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P 미드컷삭스 니삭스] 러너라면 필수품이 되어버린 고오급 컴프레션 삭스의 기능 완벽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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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кві 2024
  • 중장거리 마라톤을 뛰는 마스터즈 분들 혹은 3~5키로 최대 10키로 정도의 러닝을 사랑하시는 러너분들사이에서 고가의 장비들은 무지 인기가 많습니다. 카본화만 하더라도 일단 20만원대 후반대에서 30만원 혹은 도 높은 가격도 많고
    야외에서 하다보니 더울 때 꼭 필요한 바이저 (캡) 이라던지, 러닝벨트, 상하의 의류, 선글라스나 고글 정말 다양하고 많은데요, 미드컷삭스 (장목은 아니고 그보다는 짧은) 가 발목을 잘 잡아주고 물집방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은 분들이 뛰고 나니 좋아 입소문처럼 퍼져버린 명기로 인정받고 있죠?!
    그 미드컷삭스와 니삭스, 기술은 뭐 하나도 변한 게 없이 우수한 채로 그대로인데, 제대로 파헤쳐봅니다^^ CEP는 기능성 컴프레션을 기반으로 한 보호대...가 아니고 패션을 지향하는 것 같습니다. 의류는 너무너무 고가이지만 나이키 아디다스 의류들 생각하면 음... 기능이 추가되었으니까 이해를 해야하나요? ㅎㅎ
    미드컷삭스는 아래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smartstore.naver.com/bracesho...
    또는 공홈 cep korea 에서도 구매가 가능한데, 재고가 오락가락할만큼 무지 잘나간다는 점, 미리 주의하셔야합니다. 워낙 많은 러닝샵(온라인)에서 판매중이긴 한데 신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서 신어보시고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양말을 과연신어볼 수 있을지도 궁금 ㅎㅎ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6

  • @WES-pt2ho
    @WES-pt2ho 15 днів тому

    CEP 무릎보호대 사이즈까지 추천해주셔서 잘 쓰고 있어요. 혹시 리커버리 타이츠 같은 거 리뷰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요즘 제일 궁금한 제품입니다. 운동 끝나고 얼음찜질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리커버리 타이츠는 뭔가 싶어서요.

    • @bracereview
      @bracereview  15 днів тому

      리커버리 타이츠 대신에 보급형으로 가장 유사하게, 사용하시기 좋은 제품은 바로 CEP 라이트 서포트 니슬리브 제품입니다. ( smartstore.naver.com/braceshop/products/8179921718 ) 리뷰도 했었습니다 72시간 사용테스트 ^^
      추가로 유사한 걸 리뷰했었습니다 ua-cam.com/video/htjruLIt-1o/v-deo.html 리햅원이라는 리커버리 타이츠 (세트) 인데요. 은은한 압박력을 가지고 오래 착용하면서 운동후나 휴식중에 사용하기 좋은 그런 제품입니다. 사실 리커버리 타이츠는 브랜드별로 다양하게 (CEP 2XU McDavid 등등) 있는데 가장 맘에 안드는게 가격입니다. 너무너무 고가에요. 효과는 있는데 고가여서 조금 더 합리적인 부담없는 가격대에 리커버리란 무엇인가를 느낄 수 있도록 브릭레그슬리브 겸 리커버리 타이츠 세트를 개발중에 있습니다 ㅎㅎ 아마 가을 쯤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 @WES-pt2ho
      @WES-pt2ho 15 днів тому +1

      @@bracereview 니슬리브는 리뷰가 꽤 되는데, 리커버리타이츠는 리뷰가 진짜 하나도 없어서 뭐 어떻게 나오나 너무 궁금하더라구여

    • @bracereview
      @bracereview  15 днів тому

      @@WES-pt2ho 이제 막 태동하는 니즈가 있는 시장인거 같습니다 ㅎㅎ 조만간 리뷰 모조리 해보겠습니다

  • @scottcho6661
    @scottcho6661 17 днів тому

    재고가 없다니 ㅠㅠ

    • @bracereview
      @bracereview  17 днів тому

      쓸만한 건 재고가 많지 않죠? 그래서 저는 M3 4호 없으면 W3 W4 를 착용합니다. 별차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