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양식장의 불청객인 홍합 퇴치후 집사 기다리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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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8

  • @friends_nyangmung
    @friends_nyangmung 27 днів тому +5

    하양이와 람보 자주 보여주세요 ㅎ

    • @catbrostv5345
      @catbrostv5345  27 днів тому

      하양인 이젠 거의 집에서 생활 합니다 ㅎ

  • @유정기-g7g
    @유정기-g7g 27 днів тому +3

    다른냥이들 다어디 갔나요 ?

  • @아자-w2q
    @아자-w2q 27 днів тому +3

    냥이들은 여전히 행복하게 잘 생활하고 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 @catbrostv5345
      @catbrostv5345  27 днів тому

      잘 먹여서 그런지 다들 잘 지내고
      람보가 이젠 대장 노릇을 합니다 ㅎ

  • @오리연옥
    @오리연옥 27 днів тому +3

    람보 오랜만이네
    요즘 엄마랑 같이 있어 좋겠네
    당당이네도 보고 싶네요

    • @catbrostv5345
      @catbrostv5345  27 днів тому

      당당이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서야 새끼들에게 영역을 물려주고
      떠난건지 ㅜㅜ

  • @유정기-g7g
    @유정기-g7g 27 днів тому +2

    저홍합 맛은 있는데 손이 많이 가는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