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찐터뷰]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하지만 결국 호주조기유학을 성공할 수 있었어요. Mckinnon Secondary College

호주에 유학을 온지 4년이 된 학생의 인터뷰입니다.
처음에 초등학교 4학년 때 호주에 온 지 두달만에 코로나 락다운이 시작되었고 9개월 동안 집에서 갇혀서 서바이벌 영어를 했습니다. 눈물없이 들을 수는 없지만 지금은 호주중학생이 된 민준학생~
정말 치열하게 살아온 민준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유학 스토리를 말씀 드립니다.
조기유학 전문가로 호주에서 일을 하면서 영어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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