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놀란게 스토리가재밌는게아니라 이 고양이가 재밌는거였음 아르크스스토리 밀었을때 이런 내용 읽히지도않던데 계란후라이만 생각날뿐... 과거 스토리처럼 진행됐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과거스토리를 플레이한 냉이가 또다른 스토리 읽어줬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들었음 이야기보따리 푸는 아저씨같애
천장도 막혀있고 서브스토리도 없던 그란디스에서 이젠 건물 위로도 올라갈 수 있고 서브퀘스트들도 받을 수 있게끔 바뀐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 성의들이 모여서 더 질 좋은 게임이 되어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플이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1.검마는 메이플에서 무려 15년짜리 떡밥으로 빚어낸 역대급 보스임 거기까지 뚫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를 가는 길이 중요한거 아무리 빠른길이라도 길이 ㅈ같으면 사람들은 그 길로 가지 않음 2.이전을 갈아 엎는것보다 새로운걸 만드는게 돈이 덜 드는건 맞는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건 개소리임 가장 큰 예시가 리니지랑 메이플이잖음 2편을 내긴 했지만 그게 더 성공하진 못했음 다이아에 순금으로 떡칠한 건물이여도 그 밑에 지반이 음식물쓰레기면 의미 없는거임
목소리 진짜 대박 좋다
고맙습니다 ^^
냉이킴 어서오고
감사하고
냉이형 부계파지 말라니까
이제 좋은 의미로의 그란디스토리로 거듭나는 건가...?!
이번 이덴티스크도 그렇고 무작정 그란디스 원툴보다는 슬슬 그란디스와 메월드를 이어나가는 스토리를 이어나갈거같아 기대되더라구여
진짜 놀란게 스토리가재밌는게아니라 이 고양이가 재밌는거였음 아르크스스토리 밀었을때 이런 내용 읽히지도않던데 계란후라이만 생각날뿐... 과거 스토리처럼 진행됐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과거스토리를 플레이한 냉이가 또다른 스토리 읽어줬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들었음 이야기보따리 푸는 아저씨같애
인게임에서는 스페이스바 계속누르고 냉이킴유튜브와서 스토리보는거 어떤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작에.. 세세하게 추가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이왕에 하는거, 헤네시스부터 시작해서 마을퀘들 깨면 업적이랑 훈장과 약간의 보상을 히든으로 주면 좋을 것 같은데..ㅠㅠㅠ
오늘 인트로는 도대체 몇배속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아 신의 손 떡밥이 이때 나왓구나
목소리최고
인트로 점점 빨라져ㅋㅋㅋㅋ
세세한 추가 스토리 추가로 스토리를 더 탄탄히 다지는 메이플....좋습니다...
메이플월드 쪽 스토리도 이렇게러도 조금씩 더 보완이 되면 좋겠네요ㅎㅎ
어후 그래도 흑태양설정을통해 밝혀진게, 확실해진게 있네요
"신은 초월자를 이길 수 없다"
흑태양이 초월자를 추종해 신을 제거하려한다는것은 365명에달하는 신 하나 하나보다 초월자가 압도적으로 강해야만 성립될테니까요
흑태양이 왜 사도랑 다니는지 궁금했는데 알게되서 좋았네요
천장도 막혀있고 서브스토리도 없던 그란디스에서 이젠 건물 위로도 올라갈 수 있고 서브퀘스트들도 받을 수 있게끔 바뀐게 너무 마음에 드네요. 이런 사소한 디테일, 성의들이 모여서 더 질 좋은 게임이 되어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메이플이 점점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엊그제 패치로 265가 되면서 아르크스까지 길뚫할 수 있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네요...
인트로가 너무 빨라진거 아닌가요!ㅋㅋ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가요
메인스토리에서 부족한 개연성과 몰입감을 채워주는 요소라 아주 좋게 보이더라구요
진작 이렇게 좀 하지ㅠ
아켈론의 몸을 만든게 앵글러 컴퍼니의 수장인 아버지라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이유는 없고 그럴것같음 ㅋㅋ
10:00 에 자막이 프로젝트고 발음은 프로텍트 같은데 어떤게 맞나요?
프로텍트(메모리에 기억된 내용을 실수로 지워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기능. 혹은 해당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기능)가 맞습니다.
2:29 '태양신의' → '태양신을'
10:00 '프로젝트' → '프로텍트'
16:18 '컴퍼티' → '컴퍼니'
17:38 '이야기의' → '이야기에'
저도 패치 들어오자마자 서브퀘부터 햤는데 재밌더라구요 ㅎㅎ
언젠가 신직업으로 그란디스판 레지스탕스 소속인 애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만 해보는중
제일 개인적으로 와닿는 건 6차전직...(욕심) 그리고 많이 완화되다 못해 265가 아닌 260에 같이 보게 된 세르니움(후)...
나름 흥미진진하고 좋네요.개인적으로 이번에 나온 도원경 후일담도 좋았었습니다
수직말고도 라기엔 280지역이 너무늦게나온감이 있긴함 ㅋㅋㅋㅋ
280 285지역이 한번에나와서 그렇지
수직 수평 둘다하자 많이버니까^^
그니까 제른이 아켈론타고 전쟁내면서 그란디스 십창내고 다녔다는거지?
이렇게 잘만들고 또 터트리면 진짜 원기는 사퇴하는게 답일지도;
아르크스 시커 관련된 서브퀘스트에 살짝 다른 패파 스크립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일단 패파 커뮤에는 적어놨지만..
도원경 후일담 영상 올라올 때까지 숨참음
원기강 어서 스토리쪽도 가정방문해서 많이 혼나고 가라... 그리고 빅토리아아일랜드부터 다시 새로 롤백해...
그 신의 손이라는 친구도 고대신이겠죠?
다른 신의 힘을 빌려 새로운 것을 만들 수 있다면
미트라의 검을 되돌릴 방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인트로 어디까지 짧아질까 ㅋㅋ
이번에 짐레이나가 함선끌고 메이플월드 침공하는게 본격적으로 싸울 명분을 주는거같아서 기대되네여
메이플"스토리" 갓겜 가즈아~
솔직히 세르는 좀 느낌 없었는데
아르크스는 나람 재미있었음 ㅇㅇ
결국 대다수의 유저들은 검마사가까지밖에 못봤는데 이제서야 잘만드는게 의미가 있는걸지...
이전까지 스토리들을 싹다 갈아엎고 제대로 다시 만드는게 훨씬 의미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1. 검마 사가에서 그란디스로 넘어가기 위해서 260까지는 하이패스로 뚫림.
2. 이전을 갈아 없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보강하는 것이 돈이 덜 들고 성공할 확률이 높음
1.검마는 메이플에서 무려 15년짜리 떡밥으로 빚어낸 역대급 보스임
거기까지 뚫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를 가는 길이 중요한거
아무리 빠른길이라도 길이 ㅈ같으면 사람들은 그 길로 가지 않음
2.이전을 갈아 엎는것보다 새로운걸 만드는게 돈이 덜 드는건 맞는데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건 개소리임
가장 큰 예시가 리니지랑 메이플이잖음 2편을 내긴 했지만 그게 더 성공하진 못했음
다이아에 순금으로 떡칠한 건물이여도
그 밑에 지반이 음식물쓰레기면 의미 없는거임
퀘스트에 대한 보상도 좋으면 사람들 참여율이 더 높지 않을까 싶네요
메이플 진짜 언제봐도 스토리 좀 자주 내주면 좋겠네
아 아케인리버 이후 이야기를 모르니까 이해가 잘 안가넹.. 찾아봐야겠다ㅠㅠ
이게 우리가 원했던 메이플이야..!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오디움 > 도원경 > 아르크스 > 세르니움 순으로 재밌음. 세르니움은 뭔가 양판소같아서 크게 와닿지가않는듯
진정(물리)
큰거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참내!
하라면 할수있네 ㅠㅜㅜㅠㅜ
1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