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going to pull out the Master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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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ч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41

  • @user-kp1og5ok2d
    @user-kp1og5ok2d 26 днів тому +52

    가족들이 같이 화목하게 게임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흐뭇하네요 ㅎㅎ

  • @user-ji2mc3qe5g
    @user-ji2mc3qe5g 26 днів тому +60

    옛날에 저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ㅎ;;; 저도 첨에 아들한테 엄청 구박 받았었죠 라이넬좀 잡아달라고 온갖 애교를 다부리고.. 지금은 혼자서도 잘한답니다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26 днів тому +6

      오 ㅎ 대단하네요 저희는 라이넬 근처도 안 갑니다 ㅎ 2년 전에 처음 시작했을 땐 엄마가 혼자 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더 무서워하고 혼자서 못하네요 ㅎ

  • @user-oo7jf5sk7j
    @user-oo7jf5sk7j 25 днів тому +22

    저도 아빠랑 같이 하는데 서로 훈수두면서 하니까 재밌어요 ㅋㅋㅋ 어머님 넘 귀여우시네요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25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ㅎ 저도 엄마가 하는 거 보는 게 제가 하는 것보다 더 떨리고 재밌더라고요 ㅎ

  • @user-zc2be1ct7s
    @user-zc2be1ct7s 8 днів тому +11

    조곤조곤 너무 귀여운 영상이에요 힐링하고 가요

  • @zelda_bara
    @zelda_bara 7 днів тому +18

    미끄러질까봐 조마조마...ㅎㅎ 엔딩까지 응원하겠습니다 :D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7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젤다바라님ㅎㅎ 아주 긴 여정이 될 것 같아요 야생보다 할 게 훨씬 많네요

  • @sangminhan3273
    @sangminhan3273 6 днів тому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게임 즐기시는 어머니라니 너무 멋지세요ㅋㅋㅋㅋㅋㅋㅋ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5 дн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ㅎㅎ 엄마의 친구의 어머니는 연세가 95세가 넘으셨는데 게임을 하신다고 들었어요 ㅎ

  • @Aldol_Ursius_GomGomStar
    @Aldol_Ursius_GomGomStar 17 днів тому +31

    저도 55살에 젤다 왕눈 하고 있는 1인입니다. 1회차 젤다 할때 생각납니다 ㅎㅎ 높은곳이 무서워서 프로콘에 너무 힘을 주는 바람에 땀이 흥건하고 결국 ‘방아쇠수지’라는 병도 얻었다는요;;;; 그래도 재미있어서 하게 되는 젤다의 전설인 것 보면, 정말 띵작이 맞습니다. 어머님도 화이팅 하세요.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17 днів тому +1

      고맙습니다 ㅎ 어머니도 긴박한 상황에선 프로콘에 너무 힘을 줘서 빨리 도망가거나 해야할 때 엎드려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ㅎ 엄마는 원래 몸에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인데 젤다를 할 때는 막 땀이 난다고 하더군요 ㅎ 제 생각엔 운동하는 것 같은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15 днів тому +3

      -방아쇠 수지(손가락)란 손가락 굽힘힘줄(굴곡건)에 결절 또는 종창이 생기거나 손등뼈 골두 손바닥 쪽에 위치한 A1 도르래가 두꺼워져, A1 도르래 아래로 힘줄이 힘겹게 통과하기 때문에 발생되는 현상이다. 손가락을 움직일 때 힘줄(건)이 병변 부위를 통과하면서 심한 마찰이나 통증이 느껴져 움직이기 힘들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딱 소리가 나면서 움직여지는 질환이다. 마치 방아쇠를 당길 때와 비슷한 현상을 보이기 때문에 방아쇠 수지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 병은 매우 흔한 질환으로 40~60대 중년 여성의 4번째, 3번째, 그리고 엄지손가락에 많이 발생한다. - 네이버 지식백과 - 조심하세요!

  • @__wildflower
    @__wildflower 10 днів тому +8

    가족이 같이 게임하는거 너무 화목하고 좋아보여요~

  • @PD.PSYCHO
    @PD.PSYCHO 18 днів тому +9

    아.......명장면 ㅠㅠ 다시 봐도 감동이네요.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18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ㅎ 이 장면은 기억으로 분류가 되지 않아서 다시 볼 수 없는 장면 같고 (?)

  • @user-yz3nc1wh7p
    @user-yz3nc1wh7p 5 днів тому +6

    아니 겜 너무 잼나게 하시잖아용ㅋㅋㅋㅋ 완전 스릴 넘치셨을듯 ㅋㅋㅋㅋㅋㅋ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5 днів тому

      맞아요 ㅎㅎ 구경하는 것도 재밌고 정말 재밌게 게임을 한 적이 많아요 ㅎ

  • @lukeryu3516
    @lukeryu3516 5 днів тому +2

    어머니 너무 귀야워요 ㅎㅎ

  • @user-nx6wu8bi7s
    @user-nx6wu8bi7s 26 днів тому +10

    귀여우심 ㅎㅎㅎ 😊

  • @두스산투스아베이루
    @두스산투스아베이루 3 дні тому +1

    "우리 엄마가 해도 너보단 잘하겠다"

  • @user-wf4pq4mc3e
    @user-wf4pq4mc3e 2 дні тому +1

    와 어머니 잘하시네요 ㅎㅎ 엔딩 보실때 반응도 올려주세요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2 дні тому

      고맙습니다 ㅎㅎ 엔딩까진 1년 이상 걸릴 것 같아요 ㅎ DLC도 나오겠죠

  • @The-DarkLord-DryEarth
    @The-DarkLord-DryEarth 8 днів тому +4

    이게 바로 가족오락관이지
    젤다의 등에 온가족이... 어 음
    누구등??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8 днів тому

      ㅎㅎㅎ 엄마는 야생 때부터 용을 싫어했는데 요즘엔 용을 보면 ‘안녕’을 합니다 ㅎㅎ

  • @user-zq2jc9hq6n
    @user-zq2jc9hq6n 9 днів тому +2

    다 같이 게임 즐기는 모습 되게 보기 좋아요!

  • @user-hc9jv5xd8h
    @user-hc9jv5xd8h 23 дні тому +3

    와우 클래식 👍

  • @user-kv1qm2sv8o
    @user-kv1qm2sv8o 7 днів тому +2

    이거 용 등타고 가는거 어렵긴 함
    근데 잘하신당

  • @Playthru7687
    @Playthru7687 9 днів тому +1

    게임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예술입니다.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9 днів тому

      전에 할머니는 마리오카트랑 피트니스복싱(앉은 자세로 안전하게) 집중해서 했어요 게임의 종류가 많으니까 찾아보면 남녀노소 맞는 게임이 있을 거라고 봐요

  • @sksmsskdu1
    @sksmsskdu1 6 днів тому +2

    부럽다....

    • @Do_Not_Procreate_Humans
      @Do_Not_Procreate_Humans  6 днів тому +2

      아닙니다 ㅎ 그렇지만 부모 세대에 권하고 싶어요 작년에 삼촌한테 계속 권했는데 하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