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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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п 2021

КОМЕНТАРІ • 268

  • @user-sy2sk9yb4i
    @user-sy2sk9yb4i Рік тому +7

    저는 38년이란 긴 세월을 예수님 믿었습니다 매순간마다 주님을 부르짖으며 기도 합니다 저에겐 자녀가 아픈 아이가 있어 예수님 을 알게되었습니다 기적이란 것을 확실히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이상 치료 할수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냥 주님께 부르짖으며 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조금의 장애로 38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아멘 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 딸 에게도 정말 주님이 계신다면 우리딸에게 주님의 역사 가 일어나게 해달라고요 지금은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합니다 😂😂

  • @user-vp8ue5yk7g
    @user-vp8ue5yk7g 2 роки тому +12

    하늘의 문을 여는 찬송이라 참 듣기좋습니다ᆢ하늘에계시는 나의 아버지하나님 사랑합니다ㆍ온나라에 구주손길 로 코로나 떠나보내고 평화로운 날들이 하루빨리 오게 해주소서ᆢ항상하나님아버지의 영광이 함께하길 두손모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

  • @user-ui7dl5me1w

    기도할때 틀고 하니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올려 주신분 축복합니다~^^

  • @user-su3fi5fu8y

    기적갓은혜 주솃서 감사합니다😂

  • @user-mv6zx9mf3e
    @user-mv6zx9mf3e 2 роки тому +17

    맘껏 부르짖을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영상올리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 @user-kn2bk9uj8n
    @user-kn2bk9uj8n Рік тому +7

    저도 이찬양들으면서 매일 기도하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 @user-kg5rd8uu2k

    하나님께 버림받았다는 마음에 죽고싶은 생각이 듭니다,어떡해요

  • @user-ui7dl5me1w

    저는 이 찬양틀어놓고 성경읽으면 어느던 3시간이 지나서 다시 돌려서 또 읽습니다~ 5주만에 1독씩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up3ec5ix7v
    @user-up3ec5ix7v 2 роки тому +5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가는 사모님 되시길

  • @joungyim5000

    할렐루야 믿음충만 성령층만 사랑충만 할렐루야 감사 김사합니다 아멘🎉🎉❤❤

  • @user-yn8vd7nn2v
    @user-yn8vd7nn2v 2 роки тому +15

    하늘 보좌에 살아 계시는 주 하나님 아버지 감사를 올립니다

  • @user-mh5qg1gg9m
    @user-mh5qg1gg9m Рік тому +7

    할렐루야 ~~

  • @jingxiwu9218
    @jingxiwu9218 2 роки тому +7

    주여 여호와하나님아버지 늘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드립니다 의지합니다 늘 같이 있게 하옵소서 진리의 영으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 @user-dd6vv9lb9e
    @user-dd6vv9lb9e 2 роки тому +10

    할렐루야

  • @user-cd2lp8xo6l
    @user-cd2lp8xo6l 2 роки тому +6

    주여 저를불쌍히여겨주소서

  • @user-pf7ls8rc3w
    @user-pf7ls8rc3w 2 роки тому +4

    주님

  • @user-jt1on2lt1y
    @user-jt1on2lt1y 2 роки тому +4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user-xn3vz8mr6h
    @user-xn3vz8mr6h 2 роки тому +11

    성령님의잔잔한 임재가 나의영혼을 만져주심에 감사합니다 ~♡

  • @user-qf5ye4rc4d
    @user-qf5ye4rc4d 2 роки тому +5

    주님 감사함시다

  • @tv-vu6uh
    @tv-vu6uh 2 роки тому +7

    사모님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의임재안에서 사는 하나님의자녀로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