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상승으로 질문 댓글이 늘어서 이 전에 써둔 글에 약간의 내용을 추가하여 붙여둡니다.) 영상 어디에도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욕한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인류의 절대빈곤을 해결한 시스템도 자본주의이고, 이렇게 '일반인'이 '이렇다 저렇다'하고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여유, 지금의 자유가 확보 된 것도 자본주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 것도 압니다. 애초에 그게 무엇이 되었든 저는 어떠한 '주의, 이즘'을 옹호하지도 신봉하지도 않습니다만 지금 세상에 자본주의를 대체할 더 나은 경제체제나 이데올로기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게 있거나 생긴다 한들 제 수명 안에 검증 될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시스템을 공부하는 것에 항상 에너지를 쓰고 있고, 제 하루 특정 시간을 쪼개 유튜브에 투자하고 있는 것도 결국 저 개인이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를 키우고자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다만 '꾸덕꾸덕하다' 표현한 점이 여러 정치 과몰입러들의 발작버튼을 눌러 버린 것 같은데, 그 것은 그 이전 내용처럼 돈 때문에 시골에서 내려온 그들의 삶과, 돈에 포커싱 되어 있는 우리네 삶, 그 현장감 자체를 느낌으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네 많은 이들이 돈 때문에 어렵고 힘들게 느끼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고충을 이들도 함께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 라는 의미에서, 비슷한 구조 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이라는 의미에서 사용한 표현이지, 뭔 말 같지도 않은 자본주의를 헐뜯고 공산주의를 옹호하고자 함은 일도 없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명은 명이고 암은 암이죠. 양극화 현상은 분명 엄연히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그림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결과의 평등과 균등한 분배가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도 당연히 않고, 그런 말을 짓거리는 것들은 저는 애초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인간으로 간주합니다. 무튼 어쩔 수 없는 부산물 같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건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권 없이 그 그림자에서 태어나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짐을 짊어지거나 더 낮은 상승 가능성을 지닌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냥 그것에 대한 묘사이고 웬만큼 꼬이지 않은 이상 대부분 그렇게들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대체 얼마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고 있으면 의태어표현 하나에 바로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규정해버리는 건지.. 그런 분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본가도 자유시장의 그림자나 공권력의 개입과 분배에 대해 묘사하거나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도 자유시장경제의 우월성에 대해 묘사하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당연히 올바르고 건강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들은 이성적으로 관찰하고 활용 할 대상이고, 인간의 삶을 위한 도구이지. 감정적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본주의든 무엇이든 아무리 우월하고 잘 작동할지언정 그걸 마치 종교적 숭배의 대상처럼 여기면서, 표현 하나를 물고 늘어지며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명분으로 삼는 모습이 과연 윗동네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이들과 의식수준 면에서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저도 성장기 때 기초생활수급대상 이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패배감이 가득하고 세상과 구조 탓을 하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그 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지금은 딱히 심한 결핍감 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고 하루 시간을 스스로 분배해서 살 수 있는 삶을 얻었고, 그게 가능했던 것도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임을 압니다. 분명 우리 사회는 이미 '기회의 평등'이 수준 높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놈도 먹고 사는게 그 증거죠. 헌데 저 곳의 기회의 평등은 어떻습니까?? 태국은 그나마 주변국보다 나은 편이라 하지만 우리에 비하면 어떻냐는 겁니다. 애초 삶에는 더 낫고 못하고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 삶이 저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실제 그들을 알고 지내보면 어느 분야와 다를 바 없이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인격이나 사고수준을 지닌 사람들도 분명 있었죠. 삶에 옳고 그르고, 낫고 못하고, 높고 낮고가 나눠 지려면.. 그러니까 저들의 삶을 낮게 취급하려면 특정한 기준이 개입 되어야 하는데 보통 이 분별의 기준에 개입되는 것이 자본주의적관점 혹은 도덕,윤리적우월감이기에 자본주의를 언급한 것 뿐입니다. 이렇듯 훨씬 윤택한 환경과 좋은 시스템을 운 좋게 삶에 부여받아서 이 정도 사는 우리들이 감히 쟤네들의 삶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고 어러쿵저러쿵하며 비난하고 판단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함시킨 내용이고, 특정 기준으로 분리해서 다른 것으로 취급 해버리지 말자는 뉘앙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굳이 길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스쳐 지나가면서 특정 관점에 매몰 되어 있는 분들에겐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도 있겠다는 점 알게 되었기도 하고(이 지점에선 정치병 환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분법적 사고관에 매몰 되면 이렇게 부정성에 물들기 쉽고 불행하게 된다는 걸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원래 삶이 불만족스럽고 불행하면 특정 기준에 집착하게 되고 그에 따라 타인이나 외부환경을 곧 바로 판단 평가해버리고 재단하려하죠. 우리 충분히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 좀 릴렉스 좀 하시고 행복하게 편하게들 좀 사세여ㅋㅋ 이건 오해 없게 많은 이들이 보았으면 하기에 고정 해두겠습니다. 무튼 부정적인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한정 된 아까운 에너지 활용해서 굳이 해주신 거 감사히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트래픽을 발생시켜 저에게 이득을 주신 거라서 실질적으로도 감사 할 일이 맞지요ㅎㅎ 무튼 어찌 여기시든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풀버젼 영상들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피쓰
@@Users-k1f 뭔소리 하누~? 여자한테 시켜봐라 ㅋ 여가부에 전화해서 내 이런일 합니다 지원좀 해주세요 하면 다 몇천 지원 해주는줄 아나? 어이없게 웃으며 바로 전화 끊는단다 집창촌 여자들 옛날에 불쌍하게 팔리고 팔려서 오거나 경계선장애가 있거나 이런애들이 많아서 집창촌만 지원해준다 한거지 뭔 헛소리하누?
@@Users-k1f 뉴스에 자기 계속 ㅁ팔게 해달라 시위하는 것들은 극소수거나 업주 최측근 아가씨들이고 대부분이 방들어가면 밖에서 열쇠로 잠구는 구조란다. 그래서 뉴스도 한번식 낫잖아? 집창촌 불나면 여자들 죄다 안에서 문을 못여는 구조라 못나와서 다 타죽은거, 요즘같이 지들이 팔고싶어서 팔고 쉬고싶으면 쉬고 그런줄 아나? 가축생활하니 정부서 돈쥐어준거지
돈 많은 나라가 되도록 국민이 무조건 열심히 살았고, 돈이 많아지면 그때 부터는 효율적으로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일 하는건 피할수 없는 명제임. 돈 없어도 정치가 발달 하는 일은 극히 드물긴 한데, 그 비결은 국민 수준이다. 국민 수준(의식)이 높은 나라는 돈 없게 될 확률이 적다. 국민 의식은 꼭 교육 정도와 정비례 하지 않는다.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 할줄만 알면 된다. 허구헌날 정부나 남탓 하기 전에 나를 돌아 볼줄도 아는 사고의 균형감 역시 중요하다.
@@user-qt7ts6gg8f정치인도 국민이고, 또 국민들이 뽑아 놓는 사람들임. 그래서 단시간내에 선진국이 되는것이 힘든거임. 단시간내에 정치, 경제적으로 선진국을 이룬 나라야 말로 수퍼 국민 보유국임. 인류 역사에 아주 드물게 있긴 했지만, 그걸 그렇다고 기대 하는 것 자체가 무리데스. Talk is cheap, action is expensive.
Тогда почему в Корее не уважают это поколение. Во многих странах молодёжь уступает старшим места в общественном транспорте, а в Корее нет. Противно смотреть.😢
후진국, 개발도상국이라서 저런게 아니다. 저건 삶이다. 다만,선진국에 비해서 다른 일이 적기에 저 일을 할 뿐이다. 청량리 588등이 존재해야 하며 거기서의 삶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 성은 상품이고 문화이며 인생이다. 여가부는 이런 인류보편적인 것을 마치 여혐, 여성차별로 몰아가서 아예 성매매 자체를 범죄시 하고 있다. 불법 성폭행, 아동 성착취가 나쁜 것이지 성인이 성을 사고 파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성을 혐오하고 터부시하도록 가르치니 결혼율,출산율 세계 최하위다. 올바르게 성을 즐길고 누릴수 있도록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저런 곳을 가라고 해도 가지 않는다. 다만 서서히 없어질 뿐이다.
성매매합법화 국가 성범죄 안줄었습니다 오히려 사회적 낙인때문에 신고를 안하고 아주 극소수만 양지화되고 음지화가 더 심해져 나락간 성판매자들이 더 많아짐 성병걸려도 생계때문에 음지화시장에 장사하기때문에 양지화는 극소수, 음지화가 더 더럽고 매니악하고 더 커지는 부작용을 낳음
미국에서 성매매 여성 단속했는데 네 명 중 한 명 이 한국여자라고ㆍㆍㆍ 일본엔 젊은 한국여자가 여행가면 입국절차가 많이 까다로움ㆍㆍ 혹시나 성매매하러 오는거 아닌가 의심해서ㆍㆍ 국내에서 집창 촌 단속하니 음지로 숨어들다 포화상태가 되고 돈 더벌겠다는 욕심에 외국으로 원정 성매매 하러감 젊은 여자들의 성매매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면서 남자탓 하며 성매매 여성들이 몸팔던걸 대한민국 남자들이 저지르는 범죄에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것 같이 지껄였지 그러면서 여성인권 운운하던 인간들 그 말이 헛소리인게 ㆍㆍ 국내에서 경기둔화와 단속으로 몸 파는게 돈이 안되니까 몸팔러 해외원정까지 간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왜 범죄에 희생당하고 싶어 안달나서 자발적으로 해외까지 가는거냐 ?
여기있는 여성들 삶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너무 기구한 운명에 눈물이 절로 나오는경우도 참 많아요. 물론 거짓인경우도 있겠죠. 근처 포장마차에서 식사하면서 주인아주머니와 이야기 나누는데 참 사연많은데도 어찌 해맑은 미소로 호객행위하는지 참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에 반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얼굴찌푸리며 남을 미워하고 살아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늦은밤 주절주절 글 써보네요
자본주의의 늪이라고 나레이터가 말 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자본주의가 자본을 모아서 정부가 복지정책을 사용할만큼의 자본축적을 하지 못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직업을 다른 방법으로는 찾기가 어렵고 도덕 윤리로 살 수 있는 사회를 완성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삶의 방법일 수도 있어요. 산 사람에게 직업이 비윤리적이라는 이유로 굶어 죽으라고 한다면 더 나쁜 사회니까요. 건전한 직업을 가지게 할 방법이 없을 때는 모른척 해줘야 하는게 더 윤리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인류역사상 요즘 시대만큼 대량고용과 대량소비 시대가 있었던 때는 없고 요즘만큼 풍족한 시대도 있지 않았어요. 그러한 직업마저 강제로 빼앗는다면 실업률 증가로 범죄율만 더 높아지고 사회는 더 잔인한 악에 받친 사람들이 늘어나지요. 자본주의의 발달로 차츰 더 잘 살게 된 국가들은 영상과 같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줄어들고 건전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영상의 여인들과 같은 직업인들을 건전한 직업으로 바꾸어줄 방법도 없어요. 자본이 있어야 더 많은 사람들 영상의 여인들 등을 바른 직업인이 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의 여인들을 구하는 방법도 자본주의가 아니고는 안돼요.
![한국인이 태국 유흥에 푹 빠지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 태국 세계여행 [212]](http://i.ytimg.com/vi/ocIDR9qnkU0/mqdefault.jpg)
![한국인이 태국 유흥에 푹 빠지면 어떤 인생을 살게 될까? - 태국 세계여행 [212]](/img/tr.png)
(트래픽 상승으로 질문 댓글이 늘어서 이 전에 써둔 글에 약간의 내용을 추가하여 붙여둡니다.)
영상 어디에도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본주의를 욕한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인류의 절대빈곤을 해결한 시스템도 자본주의이고, 이렇게 '일반인'이 '이렇다 저렇다'하고 의견을 말 할 수 있는, 그리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의 여유, 지금의 자유가 확보 된 것도 자본주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하는 것도 압니다.
애초에 그게 무엇이 되었든 저는 어떠한 '주의, 이즘'을 옹호하지도 신봉하지도 않습니다만 지금 세상에 자본주의를 대체할 더 나은 경제체제나 이데올로기가 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게 있거나 생긴다 한들 제 수명 안에 검증 될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이 시스템을 공부하는 것에 항상 에너지를 쓰고 있고, 제 하루 특정 시간을 쪼개 유튜브에 투자하고 있는 것도 결국 저 개인이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를 키우고자 하는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서 위로 올라가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다만 '꾸덕꾸덕하다' 표현한 점이 여러 정치 과몰입러들의 발작버튼을 눌러 버린 것 같은데, 그 것은 그 이전 내용처럼 돈 때문에 시골에서 내려온 그들의 삶과, 돈에 포커싱 되어 있는 우리네 삶, 그 현장감 자체를 느낌으로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우리네 많은 이들이 돈 때문에 어렵고 힘들게 느끼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고충을 이들도 함께 가지고 열심히 살아간다' 라는 의미에서, 비슷한 구조 속에 살아가는 인간들이라는 의미에서 사용한 표현이지, 뭔 말 같지도 않은 자본주의를 헐뜯고 공산주의를 옹호하고자 함은 일도 없답니다.
보시다시피 저는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명은 명이고 암은 암이죠. 양극화 현상은 분명 엄연히 자본주의의 필연적인 그림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결과의 평등과 균등한 분배가 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도 당연히 않고, 그런 말을 짓거리는 것들은 저는 애초 사고능력이 떨어지는 인간으로 간주합니다. 무튼 어쩔 수 없는 부산물 같은 것이라 하더라도 그건 있습니다. 그리고 선택권 없이 그 그림자에서 태어나 상대적으로 더 많은 짐을 짊어지거나 더 낮은 상승 가능성을 지닌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이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냥 그것에 대한 묘사이고 웬만큼 꼬이지 않은 이상 대부분 그렇게들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대체 얼마나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보고 있으면 의태어표현 하나에 바로 자본주의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옹호하는 사람으로 규정해버리는 건지.. 그런 분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본가도 자유시장의 그림자나 공권력의 개입과 분배에 대해 묘사하거나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사회주의, 공산주의자도 자유시장경제의 우월성에 대해 묘사하고 이야기 할 수도 있는 거고, 그게 당연히 올바르고 건강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것들은 이성적으로 관찰하고 활용 할 대상이고, 인간의 삶을 위한 도구이지. 감정적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자본주의든 무엇이든 아무리 우월하고 잘 작동할지언정 그걸 마치 종교적 숭배의 대상처럼 여기면서, 표현 하나를 물고 늘어지며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명분으로 삼는 모습이 과연 윗동네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이들과 의식수준 면에서 다를 게 뭐가 있겠습니까?
저도 성장기 때 기초생활수급대상 이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패배감이 가득하고 세상과 구조 탓을 하는 사람이 차고 넘치는 그 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지금은 딱히 심한 결핍감 없이 무난하게 잘 지내고 하루 시간을 스스로 분배해서 살 수 있는 삶을 얻었고, 그게 가능했던 것도 자본주의 시스템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임을 압니다. 분명 우리 사회는 이미 '기회의 평등'이 수준 높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놈도 먹고 사는게 그 증거죠.
헌데 저 곳의 기회의 평등은 어떻습니까?? 태국은 그나마 주변국보다 나은 편이라 하지만 우리에 비하면 어떻냐는 겁니다.
애초 삶에는 더 낫고 못하고가 없습니다. 실제로 제 삶이 저들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실제 그들을 알고 지내보면 어느 분야와 다를 바 없이 이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습니다. 그 중엔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인격이나 사고수준을 지닌 사람들도 분명 있었죠.
삶에 옳고 그르고, 낫고 못하고, 높고 낮고가 나눠 지려면.. 그러니까 저들의 삶을 낮게 취급하려면 특정한 기준이 개입 되어야 하는데 보통 이 분별의 기준에 개입되는 것이 자본주의적관점 혹은 도덕,윤리적우월감이기에 자본주의를 언급한 것 뿐입니다.
이렇듯 훨씬 윤택한 환경과 좋은 시스템을 운 좋게 삶에 부여받아서 이 정도 사는 우리들이 감히 쟤네들의 삶에 어떤 잣대를 들이대고 어러쿵저러쿵하며 비난하고 판단할 수 있겠느냐는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포함시킨 내용이고, 특정 기준으로 분리해서 다른 것으로 취급 해버리지 말자는 뉘앙스에 더 가까운 것으로 이해해 주십시요.
굳이 길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스쳐 지나가면서 특정 관점에 매몰 되어 있는 분들에겐 의도가 잘못 전해질 수도 있겠다는 점 알게 되었기도 하고(이 지점에선 정치병 환자분들께 감사합니다), 이분법적 사고관에 매몰 되면 이렇게 부정성에 물들기 쉽고 불행하게 된다는 걸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기도 합니다.
원래 삶이 불만족스럽고 불행하면 특정 기준에 집착하게 되고 그에 따라 타인이나 외부환경을 곧 바로 판단 평가해버리고 재단하려하죠.
우리 충분히 좋은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아 좀 릴렉스 좀 하시고 행복하게 편하게들 좀 사세여ㅋㅋ
이건 오해 없게 많은 이들이 보았으면 하기에 고정 해두겠습니다.
무튼 부정적인 댓글 달아주신 분들도 한정 된 아까운 에너지 활용해서 굳이 해주신 거 감사히 생각합니다.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트래픽을 발생시켜 저에게 이득을 주신 거라서 실질적으로도 감사 할 일이 맞지요ㅎㅎ
무튼 어찌 여기시든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풀버젼 영상들도 찾아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피쓰
하 글 기깔나게 잘쓰시네요. 많은 생각 얻고 갑니다 :)
정말 글 잘 쓰십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설득력있는 글입니다.
어떻게 이런글을, 글 내용이 엄청
길던데요. 이 글을 다 읽으시는분
들은 엄청 인내심이 좋으신분들
입니다. 다 읽으신분들 대단하십
니다. 저도 글을 쓰다보면 좀 길게
쓰야할때가 있기때문에 이해는
됩니다.
모든 것을 정치와 이데올로기, 이즘과 연결시키는 사람들은 그냥 넘기세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네. 그넣습니다. 모든걸 인정해주는게 중요한것 아니게습니까 ?
저가 멋모르고 딸들아랑 돌아다녔더니 아가씨들이 웃으면서 다른곳으로 가라해서 엄청 당황했어요
저들도 그저 같은 사람이네요.
@지니에스타
니네 가족이 저런거 하면 싫어할거면서 ㅋㅋㅋㅋ
아저씨 파타야 원래 저런곳인데 딸들이랑 애초에 가면 암되지
몰랐나부지@@song44560
@@song44560 알면서 가봤을듯 ㅋㅋㅋ 아니면 뻥이거나
마지막 말씀 좋네요. 다들 삶의 늪에서 똑같이 하우적 대는 중생들일 뿐이고 각자 저 마다 환경이 있고 과거가 있고 삶의 무게들이 있죠 한국인 부모에서 태어나 저들 보다 몇 푼 더 쥐고 있다고 저기가서 하대하거나 인간존엄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즐겨야죠
@@Users-k1f 뭔소리 하누~?
여자한테 시켜봐라 ㅋ 여가부에 전화해서 내 이런일 합니다 지원좀 해주세요 하면
다 몇천 지원 해주는줄 아나? 어이없게 웃으며 바로 전화 끊는단다
집창촌 여자들 옛날에 불쌍하게 팔리고 팔려서 오거나
경계선장애가 있거나 이런애들이 많아서 집창촌만 지원해준다 한거지 뭔 헛소리하누?
@@Users-k1f 뉴스에 자기 계속 ㅁ팔게 해달라
시위하는 것들은 극소수거나 업주 최측근 아가씨들이고 대부분이 방들어가면 밖에서 열쇠로 잠구는 구조란다. 그래서 뉴스도 한번식 낫잖아? 집창촌 불나면 여자들 죄다 안에서 문을 못여는 구조라
못나와서 다 타죽은거, 요즘같이 지들이 팔고싶어서 팔고 쉬고싶으면 쉬고 그런줄 아나? 가축생활하니 정부서 돈쥐어준거지
나라가 돈이없으면 국민이
고생한다 국민이돈이없으면
나라정치가 후퇴하고
국민서로가 열심히 살아야한다
우리나라는 반대지
나라정치가 후퇴해서 국민이 힘들어짐
별로 고생안하는거 같은데 ㅎ
성매매는 태초의 직업이라 잘살고 못살고는 상관없지 바보야 한국은 막아놓으니 불법이 성행하듯이 대놓고 하는게 맞다 합법적으로 근데 그걸 나라탓 국민탓 하면서 사는게 문제인거야 오로지 자기탓인데...
돈 많은 나라가 되도록 국민이 무조건 열심히 살았고, 돈이 많아지면 그때 부터는 효율적으로 열심히 일한다.
열심히 일 하는건 피할수 없는 명제임.
돈 없어도 정치가 발달 하는 일은 극히 드물긴 한데, 그 비결은 국민 수준이다. 국민 수준(의식)이 높은 나라는 돈 없게 될 확률이 적다. 국민 의식은 꼭 교육 정도와 정비례 하지 않는다. 그냥 합리적으로 생각 할줄만 알면 된다. 허구헌날 정부나 남탓 하기 전에 나를 돌아 볼줄도 아는 사고의 균형감 역시 중요하다.
@@user-qt7ts6gg8f정치인도 국민이고, 또 국민들이 뽑아 놓는 사람들임. 그래서 단시간내에 선진국이 되는것이 힘든거임. 단시간내에 정치, 경제적으로 선진국을 이룬 나라야 말로 수퍼 국민 보유국임.
인류 역사에 아주 드물게 있긴 했지만, 그걸 그렇다고 기대 하는 것 자체가 무리데스. Talk is cheap, action is expensive.
우리도 사창가는 항상 있어왔고 지금도 음지에 있지요.
여기는 사창가 아니에요 😂😂😂😂
꽐라되면 남자한테 먹힌다..태국알지! ㅋㅋㅋ
우리나라 6ㅡ70년대도 그랬다ㅡㅡ그땐 국민소득 1천불이조금 넘었을때 ㅡ 지금 3만불이 넘게 고생하신 선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박정희가 익선동에 요정촌 만들어 외화획득 했음
저러진 않았어
뭘 저러고다녀 원숭이들이나 몸팔러다니는거지 우리 조상들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했어
@@여행-r4t미군부대 근처 유흥가 엄청 많았어요 그 지역 부근에는 꼭 홍등가도 있었고요 시군을 대표하는 터미널과 철도역 근처에도 무시 못하게 많았죠 지금 시대를 기준으로 대입하시면 안됩니다
저 요럇유탄 둉냠아 특유의 밍밍 거리는 말투 진짜 듣기 싫다
저 여자들도 부유한 가정애서
부모 잘 만났으면 저런 길로 가디지 않았을 것이다.
돈 많고 집안좋은 가정에 태어나고
결혼했어도
남편몰래 저 사람들보다
더한 여성들 엄청많다
세상 더살아보라 놀랄만큼 더 알게된다
겉만보고 현재만보고 사람을
절대 평가하면 안된다
몸을팔아도 그걸로 동생 공부시키고 집안 생활비로 많이쓴다. 난 이 여자들이 더럽다는 생각보단 열심히 살아가는 인간으로 보인다
@@midlifeclarity7985 그딴 소리 안듣고 열심히 사는 사람도 있다. 창녀 일을 하면 결국 창녀인 거다.
@@midlifeclarity7985공감
농사 지을 땅이 있고 과수원도 있는 집안인데, 도시의 삶을 동경해서 파타야로 상경해서 Soi6에서 일하는 젊은 태국인 여자 봄. 여기 저기 대주다가 한국 틀딱의 아이 임신해서 딸 낳았음. 😂 멍청한게지.
여기서 사랑을 찾지마라.
저기서 꼬셔서 국제결혼하려는데요
@@getagalaxy 하는건 자유 인생도 자유 자유도 자유 후회는 선택애서 얻어진 포상
@@getagalaxy뭐 니 인생 니가 알아서 살던지 말던지 ㅋㅋ 나중에 남탓이나 하지 마라 ㅋㅋ
성병걸림
2세 아이들이 진화가 덜되어서 코가 벌렁하고 입이 쭉 째제서 유인원 고릴라 학교가면 왕따에 죽여준다 민족에 피가 더럽혀 져
한쪽성만받지않는 상상할수없는 유통경로도잊지마라...ㅋㅋㅋ😅
진짜 안타까운 태국이다.. 고위관리직 인간들 다 짜르든 없애든 해서 진짜 태국을 사랑하는 관리직들이 생겨났음 좋겠다!!
절반은 타국임 캄보 라오스 필리핀등
역사는 반복된다😢
태국 국민들 정치민도가 너무낮아 차후100년 후에도 태국인들 삶의질절대 개선될수없다 1900년도 중후반 이후부터 지금까지 난동질 군사쿠대타만 28번났다 태국국민이 못사는것도 정치 민도가낮은 태국 국민문제다
어! 우리나라도 지금 그런데!
지 밥그릇정책만하고
국민은 없음
지금 울나라가 그리되어가고 있음.
파타야가면 나이먹은 사람도 놀라요
거리에 서있는게 당최 적응이 안됩니다
경험자로서 얘기하는데 술, 마약, 여자는 손해를 보더라도 멀리 하는게 맞다
모솔인데 그래도 여자 경험있는게 나중에 다른 사람이랑 삶을 비교해볼때 더 낫지낞나요?
@@너부리-l7l여자는 돈과도 같아요
쫓아가면 도망가고 등돌린채 나아가면 쫓아와요.
@@너부리-l7l 여기서 말하는 여자는 정상적인 이성교제가 아니라 육체적 쾌락만 탐하는걸 뜻하는거잖니…
@@플로피-h4w모솔한텐 평생 안쫓아옵니다..
ㅋㅋㅋ 여자를 멀리하라는건 어디서 한 번 씨게 긁혔나보네
저긴 형인지 누난지 알수 없다는게 문제..
ㅋㅋ
구멍 가챠 ㅋㅋㅋ
한30퍼이상은 형일가능성이 높음ㅋㅋㅋㅋ
형들은 다음 골목에 계십니다
북쪽가게는 여선 남쪽가게는 레보랑 여성 석여잇음
좋다고 들어갔는데 저기 형!
이럴수 있어 ㅎㅎ
좋은 멘토~~다같은 사람들~
육이오 지날때 우리 여인네들~~
대한민국 엔 사창가 가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저런 나라 처럼 안되게금 노력을 하신 어르신들 선배님 들 정말 감사합니다
Тогда почему в Корее не уважают это поколение. Во многих странах молодёжь уступает старшим места в общественном транспорте, а в Корее нет. Противно смотреть.😢
사창가는 인류 문명이 존재하는 어느곳에나 있다. 그 잘 사는 기름국에도 있는게 사창가다
아 ㅈㄴ 좋았는데 옛날생각나네
저기서 한명 꼬셔서 일주일 내내 붙어다녔었는데
같은 형들이란 걸 잊지 말라
트젠?
맞아요
트젠 여자보다 더예뻐요
뒤 조심 ㅋㅋ
곧휴
ㅋㅋ
파타야 태국가면 꼭 들르는것..산호섬도요
술 노래 접대 등등
꼭 생기는건 원숭이두창? 에이즈?
맞는죠~😊
예~~저도 가본적 있어요
저곳은 파타야 호텔 주변에있는 맥주코너 주점입니다~더운지방에
옷은 반티반바지 그곳에
화려한 저녁 어느골목입니다
😂🎉😢😢😮난 저기 가서 하룻밤 놀고 싶어도 ,,,다음 날 내 장기들이 박람회에 전시될 것 같아 못 가겠다..안 그래도 모진 인생인데 저기서 마지막을 맞는다면 슬퍼잖아.ㅋㅋ,, .😅😅
덤으로 에이즈
영화들을 많이 봤군ㅋ
세계 최대의 관광대국이 그냥 되는게 아님
우리나라가 태국처럼 CCTV가 없었으면 강간대국이 되었을거임
그나마 중국이 아니니 신장은 안전하지만 바가지는 조심해야죠
저나라 외곽 쪽으로 가지 않으면 안전해요.치안이 좋음 단 길거리 다닐때 귀금속 치렁치렁 달고 다니지 마세요
안전합니다.
멘트 너무 좋네요
홍보 감사합니다. 파타야로 마음 굳었습니다.
저도요
절대 양주(가짜)먹지 마세요 후회 막급 .. 소주먹고 간단하게 즐기세요
굿 남자데이
방콕에도 저런곳있는데~ 파타야 저기보다 휠씬 길게 양쪽으로 늘어서있음.
쏘이 카우보이
이곳을 방문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빌드업이 충실한 좋은 영상입니다
대한민국 7.80년대 저거보다 더했다. 베트남 이발소가 한국식인데 요즘에 한국에서 본적있냐? 진짜 대기업이나. 대한민국 천재들에 감사하며 살아야된다
그냥 클럽에서 가볍게 술한잔 한다고 생각하고 가도 됩니다 유흥도 있지만 분위기만 즐기셔도 은근 좋아요.
선진국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 똑같은 지역이 있었으니
태국도 빠른기간에 안정된 생활되기를 마음의 바람이다
욕할 필요가 있나?
누가 욕해요.
ㅋ 절대 선진국 될수 없어요~
선진국가는 과정? ㅋㅋㅋ태국은 선진국 못됨. 빈부격자 엄청 심함
@@로얄밀크-m7w 빈부격차는 뭔 상관이니 미국도 엄청 심한데. 그냥 80년대 한국이 미국에서 원조 받은 빨로 성장한 것처럼 태국한테도 그런 기회가 오냐마냐의 문제야.
어차피 원해서 일하는 거지 ~ 누가 뭐라냐 나라가 저러고 일하는 사람들이 저러는게 기본이라는데 ~ 안하면 떨어지는건데
후진국, 개발도상국이라서
저런게 아니다.
저건 삶이다. 다만,선진국에
비해서 다른 일이 적기에
저 일을 할 뿐이다.
청량리 588등이 존재해야 하며
거기서의 삶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
성은 상품이고 문화이며
인생이다.
여가부는 이런 인류보편적인 것을
마치 여혐, 여성차별로 몰아가서
아예 성매매 자체를 범죄시 하고
있다. 불법 성폭행, 아동 성착취가
나쁜 것이지 성인이 성을 사고 파는
것이 뭐가 문제인가?
성을 혐오하고 터부시하도록 가르치니
결혼율,출산율 세계 최하위다.
올바르게 성을 즐길고 누릴수 있도록
올바른 성교육이 이루어진다면
저런 곳을 가라고 해도 가지 않는다.
다만 서서히 없어질 뿐이다.
오히려 이런걸 막을수록 성범죄는 늘어나죠
공감합니다. 자본주의는 무엇이든 팔아야 살아가는데 힘이 있으면 힘을 팔고 지식이 있으면 지식을 팔듯이 성을 파는 것일 뿐 성에 대해 유독 부정정인 우리나라 바뀌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유럽은 법으로 구역을
정해놨읍니다 오히려 그렇게 하니
성범죄가 줄었읍니다
한국은 불법으로 막아노니까
노래방이나 안마방등 음지에서
나쁜 병균을 옮아옵니다
성매매합법화 국가 성범죄 안줄었습니다
오히려 사회적 낙인때문에 신고를 안하고 아주 극소수만 양지화되고 음지화가 더 심해져
나락간 성판매자들이 더 많아짐
성병걸려도 생계때문에 음지화시장에 장사하기때문에 양지화는 극소수, 음지화가 더 더럽고 매니악하고 더 커지는 부작용을 낳음
우리도 이런시절이 있었습니다,
유앤군사모님들이다,외국인들
잘해줘야합니다~
잘해주는것도 필요없이 걍 젝스없이 돈주면되잖아
개구리 올챙이적 잊어버리지요 미군기지 옆에는
어디든 공주들의 판지집이닌 박스떼기로하늘만 가리고 우리의누나 들이 살았 습니다
워킹스트리트 거리네요^^ 밤에가면 거리전체가 나이트 크럽처럼 음악 장난 아님 ㅋ
워킹스트리트거리 아니구 소이6이요~ 6번골목 잊지못해 트젠시벌형님이 나 성추행한골목ㅠ
소이6골목 입니다.
워킹스트릿이랑 소이혹이랑 생긴게 전혀 틀린데 어줍잖게 알면 아는척하면 안되
소이헉이다 ㅋ
워킹은 가보구 얘기하는거니? ㅋㅋ
소이가 무슨뜻이죠? 간장인가요?
자막의 글에 숙연해 집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분들은 대부분 가난한집에 태어나 가족 먹여 살리려구 열심히 일하는분들이라 들었음 욕들을 사람들이 아님 좋은집에 태어나 국민들 수탈하는 인간들이 욕먹을 인간들이지
저기 있는애들이 너보다 더 많이 번다
몸 안팔고 열심히 사는사람도 많습니다
정당화 하지마세요
와우. 멎진 표현이다. 맘에들어요
멋진
직장인이야...
우리가 과장 부장들 보면서 빡치지만 웃는것처럼...
태국에서 몸파는여자들 비하발언하면 총맞습니다.
국가 관광산업 수익 대다수를 워킹스트릿 푸잉들이 벌어주고 있기에 높은 직업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음
높은직업..ㅋㅋㅋ벗방여캠도 높은직업인가요? 가슴파인옷 짧은치마입으면 누구나 할수있는 일인데 뭔 높은직업..
딸이 몸파는여자되면 현수막걸고 소한마리 잡겠네 ㅋㅋㅋㅋ
@@강한남자-m7r누구나?? 여기서 걍 거름ㅋㅋ
@@강한남자-m7r 비난하려는 의도는 짐작이 가는데 본댓글에서도 몸 파는 직업이 교양있다던가 좋은일이라고 하지않았습니다. 그 이유를 뒤에 설명해놓았는데 써놓아도 모르쇠 비난일색이니 이건 문해력이나 지능이 떨어지는걸까요?
@@강한남자-m7r 태국 가서 물어보셔요
왜 성역화가 되었는지
70년대 80년대 한국도 그랬다.
90년대까지 많았다
2000년도에도 많았다
지금도많다 다 음지화되서 그렇지 다만 지금은 돈쉽게 벌려고 하는거임 최소한의 도덕도 사라진지 오래됐으니
조건만남은 요즘도많음ㅋㅋ
'대놓고 판다' 가 없어진거지 알게모르게 판다 지금도
꾸덕꾸덕한 자본주의 늪을 열심히 헤엄친다... 굉장히 멋진 표현이다.
예전에 팩키지관광 갔었어요. 지나갈때 남자 관광객을 상대로 호객 많이 하는데 가이드가 남성들 조심 하라 했어요..
얼굴, 몸매 예쁜데 아래가 수술 안되어서 소리 지르고 도망 갔다고요.. 진짜 트렌스젠더 바에서 술 마셨는데 여자분들 예쁘더라구요.
오 갓만에 보는 눈팅이군요 어런거 자주 보여 줘유
다음주에 파타야 가는데 아내와 둘이 걸어도 되나요 ㅎㄷㄷㄷ
내가 나이가 든 것 같군요 상상까지 해보지만 전혀 흥미롭지 않고 가고 싶지도 않을 것 같네요 한편으론 씁슬해지네요
네덜란드는 어떤지아노 전화하면 자전거 타고 아가씨들이 온다~~
형님들입니다😅😅
파타야 골목 쪽 숙소를 잡고
새벽에 잠깐 편의점 나간 적 있는데
뒤에서 남자 목소리로 오빠~ 소리가 들려서 온 몸에 소름 돋았던 기억이..😅
쟤들 진짜 감미롭게 말도 잘해요. 근게 목적은 오로지 돈달라는거기때문에 현혹되지 않았음합니다. 뭐 유흥은 우리나라나 어디나 다 똑같지만 모쏠형님들 제발 좀 혹구플레이 안하셨으면....
혹구 플레이??그게 먼가요??
@@jinhoyang399 호구처럼 이용이나당하고 돈이나뜯기는거 ㅋㅋ 무조건돈임 태국여자는
조심해라
@@jinhoyang399여자에 빠져 호구짓 자처하지 말라는거죠
어짜피 그럴사람은 한국에서도 당할텐데뭐
@@zkkwl1562해외에서 당하는것보다 한국에서 당하는게 훨씬 나음 해외는 신고도 못함
우리나라도. 정신차리지않으면. 저꼴 다시돌아간다
이미가고 있음 국민 없고 인민천지
@@성이름-z8s3x 에고 그러게 말입니다 아이들이 돈과 환락에만 매체에서 그런것만 내보내니 큰문제이긴합니다
그러기엔 이제 전체적으로 다 늙어서 젊은 여자애들 자체가 없음
소련도 붕괴하고 옐친시기 러시아도 저랬죠.
ㅋㅋㅋ
저기는 드러내놓고 하고
우리나라는 음지에서 하고
저들도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저기는 유난히 예쁘면 트랜일 가능성이 높다..😅
더좋음 흐흐
너무이쁘세요 귀여우세요 아름다우세요 선녀같아요 미인이세요 얼굴이이쁘세요 눈코입이이쁘세요 사랑해요 💜 😘 💕
나쁜짓만 아니면 무슨일을 하던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비난할 필요 없다.
몸파는거 나쁜짓 맞는데
@@쓰원투 왜 나쁜지 구체적으로 서술 하시오~!
나쁜짓 맞아
@@우리-l9d 왜 나쁜지 구체적으로 서술 하시오
나쁜거 맞는데. 저런곳에서 재수없으면 무서운 성병도 나오는거다.
불쌍타....태어난나라와부모탓?선택하지않고태어난생명에서 가장예쁘고 사랑하고청춘을즐길나이에 용기을잊지마시길🙏
지리는 통찰력에 구독 박고 갑니다.
나레이션 목소리 기계음 인가요?
맞습니다 ...전철 안내를 비롯 ...사람 등장 없는 유튜브는 100%AI 목소리
오 이번엔 태국이닷
여기가 파라다이스로구나
부산 빠쁘로마치
완월동 대구자갈마당
여수병모가지
창원신포체육관
그사람들 다 사연있고
먹여살려야 가족이있었겠지
슬프고애닲은 삶들이여
이제 행복하고평안들
하시라!
고달픈
부모님요양병원 모시고 동생학비 대던 옛골목옛여성들
어디서 무얼하든 나와다르지않다! 좋은말입니다.
저 중에 여자는 몇 명일까?
트잰은 저서 일 못함
@@INFJ814 저기에 트젠도 쓱여 쓸수도 있음 ㅋㅋ
파타야 환락가에요…? 아 바닷다 딱하나만보고 여행지목록올려뒀는데 지하에 처박아야징…
마음이 착하시네요. 사람은 다 같습니다. 다를바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한때 저랬더랬죠~~안쓰럽고 불쌍한 친구들 많습니다. 나쁘게 대하지는 마소~
미국에서 성매매 여성 단속했는데
네 명 중 한 명 이
한국여자라고ㆍㆍㆍ
일본엔 젊은 한국여자가 여행가면
입국절차가 많이 까다로움ㆍㆍ
혹시나 성매매하러 오는거 아닌가
의심해서ㆍㆍ
국내에서 집창 촌 단속하니
음지로 숨어들다 포화상태가 되고
돈 더벌겠다는 욕심에
외국으로 원정 성매매 하러감
젊은 여자들의 성매매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다면서
남자탓 하며
성매매 여성들이 몸팔던걸
대한민국 남자들이 저지르는 범죄에
일방적으로 희생당하는 것 같이 지껄였지
그러면서 여성인권 운운하던 인간들
그 말이 헛소리인게 ㆍㆍ
국내에서 경기둔화와 단속으로
몸 파는게 돈이 안되니까
몸팔러 해외원정까지 간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왜 범죄에 희생당하고 싶어 안달나서
자발적으로 해외까지 가는거냐 ?
많이 없어져서 그렇게 윗분이 적으신듯하네요ㅎ
@@빵실이-p7h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빵실이-p7h절라 부정적이네. 이제 시골 어디가도 아가씨들 나와 호객행위 안한다.
@@송광마루
그 아가씨들
미국으로 일본으로
몸팔러 가고없음ㆍㆍ
어깨 발 싸이즈 보고 만나라 갑자기 목소리 듣고 놀란다
동남아 무시하지말자 우리도 언제 회귀할지몰라 지금 ㅋㅋ
영상에서는 이쁜친구들없긴한데
가보면 진심 완전이쁜친구들 많음.
피부,몸매,얼굴 죽여줌
우리나라에 그많은 588 이런곳에서 종사하는 사람들 다 어디로 갔을까나? 정답:안마시술소 노래방 결혼 룸싸롱 다방😂
뭉갠이 돈 겁나퍼줌
여기있는 여성들 삶을 자세히 들어다보면 너무 기구한 운명에 눈물이 절로 나오는경우도 참 많아요.
물론 거짓인경우도 있겠죠. 근처 포장마차에서 식사하면서 주인아주머니와 이야기 나누는데 참 사연많은데도 어찌 해맑은 미소로 호객행위하는지 참 마음 아프더라구요.
그에 반에 우리나라 국민들은 풍족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얼굴찌푸리며 남을 미워하고 살아야하나 생각을 합니다.
늦은밤 주절주절 글 써보네요
그냥 보는것만으로즐겨요
다들살기위해서 열씸히하는거죠
파타야 어디쯤인가요? 좌표 부탁드립니다
성병 달고 오면 거세하거라. 세금으로 성병 치료 할 생각 하지마.
soi6
저기여자들 남자임??
ㅇㅇ 레이디보이 트렌스젠더
ㄴㄴ여자임
태국 트렌스젠더 레이디보이 1위나라다, 밑에 짜른애들 ㅈㄴ많음
구분불가
@@vsdsqqedd1 가봤어?ㅋㅋ꼭 안가본 ㅅㄲ들이 이딴 말 하더라
어우시 트젠 기억나네 왜 발을 확인 안했을까 ㅈㄴ 토쏠렸는데
근데 ㅈㄴ이쁘더라
태국은 주변국 중 제일 잘사는
나라 입니다 ᆢ주변 불법 이민자
취업자 ᆢ많다 ᆢ
태국은 식민지배를 당한적 없으니 주변국에 비해 잘 살 수밖에 없음 지리적 위치도 주변 동남아들보다 좋고 우리나라에 태국인 불법이민자들이 제일 많은거 알려나
20년전에 파타야 갔었는데
라이브쇼인가 그거보고 충격
저는 나래이션 내용과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감동했습니다 ~❤
AI목소리 ..사람등장 안하면 100% AI목소리 입니다 순진하시긴
@@김진현-h7k7l ㅎㅎㅎ 순진한게 아니라 몰라서 그래요. ㅠㅠ 저 목소리가 AI라니 놀랍고 슬프네요. 인간의 모든 영역에 AI가....
형님들이..많은곳인가?😊😊😊
태국아가씨들 때려치우고 한국오세요
10년고생하고 추후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기업은 당신들 대환영합니다❤
진짜형님들임?갈뻔ㅡㅡ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성병으로 인한 병원비 값.
저기 서 있는 애들 중 키 160 이상 되는 애들은 다 형이야~~ 일구야!
실제로 저기애들 대부분이 가족들 생활비와 동생들 학비에 전부 돈을씁니다.
해외에서 일해보면 태국인들만큼 열심히일하는팀이없어요. 개인경험입니다.
소녀가장들같아서 팁도많이주게되고 나쁜생각은오히려 대화하다보면 들어간답니다.
확실히 태국 밤문화 고수들은 방콕은 구리다고 했는데 파타야랑 치앙마이 이 쪽들이 좋긴 좋은가벼.ㅋㅋㅋ
치앙마이는 아무것도 없던데
방콕은 돈좀 있어야되서 ㅋㅋ
치앙마이는 클럽밖에 없슴.
팩트다!! 태국이 미소의 나라 라고 알고 있는데 그 속을 알고 나면 겉만 알고 여행만 가고 싶을 것이다. 미소 속에 숨은 악은 모르는게 차라리 좋고 그들이 얼마나 악한지 상상도 못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저런 때가 있었고 , 지금도 저럴 수 있었는데 , 벗어난거죠.... 성문화가 나라마다 다 달라서 욕하고 할 부분은 아니고 , 태국이라는 경제 상황을 고려하여 생각해야 할듯 합니다.
지금도 똑같죠ㅡ 숨어서 비싸게 즐길뿐이죠..
벗어나긴 뭘 벗어나? 다 음지로 숨었지
영상 고맙습니다 ❤
태국은 나라전체가 저런이미지화되가는거같아서 안타까움
좋은 말이네!…이런 상식이 있어야지 맞지.
여기 한국도 그랬다 어쨋다 하는데 태국등 동남아들이 한국보다 훨씬 잘살았다 그냥 편하게 사는걸 좋아하는것일뿐 그 어떤 핑계도 한국인 한테 안통함
멋진곳이다ㅋ
형일수도있다
오늘 새벽에옴~😊
저기에 남자도 있다에 한표
그 ..힘든사람들이 현실에 진정 원하는건 일을하는거다 알런지 모르는지 ..
그 힘든세상에서 헤처나갈수 있는길은 그상황에 일하지않고서는 헤어나올수없는 가슴아픈 입장인것이다.,그놈에 돈이 뭔지..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돈이라는건 각자의 이익이 만나는 지점에서 교환되는 거래의 수단입니다만...ㅋ
한국도 그랬어..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미군부대 앞에서
물가도 많이 올라서 요즘 비싸다던데? 아직도 메리트가 있나?
자본주의의 늪이라고 나레이터가 말 했지만, 현대 사회에서 자본주의가 자본을 모아서 정부가 복지정책을 사용할만큼의 자본축적을 하지 못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직업을 다른 방법으로는 찾기가 어렵고 도덕 윤리로 살 수 있는 사회를 완성하지 못한 사회에서는 어쩔 수 없는 삶의 방법일 수도 있어요. 산 사람에게 직업이 비윤리적이라는 이유로 굶어 죽으라고 한다면 더 나쁜 사회니까요. 건전한 직업을 가지게 할 방법이 없을 때는 모른척 해줘야 하는게 더 윤리적일 수도 있으니까요. 인류역사상 요즘 시대만큼 대량고용과 대량소비 시대가 있었던 때는 없고 요즘만큼 풍족한 시대도 있지 않았어요. 그러한 직업마저 강제로 빼앗는다면 실업률 증가로 범죄율만 더 높아지고 사회는 더 잔인한 악에 받친 사람들이 늘어나지요. 자본주의의 발달로 차츰 더 잘 살게 된 국가들은 영상과 같은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 줄어들고 건전한 방법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자본주의가 아니라면 영상의 여인들과 같은 직업인들을 건전한 직업으로 바꾸어줄 방법도 없어요. 자본이 있어야 더 많은 사람들 영상의 여인들 등을 바른 직업인이 되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상의 여인들을 구하는 방법도 자본주의가 아니고는 안돼요.
안녕하세요.
힘들어서요. 😔
수고하셨습니다. 🙇🏻🙇🏻👍🏻
멘트가 마음에 와닿네요
남녀 평등한 나라 태국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