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직장인들이 지하철에서 시간을 때우던 방법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user-zh1rq3kh3g
    @user-zh1rq3kh3g 2 місяці тому +4

    당시 컴투스는 모바일게임의 왕이고 지금은 그냥.. 미처버린 NC꼬랑지나 따라하는 개투스이지

  • @dontdothat5478
    @dontdothat5478 2 місяці тому +3

    34살 아잰데 농구하고 와서 맥주마시며 보는데 추억이다... 그립네요

  • @goja3771
    @goja3771 2 місяці тому +2

    썸네일에 나온 핸드폰 100만원짜리였던가....
    진짜 가지고 싶어서 샀었는데
    이스6 말고는 할게 그닥 없었어

    • @Daengs_Bro
      @Daengs_Bro 2 місяці тому

      디맥이랑 어스토, 아가레스트도 있었어요. 전 저 g1000만 2대 연속 썼었는데 전용 동영상 플래이어도 있어서 좋았음

  • @user-nr9jq4pc9c
    @user-nr9jq4pc9c 2 місяці тому +1

    모바일 이스포츠
    지금도 흥하고 있지.
    하지만 컴투스가 주도하지 못 했지만...

  • @user-ro3cb2wn6h
    @user-ro3cb2wn6h 2 місяці тому

    와.... 옛날 컴투스,게임빌 시절 추억이네요.... 지금의 컴투스(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컴투스)는 이미지가 별로 안좋지만요....

  • @user-ro3cb2wn6h
    @user-ro3cb2wn6h 2 місяці тому

    와.... 옛날 컴투스 시절 추억이네요.... 지금의 컴투스(컴투스홀딩스(구 게임빌),컴투스)는 이미지가 별로 안좋지만요....

  • @blackswan6881
    @blackswan6881 2 місяці тому +2

    게임여신 길수현

  • @user-wu1ew9mr9v
    @user-wu1ew9mr9v 2 місяці тому +1

    뽀시래기시절 채정원 단장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