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ww...ain't he the cutest thing?! no wonder he refused the offer to be a contestant on "masked singer"...but still...he didn't sound THAT bad...i actually can see potential in him (^_^)
지갑엔 분명히이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까게 뜰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오백원~ 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아줌)내 전 재산인데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내 오처느원 오처눤 오..~~!..~~.!.~..!!처눤.......
@@luongthituuyenuyen4651 Not sure if you already got an answer from someone or somewhere else, but the song is called "5000 won" from the fifth album (Album title: One is Not a Lonely Word) of Drunken Tiger (a Korean hiphop band) 😊
Verse]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내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나의 나의 나의 오천 원 소중한 오천 원 Narration] 아줌마 내 가슴을 찢는 그 기억에는 그날은 유난히 추운 날이었어요 내 오천원 아줌마 담뱃값은 분명히 천 오백원인데 오천 원 빼기 천오백 원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원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샀는데) 진열대 앞에 놓인 허름한 티비에 그녀는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 돈은 겨우 오백원 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내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거야 (울고 있어 나) 오 아줌마 (아줌마) 내 전재산인데 오천원x5 내 오천원 오천원x2
5000원 없으면 뒤질 감성...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성 뒤짐
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진짜 잘부른다 개똑이야 ㅋㅋㄱㅋㄱㅋㅋㅋㅋ 귀여워 로꼬
츄릅
@@nowij-wjc 츕
@@nowij-wjc 지원이 안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 얘한테 오천원좀 쥐어줘라 ㅋㅋㅋㅋ 애 울겠다
@@nowij-wjc 서른살이에용
겁나웃기네 ㅋㅋㅋㅋㅋ
아 이댓글이 ㅈㄴ더 웃겨ㅋㅋㅋ
누가보면 한 5천만원 못받은줄 알겠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음원차트 1위를 몇번이나 했다..
원곡 듣고왔는데 개똑같앜ㅋㅋㅋ 로꼬 왜조래 하면서 보다가 원곡 보고오니까 세상 잘부른거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울할때 들으면서 웃을수 있는 곡. 가끔 생각 나는 곡
식센보고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로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웃긴 사람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천원에 한 맺힌 사람 같아
나도 임
나도 ㅋㅋㅋㅋ
ㅎㅎ 애절한 오천원. 주고싶어도 요새 현금을 안가지고 다니네..
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ㅏ 겁나 웃겨 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ㅋ
이 노래 커버중 제일 인상 깊었다 잘하기도 하구
루피 톰보이 댓글에 로꼬 오천원있길래 대체뭔가싶어서 들어왔는데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 계속 듣게되지
@@이상진-v9d 네
주기적으로 들어온다.... 오처넌~~~! 이 생각나서...
들을수록 로꼬보컬 잘한단 생각 듦ㅋㅋ 첨엔 분명 웃기려느 건가 했는데..
원곡 들으면 로꼬가 노래 똑같이 불렀음을 알 수 있음ㅋㅋ
줄거리 : 담배 한갑을 사려고 가게에 들어감 5000원을 건넸는데 500원을 줌
(저 시기때는 담배 가격이 1500원)
5000-1500 = 3500
-3000 손해봄
아줌마가 전대통령이라는 말이있음
저때 담배가격 디스 1900원 디스플러스 2100원 기타 외국담배 2500원 하던 시절임
아니지 거스름돈 500 받았으니까 2500원 손해지
500준게 왜 했는데
이제는 5000원으로 짜장면도 못시켜먹습니더.......
아 진짜 다시봐도 레전드ㅠㅠ
원곡 듣고 들으면 잘 불러서 더 웃겨ㅠㅠ
뭐야 원곡 듣고 왔는데 로꼬가 하는게 더 좋은데 ㅋㅋㅋㅋ 중독성 있음
이게 뭐라고 몇번을 보는건지...
가끔 웃고싶을때 이거 찾아서봄 박장대소하고 기분 좋아짐. 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타이거jk가 로꼬한테
5천원줘야 되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그 와중에 소울 보소
표정 ,소울 정말 리얼이다 악~귀여워 로꼬짱♥
오천원 드릴게요~~~ㅋㅋㅋ
더블링 까지 혼자 다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러스를 더블링으로 녹음하기도 하지만
모든 코러스가 더블링으로 하는건 아닌데.
그리고 원래 여러사람이 부른것처럼 풍성하게 만들때 더블링으로 혼자서 하기도 하는거고.
이건 걍 코러스까지 혼자 다한다고 해야지. 더블링을 혼자 다한다고 감탄하며 말할게 아니라.
@@nnntst 진지충... ㅋㅋ
@@nnntst 어후ㅋㅋㅋㅋㅋ
@@nnntst 세상을 좀 넓게 바라보시는게 어떠신가요?
@@nnntst 시비에 휘둘리지마셔요 님 때매 난 새로운 정보 알게됬고 언제부턴가 진지한 사람을 비정상으로 보는 방구석 여포들이 급증하여 불편하죠 뭐
듣는 걸 멈출 수 없구나 ㅎㅎㅎ
식스센스 보고 왔습니다. 분명 웃긴데 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건가...듣다보니 빠져드네요 -ㅅ-;;
내 우울증 치료제. 우울할 때마다 로꼬 애처로운 음정 들으러 온다
아 ㅋㅋㅋㅋㅋㅋ 지금 듣는사람 있냐
오랜만에 보러 옴.. 최고의 소울..
오늘도 내 지갑에 5천원짜리가 있어서 들으러 옵니다
이걸 지금 왜 보여줘 ... 도대체 알 수 없는 유튭 알고리즘 쌉인정 ..
나도 오늘 보여줬엉 ㅋㅋㅋ
아 너무 조아 음원하나 내줘요 로꼬
아 로꼬 왜이리 귀엽냐 ㅠㅠㅠㅠ
감정의 깊이가 느껴진다..
아 진짜 언제 들어도 너무 귀엽고 애절해ㅜㅜㅋㅋㅋㅋㅋㅋㅋ
만원 쥐어줘도 통곡할 노래 무조건 오천원..
아 잊고 살았는데 갑자기 몇년만에 생각남
0:40 부터 박재범 리듬타면서 진지하게 듣는것도 ㅈ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더블링 개잘치네ㅋㅋㅋㅋ
오늘 이거 듣고 꽂혀서 공부하는 내내 원곡 200번 반복재생함
누가 로꼬 돈뺏음?
혼난다 돌려줘라
ㅋㅋㅋ식스센스 보고 왔다구욬ㅋㅋㅋ 진짜 웃겨 미치겠넼ㅋㅋ
Is that an angel's voice I hear?
this is like the cutest thing ever lol,
such a cutie ahh this bunny
타이거jk는 담배값이 4500원이 될거라는걸 정확히 예측했네 ㄷㄷ
매일 '미래'를 봐서 그런가
오늘 비오랑 조광일 나와서 래퍼들 노래 부르고 가는게 유스케 룰이라면서 로꼬의 5000원 언급하셨는데 왜 계속 언급했는지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부르게 아닌게 반전이네앀ㅋㅋㅋ 원곡이랑 개똑같잖앜ㅋㅋ
근데 이게 원곡 개잘살린거 ㅋㅋㅋㅋㅋㅋ
로꼬 진짜 ㅠㅠ 너무 귀엽다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ㄱㅇㅇ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
호흡 조절 미침ㄷㄷ
천사맛 쿠키의 구걸...ㅋㅋㅋ
awww...ain't he the cutest thing?! no wonder he refused the offer to be a contestant on "masked singer"...but still...he didn't sound THAT bad...i actually can see potential in him (^_^)
조광일, 비오 편 보고 왔다
He can actually sing but he's sad about the 5000won
blazlery listen to the original lol, this part is when the voice go crack as well, very accurate actually.
What is the tittle please..I wanted to hear the original lol..thanks in advace
@@maukwon1472 it's "5000원" only 😆🤭
mau kwon 가수지망생 by Drunken Tiger
오~~~천원~~오~~~천원♪♬감성지렸다
감정이입 오진다....
잘 자고있었는데 이 노래 시작하자마자 깼어요 감사합ㄴ디ㅏ 시험 공부해야했었는데,,
I actually don't find this bad AT ALL, this seems like something a really weird indie band singer would go fot
Prim Lmao loco is copying drunken tiger, in a lighthearted funny way, who sang like this
LOCO: the cutest rapper xD
지갑엔 분명히이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까게 뜰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오백원~ 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아줌)내 전 재산인데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내 오처느원 오처눤 오..~~!..~~.!.~..!!처눤.......
there was some parts where he actually sounded good
this song actually sounds like how he sounds if you listen to it lol
Ich bin eine riesig Schwuler especially the last part
@@Honkformonk i know it's been along time but can you tell me the name of the original song pls
@@luongthituuyenuyen4651 Not sure if you already got an answer from someone or somewhere else, but the song is called "5000 won" from the fifth album (Album title: One is Not a Lonely Word) of Drunken Tiger (a Korean hiphop band) 😊
내가 봤던 사람중에 세번째로 잘부름
아니 진짜 원곡갬성 그대로누..
러브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보러 ㅋㅋ
For me he sounded good I think he has hidden talents :)
이거 원곡 들으면 웃기려고 한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부른거라는걸 알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 Huiyeol's microphone is something else. Even when people are terrible at singing on his show, they somewhat sound good.
오랜만에 들으러 왔는데 왜 웃을수만은 없는거지...
루피 톰보이 듣고 왔습니다
로꼬가 오버해서 부른 줄 알았더니 담백하게 부른거구나…
본방으로 봤는데 바로 입덕했다
웃음이 안나ㅠㅠ 너무 슬프다...
저희학교 정보 선생님이 실시간 수업때 이걸 틀어주셨어요..
5천원 감성으로 쇼미더머니 최초로 우승한 사람이다 로꼬츄 AOMG 리스펙
아직도 이노래를 듣고 옷음을 나욬ㅋㅋㅋ
나진짜 정기적으로 들으러온다
드렁큰타이거 팬인데 오늘부터 로꼬도 팬됨 ㅎㅎ
이거 주기적으로 들어줘야됨
Omg loco u adorable little thing!!!
damn locco baby, u need to be on variety more
이 영상 올해 로꼬가 히트곡 내고 뜬다ㅏ
greatest thing I've ever heard🙌🔥💦
chogiwa chogiwa my ears have never been blessed so good till today 😇😍
Shin yyyeeesss
와씨 개오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BAE IS THAT U
식센보고 온 사람 좋아요 ㄱㄱ
뭐야 몰랐는데 이때부터 로꼬 호감이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로꼬인지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mg Loco pure Greatness with a touch of funny, love you fam!!! My Jay love you soooo much!!
Sha Sha!!
식스센스보고왔다에 손
생각날때 한번씩 봄.... 1일1오천원해줘야함
His voice is good, he can sing .... but its just too funny and cute 😂
애 울겠다. 누가 오천원 좀 줘라.
VERY GOOD
he is so adorable!!!
원곡 보고 다시 왔습니다 개똑같네요
진짜 잘한다 👍
Verse]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내 오천 원 오천 원 오천 원
나의 나의 나의 오천 원 소중한 오천 원
Narration] 아줌마 내 가슴을 찢는 그 기억에는 그날은 유난히
추운 날이었어요 내 오천원 아줌마 담뱃값은 분명히 천 오백원인데 오천 원 빼기 천오백 원
0:03 나만 데 목소리 좋냐
😍 whatever u do, u are our cuteness Boy
1.5배속 해보세욬ㅋㅋㅋㅋㅋㅋ
LOCO IS SO CUTE IM SO DINE
오랜만에 또보러와따
10/14 신곡 발매 기다리는중:)
이게 음악이지 이게 소울이지 ㅡㅡ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원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한 갑을 샀는데 (샀는데)
진열대 앞에 놓인 허름한 티비에 그녀는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 돈은 겨우 오백원 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내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거야 (울고 있어 나)
오 아줌마 (아줌마) 내 전재산인데
오천원x5 내 오천원 오천원x2
이 영상을 왜 이제를 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 깡수한잔해야지
식스센스 땜에
@@yooringonghan 보셨군요 ㅋㅋㅋ
식센보고 성지순례 왔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