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를 치면 골프 스윙이 망가진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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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4
  • 스크린골프를 계속 치게 되면 스윙이 망가져서 실제 필드에서는 골프가 망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죠?
    정말 그럴까요? 스크린 골프를 계속 쳤을때 좋아지는 점은 없을까요?
    오늘 영상은 스크린골프를 계속 쳤을때 실제 필드 에서의 스윙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살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골프 #이야기 #골프장 #스크린골프

КОМЕНТАРІ • 59

  • @user-qr8se7kj6r
    @user-qr8se7kj6r 3 місяці тому +2

    필드경험이 100회 정도 넘어간다면
    스크린을 치면서도 본인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 필드와 스크린의 차이를 알고 있으니 더 도움이 됩니다.

  • @jeffreyyu2770
    @jeffreyyu2770 6 місяців тому +3

    공감 가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각각의 장단점도 와닿네요. ㅎㅎ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q9ll9ti4m
    @user-pq9ll9ti4m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좋은 가르침입니다.
    정말 필드에서는 정타가 답인줄 이영상으로 알았습니다.
    스크린 처럼 팻더니 정말 오비만 난 이유를 알았어요.아이언은 보는대로 가는데 드라이브는 정타 맞기전엔 오비.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 합니다. 저 역시 아마추러 골퍼 로서 매일 매일 배우고 공부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 @tamaplaza2705
    @tamaplaza2705 6 місяців тому +3

    it is also usefule info. thanks a lot.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oh~ really? Thank you for your reply.

  • @user-vk6jw2hs1o
    @user-vk6jw2hs1o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스크린골프를 게임으로 치는 자와 수치를 다 생각하며 연습하는 자는 많이 달라요 저도 게임으로 칠땐 오히려 힘만들어가고 샷이 망가지나 싶었는데 당시에 드라이버 백스핀 3천후반 4천나왔는데, 스크린을 쳤을때의 수치등 연습장처럼 150게임정도 치니 샷의 힘이 빠지며 엄청 부드러워졌고 힘 엄청 들여 스피드 60내던 드라이버가 힘 쫙 빼고 65에 백스핀 1800대로 들어왔고 어프로치는 사용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탄도나 스윙궤도 등 주위에 어프로치가 많이들 다른거같다고 하는데 저나 지인들보면 생각하며 열심히 치면 확실히 비슷하거나 같아집니다. 제일 많이 다른점은 퍼터의 정확성정도는 맞다고 생각하네요 스크린으로 어느정도 거리감의 유사성은 찾을 수 있으나 퍼터라인이나 컨시드 등 홀당 1~2타정도 차이날듯하네요 벙커샷은 스크린치듯 치면 무조건 더블파고..ㅋㅋ 작년에 스크린을 연습장삼아 150게임치니 필드기준 평균적으로 10타정도 줄었습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user-pp9hs5pu4r
    @user-pp9hs5pu4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정확한분석입니다, 저는 드라이버가 제일문제, 스크린서 때리던습관때문에 필드서 훅, 슬라이스로 타수까먹고 엉망 나머지는 감안해서 치니 별문제 없네요, 티샷 참고 하겠습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드라이버가 마음 같지 않네요.

  • @user-xz4zp2ju6j
    @user-xz4zp2ju6j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가장차이가 어프로치할때 필드는 거의 대부분 포대그린이기때문에 거리가 스크린보다 덜나갑니다 잉 는 그린이 주변보다 높기때문에 같은60°라도 스크린은 평지에서 치는거지만 필드에서는 거의대부분 목표를바라보면 높기때문에 각도가 더 누워져서 치게되는효과로 60도보다 더높게 탐도가나오기때문에 거리는 짧아집니다 제경우는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르막내리막경사도에따라 클럽을 바꾸던지 더 스윙의 크기를 조절하던지합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공감 합니다.

  • @KAOLLI_OPPA
    @KAOLLI_OPPA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차피 양잔디에서 자주 연습하는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때문에 어디서 연습하던 매트에서 치게 되어있다고 생각하네요.

  • @tinyclub1197
    @tinyclub1197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다운블로와 찍어쳐 돈가스 만드는것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따라서 매트에서 다운블로가 안된다는건 편견입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 네 그런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 편견일수도 있겠네요.

  • @hyungwanchoi749
    @hyungwanchoi749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스크린 많이 치면 힘이 안 빠집니다. 그래서 필드가면 뒤땅 탑핑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스크린 보다 닭장 가서 연습하세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qr8se7kj6r
    @user-qr8se7kj6r 3 місяці тому

    스크린과 필드 비율을 70:30정도로 연습하면 좋아요.
    스크린 점수에서 15개정도 빼면 실제 필드 점수 비슷하게 나옵니다.
    단 필드 연습을 최소 30%정도 필요하구요.
    필드에서 적어도 200번 이상 쳐야 합니다.

    • @semostory
      @semostory  2 місяці тому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Ringostarr337
    @Ringostarr33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백번공감.. 스크린 계속치면 안좋아요.
    스윙도 망가지고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저도 공감 합니다. 그렇치만 안칠수도 없구~ ^^; 그저 재미삼아 치고 있습니다.

  • @user-qr8se7kj6r
    @user-qr8se7kj6r 3 місяці тому +1

    필드에서만 200회 정도 경험자와
    필드 100회+스크린500회 경험자의 점수차이가 어느정도 일까요?
    전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스크린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물론 목표점수가 로우핸디라면 무조건 필드 경험이 1000번정도는 넘어가야 겠죠

    • @semostory
      @semostory  2 місяці тому

      그런가요? 저 역시 분명 도움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인정 합니다.

  • @user-wp2ty9cw2f
    @user-wp2ty9cw2f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는말도있고 틀린말도 있지만, 젤중요한거는 골프는 대중스포츠가 아니라는겁니다..누구나 필드에서 치고싶은 맘은 똑같을겁니다..하지만, 현실은어떠한가요?? 그게중요한겁니다..
    골프 돈 너무많이 들어요..그냥 명랑이면 스크린도 잼나지않나합니다..
    전 스크린에 만족하는 일인입니다..누구말처럼 선수될것도 아닌데.그냥 즐겁게 치는 명랑골프..홧팅입니다..ㅋㅋ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화이팅 입니다. 저 역시 필드를 훨씬 더 좋아 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스크린 골프가 나쁘다고 생각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골프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y4gz7rb8g
    @user-jy4gz7rb8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말씀하신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러면 인도어 연습장도 매트인데 연습하는게 의미가 없겠군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아 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인도어 연습장의 경우는 연습의 목표가 달라 지는것 같습니다. 연습장은 말 그대로 스윙 연습을 하게 되는데, 스크린의 경우는 스코어를 내려고 하다 보니 그런 결과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인도어 에서는 거의 60%~70% 정도의 힘으로 스윙 궤도만 연습을 하는 편이라서요.

  • @user-ex5di5ey8k
    @user-ex5di5ey8k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퍼팅할때, 가장 혼선이 생기더라고요. 그놈의 한컵 두컵...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맞습니다. 저도 처음엔 한 클럽 두클럽이 뭔소린지 몰라서 무척 헤멨던 기억이 있습니다.

  • @woohyunlee1
    @woohyunlee1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크린은 그냥 재미로 가끔 즐기세요.
    스크린에서만 치면 정말 스윙 많이 망가집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스크린은 스크린 대로 즐겨야죠.

  • @shin4683
    @shin4683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다운블로가 않되고 타점도 달라져요. 바닥이 평평해서 스텐스도 필드에서 적응을 못해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맞습니다.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 @stratkimstratkim4686
    @stratkimstratkim468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애초에 그냥 다른 스포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게요~ 그치만 재미는 있는걸요~ ^^;

  • @jangseokhan4837
    @jangseokhan4837 6 місяців тому +6

    필드 티오프전 근처에 있는 스크린을 들러 한게임을 하면서 몸을 풀면서 그날 내 구질을 파악합니다 카카오에서 구질은 필드에서도 거의 유사합니다 카카오가 없을때 골프존을 들러 구질을 점검하고 가면 실제와 달라 전반 9홀 정도는 애를 먹고 내 구질에 대한 확신이 없어집니다
    볼구질에 가장 큰영향은 스핀인데 골프존은 기계적인 산술방법(헤드에 테이프로 그루브를 없애도 스핀량이 더 나오기도 함)이라 전혀 실제를 반영하지 못하는 반면 카카오는 볼마커에 의한 2,300프레임을 분석한 스핀량임으로 실제와 그런데로 유사하다고 하며 (마스타 모드)
    말씀하신데로 카카오는 100%로 때리면 개훅이 나서 페널티구역행인데 골프존은 거의 페어웨이에 안착합니다(저는 평상시 스크린 필드 다 8~90프로 힘으로 침)
    연습은 카카오연습장모드 와 야외연습장을 번갈아 가며 이용하며 샷을 교정합니다 참고로 핸디는 로우핸디입니다 80대타수 나온날은 바로 연습장으로 가서샷을 점검하는 ....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카카오를 경험 하지 못했습니다. 카카오가 더 쉽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군요. 말씀 하신대로 라면 오히려 더 정교하고 정확한가 봅니다. 조만간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angseokhan4837
      @jangseokhan4837 6 місяців тому +4

      ​@@semostory카카오의 경우 마스타 모드로 하면 거의 유사하더군요
      퍼팅은 전자퍼팅연습기로 국내골프장 아마추어들이 어?빠르다? 그정도인 2.7 그린스피드로 2m간격으로 거리연습을 하고 있어 카카오에서는 빠름을 하면 2.7 정도됨으로 거리가 필드하고 얼추 맞더군요
      최근 골프존으로 친구들하고 치는데 약빠가 필드에서 소위말하는 발로차야 되겠네 하는 정도 빠르기라 애를먹었고 2.7기준보다 2.5m 정도 더보고 치니 거리가 맞더군요
      저는 필드와 스크린에서 그린스피드를 알면 거의 유사하게 거리가 맞습니다.
      그래서 스크린에서는 방향은 무시하고 철저히 거리에만 촛점 맞추면서 즐깁니다
      오늘도 샷점검하러 카카오 연습장모드(마스타 모드)로 열공중입니다 필드를 못나갔더니 오른 어깨가 덤비는 샷으로 훅성이 (사이드스핀도 1000 이상도) 나오네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4

      @@jangseokhan4837 네 저도 조만간 카카오를 경험해 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user-tz2ms3kn5y
    @user-tz2ms3kn5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크린골프치다가 라운드나가서 퍼팅하면 갑자기 혼란이옵니다 ㅋㅋㅋ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맞습니다. 거리 맞추기 참 어렵죠.

  • @everscape8931
    @everscape893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치는 분들은 스크린 자주치면 망가지는거 같고 백돌이들은 스크린이라도 많이 쳐서 감 잡아야죠.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 말씀도 일리 있는 말씀 입니다. 볼을 컨택하는 감을 익히는데는 분명 도움이 되니까요.

  • @user-hn5ue8el9t
    @user-hn5ue8el9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계 공식을 적용하면 됨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그런가요? 기계 공식은 뭘까요?

  • @user-cv2xi3dl1r
    @user-cv2xi3dl1r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그 이유는 골프는 핑계의 스포츠 이기 때문이에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ㅎㅎ 그런가요? 일리 있는 말씀 이세요.

  • @mckinseyand2022
    @mckinseyand2022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스크린은 치면 칠수록 필드 점수 안나오더군요...저는 그렇습니다.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네 맞습니다. 대부분 그러시지 않을까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도 스크린은 스크린 대로 재미가 있으니까요.

  • @user-qf3vi6yn9f
    @user-qf3vi6yn9f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전자오락 같아서~^^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가요? 그래도 골프니까요~

  • @user-so6rb9pw6e
    @user-so6rb9pw6e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럼 연습은 어디서한...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부분 인도어 연습장에서 하시지 않나요?

  • @user-bp9yf4pn2k
    @user-bp9yf4pn2k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전 실내 연습장에서만 거의 연습하고 인도어 거의 잘 안갑니다. 카카오 프로그램이구요. 가끔 스크린 칠 때 골프존 이용해봤어요..
    샷의 구질이나 거리는 거의 비슷하고 참고할만 합니다. 사실 거리는 그물 쳐진 인도어도 믿지 못해요. 거기있는 숫자가 정확한게 아니라서
    정말 거리 세팅할때는 바닥으로 되어 있는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타겟 정하고 거리측정기로 찍어서 세팅합니다.
    제가 느낄때도 가장 큰 차이점은 어프로치입니다. 퍼팅이야 뭐 어차피 구장마다 속도 다 다르니.. 맞춰가면 되지만
    어포로치는 정말 너무 다릅니다.
    저같은 경우 자주 다니는 골프장이 거의 다 벤트그라스 아니면 켄터키 블루인 양잔디인데 여기선 20미터 안쪽은 거의 컨시드 나올정도로 붙이는데
    스크린에서는 오히려 어려워요.. 스크린에서는 런이 잘 발생하지 않아요. 카카오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특히나 52도 56도 사용하면 백스핀을 너무 읽어서 그런지 캐리 대비 런이 너무 없어서 매우빠름으로 해 놓고 백스핀량 최소로 억제하면서 쳐야
    그나마 필드와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벙커는 뭐... 그냥 게임이려니 생각하고 이용하지 않고 페어웨이 매트 씁니다. 내기할때야 쓰긴 하는데 별 의미도 없고.. ㅎㅎ

  • @user-mx1zx6kt9x
    @user-mx1zx6kt9x Місяць тому +1

    필드가 더 편하고 스크린이 더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 @semostory
      @semostory  Місяць тому

      그런분들도 주변에 많습니다. 아마도 필드 경험이 더 많으셔서 그렇지 않을까요? 스크린 같이 컴퓨터의 수치에는 익숙하지 않고, 눈으로 보고 쳤을때 더 편안한 분들이 아닐까요? 저 역시 어프로치와 퍼팅은 필드가 더 편합니다. ^^;

  • @twins1836
    @twins1836 6 місяців тому +2

    공감이 안되네요

    • @semostory
      @semostory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실수도 있죠. 제 경험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