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은 고쳐 쓸수 없다 바꿀수 없으면 원래 저런 사람이지하고 인정 !!! 후~~~ 그래도 늘 힘들다 주도권 나에게!!! 2. 무례한 사람들 대하는 법- 단호하게 대처하자 꼭 되물어라!!! 그 사람이 한 말 그대로 되물어라 이거 연습하지 않으면 힘든데 3. 이런류의 사람들은 만나지 말아라! - 구니까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가족이 되는 바람에 내 발에 발등 찍었다 ㅠㅠ
인간상종을 최대한 안할수있으면 안하는게 최고 인생성공이다, 인간도 본래 기본이 동물 금수 라는것을 잊지말고 항상 생각하면 만나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된다, 기본이 동물이니 만나면 잡아먹히는것이다, 안잡아 먹히려면 싸워야되고,,,, 그러니 안만나도 되는것 같으면 최대한 안만나는게 제일 좋다,
아 정말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친척끼리 외식업체 운영하는데 아들또래 조카사위가 벌컥벌컥 화내는 성격이라 한동안 맘 고생하다가 아예 인사도 안받고 없는사람 취급하니 넘 편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 감사드립니다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큰 채널로 번창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난 칠순인데 복지관 바둑 장기실에선 말째다 약 오륙십명 정도인데 최고령인데 바둑장기를 두다보면 텃새에다 나이값을 한다고 성질을 내고 큰소리로 욱박지르고 때론 욕설도 한다 나또한 여러번 당했다 장기를 나름대로 잘 두다보니 복지관에서 자체 시합대회를 통해 약 30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1등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고수급정도의 연세든 노인들과 장기대국을 좀 뒀는데 지면 자존심때문인지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시비를 걸어왔었는데 심지어 욕설까지 해와서 과감히 맞대응해서 지금시간이 지난후 그들과 대국은 커녕 외면하고사니 내맘이 편하고 좋다 맘이 통하는사람과 사귐과 교제가 좋은것이다 나를 불편해하는 인간들은 화해할 필요가 없다
남편이 화‘ 가 늘 있고 아쭈 신경질 적 입니다’‘’‘ 해서 ’ 나는 나름대로 얼마전 부터 마음에서 내려 놓고 내 마음의 자유를 찿습니다‘’‘ 나쁜 무시가 아니라…. ’남편은 그런 사람 이니까‘’‘ 무관심 하니 좀. 냄편도 내도 쬐끔은 낳은거 같아요 ㅎㅎ. ’. 애고 힘드네요‘’‘ 인간 관계 ..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총기 소유할 수 있는 미국 같은 나라라면 이런 걱정 안 한다.. 그냥 총으로 쏴 버리지... 우리나라는 총기 소유할 수 없으니, 사기도 많이 치고 거짓말도 많이 하고, 이런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우리나라도 총기소유 자율화시켜, 그런 나쁜 인간들 걸러지길..
옆집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입니다 병적인 옆집 여자 시도 때도 없이 음식 냄새 난다며 생트집을 잡는것 때문에 답이 없네요 요리를 며칠동안 하지 않을때도 무슨 보양식 끓이냐며 냄새 안나게 하라는 문자를 보내며 괴롭다는 미친 소릴 수없이 하니 정말 저 여자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렇다고 매번 싸울수도 없고 ㅠㅠ 서울의 어느 교회 권사라는 여자가 너무 사악해서...아라층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모두 다 옆집(우리집) 냄새로 착각을 하니까 너무 괴롭습니다 여러분 이웃은 이런 이상한 사람 살고 있지 않은가요?
그 동생분은 어려서부터 제대로된 훈육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아래 사람들에대한 예의가 없는것 아닐까요?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욕에는 욕으로 바로 돼갚아서 본인이 남에게 한 그대로 되돌려 받고 본인이 한 그대로 대접받는다는걸, 이제라도 알려 주시길! 예의없는 인간한텐 인간 대접해줄 필요 없답니다 손주나 자녀들을 이용해서 동생분한테 막말하게 해 보는건 어떠신지? 그래서 동생분이 뭐라 하면, 이렇게 대꾸하라고 알려 주세요? 본인도 형님한테 아들며느리 다 있는 앞에서 개시키라고 욕해서 우리도 그래봤는데, 뭐 잘못된것 있냐고? 하며 따지라고요!
두리뭉실하게 살아가는 삶이 좋은 삶이라고 볼수없다 말이 통하지않거나 막말하는 남이라면 단호하게 반박하고 끝까지 화합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더이상 함께 하지않으면 그만이지만 끝까지 관계를 유지하고자하는 식구라면 일단 무례한 실망스러운 태도 보일 때 즉각적으로 반박하거나 설득하려들어 관계를 악화시키지 말고 일단 피해 거리를 두었다가 반드시 상대 가족에게 의외의 호의적인 베품으로 고마음을 느끼게한 뒤 슬며시 자신에게 무례함 저지르며 잘못에 대한 시정요구했던 자신의 태도가 원망이나 반박함 아닌 가족이기에 베푸는 호의임을 은연중 스스로 깨닫게끔 당장아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길 간구하는 여유로운 마음을 보여줌이 소중한 가족관계 금감없이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길이될 것이다
사람이 인간이 왜 감정이 있고 덕을 쌓아 책이 ㄱ ㄹ이 말하나 참을성 인내심 거꾸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사람의 인격이 왜 중요한가 남의말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가리키나 소중한 자신이 먼저 세살짜리가 몇살이 철이들어 언제부터 좋은사람이 세상에 없다 노력하고 걱정하고 책임감 먼저 앞에서 자신이 바라지 않아도 누군가 힘들고 아픔이 있는 그곳에 왜 서성거리나 사람이 마음이다. 누가 먼저 돕고 나중에 사람이 인간의 덕이 돌아보려나 욕심만 가득하고 속이좁아 부모 형제 가족 다 버리고 혼자만 잘살아가야지 마음이 변해서 편안하면 다행이다.ㅎ 친구가 힘들면 괜찮아 힘들지 위로해주고 의미가 없어 처음처럼 익숙하지 못하고 좌절하고 절망속에 자신을 후회하고 돌아보면 왜 어리석고 못났어 싫어지고 자존심 묵사발이 ㄱ.런 친구는 필요없어 친구의 눈빛이 거짓으로 똘똘 뭉쳐 버리고 지우고 싶어 하는일 편안하게 혼자 잘먹고 마음이 좋아 세월이 지나가면 다 잊어버리고 쉬운게 어려운게 강물처럼 흘러 버리면 편안한 삶이다.ㅎ
남을 화나게 하는게 목표인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요.ㅋㅋㅋ 내가 화나면 상대가 성공했다고 기뻐한다면서 왜 불쾌함을 표현하라는거죠? ㅋㅋㅋ 피해의식 있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던데..상대가 화나길 바라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상대가 화내면 기뻐하는 사람도 없고요. 그냥 다들 내맘 같다고 생각하고 친절하게 먼저 대하면 문제가 없어지던데..그러다가 반복되는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좀 다르구나 생각하고 존중하되 거리를 두면 되는거지 따끔하게 본때를 보여줘라ㅡ이런 얘기는 싸움을 조장하는 미성숙햐 얘기같아요.
분노조절 못하는사람하곤 상대못해요 병걸려죽을것같아요 여러방법써봤지만 진짜답없어요
맞아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합니다 무시하고 사는수밖에요
살지마라 용기없는것덜이 뒷다마나까고 무능하니 비겁하고 무임승차로 붙터살더라ㅋㅋ 그래봐야 자신만 초라해져 돈벌능력없어 개기는거 티나자나ㅋㅋㅋㅋ
1.사람은 고쳐 쓸수 없다
바꿀수 없으면 원래 저런 사람이지하고 인정 !!!
후~~~ 그래도 늘 힘들다
주도권 나에게!!!
2. 무례한 사람들 대하는 법- 단호하게 대처하자 꼭 되물어라!!! 그 사람이 한 말 그대로 되물어라
이거 연습하지 않으면 힘든데
3. 이런류의 사람들은 만나지 말아라!
- 구니까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가족이 되는 바람에 내 발에 발등 찍었다 ㅠㅠ
재사람들무례바람불고발등찍고그녀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에휴, 나도 ㅠ
인간 고쳐쓸수 없는거 알면서도 너무 경우없게하면 충고나 야단을쳐도 그때뿐 상대를 말아야한다 형제도 마찬가진데 형제 끊기가 힘들다!
정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예요ㅜㅜ스스로 고쳐가야하는거지 잘못을하고도 인정 안하고 가진것 없으면서 큰소리 치는 사람들 진짜 힘들어요ㅡ는
맞아요 내가 높이올아가자 분노조절 못하는사람 진짜 힘든다
너무좋은말너무잘들었습니다 나한데말씀하시는것같아가슴에깊이세겨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틈만나면 남얘기 좋은말을 해도 삐죽거린다 그런사람들 살펴보면 자존감도 낮고 예의상식도 없다 같이하고싶은생각 일도 없지만 여러사람을 상대하는일이라 어쩔수없을때가 많지만 단호하게 거절하는 편이다 그런 내자신이 너무좋다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기때문이다 사람은 고처쓰지 못함을 알기에 내가먼저 손절한다 ㅡ
쿨하게 세련되게 당당하게 산다 세상참 좋다 ㅡ
오늘 받은 상처를 위로 받는 시간 ᆢ 독수리처럼 위로 더 높이 날아서 이겨 낼수있는 지혜를 얻고 갑니다 ᆢ감사합니다 ❤
인간상종을 최대한 안할수있으면 안하는게
최고 인생성공이다,
인간도 본래 기본이 동물 금수 라는것을 잊지말고 항상 생각하면
만나서 좋을게 없다고 생각된다,
기본이 동물이니 만나면 잡아먹히는것이다, 안잡아 먹히려면 싸워야되고,,,,
그러니 안만나도 되는것 같으면 최대한 안만나는게 제일 좋다,
공감의미 수찰 전패오픈올인 걸고,
애초 이런거 ㄸㅇ 올리는놈이 정서교육이나 사고관념이 빙싱 발목정강이 서부터 지병수준 못고칠 레벨 찍살먹 이나 ㅂㅅ같이 콜로니권서 총질이나 퍼건작에선 칼질 잘못해서 ㅇㅂ 블랙홀속 들가듯 피해발발한거 자쿠기종애들상대로 하는거보다 ㅇㅂ 찾는게 1타급선이었음.
ㅎㄱㅅ, ㅁ,,
애초 그놈의
명탐정코난민 난민촌 급식애들무질서 배급광경급ㄸㅇ아니메 서의 공안의 아무로레이 문제일으켜 판벌린거,
애초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의 요코하마항만인가? 퍼건동상1/1스케일짜리
존나 꼴볼견ㄸㅇ망물 히트호크같은 배틀엑스 ㅊ들거나, 히트사벨 같은 대검으로 신명나게 썰고프거나, 찍살먹으로 동상 으로서 라도의 그ㄸㅇ기체,
격추 시키면 고마임.
지도권의 맵핑 보고온거,
관서애들 역시
짜ㆍ증ㆍ남
?정말
@@바바다-t9r
아무리 그, 사람이 속한 가게나 회사제품이 좋더라도 만나는거ㄸㅇ를 빨리 "상대 턴"들어가 술수ㄸㅇ같거나, 전술 당하기 전 손절치기 해야하나요?
털려고 원정 왔다 덤벼봐라 단체로
정답입니다한번쯤쓴 맛을 보여줘야 무시 못하지요
아 정말 너무 도움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친척끼리 외식업체 운영하는데
아들또래 조카사위가 벌컥벌컥 화내는 성격이라
한동안 맘 고생하다가 아예 인사도 안받고 없는사람 취급하니
넘 편합니다
좋은 영상 진심 감사드립니다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큰 채널로 번창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감사합니다.선생님.
너무나좋은 말씀들만 고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
늘만나야 하는○○~~
그냥 별아닌일에도
본인 생각과 다르면 화내고넘 심한 말에
한마디하면 뒷말
한다며 욕설 에 상처
주는 말만더해도 이길순 없어참아야
하고속상했었는데 ~
그냥 그르려니로보며
지내려고 하다보니
쪼금내맘이 편해지더
라구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대다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인정을 해야하는데
다름을 인정못하니
그런거같아요
맞습니다!좋은말씀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유익한말씀 감사함니다 어쩌면 현실에 정확한말씀 깊이 새기겠읍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야 할
좋은 말씀 잘 기억하고 잘 대처하며 살아야겠어요^^
좋은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깊이 새겨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벼운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머리가 시원해집니다 행복하세요 애쓰셨습니다 🙋♂️🌹☘️💕🙏👍✈️
정말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난 칠순인데 복지관 바둑 장기실에선 말째다
약 오륙십명 정도인데 최고령인데 바둑장기를 두다보면 텃새에다 나이값을 한다고 성질을
내고 큰소리로 욱박지르고 때론 욕설도 한다
나또한 여러번 당했다
장기를 나름대로 잘 두다보니 복지관에서 자체 시합대회를 통해 약
30명이 토너먼트를 통해
1등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좀 고수급정도의 연세든 노인들과 장기대국을 좀
뒀는데 지면 자존심때문인지 비이성적인 행동으로 시비를 걸어왔었는데 심지어 욕설까지 해와서 과감히 맞대응해서 지금시간이 지난후 그들과 대국은 커녕 외면하고사니 내맘이 편하고 좋다
맘이 통하는사람과 사귐과 교제가 좋은것이다
나를 불편해하는 인간들은 화해할 필요가 없다
감정적으로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나를 불편해하고, 내가 불편해하는 사람들과는
더이상 만날 필요가 없습니다.
제 인생이니까요
앞자리7자 즉70대이상이면
말을 걸지말고
단답으로
무시하면됨
남편이 화‘ 가 늘 있고 아쭈 신경질 적 입니다’‘’‘ 해서 ’ 나는 나름대로 얼마전 부터 마음에서 내려 놓고 내 마음의 자유를 찿습니다‘’‘ 나쁜 무시가 아니라…. ’남편은 그런 사람 이니까‘’‘
무관심 하니 좀. 냄편도 내도 쬐끔은 낳은거 같아요 ㅎㅎ. ’. 애고 힘드네요‘’‘ 인간 관계 ..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재남편늘신경질남편무시무관심감각갑맛없재
@@이효선-g4i조선족 중국족이니?
좋은말씀.마음속에쏙쏙들어오내요.😂🎉
저 사실과 똑같은말씀 너무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구둑 좋아요 꾸우욱❤❤❤
구구절절 옳으신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감사합니다
딱 지금 제상황에 구구절절 필요한 주옥같은 명언 가슴에 새기 겠습니다.
맞아요
사람은 절대로 못고처요 그래서 에너지귀신을 버리니 행복해요
책 샀어여 목소리 잔잔한 좋은 말씀 감솨~~~~~행복 그자체
원래그래 무관심
조언 감사드립니다
내가우선편해야지요 잘참고 이해 감사드립니다
오르신 말씀 입니다 🙏🏼👍
유익한말씀에 경각심갖고 생활하겠어요 독수리의 대처법에 의미가 깊네요 🙏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에 닿는 좋은 소설 추천해드릴게요. (핑크뮬리 꿈꾸는 분식집)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분식집에서 일어나는 기적같은 이야기. 정말 재밌고 감동적이예요.
좋은조언 잘듣고갑니다😂😂😂
남편이란 인간이 딱 그렇습니다
죽을것같이 힘들어 몸도 마음도 병들었습니다
헤어지는것도 응해주지않으니 쉽지 않아요 끔찍해요
댓글들이 가관이다. 남편 욕해가며 뭐 하러 같이 살지?
@@이용우-q8b
쉽지않으니까 그렇죠 님은 좋은사람이니까
좋게헤어져주겠지만 나쁜놈들은 쉽지않습니다
포기가 답이고 말을 안하는게 답입디다ㅡ그러면 상대는 눈치를보죠.ㅠㅠ
문제점이 많으면 녹음등 증거확보 해놓고 변호사 상담 하시고 이혼청구 하시면 됩니다
ㅇ@@황금주w3v
좋은말 감사합니다
우리남편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소원성취 금전성불
소중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할 말 못하고 꾸물대며 눌려 살았다 과거의 내가 참 불쌍하다 왜 그랬을까?
약하고 아무것도 없고 짓눌러서 습관이 되고 벙어리처럼 그들 앞에서 한마디 말도 못했다
그러나 나를 무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다 불행하게 살다가 갔다
그런게 인과응보
인간관계가 제일복잡하죠 맞쳐주면 피곤하고 힘들고 성가시럽고 친구들과도 그렇고 이젠 몸과 마음 심심피곤 느껴서 걸러내죠 노후엔 취미 피아노 연주로 하루하루 보내고 즐기려니 넘나 행복감 짱 여요 ㅎㅎ 독학으로
제 남편도 여기에 속하다 보니..
하고싶은 말도 줄이고 적막함으로 복수합니다^^~
저도요 무관심 하게 하지만 속은 속이 안예요
나랑 같네요.
안절부절하는걸 보면 속이 후련하고 핑계로 밥도 안차립니다.
저도요..그래도 속은 문드러지네요😢
칠십대 중반에 오십년째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 거의 무대화.
말만 하면 화내는 이유. ㅠ
😂제발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태서나면 죽는데 이세상 소풍왔는데 나가서 운동두하시구 맛난밥도 싸먹구 운동두하세요 돈없음 정부에서 도와줍니다
좋은 방송좋아요
넘 감사합니다 이말씀들은 제가 70평생 오늘 넘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최고의 인생 말씀이십니다
따뜻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책을 읽어드리는 채널로, 또 좋은 책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욱하고 막말하는 사람에게 거리두기를 해야하고 같이있는 시간은 낭비다
그시간에 네게유익한 일을해야한다
네~동호회에서 못난 것들이 시기질투로 없는말 만들어서 나를 모욕누명 쒸우고 헛소문 내고 다니는 쓰레기들이 있어 골치 아풉니다
그른덴 다니질마라 같은것덜끼리 어울리는거다 상대를 알려면 주위의 사귀는사람들보면안다했다 너도똑같자나 누가 억지로가라고 등떠밀던 같은것덜끼리 꼴갑떤다ㅋㅋ
동오회 나가지 마세요
그기아니라두 천지
잘난사람은 흉보기 감
무관심하지말고 온동네 나쁜짓한것을 소문네고
갚아줘야한다.
상처는가까운사람이다
형제자매가 고쳐쓸수없다는걸
야쌉한막말쓰던 늘자신의행동은모르고
그러다그래살다죽겠지
좋은 말씀동감 합니다 건강하면 세상은 더부러 살기에 모든이에 건강을 빌며 삽시다
좋으신말씀! 마음에 잘 새겨 듣겠습니다.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가벼운 마음으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 있는 가족이제일 무섭지요
😮😢 ㅇ@@besidethebook산 ㅡ드ㅡ😢보내길 😢ㅂㄴ
어른들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란다!! 그냥 버리던지, 상종을 말아야지, 좋은 사람과 아름답게 살기에도 인생 짧다!!
처음엔죽고
못살던남편
돈하나없는
삯월세서부터
시작지금은집사고
두딸결혼해잘살고있어요
40년전
친정부모님하고얽혀
부모님
오빠
동생까지말잘못했다고
지금까지끄집어
남편이40년전
에있었던일을
한달이멀다
하고끄집어힘들게하네요
새벽2시까지
소리를지르며
자잘못을😢
저는신경이곤두서고
신경정신과약 까지먹고있어요
어찌해야되는지요?
집에
들어오면
말도안합니다
남편 편에 서서 부모님과 형제들 욕을 같이 해주세요. 그래서 같은편 이란걸 알려주세요. 동지의식을 심어주면 화가 사라질것 같아요.
부모님 편에서면 남편을 이해하기 힘들어요.
욱하는 사람과 결혼하면
늘 긴장속에 살아간다
화가 많기 때문에 못고친다
돈이 적어도 성격이 좋은게
낫다.
능력 없는 인간이 성격 까지 더러우면 버려야 합니다
@@ermite-q2k
빙고
무조건 성격이 아니면 손절!!!
결혼30년째 화 잘내는 다혈질 남편과 일도같이 현장일 하는 사람입니다
일할때 항상긴장하고 피가 마른다는 느낌
그러다보니 남편가까이 가기가 싫고 입을 다물게 됩니다
강약 약강
독수리 비유 공감 합니다 힘을 얻고 갑니다
여사님들 사느라고 엄청난 고생을 많이했내요 별난데별난 사람없 나 봅니다 나도고생을 지옥같이 하고나니 온몸이 아파서 죽을지경 입니다.
아니요 반드시 한방 크게 먹여 야 합니다. 그냥 내버려두면 안되요 잘해주면 꼭 당연사로 여기며 도움에 감사할줄 모르고 만만케 보고 무지한 행동을 일삼는다면
꼭 따끔하게 갑야줘야죠
딱 저희남편하고 똑같아요
Haha as like me
많이 배웁니다
한국 말 잘 하시네요~
80넘은 할머니
젊은 엄마들에게 대우 받지못하는게 부당하다 생각했는데
그분자체가 (나잇값
못하고 ) 불평하는 자기편에서 상대와 함께 질타 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나에게 사납게 퍼부어 기가질리고
억장이 무너지는일을 당했습니다~!
환자라고 생각하고 대충 맞춰주는척해주고
다음부터는
상대하지마라
암 도진다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속상해서요
슬픈미소 조용필씨가 불렀던 노래요
Rm이 끝이다 칼라고요
뒤에 대통이 5개국이 있더라요 무시무시 하더라요 그것도 공산당이요 윤나카무라 그카네요 가짠아서요
하루빨리 편하고 조용히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화이팅하이소
창녕띠기 잖아요 창녕양파 얼마나 힘든데요 남의집에 일해주러 갔다가 중간에 도저히 안되겠으나 그만두고 우리는 그만 놔두고 나왔거든요 여고다닐때요 우리집에도 양파 억수로 키우거든요 일거리 보면 도망치고 싶더라요 지긋지긋합니다 적그리스도가 얼굴에 눈썹부터 두눈까지도 황칠하고요 코가 이상하게 시커멍고 입은 지멋대로 황칠해났다요 적그리스도 라서요 오늘역시나 역시나 똑같이 내몸 반틈이라서요 내오른쪽이요 캄캄해진다 하면 떨어질래나요
몸써리가 없다니다
총기 소유할 수 있는 미국 같은 나라라면 이런 걱정 안 한다.. 그냥 총으로 쏴 버리지... 우리나라는 총기 소유할 수 없으니, 사기도 많이 치고 거짓말도 많이 하고, 이런 말장난으로 사람들을 괴롭힌다.... 우리나라도 총기소유 자율화시켜, 그런 나쁜 인간들 걸러지길..
좋은 생각이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댜 ㅡ 한국은 언제 전쟁이 발생할지 모르고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가 최큰 이스라엘 선재공격으로 축제중인 이스라엘 국민들 수백명에 총을 난사 엄청나게 죽었다. 북한 테러리스트가 서울을 기습한다면 끔찍하다.총기 소유가 시급한 이유다
엽총이 있습니다
울나라는. ᆢ날마다 총기사고 자살 테러 ᆢㅋㅋ 나라가공포의도가니. ᆢ나도 총쏴죽일놈 너무 많아 서 ᆢ총기는 금지
못된인간이 옆에 있다면...빨리 자립해서 보이지 않게 시간을 두고 사세요
옆집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사람입니다
병적인 옆집 여자 시도 때도 없이 음식 냄새 난다며 생트집을 잡는것 때문에 답이 없네요 요리를 며칠동안 하지 않을때도 무슨 보양식 끓이냐며 냄새 안나게 하라는 문자를 보내며 괴롭다는 미친 소릴 수없이 하니 정말 저 여자를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렇다고 매번 싸울수도 없고 ㅠㅠ
서울의 어느 교회 권사라는 여자가 너무 사악해서...아라층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모두 다 옆집(우리집) 냄새로 착각을 하니까 너무 괴롭습니다
여러분 이웃은 이런 이상한 사람 살고 있지 않은가요?
그지근성 아닌가요
냄새 풍기지말고 음식했음 좀달라는 뜻
아닌가싶네요
그렇지않음
교회다니라고하니
안나간다고 해서그럴수도ㅡ
교회 장로든 뭐든 인성나뿐사람 있답니다
저는 직장다닐때 장로란사람이 우리사무실로 칼들고들어와 죽인다고해서 격투끝에
제압한적있답니다
직장5년 선배인데
사람을죽이고 교회가서
용서를빌면
다 ~~용서가된다기에
동료들하고 같이 웃었는데 다 퇴근하고
저혼자있는사무실 문잠그고 칼들고 들어와
죽이고싶다더군요
왜 같이 웃었는데 나한테그러냐고하며
격투가벌어져 제압했답니다
살인사건 날뻔했네요
ㅡ우리사무실은 Cctv가 있었답니다
저는 무교지만 좋은데로인도하려는데
🐕 같은 소리한다고
하는 교인들 많아요
전 교인들이 무섭답니다
👄 입이 무섭다는 이야깁니다
입은 칼보다무섭고
내뱃은말은 상처가오래가더라구요
제발 교인들 다그러는건아닌데
그러지들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네
님의 말씀 동감입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고 하면서 온갖 거짓말을 서슴없이 하는 그 분 언제나 정신 차릴련지...
그런 사람 때문에 교회 다닌 착한 사람들까지 도매급으로 욕을 먹는듯 합니다
@@user-ns4gt 그런 사람들은 무슨짓을 하고도 교회가서 기도만 하면 다 용서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죄의식 없이 남에게 상처주는 언행을 서슴치 않고 한것 같아요
냄새는 밑에서 올라오는 겁니다.
소리도 마찬가지구요.
한번은 강하게 반응해야함^^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에서 시시콜콜 잔소리하는건 사생활 침해아닐까요?
잘났어 ㅔ
분노조절은 사회적분노 정신적 질병 이야 치료해야해
본질이나쁜사람은멀리하는것이좋다.
욱~하는 남편 떨어져 살고 싶어요
무관심으로 전 일관합니다
하지만 신랑은 가스라이팅 당해서 더 노예처럼 끌려다니고 갈취당하면서
옆에서 보니 천불나요
그렇게 거짓이 밝혀저도 무서워해요
정말 더한 복수를 하고 싶어요
가까이서 쏜화살이 더아프다고
60대후반입니다 이번명절날. 4내가족들앞에서 6살아래인 동생에게
형인저에게 🐕 18개새끼 라고하더군요
저는 분해서 잠도못자고
밥도못먹었답니다
손주들까지 있었건만
온가족들앞에서 동생이
제손주들그리고 며느리앞에서 저는 🐕
새끼가 되었네요
두형제인데 욱하는 동생
조카. 제수씨한테도 그러는것같더라구요
한마디로 꼴통인데. 나이들어도 그러네요
가족들속많이썩히며 자란동생이랍니다
내가60대후반 동생은60인데ㅡ
그 동생분은 어려서부터 제대로된 훈육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아래 사람들에대한 예의가 없는것 아닐까요?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욕에는 욕으로 바로 돼갚아서 본인이 남에게 한 그대로 되돌려 받고 본인이 한 그대로 대접받는다는걸, 이제라도 알려 주시길!
예의없는 인간한텐 인간 대접해줄 필요 없답니다
손주나 자녀들을 이용해서 동생분한테 막말하게 해 보는건 어떠신지?
그래서 동생분이 뭐라 하면, 이렇게 대꾸하라고 알려 주세요?
본인도 형님한테 아들며느리 다 있는 앞에서 개시키라고 욕해서 우리도 그래봤는데, 뭐 잘못된것 있냐고?
하며 따지라고요!
결혼해 친정식 4명가족
모친 몇십년 같이살고
다 도와줬는데 결국 원망만 들었습 유트버님
글읽고 맘이
편해졌어요
@@임성인임성인ㅡㅋㅋ
감사합니다❤
누워서 침뱃는소리 했네요 ㅡ이번에 아들이 동생에게 달라들었을경우 4대가 큰싸움벌어질뻔했네요
울 아들이 저를 위로하더라구요
상종못할 작은아빠라더군요
암튼. 답변감사드립니다
인연 끊어세요 ᆢ
그런데 내로남불 들은 노답이에요... 😂
남의 성격을 어떻게 고칩니까?
나도성질있소
1. 짐승과는 대화가 안되니 다가오지 못하게 하며, 피하는게 좋음.
2. 바보와는 논쟁하면 손해, 해서 걍 인정해주듯하고 버림.
3. 절대 상종하지 말아야 할 인간 취급하고 말을 섞지 말 것.
4. 기타 마음에서 버림.
매번 이렇게 요약해주시고 추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욱하는사람(무례한사람)
욱 하는사람은 답이없다
무례한 사람에게는 단호하게 애기 해야 자신을 지킬수있다
삶의 주도권을 무례한사람에게 주지마라
최악의 인간은. 막말로 충고를 한다
최고의 복수는 무관심이다
남편 시누들이 다그런사람 늘 상처입니다
못난 남편하고 똑같네요
남짜들어 피가꺼꾸로솢아요
우 리 나 라 가 총 기 를소 유 할 수 있는 나 라 라 면 욱 하 는 인 간 들 로 인 구 는 반 이 상 줄 어 줄 것 이 다
사 기 꾼.질 투 심 급 한 성 격 인 나 라 대 한 민 국 매 일 총 격 이 있 겠 다
가만히 올라타있는 까마귀가 숨을 못쉬어서 떨어진다고
힘들게 날개짓하는 독수리가 더 숨쉬기 어려울것 같은데
독수리한테는 껌
음주후의 나를찌르는말 한마리의 개가 짖어대구나 전생에 너는개였구나 60평생살아오면서 터득한것임 ㅎㅎ
너 자신을 알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포인트를 짧게 간추려주세요죄송합니다,,,요즘은그런것같씀다
좋은사람이더많아요 인류에좋은영향력을주세요 부정적인유튭사라져라
전부. 윗쪽이. 화근
어떤. 왜소증걸린자가있는데. 이것이나를무시한다. 그래서. 내가할수있는것들로. 복수해야지. 무관심으로무시해도안돼. 나보다. 능력자에. 힘으로해야지. 키가 돌쟁이만한년이지만. 특별한능력자에도움으로. 처리할려고요😊😊😊😊😊😊😊
아니 육십대ᆢ일이층따로ㆍ사는사람ㆍ또있나보네요ㆍ사년전에ㆍ. 이층서ㆍ보따리사서ᆢ내려왔더니 ㆍ세상편하네요
걍 쳐맞아도 참으란 소리를 참신하게 하네..
두리뭉실하게 살아가는 삶이 좋은 삶이라고 볼수없다 말이 통하지않거나 막말하는 남이라면 단호하게 반박하고 끝까지 화합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더이상 함께 하지않으면 그만이지만 끝까지 관계를 유지하고자하는 식구라면 일단 무례한 실망스러운 태도 보일 때 즉각적으로 반박하거나 설득하려들어 관계를 악화시키지 말고 일단 피해 거리를 두었다가 반드시 상대 가족에게 의외의 호의적인 베품으로 고마음을 느끼게한 뒤 슬며시 자신에게 무례함 저지르며 잘못에 대한 시정요구했던 자신의 태도가 원망이나 반박함 아닌 가족이기에 베푸는 호의임을 은연중 스스로 깨닫게끔 당장아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길 간구하는 여유로운 마음을 보여줌이 소중한 가족관계 금감없이 평온하게 유지할 수 있는 현명한 길이될 것이다
무슨뜻인지 알아듣게 얘기해주세요😂
답이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고 상황에 따라 다르니까.. 자신만 행복하고. 개무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말하고 전화 내가 먼저 끊고 차단해버림ㅋㅋ
사람이 인간이 왜 감정이 있고 덕을 쌓아 책이 ㄱ ㄹ이 말하나 참을성 인내심 거꾸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사람의 인격이 왜 중요한가 남의말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가리키나 소중한 자신이 먼저
세살짜리가 몇살이 철이들어 언제부터 좋은사람이 세상에 없다 노력하고 걱정하고 책임감 먼저 앞에서 자신이 바라지 않아도 누군가 힘들고 아픔이 있는 그곳에 왜 서성거리나 사람이 마음이다.
누가 먼저 돕고 나중에 사람이 인간의 덕이 돌아보려나 욕심만 가득하고 속이좁아 부모 형제 가족 다 버리고 혼자만 잘살아가야지
마음이 변해서 편안하면 다행이다.ㅎ
친구가 힘들면 괜찮아 힘들지 위로해주고 의미가 없어 처음처럼 익숙하지 못하고 좌절하고 절망속에 자신을 후회하고 돌아보면 왜 어리석고 못났어 싫어지고 자존심 묵사발이 ㄱ.런 친구는 필요없어 친구의 눈빛이 거짓으로 똘똘 뭉쳐 버리고 지우고 싶어 하는일 편안하게 혼자 잘먹고 마음이 좋아 세월이 지나가면 다 잊어버리고 쉬운게 어려운게
강물처럼 흘러 버리면 편안한 삶이다.ㅎ
나르시스트 시아버지
소시오패스 아주버님
그들에게 필요한건 만만한 신랑입니다
저는엽에잏는사람때문에.육십연을울고.살앟는대.우울중에늘정신과약으로삼니다.죽고십을때가차만읍니다.😊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나이많은 노인네라서 소릴지르면 참아야 되나요~?? 노인공경 불경죄라도 되는양...뭐든 틈새를 노려서 이용하려는 동 물급 레벨들...틈새노려 이용하는 인간들도 있지만 법을 잘 안다고 틈새노려 돈떷는 법도 있으니까요...
술처먹고 🐕 소리하는인간들은 법적으로 결혼박탈.자동이혼 요구권등..인간이하 레벨은 법적으로 혜택을 박탈당해야 함
30대들. 10년전. 제자식. 키우는. 문제. 직장문제. 아주. 얌전한척. 하면서. 지능적으로. 기획 돌렸더구만은
화내는데. 쉽게는. 아니고
1마디 2틀
이런 거 틀린표현임
회사에 똑같은년있다
...
강하게 나가면 짐승이 되거든요
자신을 지키기 위해 강하게 나가라?? 싸우자 이말 아녀. 참으로 해결책이 답 없는 방송이네.
남을 화나게 하는게 목표인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요.ㅋㅋㅋ 내가 화나면 상대가 성공했다고 기뻐한다면서 왜 불쾌함을 표현하라는거죠? ㅋㅋㅋ 피해의식 있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던데..상대가 화나길 바라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상대가 화내면 기뻐하는 사람도 없고요. 그냥 다들 내맘 같다고 생각하고 친절하게 먼저 대하면 문제가 없어지던데..그러다가 반복되는 불편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좀 다르구나 생각하고 존중하되 거리를 두면 되는거지 따끔하게 본때를 보여줘라ㅡ이런 얘기는 싸움을 조장하는 미성숙햐 얘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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