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우 : 38세 CBM 보도국 기자 주민영 : 30세 CBM 보도국 기자. 5년간 선우의 열렬한 팬이자 사랑하는 사이 한명훈 : 선우의 둘도 없는 친구. 현재 외과의사. 박정우 : 47세, 선우의 형. 20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한국을 떠나, 끊임없이 전 세계를 떠돌다 히말라야에서 동사 김유진: 1992년 당시 어린 정우와 사랑하는 사이. 윤시아라는 딸이 있음. 최진철 : 20년전 선우의 아버지 병원의 부원장이자 현재는 명세병원 원장. 박천수 : 선우의 아버지. 20년전 병원 화재로 사망 손명희 : 선우의 어머니. 남편의 죽음 이후 정신분열되어 정신병원에서 생활중
안녕하세요 슈북입니다 ㅎㅎㅎ 흥미진진한 소설을 하나 가져왔어요 :)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충격이 어마어마했어요. 어디서 읽었는 지조차 생생히 기억이 나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간에 끊지를 못하고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그래서 버스 정류장 앞 만두가게에서 야식을 먹으면서까지 읽었던 책이에요. 또 봐도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2권도 영상 만들어서 가져올게요 모두들 월요병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박선우 : 38세 CBM 보도국 기자
주민영 : 30세 CBM 보도국 기자.
5년간 선우의 열렬한 팬이자 사랑하는 사이
한명훈 : 선우의 둘도 없는 친구. 현재 외과의사.
박정우 : 47세, 선우의 형. 20년 전 아버지의 죽음 이후 한국을 떠나, 끊임없이 전 세계를 떠돌다 히말라야에서 동사
김유진: 1992년 당시 어린 정우와 사랑하는 사이. 윤시아라는 딸이 있음.
최진철 :
20년전 선우의 아버지 병원의 부원장이자 현재는 명세병원 원장.
박천수 : 선우의 아버지. 20년전 병원 화재로 사망
손명희 : 선우의 어머니. 남편의 죽음 이후 정신분열되어 정신병원에서 생활중
잘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슈북입니다 ㅎㅎㅎ 흥미진진한 소설을 하나 가져왔어요 :)
처음 이 책을 읽을 때 충격이 어마어마했어요. 어디서 읽었는 지조차 생생히 기억이 나요.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중간에 끊지를 못하고 도서관 문이 닫힐 때까지 그래서 버스 정류장 앞 만두가게에서 야식을 먹으면서까지 읽었던 책이에요. 또 봐도 여전히 재미있네요ㅎㅎㅎㅎ 여러분들도 재미있게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2권도 영상 만들어서 가져올게요 모두들 월요병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좋은 컨텐츠 감사해용💞 그리고 백그라운드음악 뭔지 알 수 있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