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갈 성적이 체교과를 간다고? / 민중쌤이 극대노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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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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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10-7484-2097
수능 3~4개 정도 틀린 아이가,
서울대 체육교육과를 가겠다고 합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체대입시, 절대 쉽지 않습니다.
#의대 #정시 #서울대 #서울대의대 #체대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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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두 아이를 체대에 보낸 학부모입니다.
작년에 첫째가 일산패스에서 실기준비하며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고, 없는시간 쪼개 물리치료받아가며 체대를 준비하는 힘든과정을 지켜보았습니다.
둘째는 학종으로 체대준비하며 성적관리는 물론이고 교과과정 외의 체육활동 챙겨가며 스포츠분야 전반에 대한 자료를 심도있게 찾아가며 생기부관리에 온힘을 쏟아야하는 과정도 보아왔습니다.
체대준비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제공하지도 않는 실기준비와 생기부 관리를 위해 얼마나 에너지를 쏟고 있는지 경험하지 않고 쉽게 말하는 모습에 김민중쌤의 분노가 저에게도 똑같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상종할 가치도 없다는거 알지만 힘들어할 체대준비 학생들이 진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운동까지 좋아하는 열정과 재능과 가진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용♡
일이 늦어 이제 집에 와서 밥 먹다 영상보고 울고 있는 재수생 엄마입니다.
이 추위에 아이는 오늘도 운동을 갔는데.. 체대 준비하는 모든 친구들 부상 조심하고 모두 화이팅해서 원하는 학교,학과에 입학할 수 있길 바라봅니다.
2024년 체대생 될 우리 모든 아이들을 응원합니다!
어머님, 꼭 잘되길 진심을 담아 응원합니다!!
화나시는게 맞습니다. 아들 체대실기 준비하며 힘들어하는데 토닥토닥 한번 더 하게되는 계기입니다
어머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좋은 결과있기를 저도 옆에서 응원합니다! 파이팅!!
진짜 아프고 힘든 몸과 맘으로 준비하는 수험생은 화가 뻐칩니다
체대입시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쌍코피 터져가면 준비했어요~~
사실. 저도 제아이가 체대준비하기 전에는 잘 몰랐어요.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지..ㅠ
실기 준비하는 아이들 끝까지 아프지말고 성공하길 바래요~!
부상 없이, 실기장 가는 것만으로도 최고입니다! 어머님도 힘내세요~~!!
민중쌤~ 8월말에 민중쌤 컨설팅받고 학종 최초합했습니다 패스체대
입시생들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단톡방에서 저 사진 본사람입니다 저분이 저 사진 올려놓고 처음에 현역이라 하셨고, 저분한테 질문을 하나 한적이 있는데 사진을 바로 삭제하시고 다음날에 저 사진을 또 보내더라고요 자랑도ㅡ자랑인데 애초에 저사진 본인성적 아닌거같더라고여
수능 마치고 남은 실기 준비중인 현역 고3입니다
마지막에 나온 민중쌤의 멘트들을 보고선 눈물이 펑펑 나도라고요. 체육을 과학보다 좋아해서 과학을 미루고 체육을 선택했는데 주변에서 체육을 쉽게 보며 무시하는 말들을 올해 자주 들어왔습니다. 체육을 한다고 공부를 못한다는 편견은 버려주셨으면 합니다. 저 또한 이과였고 공부를 못해서 체육으로 바꾼게 아닌 제 재능 중 하나인 체육으로 대학을 가겠다고 정한 꿈들을 무시당할 때마다 화나고 속상합니다. 지금 시즌 준비하면서 더 깊이 느낀거지만 체육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체육 꼭 체육으로 대학 갈거에요!!
예비 고3 체대입시준비 학생맘인데...눈물 났네요. 영상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정말 마지막 문구에 울컥했네요
누가봐도 자존감채우려고 하는 행위인것같은데 참..
저도 2년정도 체대입시를 해온 학생으로써 정말 화나는것중하나가 수능끝나고 일반과로 인서울하기 애매한성적인데 체대쪽에선 가능하니까 체대가목표도아닌데 체대입시를 막시작한다는거에요
절대 체대입시가 쉬운게 아닌데...
간절하게 준비하는 체대입시생들만 이리저리 굴려지는듯해서 맘이아프네요ㅜ
다들 시즌기간 열심히해서 원하는대학 가길 빕니다!
울컥했습니다 ㅠ
힘내세요 ㅠㅠ 파이팅!!
실명 아니면 걍 개무시하면됩니다. 충분히 화가날 만합니다.
정말 울컥합니다.
체대준비가 힘들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 몰랐습니다. 이 추위에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묵묵히 버텨내는 아이가 대견하고 안쓰럽네요. 체대준비하는 학생들 모두 부디 부상없이 원하는바 목표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중대 체교과는 비벼볼만함
그리고 경희대도 비벼볼만함
비비긴 뭘 비벼 무조건가능하지
화가 납니다..
‘열등감’
제가봐도 그냥 자기자랑 하려고 온거밖에 안보이네요...
배려가 없는 사람이네요..잘날수록 겸손하면 빛이 나는데 지얼굴에 먹칠
그냥 자랑하고 싶거나 허영심에 가득찬듯요
우리아들 이틀에 한번꼴로 물리치료 받으면서 운동하는데 정말 화나세요
내생각에 망상인듯
의대 가겠죠
성적 자랑이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