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 '뿌'와의 만남, 바지 빠르게 수선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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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소율이-b4z
    @소율이-b4z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 뿌다!!! 바지가 후딱 만들어지넨

    • @right_sewing
      @right_sewing  2 місяці тому

      소율이다!!! ㅎㅎㅎㅎ 뿌 귀엽지~~

  • @lightning_star
    @lightning_star 2 місяці тому +1

    옷수선 하면 어떻게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하는군요. 바지를 줄여야 입을수 있는 저로선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

    • @right_sewing
      @right_sewing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저도요🤣🤣🤣

  • @bohyunkim6446
    @bohyunkim6446 2 місяці тому

    너무너무너무 고맙겠다😂😂 아버님이 넘 뿌듯하셨겠어요❤

    • @right_sewing
      @right_sewing  2 місяці тому

      앞으로 너무너무너무를 남발하시진 않겠죠~?🤣🤣

  • @dodam-8443
    @dodam-8443 2 місяці тому

    2:06 갑분 바지 뽀뽀샷ㅋㅋㅋ 천 자르는 소리가 사각거리니 좋네요ㅎㅎ

    • @right_sewing
      @right_sewing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가위소리 넘 좋아해요 🤗🤗 미숙한 카메라 무빙ㅋㅋㅋㅋㅋ

  • @공북-r1o
    @공북-r1o 2 місяці тому

    강쥐 보자마자 바로 달려왓슴니더

  • @임영기임영기-s9x
    @임영기임영기-s9x 2 місяці тому

    오오! 통도사 가끔 가는데 본가가 그쪽이었군요~ 운치와 풍광이 좋은 집이에요~
    브이로그식으로 진행 매끄러워요~
    그런데 내가 청바지를 아주 좋아해서 누가 입으라고 몇 벌 주었는데, 허리만 맞고
    길이나 스타일이 내겐 잘 어울리지 않는 거예요. 무슨 좋은 아이디어 있을까요?
    마스터님~ 고견을 바랍니다~

    • @right_sewing
      @right_sewing  2 місяці тому

      네에 ㅎㅎㅎ 본가가 통도사 근처랍니당 ㅎㅎㅎ 저도 집에 입지 않고 있는 청바지가 많이 있어요! 만들 수 있는 제품들 구상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