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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충 동남아 휴가기록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9 сер 2023
Відео
30/태국 방콕] 서양 누나와 삼치기, 무에타이, 로컬푸드, 뷰티산업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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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라오스 비엔티안 후기] 게이, 여장남자들에게 납치당한 썰, 첫 여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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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라오스 비엔티안 ep.9] 개구리 먹방, 로컬 음식점, 메콩강변 산책, 여행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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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라오스 비엔티안 ep.8] 랜드마크, 빠뚜싸이, 승리의 문, 탓루앙, 황금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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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라오스 비엔티안 ep.7] 공안, 여자 이야기, 원룸촌, 뒷골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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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라오스 비엔티안 ep.6] 무에라오/라오스 역사/어린 인플루언서들/라오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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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라오스 비엔티안 ep.5] 미녀들과 한잔/뜨거웠던 그의 생일/마사지/메콩강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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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라오스 비엔티안 ep.4] 휴가일과/총라오 유흥주점/여자이야기/찐따론/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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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라오스 비엔티안 ep.3] 전통시장/쌀국수/무에라오/한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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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라오스 비엔티안 ep.2] 메콩강 야시장/스타벅스/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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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라오스 비엔티안 ep.1] 입국기/환전/오토바이 렌트/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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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태국 파타야 ep.19] 마지막날 정든 친구들과 작별/후기,답변,계획,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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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태국 파타야 ep.18] 동성커플 친구 타투작업/성에 관하여/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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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태국 파타야 ep.17] 밤의 거리, 골목 구석구석/로컬식당/비치로드/세컨로드/7번~13번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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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태국 파타야 ep.16] 펍에서 겪은 일/바골목 걷기/이싼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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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태국 파타야 ep.15] 쉽지 않은 여사친, 무에타이 잡지식, 문신충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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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태국 파타야 ep.13] 속옷 바람 여사친과 해변, 두리안 먹방, 으슥한 뒷골목, 라이브바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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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태국 파타야 ep.12] 인플루언서 태국 여사친, 약쟁이 친구에게 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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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태국 파타야 ep.11] 멜팅팟 소이 부아카오/잠결에 무의식 횡설수설/소이부아카우/태국유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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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태국 파타야 ep.10]엄청난 규모의 맥주바 거리에서 놀아보자/파타야 비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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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태국 파타야 ep.9] 진리의 성전, 야시장 이모저모/태국야시장/파타야 랜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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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태국 파타야 ep.8] 파타야의 저녁노을, 길거리 이모저모/소이혹/워킹스트리트/비치로드/이주노동자/soi6/쏘이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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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태국 파타야 ep.7] 한낮의 파타야 거리 이모저모/워킹스트릿/비치로드/세컨로드/빅부다템플/태국음식/태국길거리음식/태국 주짓수/파타야 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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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태국 파타야 ep.6] 주정뱅이 태국 여자애와 쇼핑센터에서 생일선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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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태국 파타야 ep.5] 서양 상남자 형님들과 주짓수 한판! 파타야주짓수/태국체육관/태국격투기/태국주짓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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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태국 파타야 ep.4] 빨간환타의 비밀, 태국 귀신, 아이카이 이야기.. 태국유령/태국종교/태국신앙/태국불교/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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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태국 파타야 ep.3]한국남자가 비어바 거리를 걷는다면?/출근시간대 맥주바 거리/파타야 비어바/soi6/소이혹/쏘이혹/소이6/쏘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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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태국 파타야 ep.2] 한국 문신충, 태국 파타야 골목을 걸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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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타이 빰 클린치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에서는 이쁜친구들없긴한데 가보면 진심 완전이쁜친구들 많음. 피부,몸매,얼굴 죽여줌
Awakenings
와~~ 문신충 대단합니다. 생각이 깊고 함부로 말하지 않는거 같아요. 담에 만나면 소주 한 잔 같이하고 싶네요
아이고.파타야 3번인가 4번 갔는데 너무 오래되서 또 가고 싶다.
영상 진짜 기다렸습니다… 서울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항상 보면서 느끼지만 언어 천재같으심
정말좋아ㅠ^^^^♡~~^♡♡♡♡
형님 영상기다렸습니다
와...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너무 반갑게 인사해 주는 가운데 손가락에 또 절래 절래 ㅋㅋㅋㅋ
진지함과 개그의 전환이 너무 가파른게 매력인...
라오스 여행 계획 잡으려고 검색해보다가 알고리즘 따라 왔는데 여행 계획 잊고 1화부터 정주행하고 있는 내가 밉다...뭔가 매력있는 유튜브 컨셉에 스며들었습니다.
여긴 음주운전 그냥됨?
건강신경안쓰고 영상에신경써주세요 감사합니다 깔깔깔깔 반어법을 이딴씩으로 싸지르고 도망가기
명상 한번하시면 얼마나하시나요?
답변 드리기 앞서 많은 분들이 명상을 '어떤 특정한 행위와 절차가 있는 무언가'로, 그러니까 '앉아서 눈을 감고 하는 무언가..라던가' 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계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일종의 단면적인 퍼포먼스, 혹은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늘, 언제나, 생각이 많을 때나 잠잠할 때나, 감정이 휘몰아칠 때나 안정적일 때나, 말을 하고 있을 때나 침묵하고 있을 때나, 고요하든 번잡하든, 심지어 격한 스포츠를 할 때나 성관계 중 흥분 상태에 있을 때에도, 명상은 항상 하고 있는 것이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다만 질문하신 부분이 영상에 잠깐 나오는 것 처럼 '조용하게 앉아서 가라앉히고 보는 그 특정한 행위'인 것일 테니 그에 답변 드리자면 평소에 루틴을 살아갈 때는 간단간단 하게 10-20분씩 정해진 특정 시간에 앉아있곤 합니다. 영상에서처럼 휴가기간이나 쉬는 날에는 가끔 한시간정도씩 앉아 있기도 합니다. 한 때 무언가를 찾는 것에 취해있던 당시에는 수시간씩 앉아있는 것에 집착하기도 했었는데, 근래에는 한시간 이상 앉아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노는 것 정도로 여기는 것 같습니다.
뭔가 천박한 모놀로그 뒤에 나오는 감미로운 옥토패스 트래블러 OST ㅋㅋㅋ
랏프라오 소이18 아닌가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만의 영상 감사합니다 😊
연말 선물이라 생각하고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퇴근후 제대로 봐야지 ㅎ
태국 한번 가실때 며칠정도 있다가 오시나요??
상황에 따라 항상 다릅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제가 만든 영상을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온지는 꽤 지났습니다. 다만 오랜 지방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어, 그간 머물던 작업실과 집을 모두 정리하고 옮기는 과정에서 영상의 편집은 잠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정든 곳에서 만들어 온 모든 기반들을 뒤로 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생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하게 된, 어쩌면 참 막막한 이 상황 덕분에, 오히려 유튜브를 편집할 시간은 더 많아졌기에 이전보다는 원활하게 업데이트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콕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담아둔 그 것들은 차차 편집하여 풀어내겠습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고된 상황 속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덧글과 디엠들이 정말 큰 힘이 되더라고요ㅎㅎ 저 스스로는 타인의 피드백에 영향을 거의 안받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몸과 정신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굉장히 큰 임팩트로 다가오더군요ㅎㅎ감사합니다. 곧 다음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작업실은 합정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제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작업물들과 관련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쪽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애엄마라니
능력자이시네요.
형님 현기증나요 빨리 영상주세요
와....왠만하면 유튜브에서 댓글 안다는데.....문신님의 철학에 저도 정신이 바짝드네요......태국에서 우연히라도 한번 뵙게되길 바라봅니다 ㅎㅎ
새옹지마리고 시지성어도 있지요
요즘 제 화두였어요. 공감공감😊
저들도 우리의 형제자매입니다. 마음이 아파요.
목에 그거뭐임? ㅋㅋㅋㅋㅋ
태국단어 중에 용돈이라는 단어가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사쿠라바 가 생각나는 음악이 ㅋㅋㅇ
귀엽네 ㅋㅋ
다음주에 파타야 가는데 아내와 둘이 걸어도 되나요 ㅎㄷㄷㄷ
트젠 주의.
각자 주어진 환경에서 열심히 살면 되요
아 너무 찰학적 ㅋㅋㅋㅋ
이쁘면 남자 안예쁘면 여자래요 가이드가 ㅋ
파타야 일하는 아가씨들 퇴근할때 렉서스 몰고 가더라
형님… 영상 언제 올라와요 기다리다 목빠질거같아요
짬짬히 자막작업하고있긴한디..이번달 서울로 이사하는 것 때문에 일이 너무 밀려서 코피흘리는중ㅠㅠ 사랑행
제발 욕좀 하지마 쟤네들이 가족 먹여살리러 오는거임 쟤네 이싼출신이 80퍼 나머지는 치앙마이쪽 수입이 굉장히 낫다보니 어쩔수없는거 그나라의 문화이고 존중해줘야함
은근히 재밌네요..
ㅋㅋㅋㅋㅋ이런 ㅆ…ㅂ 에 구독 좋아요~
여긴 어딘가요?
라오스 가야겠다. 라오스가 답이다.
지금 2024년 이다 어울림 없다
이 영상보고 아이카이 이야기 되게 흥미롭게 들었는데, 얼마전 갔던 파타야 사원에서 아이카이를 보게되었어요. 신기하더라구요. 이런 스토리텔링 너무 좋습니다
태국에서는 딸은 저렇게 살고 아들은 저런 여자친구들 등골빨아서 먹고살고 저기서 나이먹으면 안마로 먹고살고 돈조금 모으면 부부가 식당이나 노점해서 먹고사는 나라임. 그래도 저렇게 환경을 만든 국왕에 늘 존경을 하는 민족. 그러니 관광수입이 아니면 다 죽어야하는 구조임.
쏘이마다 저런곳이 많다. 또 해변가에 프리로 뛰는 여자들도 많고....
재섭으면 고추무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