full ver) Yeo Eun - love is leaving](http://i.ytimg.com/vi/HDJtI_R-rIQ/mqdefault.jpg)
![[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스페셜 - (full ver) Yeo Eun - love is leaving](/img/tr.png)
그래... 세월이 지나도 다시 찾게 되는 바로 이것... ㅜㅜ
2023년3월15일 새벽 갑자기 이노래 듣고싶어 왔습니다.
복면가왕에서 최고로 잘 부른 곡들 중 하나. 느낌 너무 좋고 그냥 질러대는 고음이 아닌 깊이가 느껴지는 고음과 품격있는 음색. 이 곡 이분보다 잘 부르는 가수 찾기 어려울 듯.
원곡도 좋지만 이 커버ㅠ ㅠ 너무 좋아요. 복면가왕은 이런 보석같은 노래들 찾는 재미가 있음..
이ㅏㄴ정 ㅠㅠㅠ
복면가왕 본것중 유일하게 기억하는 노래 ~ 많이 활동좀 해주세요 여은님!!
2025년도에 듣고 계신분?
미래에서 오심?
아직 2024년임.
내년에도 든자구요.ㅎ
여기에 좋아요댓글단사람들도 이상하네.
여은의 민들레홀씨되어 와 이노래 진짜 좋아하는데 여은이 불러줘서 맨날듣고있어요 항상 고마운마음에 맨날듣는데 아주 기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화이팅 여은 화이팅
문득 생각나는 노래.. 넘 잘 부르세요!!!!!!
최고의 실력파 여가수❤
여은님 최고에요❤
명곡이 너무 훌륭해서 커버는 크게 기대안하는데, 정말 훌륭한 커버인듯!!
가슴먹먹한 감동..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또 다시 먹먹한 감정을 주체못하고 갑니다~
마음이편안해져요감사합니다👍💖
I really love her voice. One of my favourites
너무 잘해 여운이 오래가네요
이렇게 노래 잘하는 보물이 있었다니?👍
종종 생각나서 들으러 옵니다 ㅎㅎ
팬됬어요~ 기대서 울고싶게 하시네요. ㅋㅋ 저만 그런가요
저한텐 복면가왕 전 시즌 통틀어 부동의 일등곡 ❤
은니❤❤❤
my favorite idol to be on the show !! yeo eun cheago
방어에 실패했지만 복면가왕방송 보면서 깜짝 놀랐던 공연 중 하나 (노래를 너무 잘해서). 지금은 뭐하시나 궁금하네.
뮤지컬 하고 계십니다!
인정합니다
@@tobong23 😢😮😢😢😢😢😢😂😂🎉😂🎉😂🎉😂🎉o😂o🎉òo😂🎉😂😂o😂🎉🎉😂🎉😂🎉😂🎉ò😂😂🎉🎉o😂😂😂😂😂
😂o😢o😂😂😂😂😂😂😂😢😢😂😢😢😮😂😢
이게 주기적으로 생각난다니깐..
잊을만 하면 떠오름ㄹㅇ
2024년 1월 9일 저녁 이 노래를 듣고 싶어 검색해서 들어와서 잘 듣고 갑니다.
1월25일 저도요
여은 이친구처럼 노래 잘하는친구가 요즘 볼수가 없네요
여은언니 짱❤
군시절 MP3에 들어있어 알게 된 노래 그때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오묘해지는 느낌을 주는 목소리 최고
아... 진짜 목소리 너무 예뻐요👍👍
@@김서영-x1t 여은님이십니다
성우 이용신님 아니네..
**
복면가왕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곡
저도 이 곡이 복면가왕에서 가장 기억에 남네요
진짜 여운을 주는 노래
Wearing a mask doesn't make sense here ;-)) Her amazing voice is too unique for this ...
이 가왕전 방송 두 달 전인 15년 7월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사무치던 감정, 그 여름의 차갑던 밤공기가 생각납니다. 그 때 많은 위로가 돼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을 너무나 잘 살리고
자기만의 보이스로
잘 부른곡
오랜만에 들어도 미쳤다ㅠ
가면부터 복장까지 너무 멋있음
she would have won if only it wasn't a ballad vs a fun lively funny stage with powerful voice...people always love the latter kinda stage more but if you just look/listen on vocals alone...Yeoeun was so darned perfect it doesn't make sense n she's just untouchable...well, at least she got to be the King even for one ep...still a bit miffed that she's beyond amazing in this stage n lost her King position...even though she was amazing in previous ep too...she sounded more refined here n her control was just amazing... n she portrayed a variety of textures n range in her vocals here...even if it wasn't my fav songs out of the ones she performed...this showcased her vocals the best.
Totally agree with you! Then I was also very upset. Hong Ji Min also sang very well and had charmed the audience with charisma and cheerful behavior. But Yeo Eun was inimitable! She sang so delightful and heartfelt. I wanted her to be the King a little longer so that we could enjoy her wonderful voice. But... Oh, I am still feel sorrow T_T
달빛,강가: 화자의 외로움을 부각시키는 존재
민들레홀씨: 그리운 대상을 향해 마음대로 날아갈 수 있는 존재로서 화자의 상황과 반대되는 객관적 상관물.
너무잘 부른다.
초창기 복가가왕들
지금처럼 이것저것 다 계산해서 준비하면
최소 8연승할것 같다 (음악대장이 9연승이라 그이상은 못 주겟다)~~
최소 보컬 능력은 초창기 가왕들이 쩌는데
아직 환경,방청객 등 어수선할때라 제대로된 대우를 못 받은듯하다 !!
12월15일...노래 미쳤네
역대급이다 진짜
여운이 오래 가는 여은
고추아가씨 여은 무안반복 듣기 하네요🎶🌻
아....취한다.....
♡♡♡♡♡
❤
어쩌다 내 최애곡아됐니
드럽게 잘하네
역대급 절창이었다.
마약같애....여은 최근에 너무 안나와서 보고싶은데....국민가수나 싱어게인 이런데 나왔으면 좋겠다...
2026에도 듣고 싶으신분😊
21년 8월
원곡도 좋아요 하지만 저는 고추아가씨의 목소리와 음의 감정처리가 너무 좋네요
저역시도 강바람타고 훨훨 날아가는 느낌이에요
잘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Did she became the king of mask singer?
Yup
정말 감동 받았는데 원곡은 부드러움이 있다면 이 곡은 감정이 훨씬 많이 실려서 더 와 닿는다
막귀들이 떨어뜨림
선곡이라든지 라운드 운영을 좀 더 노련하게 했으면 최소 몇승을 더 했을텐데 가왕 방어전을 1승으로 끝난 게 못내 아쉬웠다.
이때 누구한테 졌었죠?
뮤지컬배우 홍지민님한테요
노래가 자진하차 의도가 있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