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살인마가 점집에 오면 무당은 이런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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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당도유님의 3부 영상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1.무속인과 잠자리
2. 일반인이 피해야 할 것들
3. 무서운 경험
4. 직업의 장단점
5. 삶이 힘든 분들께
무당 도유님 youtube= 무당 도유
무당 도유님 인스타그램 / hwan_02
잼뱅TV 문의: wodqod1234@gmail.com
잼뱅TV 인스타그램: wodqod1234
3번 듣기만해도 공포스럽네요...
살면서 나쁜짓하는인간들 이야기도듣고 보기도 하고 눈살도 찌푸려지기도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다가도,
가끔 뭔가 차원을 넘어선 악함을 접하면 정말 새삼 많이 놀라요
무당분이 무서운얘기 해주시는데 사람얘기 해주는거보면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긴 한가봐요
아무래도 직접적으로 해칠수있는존재니까 젤무서운거같아요ㅠ
ㅇㅈ
세상에 귀신이 어딨음? 있으면 보여주삼
맞아요. 사람이 무서워요
귀신무섭다고 했는데요?? 폐가나 이런곳은 안간다고
겨울에 흉가가보면 노숙자분들 아무렇지않게
혼자 자는중
거의 자기집임
.....? 사람 본거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욬ㅋㅋㅋ 어릴적에 흉가를 몇번 갔었는데 노숙자가 거기 있었음 ㅋㅋㅋㅋ 잠만 잘자고 있던데 ㅋㅋㅋㅋㅋㅋ 뭐 보이거나 뭐 들리거나 그런 적 없냐니까 여기서 지낸지 몇년 됐는데 그런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사람들만 득실득실 거린다고 ㅋㅋㅋ 질질 짜고 소리지르고 시끄러 죽겠다고 했음.. ㅋㅌㅋㅋㅋㅋㅋㅋ
@@__b.__1784 억지 웃음 ..구라 치는 거 다 티나요
술마시고자면 다친구야 귀신도
잃을게없으니 공포심하나도없음ㅋㅋㅋ
맞아 가끔 진짜무슨상담하는기분이 들때도 있어요..다녀온후 마음이정리된다거나 ... 자신의선택이지만
꼭 나쁘지만은 않더라구요
살인자 손님이 귀신보다 더 무섭다
근데 무당과 일반인에 비해 어느정도 촉 좋고 꿈 잘맞는 사람들은 서로 통하는게 있는것 같긴 해용 제 경험이지만 십몆년만에 만난 제 친구 남동생이 묘하게 눈빛이 다르고 그 남동생도 저를 유난히 쳐다보는게 이상하다 좀 느낌이 다르거든요 알고봤더니 신내림 받고 박수무당 됐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제가 촉 좋고 꿈 잘 맞아도 무당은 맹신하지 않아요~ 무당의 기도? 혹은 굿이 결국 우리의인생을 책임져주지도 해결해주지도 않거든요 대안은 제시해줄수도 있겠죠 그러나 결국 선택은 본인몫이죠
3:43 잘못된 틀에 박힌 편견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
와 이게 진리지
띵 언
ㅋㅋㅋ
와~ 머리털 나고 이런 진리 처음임 ㅋㅋ
솔직하시고 순수하시고 좋으신분 같아요.
무서운 썰이 본인이 무서웠던 썰이였네~ ㅋㅋㅋ
긍까... 뭐야 진짜 ㅋㅋ
귀엽지 않나요 ㅋㅋㅋ 귀를 기울이고 들었는데 ㅋㅋ
@@haaaaaland3020 엥 왜요 무섭지않나 나라도 무서울 거 같은데
@@오리-s9v 다시 듣고보니 그럴만 하네요ㅋㅋ
@@haaaaaland3020 넹ㅋㅋㅋㅋ
인간의 한이 제일 무섭다
남 힘들게 하지 말고 살자
태아령 아빠한테 더 많이 가지 모체랑 한몸이었던 존재라 지가 누구 때문에 죽은 건지 엄마 맘을 누구보다 더 잘 알거든
엄마한텐 죽어서도 가기 싫은가 보지 ㅎ
@@김연희-n7w4i 아빠한테 복수하러 가는 거임 ㅎ
맞습니다 태아령은 남자한테 더 많이 붙는데 잘 모르더라고여 ㅋ
주변에서 다들 파 다사워 리 말하던데 그게 뭐죠 ?유튜브에 검색하면 나오나요?
결론 무당도 사람이다. 무서운건 무서우ㅓ하신다 😂😂😂
직업이야 다 힘들지만.. 무당이야말로 제일 힘든 일이 아닐까ㅠ
아.. 무당도유님 인터뷰 정말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무당 장단점 얘기하실 때 한 맺힌 게 아주 많으셨던 듯 ㅎㅎ 잼뱅님도 무당님 말씀처럼 엄청 힘드실 듯. 이게 편집본이니 이렇지 인터뷰 하시면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들어주실까요^^;; 힐링 열심히 하세요~오래오래 보고싶어요.
특히나 우리나라는 공포영화를 봐도 한이 많고 억울하게 죽은 경우가 많은데 요즘 뉴스보면 귀신보단 사람이 소름돋죠..
저분말을 못믿겠다는건 아닌데..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고.. 본인이 점보는 사람인데 그 '불법' 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것, 그리고 그 사람과 상담(?)이 끝나면 자신의 상황이 불안할지 안할지 모른다는게 좀.. 한편으론 재밌네요.. 영화 '명당' 에서 흥선대원군이 악역 지관을 뒤통수쳐서 죽이기전에 "자네 부친의 묘는 후손이 발복하기에 좋은 터에 썼는가?" 하는 장면이 겹치는 느낌이네요
영상 보고 무당에 대한 편견이 다 깨진것 같아요!!! 평범한 직업인이라고 생각하니까 무섭지 않고 친근하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
귀신 상대하는데 평범한 직장인? ㄷㄷ
헐 무당이 평범한 직업? 신내림이 오는 사람이에요
귀신이 무섭게만 비춰지기도 하지만
한이 있어 그리 된 걸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일이고
현생에서 남에게 죄 짓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크게 듬
다들 이제 폰🥰업 아시는구나 저두 유명해서 들어가봤더니 완전싸서 놀랐다는...
무서운게 결국 사람이네요
선한분이시네요.. 전 불면증 밤에 잠이오지않아서 힘든데 이런것도 심리치료 받아야할까요?
종교인이네요...기도드리고 몸과 마음을 정결히 하고ㅎㅎㅎ
오랜만이네요 제가 아는분인데. 참 좋은분이에요. 성격도 좋으시고 예의 바른 사람이에요. 담번에 안양 놀러 갈께요. 실물은 엄청 잘생기셨답니다~
경의씨. 화이팅 입니다 ^^
어디에요? 이름알려주실수잇나요 ㅠㅠ
영상으로만 봐도 말씀하시는 게 그렇게 보이네요. 좋은 분이실듯. 나이에 비해서도 원숙하시네요. 어느 분야든 바른 사람의 길을 가려면 쉽지가 않죠. 나중에는 마음도 많이 변하고. 응원합니다.
모든 직업들이 다 어렵고 힘들지만 오롯이 겪어야 하는 것이 크고 짊어지고 가야하는 것이 큰 것에 무당만한 직업도 또 잘 없는 것 같기도 하네요. 나를 닦아서 사람 돕는 일. 하늘의 일을 하는 것. 이 영역에 서 계신 분들은 직업 불문하고 쉽지 않으시죠. 다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일에 대해 책임감도 있어보이고 괜찮으신 분 같네여 말 하시는게... 저 무당님...
@@유리-g5h무당 도유. 검색 하시면 나와요.
오 상담심리사 하다가 그만 두었는데 비슷한 면이 있네요~ 사람과 소통하는 것이 제일 기빨립니다.
도유님, 정말 귀하신 분이라 생각해요..
돈보다, 지치고 힘든 사례자분들을 위해
령력을 활용하시면 아 나라의 가둥이 되실거같아요..
쉬운 직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요즘 점집은 상담의 비중이 커지는듯 해요. 그래서 그런 정신적 스트레스 무시 못할듯..ㅠ_ㅠ
심리상담..맞는말인듯
점 한번 보러 같는데 몇년전에요..무당분이..이미 다알고 있잖아..라고 하시고 아무것도 안봐주시던데요..그뒤로 가본적이 없습니다..ㅎㅎ
무당의 기운을 일반인이 가져간다?
가져갈 수도 없을건데…
기운을 탄다고 하는건데…
무속인이랑 한다고 한들
일반인도 좋고 나쁘고 그런건 없을 거임.
다만,
음양오행적으로
궁합이란게 있죠.
남녀가 서로 궁합이 좋으면
잠자리도 서로의 건강에 좋지만
반대면 한쪽의 건강은 안좋아져요.
일반인들에게는 위험한곳이 폐가인데...
우리 윤시원님은 진짜 최강자임ㅠㅠㅋㅋㅋㅋ
사람 죽인사람은 눈이 다르더군요
목소리도 다르고
혼자 한밤중에 산에놀러갈때 귀신은 안무서운데 개끌고 나온사람보고 겁나더라.그인간도 놀란듯. 앞이안보이니 서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여...
유투브는 물론이고 방송에도 출연하는 점쟁이 아줌마한테 난생처음 점 보러 갔던 썰.
일단 그 지역에서 젤 비싼 아파트 살더라. (자기 집으로 오라고 했음. 한쪽 방에 신당처럼 차려 둠)
문 열어주면서 내 얼굴 보자마자 첫 마디가 "결혼때문에 왔구나?"였는데 난 이미 7년 전에 결혼했음. 아마 내가 동안이라 내 나이로 안보이고 이십후 삼십초 혼기로 봤나 봄.
ㅅㅂ 이때 돌아갔어야 했는데.. 아무튼 찝찝하게 앉아서 나이를 밝히니 갑자기 존대를 하더라ㅋㅋㅋ 근데 그때부터 맞추는 게 1도 없었음.. 사실 무슨 고민이 있어서 간 게 아니라 (본인은 entp 초긍정 해피 자아를 가지고 있음) 새해고 이런 방송 보다보니 점집 가면 진짜 나에 대해 뭐 말해주려나 기대가 되서 가봤던 거임.
계속 던지는 말에 내가 아닌데요?? 만 하니까 결국 걍 이것저것 물어보더라? 다 답해주니까 그때부터 올해 내가 사고수가 있고 상복입는다. 남편과 이혼수가 있다고 씨부리는데 내가 시큰둥 하니까 이 썅년이 급기야 내 액운 막느라 울엄마 죽는다더라? 굿 해야된다더라.. 하.. 진짜 아무리 그래도 저런 소리 하면서 돈벌고 싶을까. 옆에 점볼 때 쓰는 쌀통에 있는 쌀 면상에 집어던지고 싶었는데.. 나도 사람인지라 혹시나.. 얘가 진짜 저주하면 어쩌나.. 엄마 문제가 걸리니까 함부로 못하겠더라. 그래서 600 짜리 굿하라는 거 생각해본다 하고 나왔다. 진짜 이런 곳을 간 내 자신이 병신같고 너무 한심하더라..
맞추는 게 너무 없고.. 내 눈치 슬슬 보는 꼬라지를 보면 저딴 말 당연히 안믿는 게 맞는데.. 만에 하나 정말 만에 하나 엄마가 잘못되면 굿을 안한 나는 죄책감이 못살 것 같아서..진짜 그당시에 많은 고민을 했다..
결론은 굿 안 했음. 대신 그 1년 살얼음판 걷듯 살았음.. 남편이랑 사이 엄청 좋고 지금도 좋은데 그때는 더 잘지내려 노력했음.. 혹시 이혼하게 되면 엄마 얘기도 맞을까봐.. 엄마 상태도 거의 매일 체크했음. 그때가 딱 코로나 시작되던 20년이어서 진짜 스트레스 오졌었음.
이후로 점집간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다 말린다..아직도 그 미친년 면전에 할말 못한 게 한이 된다.. 엄마 건든 거 생각하면 실명 까고 인실좆 시키고 싶은데..(녹음이 있음. 난 이런 거 녹음 꼭 하거든) 또 만에 하나.. 걔 직업이 그러니.. 찝찝해서 묻고 간다. 난 귀신은 믿거든ㅠㅜ
그리구 또 개빡쳤던 거는..
갑자기 형제있냐 그래서 남동생 있다니까 남동생 생년일시 불러보라더니 남동생이 여자 친구랑 트러블이 많아서 곧 헤어진다고.....
미친년아.. 내동생 지금 37년째 모쏠이다.. 어휴..
내동생이 이 얘기 듣고 빡쳐서 그 년 멱살 잡으러 간다는 거 내가 말렸다.
ㅋㅋㅋㅋㅋㅋㅋ와 진짜..대단하네요 ㄷㄷ
아니... 상담을 가장한 보이스피싱이 많다고 해서 세상 모든 상담원들이 다 나쁜사람이 아니듯이 사기치는 무당 있을수도있지만 진짜 정직하고 실력좋은 무당들도 많은데 왜 이리 꼬인댓글이 많아;;; 단체로 사기꾼무당한테 돈이라도 뜯김..?
3:34 태아령. 애 지우고도 죄책감 못느끼는 남자들은 죽어도 싸고 죽어 마땅하다. 아기 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평생의 상처를 안겨준 것이고 여자 몸과 인생을 망가뜨린 것.
여기 댓글 왜이러지? 그냥 저런인생도 있구나. 하고 보면되지
응닥쵸
저는 고모님이 대무당 이셨는데 돌아 가셨고 30년후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조합장 출마를 위해 점집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 무당이 우리집안 이야기를 하면서 저에게 무당을 하라고 했습니다
싫다고 했더니 조합장 안된다고 했습니다
정말 안됐어요
ㅋㅋㅋㅋㅋ 그후로 회사에서 짤리고 자영업 하면서 근근히 살고 있습니다
이분은 말만 들어도 진심이 느껴지고
한번 찾아보고 싶네요
이름 기억해둘게요~^^
저 무당이랑 연애해봣어요 ㅋㅋㅋ 애동이엇는데 두번다시는 하고싶지않아요 ㅋ 돈쓰는게 일반인이랑달라요 ㅋ 진짜 힘들데요 ㅎ 무당들은 일반인에 두배라고 보시면됩니다 모든게 ㅋ
@@user-pedi73dh6du1 당연하지 도도하지만 무당한테 걸리면 진짜 체력 고갈될땨까지 물 다빼먹는다 ㅋㅋㅋ
전통적인 심리상담사라고 말하면 맞긴한거 같은데 대체로 무당들이 기승전굿으로 이어지니까 문제네요
굳이 그런걸 찾아가지 않는다는건?
예전에 나이트에 점보는 선녀님 왔엇는데 이런저런 얘기하고 방어회 먹고 가족들 잇는 우리집에서 자겟다고 해서 같이 잣는데 가족사 다 알고 그런거 신기함 젖가슴만 빠는거만 허락하고 관계는 허락 절대안함 ㅋㅋㅋㅋ 아침에 나 짜장면 사주고 집에보냇엇는데 ㅎㅎㅎㅎㅎ
그 살인자가 정말 살인자가 맞다면 무당님을 찾아온 이유가 뭘까
좋은 일이 있는지 이전에 자기가 살인을 했는지가 무당님 레이더에 잡힐까가 궁금했을까
더 무서울수 있던 상황은 그 살인자가
"제가 살인을 했는데 그거 알고있었어요?" 라고 했다면,
나라도 그냥 무능한 무당님으로 남고 말겠다.
살인자가 또 찾아온다는 의미는 뭘까
무당님은 이미 그가 살인자에 법적 책임도 지지않은걸 간파한 용한 분이시지만, 숨겼고,
그는 내가 살인한걸 모르네 라고 생각했을테니 용하지 않은 무당님으로 인식된게 맞는데, 또 오겠다.
인사치레 치고는 무섭다. 곱씹으니까 더 무섭다.
모르는 사람을 연결이 되야되니 힘든거죠 힘내세요
저두 폰✔업 여기 알고나서 아이폰 완전 싸게바꿨어요.. 플래2스토어에 올라와있던뎅,,
근데 결국엔...
그 사람이 살인마가 아닐수도 있는데...
본인이 살인마 같다고 생각이 들어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혼자 무서웠다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머여 저게 ㅋㅋㅋㅋㅋㅋ
불법적인 일하고 애지웠다는거만 들어도 죽였건 안죽였건 일단 무서운데ㅋㅋㅋ
원래 큰일 앞두고는 안하는게 맞죠.
원하는 일이 있다면 집중하는게 맞죠
가짜가 성관계하고 하면...가짜무당이요.
이해가 안가는게 무당하고 잠자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뭐지 사람 그니까 일반 남자로 느껴져서 자는거임 아니면 진짜 한을 풀기위해 잠자리를 하는건지 아니 도저히 이해가안감
성관계하고 보니 그사람이 무당이었던거지
알고 하는사람은 별로없을듯
무당이 정답이고 맞다면 완전 범죄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제 사건 또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잘봤어요~~메리 추석~~💙💚🤍
맞아요. ~ 신성한 몸& 마음 유지. *~
1편부터 3편까지 보면서 느낀게
연애인 못했지만 잘생긴 외모는 활용해보고 싶어
블루오션인 무속인아이돌에 도전을 한다는 느낌이 많이 느껴지네요
잘 되시기 바래요 :)
애인은 이성친구고 예인
@@qkrtmdas ? 연애인이 아니라 연예인 이라고 지적한거 잖어
난 전부터 점술사는 심리상담사라고 생각했음
사기꾼들 특징 : 본인은 성욕이 없고 찾아가지도 않고, 근데 남들은 자기랑 하면 좋은기운은 가져간다함 ㅋㅋ
악귀가 있어 뺴야한다며 성폭행한 목사랑 비슷하네 ㅋㅋㅋ
목사들이 하는 말. 나랑 하면 ...좋다
아무리 빠구리가하고 싶어도
그렇지
자기들직업 팔면서까지 혹세무민하고싶을까?
저런 풍문이 존재한다는거 자체가 무속인들
값어치를 스스로 떨어뜨리는거
몬개소리야 질문을하니깐 답변해주는건데 보니깐 관계시 무당한테안좋지 일반인이 안좋다설명해주는데 뭐그리비꼽게듣냐ㄷ
@@유니-x1h 질문이 아니라
저런 풍문이 존재한다는게 자체가 예비범죄 모의수준이다
저쪽업계에서 퍼트리지 누가퍼트니겠냐?
몇년전에 티비 프로그램에서 전국에서 제일 유명한 무당 10군데를 찾아 갔는데 하나도 못맞추는거 보고 그후로 무당말은 믿지도 않음 ㅋㅋㅋㅋ
저도 티비에 나온 유명한 점집에 3개월을 기다려서 갔는데 진짜 사기당한기분 허탈한 기분을 느꼈어요
다 사기임 무당은 사기꾼들임
@@unjongnyang 무당이 사기꾼들이 아니라 사기꾼들이 무당업에 뛰어들다보니 사기꾼이 생긴거임
@@조커는조커서조커-v9z 사기꾼 아닌 무당 있는곳 알려주시면 바로 찾아가서 확인해봄요 ㅋㅋ
21세기에 미련한 인간들많네
그냥 이슈로 생각하는게편함 ㅋㅋ 이런류의 얘기들은 믿을게못됨
3:07 무서운 경험
님 좀 짱인 듯^^
기가 약한사람은 폐가같은데 가지마라 들러붙는다
독수공방한지 어언 6년째..
팔다리 길고 171,58k..키가 너무 큰가
너무 이뻐서 부담스럽나
왜 연애운이 없는걸까? 관연 결혼은 할수 있는건지..올 연말에도 나홀로 집에서ㅜㅠ
ㅎㅎㅎㅎ
나랑살자
ㅈㅅ합니다
앞으로 못할겁니다 ㅎㅎ
부럽다
@@장경철-d4f ㅈㅅ..??? 이거 무슨 글자를 줄인건지 진짜 너무 궁금해요..
6:25 경험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함
점은 안믿지만...2002월드컵때 최진철 수비수가 골 넣는다는거 미리 찍어놨던거 예언 맞는거보니 참 대단함
에휴 그 논리면
적기도싫다 ;
@@GBBP_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할말하않이다
@@태풍-y2t ㅈ 답답함 ㅋㅋㅋㅋㅋ 인정 ?
최진철 골 안넣음….
신당 나오면 퇴근 ㅋㅋㅋㅋㅋ 생각 못한 반응에 빵 터졌어요.
저20살에점보고 30살까지 운엄청좋을거라했는데 30살까지 안좋은일만 생기던데요;
무당은 과거를 잘맞추지만 미래예측은 힘들어요
과거를 잘맞추는게아닌 평범한사람들과 조금 다른경험을했던사람들의 얘기를가지고 픽션한거일뿐
엄청 좋은게 그정도 였을수도ㅋㅋ 더나빴을 수도 있을테니 ㅋㅋ
신은 성욕을 채우는 사람한테 올수 없어요
명심하게씁니다
@ᄏᄏ 기본욕구는 아닙니다 사람들이 인간의 4대 기본욕구 중에 성욕이 포함되어있다고 착각하는데 성욕이 아니라 배설욕입니다
@ᄏᄏ 성욕해소 안한다고 죽는건 아닌데 왠 생존?
뭔 개소리야
@@성이름-k1s9d 기본욕구 맞음 성욕해소욕구가 없으면 인간이 멸종하겠죠
무속인과 일반인의 성관계는.. 둘 다 몸에 해롭습니다.
성행위 자체가..어혈과 신경독을 과다 생성합니다.
남녀의 성행위는 사정이나오르가즘이 아닌...
손으로 전신 몸을 잘 주물러서 마사지해서 혈액순환시켜서 맑히시는게 좋습니다.
긴가민가했는데 그때눈치챘었구나 조만간 한번 들를께.
ㅋㅋ무섭노
ㅋㅋㅋㅋㅋㅋㅋㅋ프사부터 닉도 제이커틀러노 ㅋㅋㅋㅋ
아 존나 무섭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때는 손님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데 정작 내마음에 쌓이는 건 가끔씩 은 무당찿아가 내마음에 쌓인거 어브리때브리 털어풀고 했는데 어차피 무당들 내점은 전부 다르게말하니까 관심없고 돈낸많큼떠들다온다
ㅋㅋㅋㅋ 진짜 무당보고 쉬운 직업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안목 키우는 연습 해야해요.
무당은 기도 3일전 부터 합궁금지 ㆍ
이후 3일 금지
살기가 있는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소름돋는다던데..그런 케이스인듯..
어제 길 지나가다가 어떤 무당분이랑 마주쳤는데 ... 눈빛이 진짜 너무나 세보이셔서 약간 소름돋는데 일부러 안그런척했네요
신성록 형이 인터뷰 하네
알코올쌔게드셨나보네
뭐?
사실 심리상담의 영역이 크지
사람들의 힘듦 불행 불안을 어뤄만져주고 빌러주고 해결해주려는
살인마 타이틀 보고 들어왔더니 잠자리얘기만 하고 있어 ㅡ ㅡ
제 지인은
여사님이 신을 받았는데
남편과 관계를 한후
남편에게 꼭 좋지않은 일이 생겨서
어쩔수없이 바로옆집살면서 몸만 별거하며 서로 필요할때는 도와주고
남편에게 자유를 주더라구요
그때당시 어차피 60대초라서
벌써 15 년이나지난얘기네요
전 무당은 아니지만 기감이 예민한데...이분이랑 많이 비슷 ㅎㅎ인터뷰 잘 봤습니다
성욕없는 남자좋은듯..
저도 예민한 편인데, 일상 생활은 불편하지 않으세요?
토는 땅이고 수는 물이여 화는 불이고 목은 나무이며 금은 신금 경금이로다. 이건기초공부니까 공부많이해서 돈잘버는 무당되세요 직업적으론 극한직업은 절대아닙니다. 내친구들보니 나름 짭짤한거 같더라구요..
요새 젊은 애들이 많이하네
취업이 안되선가
연예인 하는 기분으로 무당하는듯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살인마인거 확실히 확인한건 아니네요?
잘 봤습니다
높은곳에 올라 가지말고 물가에 가지말고 사람 조심 하고 차 조심 하고 뻔한것 아닌가요 너 어렸을때 집안에 감나무 있었지 ? 없었는데요 천만 다행이네 집안에 감나무 있었으면 넌 단명 했어 또는 너 어렸을때 집안에 우물 있었지 네 있었는데 아버지가 매워 버렸어요 다행이네 조상이 돌봐서 아버지 가 매운거야
그렇치 않았으면 넌 그우물에 빠져죽었어 ...기타 ..
무당도 심리상담 받는지 궁금하다 ㅎㅎ 에너지 많이 쓸거 같은데
무서운 경험... 너무 소름돋네요 ㅠㅠ
무속인을 믿지는 않는데...
한번 연고도 없는 강릉에 가서 점을 봤고
사주를 이야기만 했지 다른 말은 일체 하지도 않음
신기한게 나의 지병을 맞추고, 자주 같은 꿈을 꾸시지
않나요? 물어보는데 완전 소름돋았음... 웃긴건 꿈의
나오는 장면을 상세히 말하는데 속으로 이거 뭐지
했던 기억이 남
나도. 안믿었는데. 나 결혼날짜잡기전 어머니가 점집가서 결혼상대 사주 문의했다가 구렁이가들어있다고 나중에 내가 죽는다고까지했고 다른여자만나서 다시오면 공짜로해주겠다고까지했음 절대 그런나쁜애아니라고 난 펄쩍뛰고 난리침 그후 얼마지나 혹시나 하는맘에 여친잘때 힘들게 폰비번풀고 몰래 열어봤는데 친구들카톡 단톡방엔 난 개호구 ㅂㅅ취급당하고있고 다른남자만나 원나잇이야기들이며 후 ㆍㆍ 나이차이많이나서 좋은것만 해주며 만났는데 가끔식 전화끄고 갑자기 연락 안될때마다 몸아플땐 전화끄고자야한다고 걱정하지마라던애였는데 그때 그 점집아니었음 난 독살당했을지도몰라
@@무가당지나 와~ 정말 식겁하셨겠네요 ㅡ 얼마전에 SBS 그것이알고싶다 에서 연봉6천짜리
남자 개호구당하다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간이야기 (윤상엽)사건
하고 비슷한 내용 ㅡ 저도 이런분들나오면 한80% 구라라고 생각하지만 20%정도 찐 이신 분들이
있기에 다거짓 이라고는 생각안됌
강릉 점짐 어딘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말을 왜 하다 말어 그래서 어떻게 됐는뎀?
강릉 어디에요~???
무당도 사람이다 메모
무당은 사기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당님 혹시... 이태원 좋아하시나요?
한마디 하는거 들어보자 마자 그생각함 ㅋㅋㅋㅋ
귀신도 등급있다는거 난 느껴봐서 알지ㅠ
직접 타격주는 귀신도 있습니다
가위 눌리면 대부분 무서워서 공포감에
목소리가 안나오고 그런 정도지만 내가 마지막으로 격었던 그 귀신은 진짜 직접 고통을 주는데 갈비뼈가 부서지는줄 알았음
손가락으로 갈비뼈 찔러보세요 적당한 힘으로 찔러도 엄청 아픈데 그때이후로 가위를 안눌리네요 원래 한두번씩 몇년마다 눌렸었는데 그때 마지막 가위눌린 이후로는 지금까지 십년넘게 안눌립니다
마지막 가위눌리고 담날 유체이탈까지했었음
내가 날보는데 암튼 신기한 경험 영혼이 내육신을 본다라는 느낌?
별걸다경험했죠?ㅎㅎㅎ
어릴땐 혼자 텐트가지고 밤에 산에서 혼자 잔적도 있는데 엄청 무서웠음 비까지 엄청내려서 ㅠ 담력 시험한다고 어린나이부터 객기부리다가 개고생 했었음..
요때나이 15살ㅋㅋ그리고 절대 흉가나 빈집 기지마세요 잡귀신붙어도 골치아퍼요
아 이제야 3화를 봤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 무당도 겁이 있다
요새 유튜브하는 무당들도 짜고 치고 해서 사기 무당들도 있다하든데 안속는 방법은 없을까요;;
살짝... 게이스러워 보이는건 나만의 느낌일까...
첫마디부터 확신
ㅋㅋㅋ 과연 무속인들 자기죽는 날은 알고있을까?
매시간 매초마다 바뀌는게 현대사회인데
과연 ?
다 부질없는 짓임
많은 한이 서린 죽음을 만든 개놈들은
어찌도 그리 잘 사는 걸까요..?
귀신도 권력에는 약한걸까요?
근데 어찌보면 우리들도 대대로 살아남은 자들의 자손들이에요 생각해보면 착하고 약한 자들은 많이 죽임을 당했겠죠 따라서 우리들은 누구들의 자손들일까요? 한번 생각해보시죠
@@레몬-b6v 옳으신 말씀
자기가지은죄는본인이받을것이지 죄없이태어난 후손은뭔죄냐고내가한것도아닌데 쓰벌
마자요 씌이고 괴롭힐라믄 살인마 지죽인놈 사회악들한테나 씌여서 괴롭히지. 왜 아무죄없는사람한테 씌이거나 나타나거나 괴롭히는지..기쎈사람한테는 나타나지도못하는건지..후손들은 그러게 먼죄인가요 아무죄도없이 태어나기만했는데..자기죄값은 자기가 똑같이 받아야죠..번지수 잘찾으라해요ㅜ 귀신들도
잼뱅님ㅋㅋ차라리요에서 뵛엇죠ㅋㅋ 오늘도 즐거운영상 감사합니다!
그래서 폐가 가면 해많은 낮에가도 음침한 기분이 드는구나..
무당들"친구로써 솔직하게 말하는데 다영업직입니다, 만세력이랑 기본철학공부만하면 일반인들도 연기좀 하신다하면 편하게 돈버는 직업은 확실합니다. 이빨잘까고 눈치백단이신분들 강추합니다. 대신 사주팔자공부는 꼭하셔야해여 한문공부도 안그럼 공칩니다.
무서운것보다는. . 유명한곳가도. . 괜히 돈날린기분 ㅋ ㅋ 신년운세보러갔다가 ㅋ ㅋ ㅋ 이상한말듣고 이사방향보러갔다가 또. . 이상한 ㅜ
저는
아무도못맞추시더라구용
평소 기가쌔다 그런말도 안듣고 사는데 말이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