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t3uㅎㅎ 저도 전혀 경험없이 처음 도토리를 오다가다 주워 바구니에 올려놓고 그냥 말리다보면 껍질 벌어져 까지는줄 알았답니다 10여일되어서 자세히 보니 밑에 애벌레들이 꽤많이 기어나와 있어 식겁했죠~~부랴부랴 찾아보니 바로 물에 담가 가라앉는것이 제대로된거였더라구요. 어쩐지 구멍난거 없는것만 골라놓고 오후에 보면 또 구멍이 생겨 애벌레들이 득시글~~^^ 아 하마터면(껍질째 갈아버리면 ~~~ㅠㅠ) 맛난 도토리묵 못먹을뻔요^^
@@핏맨 넵. 덕분에 냉동 보관 하는 팁은 잘 배웠습니다. 저도 줏어다가 건조기에 바짝 말려서 튼튼한 백에 넣고 차 바퀴로 껍질을 깨 부쉈네요. 미국에는 방앗간이 없어서 ㅠㅠ. 인제 도토리 시즌도 거의 끝나가네요.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줏어 볼랍니다. ㅎㅎ 핏맨님도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묵은 농도와 불이 중요해요.. 물이 적으면 덩어리가 많이 져요, 물이 적다 싶으면 덩어리 생겼다 싶을 때 물을 조금 추가하고 불을 낮춰 거품기 같은 걸로 풀어준후 끓여주면 됩니다. 농도는 묽은 것보다 되직한 게 낫긴 하지만 화면은 물 양이 적은 편이네요. 농도 맞추기가 쉽진 않아요... ㅠㅠ
도토리묵은 껍질째 해서 하는게 나아요~~ 옛날 사람들의 방식이 맞는게 같아요~~ 저도 몇년째 해먹고 있는데~껍질깐것과 비교해 보니 않깐것이 더 맛이 있더랍니다 도토리를 주어서 물에 담아 두면 벌레먹은것은 물에 뜨고~ 도토리에 벌레가 있으면 다기여나와요~~ 물에 담그어 두어야 벌레가 생기지 않고 산에서 도토리를 줍는데로 물에 담아 놓으면 됩니다 필요할때 방앗간에 가서 빻아 묵만들기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물에 오래 담그어 놓아두려면 물을 자주갈아 주면 됩니다 많은 시행착오끝에 선수가 되었어요~~ㅋㅋ
도토리 앙금을 여러번 헹궈서 우려낸 전분을 끓이면 묵 색깔도 예쁘고 하나도 안 써고 맛있어요 물 조절도 중요해요 너무 물이 많이 부어도 적게 부어도 끓기 시작하면 물 조절 잘하면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할머니랑 손주님 너무 정겨워요
시카고 농구탐 저지에 멋잔미남 손주님 할머님이랑 예뿐추억 많이 만드시고 행복하세요 !!! :))
감사합니다 할머나와의 추억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간직할게요~
손으로 의깨면 힘들어요 물에불럿다 믹셔기
갈아 풀끓이듯 해서 굳으면 파장
참기름장 찍어먹죠
마트가면 가루팔죠
도토리앙금 하기 힘든데 즐거운 가을되셔오
세상에 이렇게 귀한 영상이~~~ 감사합니다~~~
영상 그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추억 간직하겠습니다
껍질째 갈은 도토리는 처음에는 굵은 채 망 소쿠리. 두번은 가는채 망 소쿠리 .세번째는 질금내리는 체망이나 소쿠리 위에 천을 깔고 걸려내린후 물을 받아 약 이틀간 윗물을 갈아주면서 떫은 맛을 없애줍니다.그리고. 묵을 쑤면 아주 쉽습니다.
맞아요
메밀묵도 껍질째 갈아서 걸러 하면 더
맛이 고소하고 맛나다
와ㅡㅡ맛나겠다ㅡ
옛날 집뒷산 굵밤 주어와서.
엄마 냇가 흐르는물
뜲은물 우려내고
가마솥에 끓여
냉장고가 없던 시절
겨울에 장독대 안에 물채워
뒀다 한토막씩 가지고
나와서 해줬던 기억이 있어요
씁씁름 뜳은맛 탱클
했었는데 요즘 시장에껀
왜 그맛이 없는지ㅡㅡ
추억속 음식이어서 그런가요
지금엄마는 85세
음식도 돈도 관심이 없으시네요ㅡㅡㅡ
맛있는것도 먹고싶은것도
없으시다네요ㅡ슬포요
ㅠㅠ저희네 할머니도 그렇습다 ㅜㅜ더 좋은거 더 맛난거 해드릴게요 ㅎㅎㅎ
영상 올린사람이예요 ~
함께 좋은추억 간직해요^^
앙금을말려 냉동실넣어뒀다가 물6:도토리가루1로 조금씩해먹어도맛나요^^^
믹서기로 껍질째 갈아서 반나절 물에 담가 뒀다 걸러서 만들어보니 쌉쓰름하니 넘 맛있네요 사먹는건 쓴맛도 안나고 찰기도 없는게 다른걸 첨가 하는듯
맞아요 옥수수 전분 넣고..
❤
쓴맛을 탄닌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탄닌을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롭다고 합니다!
도토리를 주워다 바로 물에 담그면
물위에 뜨는것은 벌레먹거나 썪은 도토리예요.
아까워마시고 모두 버리고 갈아앉은 도토리만 쓰세요.
저작업이 쉽고 간단한게 아녀요.ㅎ 온통도토리물 바닥들고 쥐어짜느라 손가락아프고 다라이 다 동원되구ㅎㅎ 한번하구나믄 아주 난리죠.
맛난 도토리묵 먹는게 결코쉬운게 아녀요 ㅎㅎ
집에서 익서기로 껍질째 갈아서 삼베천으로 거른후 끓이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했어욤 ㅋㅋ
열심히 저어줘야 묵이 곱고 이쁘게 되는데 넘 뭉글뭉굴 되게 됐네요
껍질 깐 찌꺼기 부침가루 섞어 부침개 해먹으면 묵 보단 더 맛있습니다.
어제 그걸 다 버렸네요 아이쿠 아까워라 ㅠㅠㅠ
저도 부침개할때 조금섞어서하는데 맛있어요 한번해보세요
ㅎ ~ 해먹어 봤는데 난 별로여네요ㅋ~~
@@녹두향기 .,
껍질을간건대 꺼칠하지 않을까요?
할머니와 함께
알콩달콩 참
정겹습니다 요즘 세상에
아주 드문 영상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히야
모르구 저렇게 했다가
욕봤네
무지힘들어 말도못해
감사합니다
행복합시다^^
도토리묵 보려다가 유튜버 비주얼 보고 깜짝놀랏네 ㅋㅋ(멋있다는 뜻입니다)
9:57
장사들은 거의 껍질채로감 색깔이어둡고 탁함 껍질까서 집에서해보니 색깔도 연한 맛있는색 부드러운맛 뭐던지 노력을 기울인만큼 맛은있다는거 진리
,?
도토리묵 만드는 방법 잘뵈워읍니다
예전에 할머니가 이렇게 해주셨던기억이 동영상보고 생각났어요. 묵이 사먹는것보다 진짜 맛나보여요.
할머니가 보고싶네요.
저도 할머니 계실때 효도 하겠습니다❤
건조기에다 대여섯시간 말려서 쌀푸대속에 넣고 자동차로 두어번 왔다갔다하면 껍질 잘 까지는데요~저는 껍질 벗긴게색깔도 이쁘고 더 맛있어요
끓이는 중간에 물을 조금씩 보충해주면서 끓이면 엉키지않고 묵 표면이 윤기가 납니다
(제경험입니다) ^^
앙금으로 떫은 맛을 빼면 전분이 많이 씨겨 내려갑니다. 거르기 전에 서너번 물을 갈아준 후 앙금을 가라 앉히고 바로 묵을 쑤면 됩니다.
묵 저을때 거품기 가지고 저으면 참 좋아요
여기저기방았간가봐도토토리는잘갈아주지안았어요방았간전화번호좀알려
전화번호좀알려주세요
껍질까고 하세요. 맛엄서요. 말려서 까고하면 더 맛있어요. 껍질같이 갈면 떫어져요.
산에
도토리주우러갔는데
밤이 많아서
밤이랑 도토리랑
같이 가루내어 1대 7
정말 맛있대 ㅎ
두세개로 나눠서 해야 힘이 덜들어요
소금을 좀 넣어 놓으면 앙금이 잘 가라앉아요
짜게 될까봐 안넣었는데 ㅎㅎ내년에는 넣어서 해봐야겠네요
저도 천일염을 넣어야 앙금이 더 잘 빠르게 가라 앉은다고 해서 핑크소금 조금 넣고 해봤어요.
감사해요
좋은정보
저도 직접 묵 만들고 있는데 일이 많네요. 집에서 믹서기에 분쇄해서
가는데 오래 걸리고..
암튼 고생하셨어요~~
도토리 껍질을 까고 물에 5일정도
떫은 맛을 우려내고 믹서기에
갈아서 망에 거른 후 끓이면 잘 됩니다
한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면 찰지고 좋습니다
엿기름은 앙금을 버리고 물만쓰는데 도토리는 물을 버리고 앙금을 쓰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전 금방 떨어진 것 모아서 껍질을 까서 하는데요... 까다보면 썩은 게 꽤 나와요.
까지 않고 하면 썩은것도 함께 먹게되네요 .
네 맞는 말씀입니다
썩은거 벌레까지 다 같이 먹는것입니다
저도 지금 1키로 갔는데 엄청 썩고 애벌레가 ...
그렇죠 정말 썩은것도 많고 벌래도 있고 난 더러워서 하나하나 껍질까면서 깨끗한 걸로만 만들어먹어요
줍자마자 씻어서 소금물에 2~3일 담구고 건조시켜야해요.
도토리가 좋아보여도 애벌레나 알이 까져있어 그냥 씻어 말리면 썩습니다.
묵이곱지가안네요.맛이없어보여요.ㅋㅋ
@@행복-t3uㅎㅎ 저도 전혀 경험없이 처음 도토리를 오다가다 주워 바구니에 올려놓고 그냥 말리다보면 껍질 벌어져 까지는줄 알았답니다 10여일되어서 자세히 보니 밑에 애벌레들이 꽤많이 기어나와 있어 식겁했죠~~부랴부랴 찾아보니 바로 물에 담가 가라앉는것이 제대로된거였더라구요. 어쩐지 구멍난거 없는것만 골라놓고 오후에 보면 또 구멍이 생겨 애벌레들이 득시글~~^^ 아 하마터면(껍질째 갈아버리면 ~~~ㅠㅠ) 맛난 도토리묵 못먹을뻔요^^
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멋지네요 좋아요. 이웃까지 합니다.
도토리묵 만든다기에 우연히 들어와 영상보며 배우네요
구독세트 선물 놓았어요
응원합니다🎁🙏👏
서로 공유하는 영상되길 바래요~~~
내년 가을에 꼭 도전해보세요~감사합니다 ㅎㅎ 많은 정보 얻어가겠습니다:)
저도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
고생하셨네요
도토리 묵을 쉽게(?)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ㅠㅠ. 직접 만들어 보기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해보고 나서 한 조각 한조각 감사하면서 먹음. ㅎㅎ
그러니까요 ㅎㅎ그나마 껍질을 까지않고 본연의 맛을 유지하면서 느긋하게 하나하나 묵을쑤는 방법 뿐인것같네요 ㅎㅎ 자연이주는 선물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 건강한 하루되세요
@@핏맨 넵. 덕분에 냉동 보관 하는 팁은 잘 배웠습니다. 저도 줏어다가 건조기에 바짝 말려서 튼튼한 백에 넣고 차 바퀴로 껍질을 깨 부쉈네요. 미국에는 방앗간이 없어서 ㅠㅠ. 인제 도토리 시즌도 거의 끝나가네요.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줏어 볼랍니다. ㅎㅎ 핏맨님도 건강한 하루되십시요.
@@핏맨 묵을 너무되게 끌이셨네요 ㅋㅋ
옛날에는 껍질을 까지않아습니다 지금하는 방식은 저통 방식은 맞습니다 그러나 까는것보다 같은양의도토리를가지고하면 야미조금작 고 시간이오래 걸리는게단점 껍질을까는것은 까는시간이 좀길고 일이많은것이 단점
제일 쉬운방식은
껍질깐 도토리를 1달 정도 물에 담가두다가 그대로 믹서에 갈아서 끊이면 넘넘 부드럽고 맛나요.
이렇게 많은걸 껍질을 다 어떻게 까나요
너무오래담그면 묵이맛없어요
깐도토리는 담그지않고 그냥하는게더맛있어요 ㅎ
방앗간에서 주는자루보다 식혜하는자루로걸러서 고운채로바치면엄청쉬워요 ㅎ
대량으로하시는분은요
묵은 농도와 불이 중요해요.. 물이 적으면 덩어리가 많이 져요, 물이 적다 싶으면 덩어리 생겼다 싶을 때 물을 조금 추가하고 불을 낮춰 거품기 같은 걸로 풀어준후 끓여주면 됩니다. 농도는 묽은 것보다 되직한 게 낫긴 하지만 화면은 물 양이 적은 편이네요. 농도 맞추기가 쉽진 않아요... ㅠㅠ
반듯이 까만물을 빼서 걸러야해요
물에푹담궈서 떫은맛을 우려내야합니다
저도 6kg되는걸 가루만든다구 말리는중 위에 녹색변색이 됫는데 곰팡이같아요
다 버려야할까요
위에걷어내면 밑에는 앙금본연의색이 더라구요
감사함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함니다
할머니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는게 조아요
나도 지금 앙금 앉히는중.
껍질 벗긴 도토리건지
찹쌀떡 하면 굿!입니다.
정말 맛나요.
굴밤떡
@@Rmsu-777 도토리 씻어서 햇빛에 말리면 껍질이 잘까집니다
@@Rmsu-777 도토리 씻어서 햇빛에 말리면 껍질이 잘까집니다
마트가면 도토리
가루판다 물에다풀어서 굳으면 칼로잘아
파양념장에 찍어먹는다
하루정도 담궈둣다
손잡이잇는 채로 껍질만 걸러내고 앙금만 주물러면 훨씬 수월하고 양도 많이 나와요
애혀~앓느니...
방앗간 간 걸음에 그냥 거기서 껍질 까고 분쇄하는 것이 힘도 덜 들고 훨씬 수월하겠네요..
방앗간주소좀알려주세요 우리동네는 껍질까고 물에 불려오라해서 못합니다 도시에서는 좀어려워서
도토리를 자루에 넣고 자동차 바퀴로 두어번 굴리면 껍질 까기가 아주 싶다고 한 유튜버가 그러네요!
저도 그렇게 해 졸려고요! ❤
여기는 경남 양산이었습니다 ㅎㅎ가능한한 좀 오래된방앗간을 찾아서 전화부터 해보시고 가세여 ㅎㅎ연식이 좀 된 기계에서만 갈아주더라구요
우잘고 손톱 물들면 한참안빠집니다ㅎㅎ
대단합니다 ...못해요 넘 힘들어요
토토리 가는 기계가 아니고
일반 고추가루 쌀가루 가는
기계네요
주걱으로 저을때는 한방향으로 저어야 묵이 찰집니다
네 ㅎㅎ젓다보니 마음이 앞서서 마구잡이로..ㅋㅋ 내년까지 또 기다려지네요 다람쥐가 된느낌입니다
11ㅂ
조금씩 나누어서 하시면 낳겠네요
도토리판매하나요가루
떫어서~
방아깐이 어디인지 요 좀올려주세요
방앗간도 알려줘요.
몽울 몽울이 왜저렇게 많나요
저도1년에 3ㆍ4번은 만들어 먹어요
아!껍질 째 갈아서 해야 묵이 맛있군요 전 껍질을 까서 했더니 묵에 힘이 없더라구요!깨끗한 장화신고 밟어야 돼요
껍질까서 묵하면 젤리처럼 찰저요 ㅎ
그런데 껍질째하는건 맛은더있는데
속에벌레가 엄청많아요 ㅎ
그래서 저는 껍질까서 벌레먹은거다파내고했어요
겉으론멀정한데도 벌레가장난아니에요
껍질째 갈아도 면천에 걸려서 하는거예요~^^
@@주민자-h2p에고 이미 다 갈아져서 벌레째 먹는거잖아요 ㅠㅠ
@@한인순-p7i극공감합니다 겉으로 멀쩡해 보였는데 까보니 애벌레가 득실~~
방앗간마다가격차이가있네요
저희동네는 십키로에 구천원하는데
방앗간에서 5키로정도 껍질체 가는데 얼마받아요?
도토리 너무많이 줍지마세요
동물들도 먹어야죠^^
방송 잘봤어요~
공감합니다
도토리주우러매일산에가서주워오는데동물보다밤벌레처럼생긴애들이다파먹어요그리고썩구요동물들이먹으면좋은데밤벌래가다파먹어요
도토리를 말리지 않고
깨끗이 씻어서 갈면 되나요
네 잘말려서 깐뒤에 도토리를 가는 방법이 있고 그냥 그대로 껍질째로 갈아서 묵을 만드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취향에따라 :)
도토리묵은 껍질째
해서 하는게 나아요~~
옛날 사람들의 방식이
맞는게 같아요~~
저도 몇년째 해먹고
있는데~껍질깐것과
비교해 보니 않깐것이
더 맛이 있더랍니다
도토리를 주어서 물에
담아 두면 벌레먹은것은
물에 뜨고~ 도토리에
벌레가 있으면 다기여나와요~~
물에 담그어 두어야
벌레가 생기지 않고
산에서 도토리를 줍는데로 물에 담아 놓으면 됩니다
필요할때
방앗간에
가서 빻아 묵만들기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물에 오래 담그어
놓아두려면 물을
자주갈아 주면 됩니다
많은 시행착오끝에
선수가 되었어요~~ㅋㅋ
이렇게 갈아 주는데가 어디인가요?
약간. 시골쪽으로 나가시면 갈이줍니다
도토리 5키로면 묵 량 얼마나 나올까요?
도토리 앙금이 굳혀지지 않는건 왜그럴까요? 10:12
왕소금 을 너어서 저어 주면 도토리물이 금방 가라앉아요
뜰버서 어덯케 믁어요
조금된것같아요물을좀더넣어야할듯
구독합니다
껍질 째 갈아주는 방아간
아무리 찿아봐도 없어요~ㅠ.ㅠ
끓을때 최대한 망울이 동그랗게 구멍없이 될때까지 한방향으로 또 뜸을 들인다는게념이면 찰기있는 맛있는묵이될듯
위치가어디예잇읍니까
물이 좀 부족했나봐요.. 중간에 굳는 거 보니.
휼륭한 방법이네요 껍질채 갈아주는 방앗간 전번좀 알려주세요
방앗간이 어디에요
방앗관알고싶요
도토리묵 쑤는것이 와이리 어슬퍼 보이나요? 한방향 으로 돌려야 하는데요, 넘 된것 같네요. 몇대몇으로 하셨는지요? 1:6비율로하니까 야들야들 하던데 이건 울퉁불퉁😩
완전 맛없어 보이는데
찰랑찰랑해야지 색도 너무찐하고 너무 물을조금넣고 한듯 초보자가 하셨나요~??
초보는 아니고 할머니따라 ㅋㅋ 본인 방식에 입맛에 맞게 쳐묵 하면 됩니다
도토리는 다람쥐겨울양식이랍니다 너무줍지마세요 사람은도토리아니라도 먹을게지천인데요 산짐승도배고프지않게 우리모두사랑으로배려하며 살자구요~~
나는 앙금 우리지 말고 전체 다먹고 싶네.
짐승들 먹이를 모자랄 판에 토토리 아니어도 먹을게 많은 데 방송해서 짐승들 먹이 지장 많겠네요
@@자한당거듭나지않으면 짐승들 도토리 ㅇ석을 짐승 없어요
판매하나요?
1키로에 얼마인가요
안주우면 썩어서 다람쥐도 못 먹어요 다람쥐먹을것 많아요 다 줍지 못하거든요
궁금햇는데
잘보앗씅니다껍질체갈아주는방앗간이어디에요?
소금 넣어세요 바로 깔아 않아요
지명이어디에요
힘들게 하시네요
물에 풀어서 쌀포대로
먼저 거친것 빼고
두번째로 고운망주머니로
거르면 쉽던데
묵쑬때는 뜸들이기를
잘해야 묵이 찰지더라구요
아~~
좋은방법같네요
말씀을 돌으니 안동지방 말투로 생각
도토리졌는것도 묵만들어지나요
젖은것 가능합니다 ~~~
도토리 껍질 까면 묵이 안됩니까?
많은 양일때 일일이 까는것이 귀찮아서 그렇지
집에서 까도 좋습니다.
껍질 까서 하는게 더 좋죠
가라앉은 도토리도 썩은것이 많이잇어요 속에벌레도 있어요 도토리묵은 깐도토리로 하시는게 위생상 좋아요~~
@@okyunkim5127껍질 까면 자루에거를때. 고운가루만 남아 찰져서 섬유구멍을막으니 잘안나옵니다. 거친껍질이 있으면
좀잘나옵니다.
도토리 묵은 녹말거르는게 가장 힘들거든요.
도토리는 바로 냉동시키든지 아니면 2~3일안에 어떤 조치를 해야해요. 일주일도 안되서 벌레가 생기고 썩네요. 도토리는 너무 잘 썩어서 동물들도 저장해서 먹기는 곤란할듯~
도토리 냉동실 보관해도 되나요
도토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분이내요.
첫째 도토리는 종에 따라 그 맛에 차이가 생깁니다.
상수리와 제라리 나눠서 만들어야 합니다.
둘째 껍질은 쓴맛을 내기에 아까워도 버리고 개워야 합니다.
진정한 도토리 묵을 만들려면 기본으로 두가지는 필수죠
플라스틱 주걱이 맘에 안들어
맞아요
떨분맛. 덜익어서 쓴맛 덜우려서
😅😅
한번에 많이하면 힘들조
물 량이 적어요
아쉽네요
물이 적어 보이네요...
도토리묵 이렇게 껍질이랑 같이 갈아서 하면 팍팍하고 맛없어서 못 먹어요
ㅐ
너무 딱딱해보임
좀 물 더넣고 했으면
맛있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도토리묵 먹으려다
비닐쓰레기 넘 많이 내는거
아니예요?
전혀 쉬워보이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