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여행 /삼례 후정리 /자취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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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재기송-y6b
    @재기송-y6b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삼례에 못가고 있네요. 지금은 뉴질랜드에 거주 하고 있는데 생각이 나서 삼례를 검색 했는데 뜻밖에도 어릴때 놀던 우리 동네 후정리가 나오네요.
    너무 감사 드립니다. 함께 제기 차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무궁화 꽃, 얼음 땡, 숨박꼭질 등등, 여름엔 냇가에서 물놀이 하고 겨울엔 썰매 타며 놀고 웃고 떠들고 지냈던 우리 동네 형 동생 분들 너무 그립습니다. 우리 동네 모든 분들 평안하게 지내시길 기원 합니다.

  • @바람도리-g8d
    @바람도리-g8d 3 роки тому +2

    전 16살때 삼례를 떠낫어여 너무 보고싶어서 여기저기 찾다가...전 거북제지 옆에 살앗엇는데..삼례역하고도 가깝고요.고향이 너무 그리워요.

    • @TV-ht3er
      @TV-ht3er  3 роки тому

      지금도 오랜건물들도 많아 추억속 기억들이 남아있을거에요.

    • @재기송-y6b
      @재기송-y6b 2 роки тому

      거북제지 생각 나네요. 그 근처에 정말 착하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가 살고 계셨었는데...

  • @JinyoungLees
    @JinyoungLees 3 роки тому +2

    우석대 끝자락까지가 후정리구나.. 난 삼례대명하고 우성아파트, 삼례 파출소까지만 생각했는데..

    • @TV-ht3er
      @TV-ht3er  3 роки тому

      삼례역 주변이 후정리와 몇몇 마을로 이어져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