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듦은 그 누구와도 나눌수 없는 나의 몫ㅣ혼자 걸어갈 길은 막막하지만 함께여도 너무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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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 @cindy810915
    @cindy810915 3 місяці тому

    저는 비슷한상황인데 용기가 없고
    결단력이 약해서 이놈의 뫼비우스에 띠를 못 끊어내고있어요ㅠ
    영상이 공감이되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 @karmajason9559
    @karmajason9559 3 місяці тому

    몇년 만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