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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일 근무 특근수당은 같은 센테로 출근시에만 적용이 되나요?

적당한 거리 지키기 완전공감♥︎ 저도 대문자 왕왕 I 이니깐요ㅋㅋㅋ 헿. 현생살면서 늘 응원하고있슴다!!!♥︎ 먹는것 그 하나하나까지두요~~~ㅋ 24년 잘 흘려보냈고 우리 25년도 무조건 건강!!!! 애정합니다 헿❤

많은 정성이 느껴지세요. 잘 보고 갑니다. 저희도 저렇게 한번 해 드려야겠어요. 매번 식사하고 기본적인 용돈이랑 꾸준히 드시고 계신 관절건강제만 넉넉히 사 드렸는데...담에는 이벤트도 한번 해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잔잔한 유튜브느낌이 좋아요~ 힘든 시간 잘 위로해 내시길 바라요~ 종종 구경하러 올게요

언니~~목소리 넘귀여워요 글을 넘 잘쓰시는듯~~유툽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구독도했어요 ^^ 언제나 화이팅예요!!

몇년 만나셨어요?

저는 비슷한상황인데 용기가 없고 결단력이 약해서 이놈의 뫼비우스에 띠를 못 끊어내고있어요ㅠ 영상이 공감이되고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참..여기댓글에 여자는 쉬운거시킨다는 말들많은데 그런센테도있지만 아닌곳도 많아요 그란데 중량 센터는 여자도 똑같이 20킬로 넘는거 같이나릅니다

고생하셨네요~~

얼음물 안줘요? 무제한주는데? 아 근데 주휴합쳐도 10도안되는데 그거벌고 배달 2ㅡ3만원 쓰는거 지렸다. 난 야간해서 12ㅡ13 벌어도 만원쓰는것도 아깝던데

아이쿠

혹시 식당에서 밥 먹으려면 식권 구매 필수인가요? 어느 지점에서 근무하셨는지 궁금해요 ㅠㅠ

여자는 개꿀이라며요ㅎㅎ개꿀후기올리는 영상이군요!

월급보다 중요한 건 지금 일을 하고 있다는 것! 이 말에 이끌려 구독했습니다. 무언가 나의 몫을 다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네요. 맛있는 음식 먹는 것도 일상의 소소한 재미고.. 긍정에너지 받고 갑니다

쿠팡 알바 가보면 느끼겠지만 나라가 시킨 룰안에 끝까지 빨아먹는 소모품이다

사람이죽었어요..

쿠팡알바 어떻게 신청하는건가요??

남친 잇어요?

투잡으로 하시는건가요??

저도 쿠팡알바지원했는데 40대후반 사무직만 해보고 기초체력은 꽝이고 몸은 뚱뚱하니 가자마자 그만두게 하는게 아닌지 걱정만 가득하네요 그래도 노동의 가치도 느껴보고 살림에 보탬도 되고 싶어 용기내 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50대를 앞둔 40대후반 공감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여자니까 할만하지 남자면 이런 소리 안나올걸 한 10분 하다 도망

영포티들 화이팅 입니다

간식사오신거보고 저 현웃터졌음다!!!ㅋㅋ

누나 언능 결혼 하세요 헐 40대 후반 ㅋㅋ

반짝이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창 주문하신곳 알려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혹시 하루나 이틀하면 어느정도 나오나요?

주5일했을때 한달평균얼마버나요?

저도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처음 신청할때 초보자들은 출고로 신청하는게 좀 나을까요? 그리고 안전화는 따로 챙겨가신거에요?

여자니까 이딴소리 나오지 ㅋㅋ 남자는 가지마라 병원비 더나옴

친그랑 같이가면 같은일 같이 할수 있는 시스템인가여?

주5일 나와야 주휴수당주는거로 바뀐대요

저도 자발적이 아닌 반강제(?)딩크로 살고있는 결혼 2년이 다되어가는 40대초반이에요..저는 아이를 원하는데 남편은 불경기에 아파트 대출받은 빚 등등 현실적인 문제에 책임감이 너무 강한사람이라 오히려 아이가 지금당장은 부담스럽다고 하네요..물론 이해하나 모두가 다 경제적인 상황이 괜찮아진후에 아이를 가지진 않는다는것도 알고있어서 서로가 가치관이 다르다는것을 깨닫고 더 혼란스럽고 우울하네요 정답없는게 인생이라지만 이 문제만큼은 기약없는 기다림이 너무 힘들어요 그런와중에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또다른 아픔이지만 결은 같은것 같아서 제 속에 있는 마음을 풀어헤져 보았어요 목소리가 귀여우시고 긍정적이신 분 같아서 많이 배우게 되요 감사합니다 응원할게요 !!

응원합니다요!!!!😊

우연히 영상 봤는데 재밌게 봤어요. 저도 가끔 금토 투잡으로 가거든요. 처음 출근할때 님하고 똑같은 마음이였는데 지금은 집에 가는것처럼 편안해요 ㅋ. 이틀 가면 주휴수당 줘서 좋은데 8시간 걷는게 쉬운일이 아님. 항상 힘내세요 ❤

아픔을 안고가는 인생 후반전일세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덜 하겠죠. 응원합니다. 아이없이 오래 같이 산다는건 힘든거 같아요.

쿠팡확정잘되는 방법 있나요?

하루에 몇시간 일하시고 얼마 받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40대 후반이면 저랑 비슷한 연배시네요 좋은 일 가득하세요

ㅠㅠ 눈물나네요ㅜㅜ 저도 항상 혼자 숨죽여 웁니다

저도 누구에게 말하지 못한거 댓글에 남겨요. 시험관 결과 들을때마다 마음이 무너졌고 호르몬주사 맞을때마다 몸상태는 나빠졌어요. 주위 친구들 아이 하나둘 낳을때마다 가슴이 아리고 부러웠구요. 조카들 볼때마다 마음 아팠구요. 사회생활에 만난 사람들 호구조사할때 애 이야기나오면 움츠려졌구요. 지금은 포기하고 살고있어요. 지나가는 애들만봐도 귀엽단 생각들면서 내 애도 있었으면 하지만 안되는걸 알기에 받아들이며 살고있어요. 뭐 없는 이유가 있겠지 하면서요.

어설픈 위로보단 앞으로의 시간을 응원합니다. 걱정과 불안도 있으시겠지만, 생각보다 꽤나 괜찮으실 거에요! 많이 웃으셔용:)

ㅜㅜ

😊😊😊

시험관8년째 하고있네요.지금까지25회했구요 현재51세예요 마지막26회는 7월에 하고 졸업할려고합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어요.

남자가 적극적으로 몸관리하고 병원가고 적극참여와 배려가 있어야함 여자는 진짜 죽어나가는 시술임 예전에 생로병사인가 프로에서 유산에 시술에 15번인가 10년넘는 시간 고생했는데 남편이 병원도 안가도 협조도 없고 배려도 없고 아내만 고생했는데 카메라들고 의사가 남편이 와서 검사받아야한다 설득하니 와서 검사받고 역시나 이상ㅡㅡ 간단한 남편시술 받고 바로 아이생김ㅡㅡ 진짜 처음부터 같이 갔으면 아내가 그 고생 덜했을텐데ㅡㅡ 첫애 낳고 자연임신으로 둘째까지ㅡㅡ 진짜 회피형 무책임 요구만 많은 인간 극혐! 너무 보고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