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드하면서 느낀거지만, 어차피 표식은 쌓이기도 하고, 표식 쌓으려다가 뇌절해서 게임을 졌을 때가 많아서 차라리 표식없이 게임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표식 없어도 갱 다니고 상대정글 어딨는지 보면서 카정 다니면 표식은 충분히 모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표식을 모으는데 집착하면 정글링이 너무 뻔히 보이고 단조롭게 되기 때문에 표식을 일부러 피하면서 정글링하는 것도 하나의 심리전이구요. 표식을 얻는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표식을 이용하시면 킨드레드로 게임하는게 더 재밌고 유리하게 게임의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처음 이 게임을 할때 친구의 추천을 받고서, 매일매일 플레이 해온 최애 게임 이었는데 게임 캐릭터 마다 스킬이나 콤보 외우기에 바빴지,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기쉽게 영상을 보여드리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신선한 내용 많이 부탁 드리겠 습니다. ^오^ !
킨드레드와 관련된 tmi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카드 중 ‘가면의 어머니’와 ‘흐릿한 우상’이라는 유닛카드가 있다 설명문을 보면. ‘가면의 어머니’ [전설에 의하면 킨드레드뿐만 아니라 다른 죽음의 신들을 창조했다고 알려져있다. 직접 가면을 만들지 않았고, 누군가에게서 받은지는 불명이다.] 이 전설은 ‘흐릿한 우상’이라는 유닛의 생김새가 킨드레드와 같이 가면을 썼다는 점 ‘흐릿한 우상’의 유닛카드의 설명문 [죽음의 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잊혀지는것이며, 불멸이라는 저주를 받은 자들 만이 죽음의 신을 잊을 수 있다.] 에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죽음의 신은 한명이 아니었고, 킨드레드외에는 잊혀지고 있다는 점 ‘가면의 어머니’에게 가면을 주어 죽음의 신을 만드는 존재가 있다는 것 죽음의 신의 죽음=잊혀짐 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가면의 어머니에게 가면을 주는 존재는 아마 바드이지 않을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킨드대사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당황하지 마." "불꽃은 결국 불길을 일으키기 마련." "안심하고 떠나렴." "조용히 해. 쉴 시간이야." "아름답게 빛나는구나." "조용히 잊혀지길." "죽음은 곧 삶을 비춰 보여주지." "어디 한번 도망쳐 보시지?" "저항하는 거냐? 좋다."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도망치기도 지쳤을 거다." "추격준비 완료, 각오해라!" "아플 거다, 많이." "헛소리는 거기까지." "숨통을 끊어주마!" "가루를 내주지." "녀석들이 도망칠까? 확인해 보지, 뭐." "이건 네 거야. 좋아." "양이 부르면, 늑대가 처단하지." "조심하지 않으면, 이빨을 보게 될 거야." "생명은 우리가, 끝내주지." "편히 가길. 아니야, 허겁지겁 도망쳐라!" "이젠 정말, 끝낼 시간이다." "내 건가? 우리 거야." "도망치든가, 맞서든가, 결과는 똑같다!" "해는 저물어 변하고 말지. 먹을 걸로." 스킬 늑대의 광기(W) "늑대, 어서! 놈들을 짓밟자!" "내 차례다! 마음껏 즐겨." "지금이야, 늑대! 그래, 내 차례다!" 차오르는 공포(E) "내 거!" "지금이다!" "지금이야!" 양의 안식처(R) "죽음 앞에서 다시 빛나라!" "삶의 마지막을 음미해라!" "지금 여기선, 안 돼." 농담 "늑대, 가만히 있어 봐. 으아아, 날 쏘지 마!" "화살이 빗나가면 어떡하지!? 나도 몰라." "재잘재잘, 랄랄라, 피융-패-퓽. 지금 나 따라하는 거야?" "배고파, 배고파, 지루해! 쫓아, 쫓아, 쫓으라고! 이제 말 좀 통하네!" "운명의 씨실과 날실은 우릴...어, 음...하, 또 까먹었네." 도발 "오, 물이다! 그건 눈물이라고 하는 거야." "추격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 난 항상 이기지." "먼저 도망가게 해주지! 그래도, 소용없겠지만." "우릴 이길 줄 아나 봐! 무모한 현실 부정이야." "선택권을 줄게. 내 화살? 아니면 내 이빨!" "외로움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리 가!" "저 풍선을 터뜨려 버려!" "꼬마야, 네 이름엔 무수한 삶과 죽음이 얼룩져 있구나." "우릴 다시 만나러 왔구나?" "우리, 전에 한 번 만난 적 있지?" "노래 좋은데! 선율은 좋은데 내용이 없어." "널 쭈욱 지켜봤어." "이제 우릴 마주해라!" "나무를 쫓아가는 건 영 재미없어." "저 고양이 잡아!" "렝가는 뛰어난 사냥꾼이지. 이젠 사냥감이지만!" "이리 와, 사이온. 우리, 이 조롱에 종지부를 찍자." "때론 죽음이 곧 축복이지." "나만한 늑대는 어디에도 없다!" 아이템 구매 "우리 거야? 저 녀석들 게 아니고?"(수호 천사)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를 만큼 날카롭구나." "검이 날카로울수록 마무리는 더 깔끔한 법."(무한의 대검) "최후의 순간에는 내 목소리를 듣게 될 거야." "더 깊숙히 찔러주지."(최후의 속삭임) "방어구를 뚫고, 끝장을 내 주지!"(칠흑의 양날 도끼) "난 아직도 목마르다!" "빼앗은 생명들이 요동치고 있구나." "우릴 얕잡아 볼 수 없을거야."(피바라기) "이 검은 우리가 환영받지 못할 땅에서 만들어졌지."(몰락한 왕의 검) "킨드레드의 표식이 널 쫓을 것이다." "네 이름을 알고 있어. 네 냄새도." "사냥 시작!" "이젠 끝이야. 준비됐든, 아니든!" "우리의 표식이 네 주변을 맴도네?" "마지막 순간을 즐기시길." "이 놈은 끝날 준비가 됐군!" "영겁의 땅거미가 부르고 있어." "도망쳐, 당장!" "거기 있었구나." "네가 누군지 알고 있다. 잊은 적이 없어." "오늘, 운명의 사냥감이 되겠네." "우릴 본 순간, 넌 이미 끝난거다." "참 괜찮은 인생이 이제 끝나네?" "이놈은 다리가 튼튼해야 할 텐데." "죽을 때까지 쫓아가 주마!"
2:34 "킨드레드의 표식이 널 쫓을 것이다."(함께) "네 이름을 알고 있어(양) 네 냄새도(늑대)" "사냥 시작!"(늑대) "이젠 끝이야(양) 준비됐든, 아니든!"(늑대) "우리의 표식이 네 주변을 맴도네?"(양) "마지막 순간을 즐기시길."(양) "이 놈은 끝날 준비가 됐군!"(늑대) "영겁의 땅거미가 부르고 있어."(양) "도망쳐, 당장!"(늑대) "거기 있었구나."(늑대) "네가 누군지 알고 있다.(늑대) 잊은 적이 없어."(양) "오늘, 운명의 사냥감이 되겠네."(양) "우릴 본 순간,(양) 넌 이미 끝난 거다."(늑대) "참 괜찮은 인생이 이제 끝나네?"(양) "이놈은 다리가 튼튼해야 할 텐데."(늑대) "죽을 때까지 쫓아가 주마!"(늑대) "자! 다음 먹이야, 늑대."(양) "가 볼까, 늑대?(양) 저기까지 경주다!"(늑대) "다음 녀석은 쉽겠는데!(늑대) 아니면 어떡해? (양) 더 재밌겠지."(늑대) "모두가 결국 우리와 만나게 되어 있어."(양) "저 놈의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늑대) 아는 거지."(양)
와 킨드레드 솔직히 전설이나 프레스티지 스킨 하나 나와야됨 프로리그에서도 많이 나오고 천상계에서도 많이 나오는데...티어는4티어네 ㅋㅋㅋ
어려워서 그런듯 ㅋㅋ
우리 볼붕이는 서사급도 없는데....
@@겆1612 볼베 서사 없었음?
@@glows-pe5uh ㅇㅇ;;
킨드 전설급 하나 가자!
3:09 킨드레드의 꼬치 ㄷㄷ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험하다ㅋㅋㅋ
후타나리 ㅅㅂ ㅋㅋㅋ
오토코노코 일수도..?
갱플랭크도 관련 인물입니다. 갱플랭크는 늑대의 추격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챔피언이죠.
요네는 죽었다가 살아났기에 늑대의 추격을 피하지는 못했습니다.
3:15 무적이 아닌 체력 고정입니다 무적 상태라면 소라카나 니달리와 같은 챔피언들의 힐을 받거나 피흡을 할수도 있지만 킨드레드의 궁극기는 이와 달리 그 어떤 방법을 이용해도 체력이 증가하거나 감소되지 않습니다
와 첨알았네요ㄷㄷ
움직일수있는 바드궁?
@@SA-wq8hg cc기 이런거 효과 다 먹어요
근데 문법상으로 체력고정이 무적 아니냐
징수총도 막히나
스토리소개는 THIRD
챔프의 인생 소개는 제갈병춘
역시 투탑
제갈병춘 특유의 tts가 드립이랑 너무 잘맞음 특히 시이이발 이거 ㅋㅋㅋ
거 투탑말고 투미드는 안되나...쩦
진짜 드립력이랑 속도가 너무 좋음
ㅇㅈ
@@filmAmoment 이건 또 무슨 ㅋㅋㅋㅋ
영상에 없긴 한데 인 게임에서 요네가 킨드를 만나면 ''양과 늑대여,난 네 손아귀에서 벗어 났다. 날 다시 데려가는 건가?''
라는 상호대사가 있다
저도 요네 유저라 댓 쓰려 했는데 이미 있네욬ㅋ
@@Yasuo_jangin 유감스럽게도 전 요네가 없으니다
@@GLoser0812 ㅏ...
요릭 또한 늑대가 보인다며 대사가 있습니다
저도 킨드 했던 사람이라 들어본 적 있는거 같네영
킨드하면서 느낀거지만, 어차피 표식은 쌓이기도 하고, 표식 쌓으려다가 뇌절해서 게임을 졌을 때가 많아서 차라리 표식없이 게임을 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표식 없어도 갱 다니고 상대정글 어딨는지 보면서 카정 다니면 표식은 충분히 모을 수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표식을 모으는데 집착하면 정글링이 너무 뻔히 보이고 단조롭게 되기 때문에 표식을 일부러 피하면서 정글링하는 것도 하나의 심리전이구요. 표식을 얻는다고 생각하시지 마시고 표식을 이용하시면 킨드레드로 게임하는게 더 재밌고 유리하게 게임의 흐름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양의 다리라서 더욱 포상이되는 챔피언 킨드레드... 그렇다면 고!
취향존중 해드립니다
이건못참지
여기 댓글 좀....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겠다 추릅
걷는 모습이 이상한 킨드레드.. 그렇다면 고!
00:10 뭐야 왜 갑자기 그렇다면 go 텐션이 높아졌어
참고로 킨드레드는 지역마다 상상하는 모습이 다른데,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가 생각하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라고 합니당
tmi 인데 킨드레드 기본스킨은 프렐요드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이고 영혼의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모습이랍니다
ㅣㅂ
3:48 나만 미밐이라고 들리나
피들스틱 기원 4일차
핃을스틱좌..
실패!
피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핃을스틱..
치즈스틱
5:20
예전에 아주 외로운 남자가 있었다네.
그 남자는 너무 외로어 자신의 몸을 반으로갈랐고
그 남자는 더이상 외롭지 않았다네.
-레전드오브룬테라 킨드레드 레벨1설명
둘 다 남자라고 ..?
킨드 할거면 일단 운에 맡겨야함
라이너들 주도권 없음 1도 할게 없음
ㄹㅇ 라인주도권 없으면 표식을 못먹는데 표식을 못먹으면 챔프가 쓸모가 없어짐ㅋㅋ 리워크로 좀 어떻게 안되려나
캐리형 챔프인데 팀에 사람이 없으면 캐리를 못하는 챔프
님이 주도권을 먼저 쥐어주고 카정가야하지 않을까용
@@꿀벌-l9w ㅔㅣ 그런다고 시팅을 곱게 받을까요?
@@꿀벌-l9w 맵리도 안하고 도움핑도 안보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처음 이 게임을 할때 친구의 추천을 받고서,
매일매일 플레이 해온 최애 게임 이었는데
게임 캐릭터 마다 스킬이나 콤보 외우기에 바빴지, 이렇게 캐릭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기쉽게 영상을 보여드리니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신선한 내용 많이 부탁 드리겠 습니다. ^오^ !
wow !!!!!!!!!!!!!! 가봅시다 고!
근데 혹시 티모 좋아하시나요..?
Sex다른 느낌
^모^
@@잭슨-n7z ?
롤 보이스 3대장에서 3번째는 의견이 다 다르지만
킨드와 진은 모두가 인정하지
피들스틱은?
자야눈나
@@바람이분다-k7o 자야 성우 = 도라에몽 성우
근데 진짜 킨드레드가 갱오는건 너무 알기가 쉬움
퇴각 신호를 보냄
퇴각 신호를 보냄
킨드레드가 이즈리얼을 처치하고 더블킬 달성
소라카 : 킨드 표식 모르냐
소라카 : 빼라고 핑도 찍었잖아
이즈리얼 : 표식은 너한테 박혔는데요
이즈리얼 : 퍼블도 니가 주고
소라카 님이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표식 탑한테 하고, 바텀가고 그런던데
혹시 티어가....?
그님티?
킨드레드와 관련된 tmi
레전드 오브 룬테라의 카드 중
‘가면의 어머니’와
‘흐릿한 우상’이라는 유닛카드가 있다
설명문을 보면.
‘가면의 어머니’
[전설에 의하면 킨드레드뿐만 아니라 다른 죽음의 신들을 창조했다고 알려져있다. 직접 가면을 만들지 않았고, 누군가에게서 받은지는 불명이다.]
이 전설은
‘흐릿한 우상’이라는 유닛의 생김새가 킨드레드와 같이 가면을 썼다는 점
‘흐릿한 우상’의 유닛카드의 설명문
[죽음의 신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잊혀지는것이며, 불멸이라는 저주를 받은 자들 만이 죽음의 신을 잊을 수 있다.]
에서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죽음의 신은 한명이 아니었고, 킨드레드외에는 잊혀지고 있다는 점
‘가면의 어머니’에게 가면을 주어 죽음의 신을 만드는 존재가 있다는 것
죽음의 신의 죽음=잊혀짐 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가면의 어머니에게 가면을 주는 존재는 아마 바드이지 않을지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5:33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안뇽
0:55 심장소리들리네 ㄷㄷ
킨드대사
"삶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당황하지 마."
"불꽃은 결국 불길을 일으키기 마련."
"안심하고 떠나렴."
"조용히 해. 쉴 시간이야."
"아름답게 빛나는구나."
"조용히 잊혀지길."
"죽음은 곧 삶을 비춰 보여주지."
"어디 한번 도망쳐 보시지?"
"저항하는 거냐? 좋다."
"너무 쉽게 무너지는군!"
"도망치기도 지쳤을 거다."
"추격준비 완료, 각오해라!"
"아플 거다, 많이."
"헛소리는 거기까지."
"숨통을 끊어주마!"
"가루를 내주지."
"녀석들이 도망칠까? 확인해 보지, 뭐."
"이건 네 거야. 좋아."
"양이 부르면, 늑대가 처단하지."
"조심하지 않으면, 이빨을 보게 될 거야."
"생명은 우리가, 끝내주지."
"편히 가길. 아니야, 허겁지겁 도망쳐라!"
"이젠 정말, 끝낼 시간이다."
"내 건가? 우리 거야."
"도망치든가, 맞서든가, 결과는 똑같다!"
"해는 저물어 변하고 말지. 먹을 걸로."
스킬
늑대의 광기(W)
"늑대, 어서! 놈들을 짓밟자!"
"내 차례다! 마음껏 즐겨."
"지금이야, 늑대! 그래, 내 차례다!"
차오르는 공포(E)
"내 거!"
"지금이다!"
"지금이야!"
양의 안식처(R)
"죽음 앞에서 다시 빛나라!"
"삶의 마지막을 음미해라!"
"지금 여기선, 안 돼."
농담
"늑대, 가만히 있어 봐. 으아아, 날 쏘지 마!"
"화살이 빗나가면 어떡하지!? 나도 몰라."
"재잘재잘, 랄랄라, 피융-패-퓽. 지금 나 따라하는 거야?"
"배고파, 배고파, 지루해! 쫓아, 쫓아, 쫓으라고! 이제 말 좀 통하네!"
"운명의 씨실과 날실은 우릴...어, 음...하, 또 까먹었네."
도발
"오, 물이다! 그건 눈물이라고 하는 거야."
"추격이 세상에서 제일 신나! 난 항상 이기지."
"먼저 도망가게 해주지! 그래도, 소용없겠지만."
"우릴 이길 줄 아나 봐! 무모한 현실 부정이야."
"선택권을 줄게. 내 화살? 아니면 내 이빨!"
"외로움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저리 가!"
"저 풍선을 터뜨려 버려!"
"꼬마야, 네 이름엔 무수한 삶과 죽음이 얼룩져 있구나."
"우릴 다시 만나러 왔구나?"
"우리, 전에 한 번 만난 적 있지?"
"노래 좋은데! 선율은 좋은데 내용이 없어."
"널 쭈욱 지켜봤어."
"이제 우릴 마주해라!"
"나무를 쫓아가는 건 영 재미없어."
"저 고양이 잡아!"
"렝가는 뛰어난 사냥꾼이지. 이젠 사냥감이지만!"
"이리 와, 사이온. 우리, 이 조롱에 종지부를 찍자."
"때론 죽음이 곧 축복이지."
"나만한 늑대는 어디에도 없다!"
아이템 구매
"우리 거야? 저 녀석들 게 아니고?"(수호 천사)
"삶과 죽음의 경계를 가를 만큼 날카롭구나."
"검이 날카로울수록 마무리는 더 깔끔한 법."(무한의 대검)
"최후의 순간에는 내 목소리를 듣게 될 거야."
"더 깊숙히 찔러주지."(최후의 속삭임)
"방어구를 뚫고, 끝장을 내 주지!"(칠흑의 양날 도끼)
"난 아직도 목마르다!"
"빼앗은 생명들이 요동치고 있구나."
"우릴 얕잡아 볼 수 없을거야."(피바라기)
"이 검은 우리가 환영받지 못할 땅에서 만들어졌지."(몰락한 왕의 검)
"킨드레드의 표식이 널 쫓을 것이다."
"네 이름을 알고 있어. 네 냄새도."
"사냥 시작!"
"이젠 끝이야. 준비됐든, 아니든!"
"우리의 표식이 네 주변을 맴도네?"
"마지막 순간을 즐기시길."
"이 놈은 끝날 준비가 됐군!"
"영겁의 땅거미가 부르고 있어."
"도망쳐, 당장!"
"거기 있었구나."
"네가 누군지 알고 있다. 잊은 적이 없어."
"오늘, 운명의 사냥감이 되겠네."
"우릴 본 순간, 넌 이미 끝난거다."
"참 괜찮은 인생이 이제 끝나네?"
"이놈은 다리가 튼튼해야 할 텐데."
"죽을 때까지 쫓아가 주마!"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하지만 저는 2줄 이상 안읽어서.......
킨드 유저로써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아앙
감사합니다!
0:27 신선한 가을바람...
가을바람이 유기농으로 길러졌나 보군요.
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
군침이 싹도노
할짓없다
발을 물었어
???
소는 못난데
ㄹㅇ 킨드레드 궁키면 왜 궁키냐고 핑찍히고 궁안키면 왜 안키냐고 핑 오지게 찍히는 거 보면 불쌍한 챔프임..
(알고보니 사일러스가 궁뺏은거지만..)
사실.... 킨드레드를 알고는 있었다...
그걸 픽시브에서 보았을 뿐이지...
ㅗㅜㅑ
헐...킨드레드꺼 너무너무 기다렸는데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네뇨.
앞으로도 계속 잘 돼서 영상 꾸준히 잘 올라와 주셨으면 좋겠어요!!
(브라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브금은 앞으로 댓글에 적어두겠습니다 !
아펠리오스 영상에 브금 있어요 정보1!
@@third_lol 꺄아아아앙ㄱ댓글달아주셨어!!!!!!!!!!!!!!!!!!
"함께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다."
이거 컨셉이 너무 매력적이라 잘하고 싶은데 손에 안익어서 애매해ㅜㅜ
이형은 영상이 나올때마다 '그렇다면 go!'가 더 귀여워짐ㅋㅋㅋㅋ
형 목소리 너무 귀여워 ㅎ
ㄹㅇㅋㅋ
고마워요 ㅎㅎ
@@giryang1040 ?
서드님 오늘은 킨드레드에 대한 영상을 만들어주셨네요 흥미로운 TMI들과 스토리 그리고 유저들의 반응들이 너무 재밌네요 앞으로 라이엇이 어떻게 또 이 챔피언에 대해 패치를 할지 기대가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아군 궁이 더 무서운 챔피언
녹턴은 투표에서도 본적이 없어 흑
이즈리얼 : 킨드레드 R 준비됨
이즈리얼 : 킨드레드 R 준비됨
이즈리얼 : 킨드레드 R 준비됨
이즈리얼 : 킨드레드 R 준비됨
킨드레드 : 아니/
킨드레드 : 진짜
킨드레드 : 궁 눌렀는데
ㅋㅋㅋ
ㄹㅇㅋㅋ
/깨알 디테일 ㅋㅋ
ㅋㅋㅋㅋ 이즈리얼은 어디를 가나 인성쓰레기 포지션이네 ㅋㅋㅋㅋ
역시 롤챔백 님 인트로 노래는 지금께 어울려요 ღ
한가지 추가로 현재 킨드레드의 모습은 타곤산 사람들이 생각하는 킨드레드의 모습이고 영혼의꽃 킨드레드가 아이오니아의 상상모습이라고 한다 실제로 킨드레드의 모습을 아는자는 없다 왜? 죽었으니까
힝 슬픈걸
ㄷㄷ루ㄷㄷ
레오룬의 설명을 보면 킨드레드는 혼자였을때 남자였다.
0:11 그렇다면.....
(발랄하게) go!!!!!!!!
이 형은 나만의 작은 유튜버로 남기고 싶지만 엄청뜰거같아...
아 그래서 죽음을 사냥해야지 사냥당하면 어카누ㅋㅋㅋㅋ
표식을 다 모을수는있지만 시간도 너무 많이들고 나중에는 에픽몬스터와 챔피언으로만 스텍을 쌓아야하기에 거의 다 모을수없을것 같습니다
그니까 킨드레드에게 죽음을 거부하면 저항한 사람에게 지옥의 삶을 보낼까봐 죽이는건가
0:10 사실입니다 롤역사선생님인 제갈병춘님이 세계학자들과 연구한 결과 그사실은 진실이 확실합니다(?)
2:34
"킨드레드의 표식이 널 쫓을 것이다."(함께)
"네 이름을 알고 있어(양) 네 냄새도(늑대)"
"사냥 시작!"(늑대)
"이젠 끝이야(양) 준비됐든, 아니든!"(늑대)
"우리의 표식이 네 주변을 맴도네?"(양)
"마지막 순간을 즐기시길."(양)
"이 놈은 끝날 준비가 됐군!"(늑대)
"영겁의 땅거미가 부르고 있어."(양)
"도망쳐, 당장!"(늑대)
"거기 있었구나."(늑대)
"네가 누군지 알고 있다.(늑대) 잊은 적이 없어."(양)
"오늘, 운명의 사냥감이 되겠네."(양)
"우릴 본 순간,(양) 넌 이미 끝난 거다."(늑대)
"참 괜찮은 인생이 이제 끝나네?"(양)
"이놈은 다리가 튼튼해야 할 텐데."(늑대)
"죽을 때까지 쫓아가 주마!"(늑대)
"자! 다음 먹이야, 늑대."(양)
"가 볼까, 늑대?(양) 저기까지 경주다!"(늑대)
"다음 녀석은 쉽겠는데!(늑대) 아니면 어떡해? (양) 더 재밌겠지."(늑대)
"모두가 결국 우리와 만나게 되어 있어."(양)
"저 놈의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늑대) 아는 거지."(양)
킨드레드 정글 돌다가 울팀 럭스지나쳣는데
럭스가 "그렇게 죽음을 고집하시면 ~~" 라고해서 개신기했었음..
음질 야무지네 마이크 바꾼거야 형??
브금이 중독성 쩌는데 브금 제목이 뭔가요??
앗 다음 투표에 아지르 넣겠다구요? 알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4:12 그리고 영혼의 꽃 킨드레드는 아이오니아에서 보이는 킨드레드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기본스킨은 프렐요드
아칼리파의 성원을 확인하셨으니 투표명단에는 있겠죠? 킨드 영상 잘봤습니다
갱플랭크가 킨드레드한테 도망친 유일한 사람이였다는 설정은 사라졌나요?
영상에 사용된 일러스트좀 구할수 있을기ㅏ요 ㅠㅠ?
오늘도 최고다 흠.... 고!
잡으러 왔는데 잡히는 존재
나만의 작은 킨드레드... 사실 지금 좋진 않지만 난 너가 5티어에 가더라도 애정으로 플레이 할거야
저저번부터 느꼈은데 “그렇다면 고!” 부분이 느려졌네요! 항상 목소리 좋으셔서 마이크 이상하지 않은거같은데 ㅎㅎ
핫 감솨합니다 !
TMI:갱플랭크는 미스포츈에게 죽어서 킨드레드를 만났고 킨드레드의 편안한 죽음을 거부해 늑대와 목숨을건 추격전에서 살아남아 이승으로 돌아왔다.
2022년 킨드레드는 현재 챌린저 등급 op등급 달성했당ㅎㅎ개꿀
킨드영상이여서 너무 좋군요 구독박아드리져
형 혹시 일라오이에 대한 사실이 많이 없어서 못올리는거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배고픔 이라는건 어떤거야?"
담엔 럭스어떠신가여??
2:05 요릭이 뭐였지? 어?..? 요릭이? 뭐였지.. 김인호 나마에와..!
선생님 브금이 무엇인가요?
아니 근데 마지막에 안녕~하는거 애버랜드에서 겁나 지친 알바 목소리 같냐 ㅋㅋ
진짜 목소리 넘조앙
마이크 음질은 전이랑 똑같은데요...? 그러니까 제드도 좀...
나만 전에가 더 좋나..
뭐지 이영상 일주일전에 본거같은데 3일전에 업로드네;
"밥반찬"
0:27 언행불일치ㄷㄷ
샤코도 알아 봐줄수 있나요?
오 마이크 바뀌기 전이랑 목소리 비교해보니 목소리 울림(?)이 줄어든것같네요
늘 임펠다운 최 하단에 갇혀 있는 우르곳 해주세용
오우 존나 빨리왔는데 배댓은 되고 싶은데...
1:22 비애고 출시 이전에 이런걸;; 15년도
양아.. 고생이 많다....
요릭은 킨드레드 만나면 오랜 친구처럼 대화할듯
다음 어떤 챔편 이 니올까
엥 이렇게 빨리 온거 처음이다ㅋㅋㅋㅋ
다음에는 피들스틱 고!
형 처음에 그렇다면 go 하는게 예전영상과 달라진거같아
1:53 요네는..?
다음은 블라디미르 어때여
2:40 킨드를 한번이라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이게 사실상 불가능하단걸 알고있을것이다
(솔직히 많이 보아봐도 15 정도밖에 안됨ㄹ ㅇ...)
음악 뭔지 알려주세요!!
왜 이거 오늘꺼임?왠지 알고리즘에 뜨더라
정말 매력적인 챔피언.
징크스 드가자ㅏㅏㅏ ㅠ
징크스 '미드' 미아
관짝으로 ~
응 가락취급 안해~
이번년도 혼자남았구나...
하는 녹턴 존버..
킨드레드 킨드블루 킨드옐로우
마이크 음질 좋네요
브금 이름 뭐에요?
킨드레드...내가 죽을꺼같을때는 궁쿨이 99초고 지가 피없으면 0.1초인..마법의 챔피언
킨드레드는 둘로 나뉘어지기 전 검은 머리를 가진 남자였다.
??어디서 나와썽요?
@@user-xj9fx2mg5v 9월 14일 페이스북의 티저 영상에서 나옵니다.
@@user-xj9fx2mg5v 대사에서도 나와요 양하고 늑대가 번갈아가면서 얘기함
이거 노래 이름 뭔가여?
우리의 존1나게 귀여운 제라스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