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오피스입니다. 코코보라님의 흥미로운 실험영상 잘 보았습니다! ヾ(•ω•`)o 저희 세단기는 종이파쇄용 세단기이므로 종이외의 다른 것을 넣어 세단하게 되면 세단기가 고장날 수 있으니 꼭! 종이만 넣어서 세단 부탁드립니다. இ௰இ 앞으로 코코보라님의 재미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ˇ∀ˇ●)
안녕하세요. 엘라스토머 소재 가공 및 개발쪽 선임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제 분야가 국내에 거의 없는 저런 트윈모터류의 압출 사출 가공 전 분야라 전부 관심갖고 보게되는데요. 2차로진행하셨던, 지점토의경우는 A4를 덧대셔서 한쪽의 sticky를 줄였기에 분쇄가 되듯 떨어지는 양상이 나오는겁니다. 만약 한쪽의 종이가없다면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긴 힘들었으리라보여집니다. 또한 혹시 이영상을보고 공장급의 양산을 고려하신다면 조심스레 말려드리고싶습니다. 그 근거로 시도후 나오는 모터내부를 보면 한면은 이염되듯 지점토가 잔뜩묻혀있습니다. 일정한 크기로의 분쇄는 힘들다는 말이되는 것이죠.(중간중간 덩어리진것들이생길것이고 나온것을 받아다두면 서로 블락킹 즉 뭉침이생길겁니다. 이는 이를 활용해 재가공을 하는 기계에 일정한 feeding이 어렵다는 이야기이고, 공정과정을 한번더 거치게된다면 공임비가 올르겠죠. 저 소재에대한 메리트가사라집니다.) A4가 닿은면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런 종류의 rubber느낌의 소재들은 저경도에 점성이 있으면 논뉴토리안 플루이드형식으로 유체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파쇄기 내부의 더블스크류형태를 보니 intermasehd counterrotate [서로 맞물고있는 역방향회전 상태]로 내부에 집히게되는 물건에 걸리는 쉐어(유압)을 극도로 크게 만들기 위한 조합입니다. 이 나사의 날의 모양또한 단순히 유압을 올리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스크류 날 조합입니다. 하지만 어떤소재를 분쇄 하려 하느냐, 어떻게 유동성고체를 가공할것이냐에따라 그 조합을 달리해줘야할 필요가있고, 그렇기에 제경력과 기술력이 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인정받는것이겠죠? ㅎㅎ간만에 재미있는 시험영상을 보았기에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하게됬습니다. 이렇듯 엘라스토머, 크게보면 플라스틱 가공업에서 1차적으로 소재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다른 제조업으로 보내기까지 가장 가공하기 좋은 형태 또는 전세계의 트렌드에 맞춰서 친환경적으로 물성을 만들어주기위해 엄청 노력하고있습니다. :) 저경도 고분자컴파운드에 속하는 슬라임 ㅎㅎ 아마 폴리바이닐계일듯한데, 재미난 영상을 보고갑니다.
유변학적으로 굉장이 의미있는 실험인데 그런 관점을 하나도 언급하지 않은게 과학채널로써 조금 아쉽네요... 영상에서 분쇄기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칼날 사이에 들어간 슬라임(유체)에는 전단응력 (shear stress)이 발생합니다. 유체의 전단응력과 전단속도의 관계에 따라 newtonian fluid와 non-newtonian fluid로 구별할수 있습니다. non-newtonian fluid는 전단속도와 점도 사의 관계에따라 dilatant fluid와 pseudoplastic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높아지는 유체이고 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낮아지는 유체입니다. 영상속 슬라임의 경우 성분은 모르지만 칼날 사이에 들어갔을때 갈려 나오는 모습으로 보아 dilatant fluid에 해당되며, 높은 전단속도가 가해질때 점도가 높아져서 액체처럼 흐르지않고 고체처럼 부셔지면서 나온 뒤 칼날을 지나 전단속도가 낮아지면 점도는 낮아져 다시 액체처럼 흐르게 될것입니다.
괜한걱정일수 있는데 회전하는 연장들은 장갑을 안끼는게 더 안전합니다
왜 그런 건가요?
@@MicRoK852 일반 손보다 장갑이 말려들어가기 쉽습니다.. 말려들어가면 손잘려요
아무래도 장갑이 빨려들어가면서 손도 같이 빨려들어 갈수 있어 그런것 같네요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같은 원리로 목공소에서 작업할때 장갑 못끼게 안전교육 받았습니다
톱날에 장갑 빨려들어간다고ㄷㄷ
안녕하세요, 현대오피스입니다. 코코보라님의 흥미로운 실험영상 잘 보았습니다! ヾ(•ω•`)o
저희 세단기는 종이파쇄용 세단기이므로 종이외의 다른 것을 넣어 세단하게 되면 세단기가 고장날 수 있으니 꼭! 종이만 넣어서 세단 부탁드립니다. இ௰இ
앞으로 코코보라님의 재미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ˇ∀ˇ●)
ㄷㄷ;
개무소...ㄷㄷ
아.. 궁금한거 많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퍼프랜드인데 왜 친구를 박살내는거죠
마지막에 낀 거 일일이 빼내는거 웃프네요ㅠㅠㅋㅋㅋ
뭔가 영화에서 송강호였나 누가 화나서 밥상 엎은 다음에 본인이 주섬주섬 치우는 장면 생각나요ㅋㅋㅋㅋ
호기심 해결 대신 해주시느라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다😂👍
영화 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파쇄기에 오일이 있어야 됩니다.
슬라임에 오일이 닦일수 있으니 오일을 다시 넣어주세요
코팅된 종이 넣고 돌린적 많았는데, 안에서 열이 발생해서 그런가? 안에서 서로 엉겨서 고장나더라구요. 그때마다 열어서 다 빼내고 그랬는데, 종이만 넣으라는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ㅎㅎ
바로고장날것같은데..?ㅋㅋ 컨텐츠를 위해 이런것까지하다니.. 정말최고네요!!
100만가즈아!!
파쇄기로 잘린 종이 맞출수 있는지보다 더 궁금하긴 하다..
얼마전에 에스파 공연 티켓 실수로 갈아버리신 분 티켓 조각 다 맞춰서 갔다고 하는데 가능합니다 *으지만 있다면...
*의지라고 수정해달라고하시네요
@@mo_im_ma 으자요?
@@mo_im_ma 와... 진짜다..
@@mo_im_ma 몇몇분이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오타로 인지하니 생기는 문제지요… 유명하지도 않은 유래를 누가 압니까 그쪽 커뮤니티가서 하시지요
예전에 실수로 지폐 파쇄기에 갈아버린거 조각맞춰다가 은행가서 바꿨다는 썰 보긴 했는데
파쇄기에 넣으면 열받는건 바로 박스에서 잘 떼어낸 택배 운송장입니다... 본드가 칼날 사이사이에 붙어서 아주 난리가 나요.
형님 나중에 실험하면 변기물을 내릴때 어떤 구간에서 물이 제일 높이 튀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엘라스토머 소재 가공 및 개발쪽 선임연구원으로 있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제 분야가 국내에 거의 없는 저런 트윈모터류의 압출 사출 가공 전 분야라 전부 관심갖고 보게되는데요.
2차로진행하셨던, 지점토의경우는 A4를 덧대셔서 한쪽의 sticky를 줄였기에 분쇄가 되듯 떨어지는 양상이 나오는겁니다. 만약 한쪽의 종이가없다면 저렇게 깔끔하게 떨어지긴 힘들었으리라보여집니다. 또한 혹시 이영상을보고 공장급의 양산을 고려하신다면 조심스레 말려드리고싶습니다. 그 근거로 시도후 나오는 모터내부를 보면 한면은 이염되듯 지점토가 잔뜩묻혀있습니다. 일정한 크기로의 분쇄는 힘들다는 말이되는 것이죠.(중간중간 덩어리진것들이생길것이고 나온것을 받아다두면 서로 블락킹 즉 뭉침이생길겁니다. 이는 이를 활용해 재가공을 하는 기계에 일정한 feeding이 어렵다는 이야기이고, 공정과정을 한번더 거치게된다면 공임비가 올르겠죠. 저 소재에대한 메리트가사라집니다.) A4가 닿은면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것을 볼수있습니다. 저런 종류의 rubber느낌의 소재들은 저경도에 점성이 있으면 논뉴토리안 플루이드형식으로 유체의 움직임을 보이게 되는데, 파쇄기 내부의 더블스크류형태를 보니 intermasehd counterrotate [서로 맞물고있는 역방향회전 상태]로 내부에 집히게되는 물건에 걸리는 쉐어(유압)을 극도로 크게 만들기 위한 조합입니다. 이 나사의 날의 모양또한 단순히 유압을 올리게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스크류 날 조합입니다. 하지만 어떤소재를 분쇄 하려 하느냐, 어떻게 유동성고체를 가공할것이냐에따라 그 조합을 달리해줘야할 필요가있고, 그렇기에 제경력과 기술력이 국내에서도 미국에서도 인정받는것이겠죠? ㅎㅎ간만에 재미있는 시험영상을 보았기에 흥분해서 주저리주저리하게됬습니다. 이렇듯 엘라스토머, 크게보면 플라스틱 가공업에서 1차적으로 소재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다른 제조업으로 보내기까지 가장 가공하기 좋은 형태 또는 전세계의 트렌드에 맞춰서 친환경적으로 물성을 만들어주기위해 엄청 노력하고있습니다. :) 저경도 고분자컴파운드에 속하는 슬라임 ㅎㅎ 아마 폴리바이닐계일듯한데, 재미난 영상을 보고갑니다.
전문가 두두등장
과학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56 저거 청소된 게 아니라 기름칠 되어있는거 다 닦여 나온거 아닌가요?? 기름칠 다시 안 해주면 망가질텐데...
ㄹㅇ
나두 그생각
이 영상보고 파쇄기 갖고놀던 저희 초등학생 아이의 검지 중지 약지 손가락 두마디가 없어졌습니다 참담하네요... 잘린게 아니라 봉합도 불가능합니다...그 이상 빨려 들어가지 않아서 감사해야죠. 다 제 잘못입니다. 아이들 부모님들 모두..다들 조심하세요
파쇄기에 과일넣고 과일주스만들어주세요
그렇게 갈리는게 아닌것 같은데...
짜는게 아니고 자르는 거잖아
과즙 많은건 될것 같은데..버려야 해서 아깝다
파쇄기가 주머니에서 안나오네...
유변학적으로 굉장이 의미있는 실험인데 그런 관점을 하나도 언급하지 않은게 과학채널로써 조금 아쉽네요...
영상에서 분쇄기에서 맞물려 돌아가는 칼날 사이에 들어간 슬라임(유체)에는 전단응력 (shear stress)이 발생합니다. 유체의 전단응력과 전단속도의 관계에 따라 newtonian fluid와 non-newtonian fluid로 구별할수 있습니다. non-newtonian fluid는 전단속도와 점도 사의 관계에따라 dilatant fluid와 pseudoplastic으로 구분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높아지는 유체이고 후자의 경우 빨리 저을수록 점도가 낮아지는 유체입니다.
영상속 슬라임의 경우 성분은 모르지만 칼날 사이에 들어갔을때 갈려 나오는 모습으로 보아 dilatant fluid에 해당되며, 높은 전단속도가 가해질때 점도가 높아져서 액체처럼 흐르지않고 고체처럼 부셔지면서 나온 뒤 칼날을 지나 전단속도가 낮아지면 점도는 낮아져 다시 액체처럼 흐르게 될것입니다.
오 신기하네요
아이들 대상 채널인 것 같아요
여기는 과학을 곁들인 호기심 채널 너낌쓰라ㅋㅋ
야채 다지기 귀찮을때 얇게 썰어서 파쇄기 돌리면 될듯
얇게 썰고 파쇄기에 정성스럽게 넣을 시간에 야채 다 다지고 야무지게 먹을듯
그냥 야채 다지는 기계 사세요
그냥 기계 고장 내기 실험이네
회사... 사람들은 이 채널에서 썼다고 하면 걱정부터 하겠는데ㅋㅋㅋㅋㅋㅋ
당근을 얇게썰고 넣으면 다진당근이될까요??
위생에 문제가 있겠죠(?)
@@김아린 설마먹진않겠쥬
역시! 현대오피스!! 이정도의 섬세함!!!
이렇게 하면 되는거죠?
슬라임:떨어져도 다시 뭉칩니다.
어째 이 채널은 갈수록 실험 수준이....
안 고장난게 기적 그 잡채 🙃
당현이 안고장나지 않나
아 분쇄기로 암 ㅈㅅ
3:28 원래 영상 상황극 먼저하고 시작했잖아요 ㅋㅋ 난 그리고 이게 궁금하다! 보라님은 왜 얼굴은 모자이크 할까? 보라님 얼굴 이미 공개돼어있어요
마지막에 하나 하나 뽑고 있는 장면이 배경음악도 그렇고 머리가 내려 온 것이
긴머리 락커가 기타줄을 뜯고 있는 것 같아요
아니 코코보라님 제가 영상못본동안 구독자가 너무 많이~~~~늘었네요
아주 재\밌/습\니/다\
커버 벗기면 으윽 ㅋㅋㅋ 커버 벗겨봐서 아는데 종이도 파쇄기 주변에 잔뜩 끼는데 슬라임 찰흙은 ㅠㅠ
신기하긴한데 애들이 보고 따라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영상이네요...
기계 고장날 것 같아....
파쇄기..니가 고생이 많아
정보가 있는 좋은 영상 재밌게 봤어요
현대 오피스 수동식 파쇄기 쓰는데. 이 회사는 뭘로 먹고 살까? 라는 의심을 이 영상을 보고 또 한번 생각 하게 되네..
고장이 안남. 수동 파쇄기 지금 거의 10년 쓰는것 같은데 처음 삿을때 그대로임
이거 보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에 따라해서 여기저기서 파쇄기 망가질 듯
파쇄기: 죽....여...줘...
재밋겄다.청소는 님의 몫.
파쇄기가 불쌍하다고 느끼는 건 처음이었다.
코코보라: 저희 파쇄기 좀 썼어요~
회사 사람들: 뭐하는 데 썼어?!
과학시간에 선생님께 슬라임은 액체인지 고체인지 물어봤거든요? 근데 결국엔 말랑말랑한 고체라고 하더라구욥..
액체가 말이 되니
지점토 겉에 밀가루를 뭍혀서 집어 넣으면 안 붙습니다.
이 영상을 파쇄기 회사가 좋아합니다
가격이 좀 나가는 파쇄기 입니다 클라스 ㅎ ㄷ ㄷ. 한번씩 생각해본걸 도전하는 느낌 ㅋㅋ
사용하는 파쇄기를 실험용으로 썼을줄이야😆😆
볶음밥할때 당근 얇게 썰어서 파쇄기로 채치면 쉽겠네요.
얼른 해봤는데.,
채는쳐지는데,
드러워 버렸어요^^
끼인 슬라임은 슬라임으로 빼면 쉬울듯 정지상태로 넣고 굴려보세요
아 슬라임 파쇄기 대결 어떻게 참아 ㅋㅋ
이건 우리가 원했던 모습이 아니야ㅜㅜ
여러분들은 지금 고장나서 버려지기 싫은 파쇄기의 '발악'을 보고 계십니다
유튜브각! 뻘짓각! 뻘짓 전문가 뻘짓연구소님에게로...ㄱㄱ싱~
기사 파쇄사건났다고 유튜브의 알고리즘이 날 데려왔다
제목보고 순간 슬라임만 파쇄하는 슬라임 파쇄기가 있는줄알고 개쓸데없네 라고 생각했다...
코코보라님 죄송한데.. 코카콜라 눌러 보관하면 탄산이 오래간다던데 진짜인가요?
라니 이 아이디어 들이 어디서 나옴? 되게 창의적이다
전자렌지에 알루미늄 돌려주세요
그 저얼대로 알루미늄 넣으면 안된다는걸 알려주기위한 교육영상으로다가 말이죠
예전에 알루미늄 포장지같이 안생겨서 돌렷다가 불나서 불끄고 확인해보니 포장지에 알루미늄이라고 적혀있어서 오지게 어이없엇던 기억이 잇네요
잘 봤습니다
그렇게 파쇄기는 파쇄되었습니디...
근데 진짜 궁금한거 있는데 슬라임은 액체예요 아님 고체예요 ..?
남은 찰흙과 슬라임,종이 쪼가리는 제작진이 다 핥아먹었습니다(?)
이건 좀 봐왔던거 중에 멍청한 궁금증같은...;;
모자이크 한사람이 누구인가요?
나중에 저거 왠지 분해해서 청소해야 하는 거 아냐?
안에 들어 있는 슬라임이 있을테니
음...수고링~~~!!
냥냥
코코보라님! 드라이기에 마스크를 올리면
어떻게 될까요?
파쇄기의 비명이 들린다...
그냥 고장내고 싶은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90%확율로 고장난다~~ 좀 쓰다보면 아실듯.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궁금해진게 있는데 슬라임은 고체인가요 액체인가요?
고장도 안난다고 하니 꼭 응용해서 따라하는 사람 나오고 사고날거같음
이게 왜 고장이 안나지...
0:17,눈이내린다 샤랄라
종이와 종이사이에 겹쳐서 넣었음 어땠을까요?
손 조심 하세요!!
고장날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다..ㄷㄷ
요리보고~ 조리봐도~ 알수없는~ 알고~ 리즘~
이런 거 다루실때 장갑 끼는거 아닙니다 ㅡ ㅡ 장갑낑기면서 손가락까지 같이 빨려들어가요 손조심 하쇼
아니 다시 쓸 생각이었던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대오피스 간접 광고 됐겠죠?
늦었어요. 분해 후 유기용매로 세척해야 하는데 그 돈으로 새 파쇄기 사는 게 쌉니다.
이 정도의 현타 기분은 오랬만이네
분리수거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행정병은 그저 가슴이 아픕니다
불쌍한 세절기를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아스테이지만 넣어도 비명을 지르는 연약한 아인데
먹는 물병 오호에 콜라나 사이다 음료수 가 들어가나 만들어주세요.
슬라임 국수 만드는거에 넣으면 나오는지도 궁금해욬ㅋㅋㅋㅋ̐̈
면처럼 나오겠죠?
누구나 주머니에 있는 파쇄기로...
김가루 만들때 저게 딱이네... 가위 필요 없음.
1:50 저기에 손가락 들어가는거 상상함
그래서 이거 파쇄기 광고인거죠?
무1적의 파쇄기 형님에게 박수를!
고장은 않났네요
상당히 위험한데 따라하지마세요
현대오피스에서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ㅡㅡ^)
진짜 당근을 편으로 썰어서 파쇄기에 넣어주시죠
안고장났다고? 광고 들어와야겠는데....?
코코보라 전에는 신기한거 많았는데 이젠 아이디어가 떨어졌나 맘아프네요
오늘도 고생이 많은 파쇄기군
파쇄기에 슬라임을 넣으면 사장님께 혼나겠죠
고장났어야 유튭각이었을텐데 아쉽네요
난 이거 보면서 계속 분쇄기 걱정만 했다
아 저게 전용 슬라임 분쇠기 인가 제목에 있는거 보니까 전용이 있나 보네...
제발 파쇄기 학대좀 하지 마세요. 기기보호협회에 신고하겠습니다.
??
이걸 왜하나 싶은
이제 당근을 얇게 썬 다음 파쇄기에 넣어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