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고비결》에 의하면, 용사년에 남북이 하나가 된다고 하였으니, 갑진년과 을사년이 해당됩니다. 음력으로 갑진년은 얼마 안 남았으니, 을사년을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통일은 우리 민족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된 한민족의 웅비가 과연 민족의 염원인 다물을 실현할 지 기대됩니다.
내용 요약 첫번째 -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 황금도시가 파괴될 때 이 모든 것이 시작. (예측불가) 두번째 - 비행기가 온 하늘을 뒤 덮자, 노란색 먼지들이 비 오듯이 쏟아진다. (예측불가) 세번째 - 독일의 라인강에선 모든 것을 집어 삼키려는 반달이 보인다 (핵폭발과 버섯구름으로 추정) 네번째 - 미국의 큰 도시가 로켓들로 인해 파괴된다 (탄도미사일이 미국의 전역에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 다섯번째 - 이 전쟁은 중동으로도 번지고 전 세계가 휘말릴 것이며,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일부가 사막으로 변한다 여섯번째 - 노란 용이 알래스카와 캐나다로 침입하며, 아시아인들이 서부 해안으로 진격한다.(중국인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모습을 추정) 일곱번째 - 동쪽에서 온 어떤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큰 물에 어떤 걸 던지는데 물이 탑처럼 높게 솟았다가 떨어지면서 모든 것이 침수 된다 여덟번째 - 지진이 일어나고 큰 섬의 반이 침수된다 아홉번째 - 세 개의 큰 도시가 무너진다 열번째 - 러시아는 내전으로 인해 길거리에 시체가 너무 많아 처리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다 열한번째 - 바다에 인접한 국가들은 물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며 기후도 바뀌어 1월에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열두번째 - 이런 와중에 어느 날 72시간 동안 어둠이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 지진이 지축을 흔들고 강력한 번개가 치며 이 때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고 창문을 검은 종이로 막아야 한다
영상에 나온 내용 중 3가지 이상 꿈을 본적이 있습니다. 남북전쟁, 핵전쟁(3차세계대전) 등등 몇몇 꿈들을 몇년 전에 꾼적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검은 눈이 내리고 하늘을 전부 뒤덮고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서 피시하는 꿈등등 말씀하신 내용중 상당히 유사한 꿈을 너무 생생해서 기억에 남을 정도로 꾼적이 있는데 최근들어 비슷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명리학에서는 우리 민족이 3번의 좋은 기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첫번째가 1950년인데 국제전쟁으로 번져서 남북으로 갈라졌죠. 두번째는 2000년인데 남과 북의 정상회담과 이후 분위기가 좋았으나 남쪽 내부의 문제로 무산되었고 세번째로 2026년으로 봅니다. 지금 올해 쿠데타 세력이 물러나고 조기대선이 치뤄지면 내년에 외세의 간섭 없이 통일을 실혀놰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앞으로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명리학에서는 보고 있네요. 븍한은 이미 억지로 통일하지 말고 적당한 시기에 국가대 국가로 통일하면 젛고 그게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 지난 24년에 전향적으로 밝혔었죠.
저도 나름 자료조사 많이하고 정리 해두는 편인데, 정말 제가 본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역사님 영상들 요새 정말 많이 찾아보고 있어요
히스토리님 오랜만에 영상 업하셨네요.
자주 좀 만들어 주세요. ㅠㅠ
유튜브 열면 항상 새영상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없으면 너무 슬프네요.
떠돌고 있는 예언 영상들이 많은데 정리 잘 해주셨네요.참고로, 9:42에서 삼사년이라는 말이 3,4년이 아니라 3⨉4=12년(이팔청춘 할 떄 이팔이 2x8=16을 뜻하듯이..) 즉, 2013년에 12년을 더해서 2025년을 가리키는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오늘이 역사고 미래를 바라보는 눈이다!
《남사고비결》에 의하면, 용사년에 남북이 하나가 된다고 하였으니, 갑진년과 을사년이 해당됩니다. 음력으로 갑진년은 얼마 안 남았으니, 을사년을 기다려 봐야 겠습니다. 통일은 우리 민족의 진정한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 된 한민족의 웅비가 과연 민족의 염원인 다물을 실현할 지 기대됩니다.
👍
내용 요약
첫번째 - 3차 세계대전이 시작될 때 황금도시가 파괴될 때 이 모든 것이 시작. (예측불가)
두번째 - 비행기가 온 하늘을 뒤 덮자, 노란색 먼지들이 비 오듯이 쏟아진다. (예측불가)
세번째 - 독일의 라인강에선 모든 것을 집어 삼키려는 반달이 보인다 (핵폭발과 버섯구름으로 추정)
네번째 - 미국의 큰 도시가 로켓들로 인해 파괴된다 (탄도미사일이 미국의 전역에 떨어지는 것으로 추정)
다섯번째 - 이 전쟁은 중동으로도 번지고 전 세계가 휘말릴 것이며, 독일,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일부가 사막으로 변한다
여섯번째 - 노란 용이 알래스카와 캐나다로 침입하며, 아시아인들이 서부 해안으로 진격한다.(중국인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모습을 추정)
일곱번째 - 동쪽에서 온 어떤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오다가 큰 물에 어떤 걸 던지는데 물이 탑처럼 높게 솟았다가 떨어지면서 모든 것이 침수 된다
여덟번째 - 지진이 일어나고 큰 섬의 반이 침수된다
아홉번째 - 세 개의 큰 도시가 무너진다
열번째 - 러시아는 내전으로 인해 길거리에 시체가 너무 많아 처리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른다
열한번째 - 바다에 인접한 국가들은 물 때문에 굉장히 위험하며 기후도 바뀌어 1월에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열두번째 - 이런 와중에 어느 날 72시간 동안 어둠이 지속되는데 이 시기에 지진이 지축을 흔들고 강력한 번개가 치며 이 때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고 창문을 검은 종이로 막아야 한다
영상에 나온 내용 중 3가지 이상 꿈을 본적이 있습니다. 남북전쟁, 핵전쟁(3차세계대전) 등등 몇몇 꿈들을 몇년 전에 꾼적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검은 눈이 내리고 하늘을 전부 뒤덮고 사람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서 피시하는 꿈등등 말씀하신 내용중 상당히 유사한 꿈을 너무 생생해서 기억에 남을 정도로 꾼적이 있는데 최근들어 비슷한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름이 돋습니다. 다들 건강하고 가족의 안녕을 기원드립니다.
😊😊❤❤🎉🎉
예언들이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마는, 이 채널에서 이런 걸 소개하는 걸 보니,
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 추론을 하는 방송이라고 생각하던 바에는 의문을 야기하게 합니다.
2025년 예언 중에 제일 기억나는 거라곤 백두산이 폭발한다 아니면 남북통일의 조짐이 온다 이런 얘기 말고는 거의 없네요... 더 기억나는 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대비해야하는데. 그 중심이 권력자인데… 그런 자가 누굴까요? 나라가 동서로 갈라지는 상황인데
동서 안갈라지고 식민사관 이 떨어져 나가고 있죠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남아있던 매국 종양들이 이제야 정리되어 가는중...
명리학에서는 우리 민족이 3번의 좋은 기회를 갖는다고 합니다. 첫번째가 1950년인데 국제전쟁으로 번져서 남북으로 갈라졌죠. 두번째는 2000년인데 남과 북의 정상회담과 이후 분위기가 좋았으나 남쪽 내부의 문제로 무산되었고 세번째로 2026년으로 봅니다. 지금 올해 쿠데타 세력이 물러나고 조기대선이 치뤄지면 내년에 외세의 간섭 없이 통일을 실혀놰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앞으로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명리학에서는 보고 있네요. 븍한은 이미 억지로 통일하지 말고 적당한 시기에 국가대 국가로 통일하면 젛고 그게 싫으면 어쩔 수 없다고 지난 24년에 전향적으로 밝혔었죠.
이 중공것들은
2024년 내란수괴가 등장할 줄은 아무도 몰랐음 🔥
내란수괴 리짜이밍 ㅋㅋㅋㅋ
@ 일베충도 역사 관심있냐?? ㅋㅋ
ㅂㅅ사리분별이 안되냐
내란수괴 리짜이밍 내란선동 더불어인민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