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나는 날마다 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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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사는 것 같지만 우리는 날마다 변하고 있어요. 이 이야기속 목련꽃처럼 말이에요. 그 변화를 어떤 변화로 이끌어갈 지 우리는 선택할 수 있지요. 더 밝은 세상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한걸음 걸어보는 건 어때요? 영화 '어바웃 슈미트'에 나온 대사처럼 이세상 무엇이 나 때문에 더 나아졌을까? 질문하며 살아가는 오늘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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