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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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잿빛 하늘아래 그날도 오늘밤처럼 우리의
사랑을 축복하듯 눈이 내렸었지
오~ 유난히 차갑던 손을 내 가슴에 묻고
귓가에 사랑한단 말해 주던 너
그날에 우리 모습처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이 혼자것는날더욱슬퍼지게해
늘 너의 곁에 있어주길 약속하라고 졸라대던 너
어디있는거야~ 바람에 실려 옷깃을 파고드는
차가운 손길 날찾는거라는걸 알아 내품에안겨
넌울고 있잔여 걱정 하지마 널두고 가진않아
아무도 없는 어둠이 너에게 다가오지않게 함께있어줄께~~
너의 유난히 차갑던 손은 여전한지 생각나니
oh~기억나니 우리같이 다니며
내손이 따뜻하다면 내주머니에 니손을 넣고 다녔었지
행복했었지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없기에 돌이킬수 없기에
그저 그때가 더욱더 그리워져 보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커져
난 가끔 이런생각을해 니가 좋아했던 동화처럼 깨워주길 넌
기다리는거라고 넌달콤한내입맞춤에 언제든다시
나의곁으로 돌아올거라고~~바람에 실려옷깃을
파고드는차가운 손길 날찾는너라는걸알아 내품에
안겨 넌울고있잔아 걱정하지마 널두곤가지 않아
아무도 없는 어둠이 너에게 다가가지 않게 함께 있어줄께
터보노래중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노래임니다....슬픈노래가사의노래지만....힘들고지칠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흘린곤함니다......
정말 좋아요
쿨이 여름 그룹이었다면 터보는 겨울 그룹이었군요.노랫말에 겨울과 눈이 자주 언급되요
좋은노래
굳입니다 ~
이노래가 많이 좋은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