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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쌤 좋아요.. 내가 하는게 옳고 그것대로 하지 않으면 틀리다는 식의 마인드가 아니라 그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말해주는 코칭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용어가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보이는게 일반 컨티넨탈 그립하고 해머형 백핸드 그립은 모양 자체가 다르지만 너클의 위치땜에 그렇게 분류할 수 밖에 없는듯 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코치님 너무 감사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저희대학동아리도 이걸로 공부좀 했으면 좋겠네요 ㅎ 다름아니라 질문있어서요. 1. 이번에 마드리드오픈 일주일동안 직관하면서 느낀건데 선수들이 죄다 그립을 위로 올려서 잡더라구요 서브넣을때는 특히요 그니까 짧게 잡는다는 말입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에도 그립을 길게 잡아서 손바닥 가운데 부분(나달상처나덨곳)에 굳은살이 엄청 박히거든요 고민입니다 저는 배울때 그렇게 해야 파워가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서 어떻게 그립을 잡는게 추세인지 알고 싶어요. 2. 제가 남자손 치고는 작은편이라 두껍게 나오는 바볼랏 요넥스 1/4그립은 맞지 않습니다 (한국은 무조건 1/4그립만 수입됩니다) 또 제가 조사한 바로는 요즘 선수들 추세가 자기 그립보다 더 짧게 잡는게 추세인거 같던데 얇은그립의 장점이 있을까요? 반대로 두꺼운 그립의 장점도 좀 알려주세요. 사실 굳은 살로 고민이 많습니다 ㅎ
이전영상 반응에대한 빠른 피드백영상이라니.. 부지런하십니다! 이번영상을 보다보니 결국 그립을 길게 잡느냐, 아니면 짧게(망치처럼) 잡느냐 인거 같습니다.. 전 길게잡는게 라켓을 부드럽게 휘두르고 라켓스피드를 올리기 좋은거 같습니다만,, 아 그리고 포핸드 그립에 대한 영상도 곧 올라오는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참 많이 배우고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네요~~~ 전 백핸드를 8번그립으로 치는데 이 그립으론 드라이브를 거는게 어렵겠죠? 제 그립으로는 긴공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가르쳐주신데로 이스턴으로 한번 쳐봤는데 면이 좀 더 열려서인지 컨트롤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코치님 저는 원래 이스턴그립 그러니까 첫번째뼈마디가 1번쪽에 잡고 쳤다가 어제부터 2번쪽으로 조금 길게 잡고 치는데 높은공은 치기 좀 편하네요 근데 칠때 익숙하지않으니 공오면 빨리 그립을못바꿔줘요 그 그립으로 ㅜ 또한가지는 원핸드백핸드 배운사람이 다시 투핸드 배우기 힘든가요? 정현선수보고 투핸드로 배울껄 하며 조금후회중인데 10년넘게 원핸드만 했거든요 ㅜ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요즘들어 겨드랑이쪽?이 아픈경우가 있고 그런데 동호인은 대부분 많은 스트레칭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몰라서 혹시 테니스를 할때 좋은 스트레칭 방법이 있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 옙^^ 저는 왼손 사용이라 코트에가서 강의 하신 내용을 기억하면서 저도 모르게 포핸드 발리로 치는 경우와 강의 하신 내용을 생각하면서 했는데 느낌이 후자가 더좋아서 포핸드발리 경우도 적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했습니다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 그립이 두껍고 얇다는 표현에 대한 질문인데요. 공을 두껍게 맞추고 얇게 맞춘다고 하는 표현은 제가 알기론 공을 두껍게 -> 정타로(?) 공을 얇게-> 스치듯 스핀을 많이 줘서(?) 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선가 봤는데 그립이 두꺼운것 -> 웨스턴 포핸드에 가깝게 그립이 얇은것 -> 이스턴 포핸드에 가깝게 라고 봤는데 웨스턴 포핸드를 잡으면 더 스핀이 걸리기때문에 얇은 그립이 아닌건지... 용어가 헷갈려서 오히려 질문을 드려요 ^^;; 그리고 공이 얇게 두껍게는 이해가 되는데 그립이 두껍게 얇게라는 말은 어디서 온걸까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서브를 넣고 언제 그립을 바꾸어야 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제 나름의 템포를 찾을려고 하는데, 어떨때 보면 그립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앤발리를 하다보니 애러가 나는데. 저는 그립을 약간 이스턴그립쪽으로 잡고 서브를 넣습니다. 이 부분을 제 나름의 패턴을 찾고 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코치님의 답변이나 동영상 부탁해도 될까요? 요약하면, 서브앤발리시 그립을 언제 그리고 어떠한 패턴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꿀팁을 부탁합니다~~~~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제 나이는 50중반입니다. 엘보우를 겪은 후 원핸드백핸드에서 투핸드백핸드로 독학하다시피 바꿨습니다.근데 항상 궁금한건 스윙시 라켓과 몸통과의 간격이 어느 정도 일까 궁금합니다.골프에서도 겨드랑이를 가급적 붙이고 스윙하는데 테니스의 투핸드백핸드도 유사한건지요. 물론 선수마다 스타일이 있겠지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입문자로 약 5개월 다되갑니다 랠리를 하며 테니스 오래치신 분이 저보고 팔꿈치를 쫙 편채로 치라며 계속 뭐라고합니다ㅠㅠ 아마 제가 탁구를 오래치다가 테니스를 치다보니 팔꿈치를 굽힌채 테니스 포핸드 스윙을 하는거같은데 팔꿈치를 편 채로 스윙을 할려니 너무 어색하고 폼이 망가져요 뭐가 맞는거고 포핸드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하늘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 주위에 영상 추천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아요 제가 특이한 습관이 있는데요.. 이건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래도 하늘쌤은 답해주시지 않을까해서 물어보아요^^ 그립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더 용기를 냈어요 너무 엉뚱한 질문이라 황당해 하실까봐요ㅎㅎ 저는 원핸드 백핸드를 치고 있는데요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잡고 있어요 1번이요 그런데 포핸드는 얇은 세미 웨스턴? 누구는 하이브리드라고도 하던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걸로 잡고 있어요 4번과 3번 사이 모서리 부분? 아니면 4번에 잡고 있는데 4번과 3번 모서리에 가까운 4번 정도에 잡고 있어요 (원래 더 두텁게 세미 웨스턴을 잡고 있었는데 페더러가 더 얇게 잡는다고 해서 바꿨답니다^^;;) 그런데 포핸드에서 백핸드 그립을 바꿀때요 테니스 시작할때는 다른 사람과 똑같이 4->3->2->1 로 돌려서 체인지를 했었던거 같은데요 그렇게 몇년간 의식하지 않고 포 백 그립 체인지를 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무의식적으로 4->5 으로 그립을 바꾸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같은 면으로 포핸드와 백핸드를 치게 되네요 저는 비정상인거 같아서 바꿀까 했는데요.. 그런데 이미 익숙해 지기도 했구요.. 생각해보니 4에서 1로 바꾸는 것보다 4에서 5로 바꾸는것이 더 단거리이고 빨라서 효율적이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짧은 제 생각에는 오른손 한 손으로도 그립 체인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립 체인지도 쉽고 빨라서 시간이 없는 리턴에서도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4에서 5로 바꾸면 쌤이 말씀해 주셨던 라켓을 돌리다가도 그립의 항상 같은 면을 잡는다고 하셨는데 포핸드뿐만 아니라 백핸드에서도 반대면이 아닌 자기 손에 맞는 익숙한 모양의 그립면을 잡을 수 있어서 이질감이 없어서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선수들이든 동호인이든 모두 4->1로 그립을 바꾸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니 분명 장점이라든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슬라이스랑 같은 방향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같은면으로 치니 스트링 내구성, 텐션로스 이런게 다를까요? 그러기에는 4->5의 단거리가 큰 장점 인거 같아요 그립 쉐입두요 아!! 저도 슬라이스는 똑같이 4->2로 체인지 해요^^ 너무나 당연한 그립체인지라서 누구에게도 이유를 물어 볼 수 없었던 제 특이한 습관인데요.. 왠지 하늘쌤은 저에게 답을 주실 수 있을거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만약 비효율적이거나 단점이 있거나 이렇게 잡으면 안된다고 하신다면 4->1로 바꿀 의향도 있답니다 제가 정석을 좋아해서요ㅎㅎ 그럼 부탁드립니다~^^
아하!! 너무 좋은 질문이네요~ 4에서 1로 하는 장점은 말씀셨듯이 아마도 슬라이스와 같은 방향이라서 그럴거에요. 편하시면 그대로 가셔도 될거 같아요! 제가 아는 선수중에 국가대표였던 안재성 선수가 포핸드와 원핸드 백핸드 면이 같은 면이었고 그립도 거의 같은 그립으로 썼었어요~ 편하시면 그대로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선수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치시는 분이 계시다니.. 몰랐어요 그래도 저만 그렇게 바꾸는게 아니었나 보네요ㅎㅎ 뭔가 안도감이 들어요^^;; 이유도 알게됐구요 물어볼 사람이 없었는데.. 쌤이 이렇게 계속 해도 된다고 하시니 안심이 돼요ㅎㅎ 치면서도 불안했었거든요 다른 사람과 달라서요 하늘쌤~ 감사합니다~ 계속 잘 배울께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동영상으로 가르치는게 힘들죠? 스메싱도 따라해서 다른감 (파워) 를 터득했습니다. 습관처럼 치고 있는 걸 바꾼다는게 쉽진 않죠. 전 볼머신가 있어 가르침대로 쳐 봅니다. 오늘도 사기컨티 생각하며 혼자 쳤는데 음...하루 아침에 바꾸긴 쉽지 안더군요. 아직 완전한 이해도 못 했고 여러 방법을 알고 있는거와 모르고 있는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시네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내용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Dominic Thiem 선수의 한국식 발음은 티엠이 아니라 팀이 더 정확한 발음 아닌가요? 오스트리아 선수이므로 독일어 발음이 맞을 겁니다.국내에선 팀과 티엠을 혼용해서 사용하던데 외국방송 중계를 보면 모두 팀으로 발음합니다...사실 독일어에선 ie 를 [i :] 로 발음하거든요...^^ 선수를 사랑하기에 사소한 부분이지만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해 주고 싶어요. ..^^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http://yt3.ggpht.com/ytc/AIdro_mtBcxhxUhEGhxTCx8DGq9sX-lTVZsmUYVDJgQ02i3AQw=s48-c-k-c0x00ffffff-no-rj)
![[하늘쌤테니스꿀팁] 제12편 백핸드 발리 1탄 사기 콘티 백핸드 발리](http://i.ytimg.com/vi/0wDjW3xsIEA/mqdefault.jpg)
![[하늘쌤테니스꿀팁] 제12편 백핸드 발리 1탄 사기 콘티 백핸드 발리](/img/tr.png)
![[하늘쌤테니스꿀팁] 제218편 삐질삐질한 공을 포핸드/백핸드를 치면 네트로 곤두박질쳐요...ㅠㅠ](http://i.ytimg.com/vi/JWk681iwxtg/mqdefault.jpg)
![[하늘쌤테니스꿀팁] 제246편 원핸드 백핸드 리턴 - 강서브 리턴 상급자편](http://i.ytimg.com/vi/hXYR9-KB-q8/mqdefault.jpg)
![[테니스] 한손 백핸드 그립 정확히 잡고 쳐라.](/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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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쌤코치 말씀은 진리예요.ㅋㅋ맞습니다. 해보고 자기에게 맞으면 좋은 거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죠. 투핸드그립에 대해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 진짜 원핸드 백핸드 그립 헷갈렸던거 명확하게 설명해주시는 동영상을 찾았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항상 즐겨 보고 있는 테니스 동호회원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테니스 입문 20일 되었고 코트에서 4번 레슨 받은 완전 초보입니다
코치님이 장기간 출장 가시는 바람에 레슨이 없어서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하늘쌤님 동영상을 시청하게 되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여러 강의 동영상들 많이 보고있는데 그 중에서 제일 도움이 많이 됩니다. 포핸드 그립 강의 영상이 매우 기대됩니다!
코치님 항상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그립이 중요하다고 하셨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투핸드 백핸드 그립도 설명해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손은 콘티 왼손은 이스턴으로 잡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궁금한점에 대해서 큰 공부가되고 있습니다.
좋자고 하는 일에 항상 옥에 티가 끼듯 이런 일이 있드라구요.
하늘쌤 지금처럼 늘 우릭곁에 있어주시길 부탁드려요
좋은 영상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Tae Seop Cho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하늘 쌤 좋아요.. 내가 하는게 옳고 그것대로 하지 않으면 틀리다는 식의 마인드가 아니라 그건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고 말해주는 코칭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용어가 만들어 놓은 함정으로 보이는게 일반 컨티넨탈 그립하고 해머형 백핸드 그립은 모양 자체가 다르지만 너클의 위치땜에 그렇게 분류할 수 밖에 없는듯 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jb N. 맞아요~ 근데 너클의 기준으로 얘기를 할수밖에 없죠... 목표는 예쁜테니스가 아니라 이기는 테니스에요~ 자기한테 맞는걸 찾는거죠
어떤 영상이든 시청자의 취사선택이 중요하다는 말씀이시네요 요즘 쌤 덕분에 요령도 많이 생기고 운동이 더욱 재미있네요~ㅎ
자세하고 겸손하신 강의입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탁월한 강의입니다. 강추
요즘은 동영상 생각하면서 코트에서 시도해 보는 재미도 있네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원백 그립이 이해 됩니다. 설명감사합니다.
콘티넨털 그립도 덤으로 적용해보겠습니다~ 꿀팁 감솨함다~
김주
너무 소중한 강좌들 잘보고 있습니다... 서브 강좌도 빨리 해주세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팁 수준이 매우 높네요!! 개인적으로 서브 그립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티넨탈 그립은 알고 있는데, 백핸드 이스턴, 심지어 포핸드 이스턴 그립 혹은 cheating 컨티넨탈 그립의 사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다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포핸드 관련 그립 스윙 메커니즘 등도 얼른 올려주세요~
선생님~다음에는 클레이코트에서 플레이랑 하드코트에서 플레이 하는스타일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인조잔디코트도 많은데 코트별로 플레이를 어떻게하는게 도움이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요한건 컨티든, 이스턴이든 손목이 안쪽(아랫쪽)으로 꺽이 말아야된다는거
정말 중요한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코치님 너무 감사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저희대학동아리도 이걸로 공부좀 했으면 좋겠네요 ㅎ 다름아니라 질문있어서요.
1. 이번에 마드리드오픈 일주일동안 직관하면서 느낀건데 선수들이 죄다 그립을 위로 올려서 잡더라구요 서브넣을때는 특히요 그니까 짧게 잡는다는 말입니다 ㅎㅎ 저같은 경우에도 그립을 길게 잡아서 손바닥 가운데 부분(나달상처나덨곳)에 굳은살이 엄청 박히거든요 고민입니다 저는 배울때 그렇게 해야 파워가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요즘 트렌드에서 어떻게 그립을 잡는게 추세인지 알고 싶어요.
2. 제가 남자손 치고는 작은편이라 두껍게 나오는 바볼랏 요넥스 1/4그립은 맞지 않습니다 (한국은 무조건 1/4그립만 수입됩니다) 또 제가 조사한 바로는 요즘 선수들 추세가 자기 그립보다 더 짧게 잡는게 추세인거 같던데 얇은그립의 장점이 있을까요? 반대로 두꺼운 그립의 장점도 좀 알려주세요.
사실 굳은 살로 고민이 많습니다 ㅎ
이전영상 반응에대한 빠른 피드백영상이라니.. 부지런하십니다! 이번영상을 보다보니 결국 그립을 길게 잡느냐, 아니면 짧게(망치처럼) 잡느냐 인거 같습니다.. 전 길게잡는게 라켓을 부드럽게 휘두르고 라켓스피드를 올리기 좋은거 같습니다만,, 아 그리고 포핸드 그립에 대한 영상도 곧 올라오는거죠?? 기다리겠습니다 ^^
공감하고 적용해 봐야
겠네요~~
역시나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제가 컨티넨탈 그립 피스톨로 잡고 있는데 항상 스윙 후에 해머그립으로 풀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네요 일단은 이대로 컨티 잡다가 잘치게 되면 피스톨 이스턴그립으로 차차 바꿔봐야겠어요
딱 궁금한부분 설명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다음 동영상은 어떤 팁이 올라 올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
나중 시간 되시면
발 밑으로 낮게 깔려 오는 공을 포핸드로 치기 위한 정보 좀 꼭 올려 주세요~ ㅋㅋ
원래 컨티넨탈그립은 얇은 그립의 대명사인데요. 베블과 검지 너클만을 기준으로 너클이 2번베블에 있다하여 힐패드가 8번베블에 있는 두터운 그립까지 컨티라하면 전통적인 그립개념과 완전히 달라지게 되어 혼동이 오겠습니다.
jaekwang choi 흠... 2번 면에 마디가 있을때 힐패드가 8번에 갈수가 없는데요 다른 면과 헷갈리신게 아닌가요?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 3:09 영상에서 설명하실 때요. 2번 베블에 검지너클 두고 해머그립하면 힐패드가 적어도 8번위쪽으로 가서 두텁게 되는데요. 그 그립은 컨티가 아니라서요. 제가 제대로 이해 못 한 걸 수도 있어요.
jaekwang choi 아하~ 이해했어요~ 근데 저는 8번 보다는 힐패드가 1번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백핸드가 일관적이지 않은게 그립의 문제인듯싶습니다.
그동안 잘 몰랐네요. ^^
앞으론 그립에 신경 많이 써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화이팅!!!
Charley ROSSI 도움이 되신거 같다니 다행이네요!!^^
Charley ROSSI 또 보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정보를 주실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너무 잘 보고 있으며 덕분에 도움되고 있습니다!!!
여태 손가락 붙여잡고 쳤는데 이스턴인줄 알고쳤는데 확인해보니 컨티넨탈 쪽으로 손이 더 돌아가있내요. 전 ㅋ 그런데 손 크기와 모양에 따라 그립은 조금씩 조정되는게 맞나요?
포핸드도 부탁드립니다 ㅎ
항상 잘보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참 많이 배우고 새로운 깨달음을 주시네요~~~ 전 백핸드를 8번그립으로 치는데 이 그립으론 드라이브를 거는게 어렵겠죠? 제 그립으로는 긴공에 대한 대응이 어려워 가르쳐주신데로 이스턴으로 한번 쳐봤는데 면이 좀 더 열려서인지 컨트롤이 쉽지 않더라구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홍민호 8번 그립은 원핸드 백핸드 세미 웨스턴이에요~ 이 그립은 많이 사용 안하셔서 영상을 안찍었네요...
저도 백핸들 8번 그립으로 치고있는데 오히려 드라이브는 더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은영 최 맞아요 8번 그립이 드라이브 더 잘걸려요. 근데 이 그립을 잡으면 공을 더 앞으로 밀으실려고 치면서 허리를 구부리면서 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지만 8번 그립도 원핸드 백핸드에 쓰는 그립은 맞습니다~
코치님 저는 원래 이스턴그립 그러니까 첫번째뼈마디가 1번쪽에 잡고 쳤다가 어제부터 2번쪽으로 조금 길게 잡고 치는데 높은공은 치기 좀 편하네요
근데 칠때 익숙하지않으니 공오면 빨리 그립을못바꿔줘요 그 그립으로 ㅜ
또한가지는 원핸드백핸드 배운사람이 다시 투핸드 배우기 힘든가요? 정현선수보고 투핸드로 배울껄 하며 조금후회중인데 10년넘게 원핸드만 했거든요 ㅜ
해피 10년 넘게 치셨다면 쉽지 않으실거 같아요... 투핸드의 단점은 발이 빨라야해요... 자리 잡기가 원핸드보다 많이 어렵답니다... 편하신 그립을 찾으셨으면 빨리 바꿀수 있게 연습을 계속 하셔야해요...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요즘들어 겨드랑이쪽?이 아픈경우가 있고 그런데 동호인은 대부분 많은 스트레칭을 안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트레칭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몰라서 혹시 테니스를 할때 좋은 스트레칭 방법이 있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동영상보고 코트에서 실행해보면 느낌이 좋습니다 궁금한것은 포핸드 발리도 손목과 엘보를 고정하고 해보니 나가느 느낌이 좋아요 포핸드 발리에도 적용해도 되나요?
한만선 음... 원핸드 편에 댓글을 발리에 대해서 여쭤보셨는데 백핸드 발리편을 보시고 해보신건가요? 그렇다면 맞아요~ 손목이 쫌 더 고정 되있으면 좋아요~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 옙^^
저는 왼손 사용이라
코트에가서 강의 하신 내용을 기억하면서
저도 모르게 포핸드 발리로 치는 경우와 강의 하신 내용을 생각하면서 했는데 느낌이 후자가 더좋아서 포핸드발리 경우도 적용해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 했습니다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만선 일단 테니스는 공이 무거운걸 치는 라켓으로 치는 운동이라 손목이 고정 되있는 느낌이면 좋아요~ 좋으신 감이라면 가지고 가는게 맞죠~ 그리고 테니스는 교과서가 맞는게 아니라 이기는 테니스가 맞는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소통의 대가이시네요^^ 부탁드리자면 슬라이스 서브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사실 동호인 복식에서늘 플랫보다 슬라이스 서브나 탑스핀서브가 유용한데...슬라이스 서브가 너무 어려워요ㅠㅠ
그립이 두꺼운 것과 얇은 것이 있는데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니지만.. 질문이 있어서 글을 남겨요 ^^;;
그립이 두껍고 얇다는 표현에 대한 질문인데요.
공을 두껍게 맞추고 얇게 맞춘다고 하는 표현은 제가 알기론
공을 두껍게 -> 정타로(?)
공을 얇게-> 스치듯 스핀을 많이 줘서(?)
라고 이해를 하고 있는데요.
어디선가 봤는데
그립이 두꺼운것 -> 웨스턴 포핸드에 가깝게
그립이 얇은것 -> 이스턴 포핸드에 가깝게
라고 봤는데
웨스턴 포핸드를 잡으면 더 스핀이 걸리기때문에 얇은 그립이 아닌건지... 용어가 헷갈려서 오히려 질문을 드려요 ^^;;
그리고 공이 얇게 두껍게는 이해가 되는데
그립이 두껍게 얇게라는 말은 어디서 온걸까요?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서브를 넣고 언제 그립을 바꾸어야 하는지 늘 고민입니다. 제 나름의 템포를 찾을려고 하는데, 어떨때 보면 그립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앤발리를 하다보니 애러가 나는데. 저는 그립을 약간 이스턴그립쪽으로 잡고 서브를 넣습니다. 이 부분을 제 나름의 패턴을 찾고 싶은데, 참 어렵습니다. 코치님의 답변이나 동영상 부탁해도 될까요?
요약하면, 서브앤발리시 그립을 언제 그리고 어떠한 패턴으로 바꾸어야 하는지 꿀팁을 부탁합니다~~~~
chan p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하늘쌤 감사드립니다~^^♥
원핸드 백핸드 테이크백에서 스윙이 될때 손목이 코킹되어야하나요? 스윙시 손목 움직임이 궁금합니다.
은영 최 아직 스윙은 안찍었네요~ 곧 찍어보겠습니다^^
항상 즐겨보고있습니다.제 나이는 50중반입니다. 엘보우를 겪은 후 원핸드백핸드에서 투핸드백핸드로 독학하다시피 바꿨습니다.근데 항상 궁금한건 스윙시 라켓과 몸통과의 간격이 어느 정도 일까 궁금합니다.골프에서도 겨드랑이를 가급적 붙이고 스윙하는데 테니스의 투핸드백핸드도 유사한건지요. 물론 선수마다 스타일이 있겠지만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교수님 입문자로 약 5개월 다되갑니다 랠리를 하며 테니스 오래치신 분이 저보고 팔꿈치를 쫙 편채로 치라며 계속 뭐라고합니다ㅠㅠ 아마 제가 탁구를 오래치다가 테니스를 치다보니 팔꿈치를 굽힌채 테니스 포핸드 스윙을 하는거같은데 팔꿈치를 편 채로 스윙을 할려니 너무 어색하고 폼이 망가져요 뭐가 맞는거고 포핸드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까요???
김정현 흠... 제가 스윙을 보지 못해서 얼마나 구부리고 계신지 무슨 그립을 어떻게 사용하시는지 몰라서 알려드리기가 어렵네요....
하늘쎔은 교수님이 아니신데
하기야
코트의 교수님은 맞으세요
안녕하세요 하늘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 주위에 영상 추천도 하고 그래요^^
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서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아요
제가 특이한 습관이 있는데요.. 이건 물어 볼 사람이 없어서 너무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래도 하늘쌤은 답해주시지 않을까해서 물어보아요^^
그립이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더 용기를 냈어요 너무 엉뚱한 질문이라 황당해 하실까봐요ㅎㅎ
저는 원핸드 백핸드를 치고 있는데요 백핸드 이스턴 그립을 잡고 있어요 1번이요
그런데 포핸드는 얇은 세미 웨스턴? 누구는 하이브리드라고도 하던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그걸로 잡고 있어요
4번과 3번 사이 모서리 부분? 아니면 4번에 잡고 있는데 4번과 3번 모서리에 가까운 4번 정도에 잡고 있어요
(원래 더 두텁게 세미 웨스턴을 잡고 있었는데 페더러가 더 얇게 잡는다고 해서 바꿨답니다^^;;)
그런데 포핸드에서 백핸드 그립을 바꿀때요 테니스 시작할때는 다른 사람과 똑같이 4->3->2->1 로 돌려서 체인지를 했었던거 같은데요
그렇게 몇년간 의식하지 않고 포 백 그립 체인지를 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제가 무의식적으로 4->5 으로 그립을 바꾸고 있네요
이렇게 되면 같은 면으로 포핸드와 백핸드를 치게 되네요
저는 비정상인거 같아서 바꿀까 했는데요..
그런데 이미 익숙해 지기도 했구요..
생각해보니 4에서 1로 바꾸는 것보다 4에서 5로 바꾸는것이 더 단거리이고 빨라서 효율적이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짧은 제 생각에는 오른손 한 손으로도 그립 체인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그립 체인지도 쉽고 빨라서 시간이 없는 리턴에서도 장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4에서 5로 바꾸면 쌤이 말씀해 주셨던 라켓을 돌리다가도 그립의 항상 같은 면을 잡는다고 하셨는데 포핸드뿐만 아니라 백핸드에서도 반대면이 아닌 자기 손에 맞는 익숙한 모양의 그립면을 잡을 수 있어서 이질감이 없어서 좋을거 같아요
그런데 선수들이든 동호인이든 모두 4->1로 그립을 바꾸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니 분명 장점이라든가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슬라이스랑 같은 방향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같은면으로 치니 스트링 내구성, 텐션로스 이런게 다를까요?
그러기에는 4->5의 단거리가 큰 장점 인거 같아요 그립 쉐입두요
아!! 저도 슬라이스는 똑같이 4->2로 체인지 해요^^
너무나 당연한 그립체인지라서 누구에게도 이유를 물어 볼 수 없었던 제 특이한 습관인데요..
왠지 하늘쌤은 저에게 답을 주실 수 있을거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만약 비효율적이거나 단점이 있거나 이렇게 잡으면 안된다고 하신다면 4->1로 바꿀 의향도 있답니다
제가 정석을 좋아해서요ㅎㅎ 그럼 부탁드립니다~^^
아하!! 너무 좋은 질문이네요~ 4에서 1로 하는 장점은 말씀셨듯이 아마도 슬라이스와 같은 방향이라서 그럴거에요. 편하시면 그대로 가셔도 될거 같아요! 제가 아는 선수중에 국가대표였던 안재성 선수가 포핸드와 원핸드 백핸드 면이 같은 면이었고 그립도 거의 같은 그립으로 썼었어요~ 편하시면 그대로 가셔도 될거 같습니다!!^^
아.. 그렇군요 선수분들 중에서도 그렇게 치시는 분이 계시다니.. 몰랐어요
그래도 저만 그렇게 바꾸는게 아니었나 보네요ㅎㅎ 뭔가 안도감이 들어요^^;; 이유도 알게됐구요
물어볼 사람이 없었는데.. 쌤이 이렇게 계속 해도 된다고 하시니 안심이 돼요ㅎㅎ
치면서도 불안했었거든요 다른 사람과 달라서요
하늘쌤~ 감사합니다~ 계속 잘 배울께요~ㅎㅎ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콘티넨탈이 뭔지, 이스턴이 뭔지 모르겠어요..ㅠ
원핸드는 해머그립이 편합니다
하늘쌤 ㅠㅠ
도미닉 팀 그립 - 콘티넨탈 망치 그립 - 잡으면 제 생각에는 드라이브와 슬라이스를 같은 그립으로 칠 수 있지 않나요? 해머그립 콘티 잡으면 손목만 손등 쪽으로 살짝 올리면 슬라이스 면도 만들 수 있는데... 제가 틀린걸까요 ㅠㅠ
슬라이스는 살짝 더 길게 잡으면 편한데 본인이 망치그립이 편하시면 그렇게 하시면 되요^^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 답변 감사합니다~
백핸드는 투핸드가 갑이죠.. 투핸드백핸드=또하나의 강력한 포핸드
장재혁 저는 투핸드지만 원핸드 치시는분리 많은걱 같아서 올렸어요~
근대 간지는 솔직히 원핸백핸드라고 생각합니다 ^^
동영상으로 가르치는게 힘들죠?
스메싱도 따라해서 다른감 (파워)
를 터득했습니다. 습관처럼 치고 있는 걸
바꾼다는게 쉽진 않죠. 전 볼머신가 있어
가르침대로 쳐 봅니다. 오늘도 사기컨티
생각하며 혼자 쳤는데 음...하루 아침에
바꾸긴 쉽지 안더군요. 아직 완전한 이해도 못 했고 여러 방법을 알고 있는거와 모르고 있는건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시네요.
이호성 사기 콘티로 포핸드 발리 치시기 어려운가요? 아니면 포백 둘다 어려우신가요?
RTPTennis[하늘쌤테니스꿀팁]
백발리,서브가 좀 어색하게 느껴
져서요. 지금 보니 컨티를 사용한듯.
그래서 그런지 백ᆞ포 다 슬라이스
발리가 많은 듯 합니다.
백핸드 발리도 사기 컨티넨털로 치는건가요? 아니면 백핸드 발리 그립이 따로 있나요?
은영 최 백핸드 발리도 사기콘티를 많이 써요.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손목에 힘이 없으시기 때문에 사기콘티를 쓰면서 왼손을 같이 써서 양손 백핸드 발리를 할때가 프로들도 많아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내용으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런데 Dominic Thiem 선수의 한국식 발음은 티엠이 아니라 팀이 더 정확한 발음 아닌가요? 오스트리아 선수이므로 독일어 발음이 맞을 겁니다.국내에선 팀과 티엠을 혼용해서 사용하던데 외국방송 중계를 보면 모두 팀으로 발음합니다...사실 독일어에선 ie 를 [i :] 로 발음하거든요...^^ 선수를 사랑하기에 사소한 부분이지만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해 주고 싶어요. ..^^
jin lee 사실 영어로도 티임이지만 영어 발음하면 싸가지 없다고 해서 그냥 티엠 ㅋㅋㅋㅋ
100%는 아니죠 ㅋ120% 입니다^^
진짜 그립의 세계는 정말 중요하고 어렵내요^^ 이영상보니깐 다시 원백 해보고 싶네요^^
저번편에 얼핏 설명해주신 포핸드 그립 그리고 서브할때 pistol grip 이라고 해야되나요? 가능하시면 이것도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