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Kim Jung Min) - 슬픈 언약식 [콘서트7080+] | 2024.09.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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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1

  • @Jjin바이브
    @Jjin바이브 9 днів тому

    추억돋네요❤😢

  • @김선미-o6z4i
    @김선미-o6z4i День тому

    오늘 부산에서
    콘서트를 봤네요
    열정적인 목소리와
    변함 없는 얼굴과
    몸매는 대단했습니다
    김정민님 화이팅 1:32

  • @kiev6692
    @kiev6692 Місяць тому +2

    멋있어요 점점더 ~♡

  • @정수영-l2w
    @정수영-l2w Місяць тому +7

    언제나 변함 없는 보이스 멋져요❤

  • @koleanan1001
    @koleanan1001 Місяць тому +2

    얼굴과 목소리 모두 변함없어요

  • @balladday
    @balladday Місяць тому +5

    참 노래 잘 부르신다. 관리도 잘하셨네요!

  • @user-rider0919
    @user-rider0919 Місяць тому +6

    20대의 진정한 나의 영원한 가수 김.정.민 형님의 공연무대! 방송볼수있음에 김정민형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추억을 영화 한 장면을 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민 형님 이평생 고이고이 간직하겠습니다. 뭉클하고 진짜 보고싶습니다.

  • @shinemelt
    @shinemelt Місяць тому +2

    초등학교때 가요톱텐 1위 휩쓸고 다니셨던 기억 있는데,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 @Digital_Nomad_1004
    @Digital_Nomad_1004 Місяць тому +6

    _남좌들의 워너비 몸매 🚀 뢐쀨 만수르 💯 본투비 아티스트 🎥🎤🎧_

  • @KimPaulo7
    @KimPaulo7 Місяць тому +3

    중 3때 들었었는데…지금도 정말 좋아요!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정민형님 정말 멋있어요!!!

  • @__TRC__
    @__TRC__ Місяць тому

    이휘~재 눈물을 거둬~~~

  • @jihun363
    @jihun363 Місяць тому +4

    오빠부대의 원조! 2024년 지금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 @김도형-p3y
    @김도형-p3y Місяць тому +3

    관리도 잘하시고 성실하시고 멋있어요 24살때 혼자 미국 시애틀에 건너와서 많이많이 불렀고 그랬는데

  • @솔솔파파-c5h
    @솔솔파파-c5h 16 днів тому +1

    잘생긴 동양남자얼굴의 기본
    일자눈썹과 입술
    과하진 않지만 오똑한 콧날
    전주로만으로도 소룸 끼치는..

  • @안녕하세요-m1y2e
    @안녕하세요-m1y2e Місяць тому +1

    첫오절부터 끝났어요
    예전과 목소리 외모 똑같으세요
    사랑합니다❤

  • @arremess8914
    @arremess8914 Місяць тому +2

    자기관리 끝판왕..... 이 형님처럼 나이먹고싶다

  • @두산호갱
    @두산호갱 Місяць тому +3

    비슷한 세대 가수들 목소리 맛간거 비교하면 성대가 강철로 만들어진것 같네요

  • @이찬희-m3l
    @이찬희-m3l Місяць тому

    고담 부산아

  • @Jasung-LEE
    @Jasung-LEE Місяць тому +2

    90년대 가수가 좀더 노래부를수있는 환경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데니스베르캄프-x8m
    @데니스베르캄프-x8m Місяць тому

    나의 영원한 대통령이자 우상인 정민 형님...영원하라!

  • @김수진-g9k4t
    @김수진-g9k4t Місяць тому +1

    작사 박주연 작곡 이경섭
    19960110에서0207
    상대후보 블랙캣터보
    난행복해
    작사작곡 김현철 달의몰락
    난그냥내버려둬변명따윈필요없어
    어차피사랑이란언젠가는
    혼자만의것인걸
    익숙해지기까지필요한건시간일뿐
    무책임한눈물로
    나를더힘들게하지마
    우습지않니너무지금우리
    위로해야하는건내가아냐
    버려진건바로나인데
    어울리지도않는한숨으로
    달아나려하지마헤어짐을
    선택한건바로너인데
    잡아주길원하는건아니잖아
    갑작스런이별을
    참아내며웃고있을뿐
    널용서한건아냐내게너무
    많은걸바라지마
    언젠가기억속에
    너도나를사랑했다면
    이대로내버려둬
    내가널미워할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