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한국 해병대 짜빈동 전투의 비밀 베트남전 일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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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294명이 2,400명을 박살냈다 베트남전 한국군 짜빈동 전투의 비밀진법 베트남전 일화 1
"베트남전에서 대한민국 해병대가 이룬 기적, 짜빈동 전투.
11중대 294명이 베트남군 1개 연대, 무려 2,400명을 상대해 대승을 거둔 전투입니다."
"파이어베이스란 방어와 공격이 가능한 완벽한 요새입니다.
철조망, 크레모아 지뢰, 조명 지뢰로 둘러싸고,
모든 진지는 거미줄처럼 연결되었죠.
미군도 감탄한 이 구조물은
게릴라전에 특화된 국군의 비장의 카드였습니다."
"짜빈동 기지에 적의 포탄 500발이 쏟아지고,
2,400명이 인해전술로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국군 해병대는 물러서지 않았죠.
4시간의 사투 끝에 적을 전멸시키며,
베트남전 사상 최대 전과를 세웠습니다."
"이 전투는 단순한 승리를 넘어
미군이 국군의 전술을 배우게 만든 계기가 됐습니다.
후에 이 전술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활용되며,
세계 전쟁사에 큰 영향을 미쳤죠."
"대한민국 해병대는 세계 군사사에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전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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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대 2,400... 불가능해 보이는 전투가 시작됩니다.
그 비결은 ‘파이어베이스’라는 중대 전술 기지에 있었다.
1967년 2월 14일 밤, 지옥이 열리다.
294명의 용기가 역사를 바꾸다.
대한민국 해병대, 그들은 신화를 남겼다.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전사자분들
하사 강경희 병장 김남섭 상병 이학현 상병 최흥식 일병 도성룡 일병 이중석 일병 양영호 일병 조정남 일병 송영섭 일병 김동재 일병 이내수 이병 오준태 병장 김희도 상병 이다성 상병 김정석 일병 오정규 일병 오용섭
짜빈동은 중대도 300여명으로 증강시켜서 준비하고 치른 전투이고,
맹호부대의 두코전투는 준비없이 선제공격 당하고 이긴 전투이고..
역시 이순신 장군의 후예 답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