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련님에 대한 추억 둘. 젓번 째, 초등학교 때 사촌 형님이 결혼 하셨는데 형수님은 초등학교 선생님! 근데 다정한 목소리로 도련님이라 불러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음! 두번 째, 중학교 2학년 때 친한 친구의 형님이 결혼 하셨는데 형수님이 무려 우리 옆 여중학교 국어 선생님!! 우리가 평소 설레며 바라보던 바로 그 여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친구네 형수님을 구경하기 위해 몇 명이 우루루 몰려 갔는데, 20대 중반의 꽃다운 형수님이 간식을 차려 내 오시며 "도련님들 맛있게 드세요." 하셨을 때 모두 감격! 그 친구가 한 없이 부러웠다는....!!!
~씨 하는 호칭은 사실 그것 만으로도 개인의 인격과,인권인데,,, 더구나 사랑하는 시절은 사실 둘만의 세상이기에 나의 또 다른 나를 자기야란 호칭으로 사용했었고, 물론 조선시대엔 없었겠지만 오빠로 처음엔 불렀는데 사랑하는 관계가 되면 자연스럽게 오빠에서 자기야로 되는거 같아요.
북녘에서 모든걸 혁명적으로 수행했으니 말씨도 격하게 발전했겠지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입에 붙으면 다 편하게 말하고, 또 들리게 됩니다. 하윤씨, 지영씨 호칭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고 있지요. 받아들이기 힘들면 그것은 제외하고,,,, 그 외에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적응해가면 좋을듯 합니다 !!
자유찾아 옥숨을 걸고 오신 3만여명의 보배이신 분 왜 이곳에 오셨어 힘들어 하시는 가 한국정부가 한국국민이 사회전체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이해하고 감싸주어야 합니다 뿌리를 빨리 내릴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수영로교회는 특별 북한세터민 예배와 그분들의 자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70년 이상 분단된 상황에서 남한과 북한내에서 사용되는 호칭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고 어느 한쪽이 옳다 그르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그간 서로 다른 환경과 여건하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양쪽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바로 하윤씨/지영씨 같은 남한내 북한출신들이죠. 😅
윗사람 이름(웃어른은 보통 이름보다 함자(발음은 함짜)을 말할때 요즘 젊은세대도 잘 몰라요 ㅠㅠ 이 경우, 성씨에는 "자"를 안붙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할아버님 함자가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다면, 제 조부님 성함은 "홍", "길"자 "동"자 되십니다. 라고 한답니다.😊
오빠~~하윤씨 앞으로 제아이디 부르실때 아부라카타부라 오빠라고 부르세요~~ㅋㅋ 말한마디가 천냥빛갚는다고 말을 어떡게 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성격을 알수있죠 인성이 된사람인지 아닌지~~두분 친구로 같이 잘지내면 좋겠습니다.누구처럼 외국에서 같이 탈북하고선 서로 원수로 지내는 것보단 낮겠죠?
욥빠아앙~~
하윤씨 매력적인 발음 빵터짐~
한국사람인 저도 못따라가요
아주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도련님에 대한 추억 둘. 젓번 째, 초등학교 때 사촌 형님이 결혼 하셨는데 형수님은 초등학교 선생님! 근데 다정한 목소리로 도련님이라 불러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음! 두번 째, 중학교 2학년 때 친한 친구의 형님이 결혼 하셨는데 형수님이 무려 우리 옆 여중학교 국어 선생님!! 우리가 평소 설레며 바라보던 바로 그 여학생들을 가르치시는....! 친구네 형수님을 구경하기 위해 몇 명이 우루루 몰려 갔는데, 20대 중반의 꽃다운 형수님이 간식을 차려 내 오시며 "도련님들 맛있게 드세요." 하셨을 때 모두 감격! 그 친구가 한 없이 부러웠다는....!!!
오빠~
오빠야~
너무잘한다 하윤님
옆에서 불러주면
심쿵할듯ㅎ
우린 그대들 처럼 말하면
싸우자고 덤비는 것으로 압니다
씨 와 님 은 상대를 존중하는 표현입니다
이런 호칭들은 남북한의 차이가 없는줄알았는데 이런 차이가 있었군요
오늘 또 몰랐던것을 알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씨” 발음이 영어로 “c” 발음이 들리면 윗동네 발음이네요
"할아버지 이름이 뭐야?"====>이랬다가는 그렇게 물어본 사람을 못배운 사람 취급을 합니다. 정상적인 높임말은 "할아버님 존함이 어찌되시나요?"라고 묻지요~^^
할아버지 ᆢ이렇게 불러도 싫어하시죠 어르신 존함이 어찌되시나요? 라고 많이하죠
할아버지.아저씨하면 째려보시죠 ㅋ
@@hes368 그렇네요. 그리 호칭하는 게 가장 적합하겠네요
존경하는분이나손위분은존함이라고사용합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기분 좋은 말은 언제나 좋아요. 맞죠 하윤씨~~
저는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60년 살았는데도 정확히 모르겠네요. 각 지방마다. 존칭 억양 친인척에 명칭이 조금씩 다 달라요. 두분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점심 소화제~👍
💃하윤씨💃 잘 굴리시네요.
🤣🤣🤣🤣🤣🤣🤣🤣🤣
%하~ㅇ~ㅠ~~ㄴ~C~~~%
%Z~ㅇ~ㅕ~~ㅇ~C~~~%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은 하윤님한테 "오빠" 를 원없이 듣는날이군요 🤗 ㅋㅋㅋㅋㅋ
하윤님 갑자기 튀어나오는 사투리는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와~~~지영씨 하윤씨가 오빠~~~하니까
갑자기 애교가 철철 넘치시네요~~😍😍😍
막 살살 녹을려고 합니다~😄😄😄
오셔서방가,방가.행복하개사십시요♡♡♡♡
볼수록 하윤씨의 총명함이 드러나네요^^*
역시 두 분 캐미 너무 좋아요~~
하윤님은 예쁜딸래미들과 속초를 재밌게 잘다녀 오셨는지요 ㅎ
두분너무재밌어요! 하윤씨! 유유상종이라는말이딱맞는거같아요! 두분은지성과미모를겸비한 두분인거같아요! 하윤씨지영씨 항상행복하게사세요! 김씨족속들이 북한의주민들을 진짜로가르쳐야할것은안가르쳐주고 오로지ᆢ아무쓰잘데기도없는세뇌와 거짓된교육만시키는 저놈의미친족속들인거같아요! !❤❤🥰🥰😍😍
결혼 미혼인 시동생은 도련님, 결혼한 시동생은 서방님, 언니의 남편은 형부, 동생의 남편은 제부, 부인의 언니는 처형, 부인의 남동생은 처남, 여동생은 처제 등 대략 생각나는 대로 옳은 호칭을 나열했습니다.
지영~~~~~씨이 가을에 담 너머에서 부르는 소리 같아요
하윤님!
뒷배경을 보니 롯데월드빌딩을 보니 잠실철교로 보이는데 그옆에 있어야할 잠실대교는 잘 안보이네요 ㅎ
이명박이 롯데 월드 허가 내줄땐 지라 지라 반대하던것들, 지금은 한국 대표 건축물이 된건가?
두 사람 참 귀엽네. 암튼 보기가 좋네요.
대학에서 에티켓 매너 강의를 하다보면 우리나라 어린 학생들도 한국고유의 예의범절을 잊고 사는게 안타깝죠...
~씨 하는 호칭은 사실 그것 만으로도 개인의
인격과,인권인데,,,
더구나 사랑하는 시절은 사실 둘만의 세상이기에
나의 또 다른 나를 자기야란 호칭으로 사용했었고,
물론 조선시대엔 없었겠지만 오빠로 처음엔 불렀는데
사랑하는 관계가 되면 자연스럽게 오빠에서 자기야로 되는거 같아요.
아빠는 70 년대 아버지 오빠의 중간표현으로 사용하기시작햇습니다..
유흥가쪽에서 젊은 아가씨가 손님들하고 오빠도 아니고 아빠도 아닌사람을 표현할때쓰던 표현입니다
그이전에는 우리들도 아버지(님) 만 썩던 기억이있슴니다..
하윤씨는 잘한다 ㅋㅋ 오빠아~~~ ㅋㅋ
하윤님의 오빠~~~
녹네요 ㅋㅋ
듣는 오빠 입장에서 뭐라도 하나 사드려야할거같습니다 ㅋㅋ
탈북인 BJ 중에 내가 심하윤TV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
1. 키가 크고 예쁘다. 미모.
2. 말투가 억세지 않고 부드럽다. 언어.
3. 영상을 꾸준히 올린다. 성실.
잘 봤습니다
하윤씨 말씀이 맞네요. 김일성 역사 외우는 시간 반만 줄여도 다른 교육 충분히 할수 있을것 같네요.
웃끼고 재밌고 이뻤어요 🍅
두분진행 잘하시네요. ㅋ
김지영 님 넘 에쁘시군요^^
행복 하세요
북한도 예전엔 이름 뒤에 '씨' 를 붙였어요
하윤씨
오~빠~ 란 말에
오빠들 다 쓰러지겠어요 😂😆😂
하윤씨 방가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저씨는 결혼해거나 나이많거나
도령님은 호칭 입니다 몰래는 부러도 되는데 어른보는데 부르면
형수님이 맞는호칭 입니다
하윤 언니~~~~~~ㅎ
하윤님 지영님 늘 응원하며 화이팅입니다 ~^^^
누구씨 라는 말은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말입니다 높여 주는 말이기도 하고요 누구 선생님 말도 존중해주는 말이기도 하구요 누구씨 라는 말은 한국에서 재일 듣기 좋은 말입니다 하윤씨 지영씨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영상 잘보고 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요새 못 본 드라마 찾아보느라 못 왔네요
북녘에서 모든걸 혁명적으로 수행했으니 말씨도 격하게 발전했겠지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라고 입에 붙으면 다 편하게 말하고, 또 들리게 됩니다.
하윤씨, 지영씨 호칭이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변화하고 있지요. 받아들이기 힘들면 그것은 제외하고,,,,
그 외에는 자연스럽게 조금씩 적응해가면 좋을듯 합니다 !!
ㅎㅎ 재미있게 듣고 갑니다
한때 젊은 오빠가 유행 한적이 있어요.
전국노래자랑 국민MC 송해 할아버지가 있어요.
모든 여성이 오빠로 불렸습니다.
심하윤씨! 지영님 3시 실방때문에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재밌다 오~~빵
탈북민들께서 6.25 참전용사 노병들을 만나서 위로를 해주면 더 감동일 듯 합니다... 한번 만나주시죠..
"할아버지 함자(존함) 어떻게 되어요?"
"홍자 길자 동자 쓰십니다"
“자기야”는70년대 초에 개그맨이 히트시킨 유행어인데, 이제는 연인을 부르는 단어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나이 차이 관계없이 이름을
부르는 미국식 대화방식이
참 좋을때도 있다.
이름 부른후에 그다음 부터는
서로 You.
이쁜 그대들 지영씨
하윤씨 반가워요
적응 잘 하고 잘 살고
있으니 더 행복하기
바래요 응원해요ㅡ핲배ㅡ
하윤 지영씨 너무 말씀도 잘하시고 재미있네요.월요일 이번한주도 건강하셔요.
도련님은 도령의 높임말로
부릅니다.
지영씨 ~~ 자갸~~
심하윤씨 김지영씨 응원합니다
하윤씨 웃이 이쁘네요
말은한번뱃으면주워담을수없읍니다 항상조심하여야합니다우리모두예쁜말을씁시다
지영시 오란만에. 봅니다
항상 가영씨가~착가~지영씨인가~착각은 자유이죠?
그래도 햇깔려요
오랜만에~지영씨 어디에
살던잘 살아가야 합니다
~~~~~멸공~~
남한에서는 할머니가 손주안테 부르는호칭:
우리 강아지~라고도 하시죠 북한사람이 보면 사람안테 강아지라니! 놀라겠죠? 물론 손주가 어릴때맘 그렇게 부르죠 새끼강아지 귀엽잖아요 할머니안테는 손주가 귀엽잖아요 그래서 그래요
미인이고 지성인 두사람 나왔네요 항상 행복만 하기를...
북한방송에서 상류층
가정을 보여 준 적이
있는데 그때 아이들이 아빠하고 부르던데
이를 분석해
준 북한전문가가 그러던데 북한도 상류층들은 아빠라고 쓴답니다
세련된 심하윤님의 오빠!!!!~~~~도 이뿌지만 기분이 꿀꿀할때는 김지영님의 약간은 어색한느낌의 오빠!!!!~~~~도 애 뭐지???이런 느낌으로 약간은 애교처럼 귀엽게 느껴질듯 합니다!!!...💗^~^💗
하윤동무
내래커피한잔하자우
자유찾아 옥숨을 걸고 오신 3만여명의 보배이신 분
왜 이곳에 오셨어 힘들어 하시는 가
한국정부가 한국국민이 사회전체가
힘을 모아 도와주고 이해하고 감싸주어야
합니다 뿌리를 빨리 내릴수 있도록
도와줍시다
수영로교회는 특별 북한세터민 예배와 그분들의
자립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시부모님이 들었을때는 좀 싸가지 없다고
느낄수도 있지요
70년 이상 분단된 상황에서 남한과 북한내에서 사용되는 호칭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할 것이고 어느 한쪽이 옳다 그르다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통일이 되면 그간 서로 다른 환경과 여건하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것입니다. 그때 양쪽의 교량역할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바로 하윤씨/지영씨 같은 남한내 북한출신들이죠. 😅
남자 라면 한살이라도 어린 동생 한테 "오빠" 소리 들으면 너무 좋지요 ㅋㅋㅋㅋㅋ
예전엔 초등학교 국어책에 동무들아 놀자 하는 내용이 많았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심하윤님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심여사 보다 하윤 동무.하윤 동지.하윤 엠나이가 딱! 이구려ㅎㅎㅎ 오늘 의상,헤어 별5셧개 좋아요 꾸욱
형수가 시동생에게 도련님이라고 부르다가 그 도련님이 결혼을 하면 서방님이라고 부르지요. ㅋ
부모님이나 윗 어르신 성함 얘기 할 때는 성에 자를 안 붙이고 이름에만 자를 붙입니다. 예를 들면 저희 아버지 성함은 홍 길'자' 동'자'입니다.라고 하는게 바른 존대법이에요.
두분 투샷이 아름다워요♡♡♡
ㅋㅋ ㅋ ㅋ ㅋ.~애교 넘치 십니다.~사랑 합니다~~~~
두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남한과 북한의 언어차이가많아 통일이 된다해두 걱정되는 개 많은것 갇내요
심하윤씨는 결혼을해서 주위친척이 있으니 빨리 배운것 같습니다~~제 외가집이 충정도인데,,특히 서울 ,충청도 사람들이 민감하지요~~
똑순이 심하윤님 효녀 김지영님
안녕하세요 아랫동네 사람인데도
하윤님의 오빠소리가 닭살이 돗아요 그렇지만 맞는말씀입니다
하윤님이 더잘하시네요 오빠~~
윗사람 이름(웃어른은 보통 이름보다 함자(발음은 함짜)을 말할때 요즘 젊은세대도 잘 몰라요 ㅠㅠ 이 경우, 성씨에는 "자"를 안붙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할아버님 함자가 어떻게 되시냐고 묻는다면, 제 조부님 성함은 "홍", "길"자 "동"자 되십니다. 라고 한답니다.😊
두 분이 "오빠~" 라고 하면..
한국 오빠들이 속으로..
1. 저 가시내가 뭐 잘못 묵읏나~..
2. 바보 아냐~..
3. 재수 없다~..
이 정도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농담 입니다요.. ㅋㅋㅋ
오빠~~~~
너무 좋아요^^
하윤씨~~~~~~
지영씨~~~~~~
70대 오빠, 귀가 녹는구나!
심자 하자 윤자
이렇게 쓰는게 아니고
성은 높이지 않습니다.
심 하자 윤자
이렇게 합니다.
성은 다 쉽게 알아듣습니다.
넹
우리도 60년대 초반까지는 동무,동무라고 불럿어요 ,516일어나고 박정희 정권에서 ,북한 사람들이 계급 구분없이 높암은 동지,동급이나 손아래는 동무라고 부른다고,사회주의 용어라고 못쓰게 하엇지요,은근슬쩍 동무라는 친근한 우리말을 안쓰게 된겁니다,
어리적에 ,동무 동무 새동무~어깨동무 새동무~
라고 노래도 부르면서 다니곤 했답니다.
그리고,윗 어른이나 높임말을 써야 할 어른들은(직장상사,집안 찬척어른,이웃어른등등) 함자에다가 자자를 붙여서 부릅니다,단.
성씨에는 자자를 붙이지 않지요.
예를 들면,
홍길동님을 예를 들면
홍씨 성자에 길자 동자를 쓰시는 이웃 어른이삽니다 혹은 집안 어른이삽니다 씩으로요^^
성에는 자를 붙이는게 아니구요
예를들어 김철수면 김, 철자 수자 쓰십니다 라고 해야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즐휴하세요
해방후 김일성이가 명사뒤에 동무를 붙이라고 강요하였다. 어느 할아범이 검문당했는데 검문자가 할아버지 동무 어디가오? 하니까 며느리동무가 손자동무를 낳아서 미역동무를 가지고 가는 길이요. 라고 했다한다.
우리 70년대 초등학교책에도 동무라고 나옴
이름을 높여 부를 때
성은 그냥 부르고
이름은 각각 자를
붙입니다
심자하자윤자 ㅡ 틀리고
심 하자윤자 ㅡ 옳습니다
까다롭죠?^^
심하윤씨 김지영씨 자주영상찍어요 친구영상좋네요. 심하윤누나 김지영누나 사랑해♥️♥️♥️♥️♥️♥️♥️😍😍😍😍😍😃😃😃🤣🤣🤣🤣
일성이,정일이가 예의범절이라는걸 알리가 없지요~~ㅋㅋ
오빠라는 표현도 못하게하는 개뿔같은 공산당놈에 자식들~~ㅋㅋ
하윤님~지영님~두분 절친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영상 즐감하고 갑니데이~~
항상 코로나 조심하세용~~^^
오빠에 콧소리가 넘 들어간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언어를 사용한다는 이유로 자라온 환경과 문화가 다르다는 생각을 잘 안하게 되서...오해 받으실 경우가 자주 있으실듯...👍👍👍👍
안녕하세요 ^^
북한말 들어도 거부감이 없는데
딱 한가지 이춘희 아나운서 흉내
내는거는 정말 듣기 거북하더라고요 들어면 토할거 같에
두 애미나이 너무 웃낀다.
아,중국에 몇차례 가보니까 연길등 그런곳의 조선족들도
남펀을 나그네라고 부르고 우리고유의 아름다운 호칭을
사용 하지 않더라고요.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호칭은
우리민족의 아름다움 입니다. 무론 자기야는 모르겠지만요
김족속이 극존칭을 다 뺏어갔음.
친척끼리 부르는 아저씨는 항렬이 한단계 윗사람에게 부릅니다. 보통 5촌 당숙부터 부르는것 같음.
북한에서 시동생, 시누이는 뭐라 부르는지?
동무,라는 그 좋은 한국말을 대한민국에서는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통일이 되도 한동안은 사용 못하지 않을까요!
공산당들 호칭이나 무엇이나 획일적이지요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하루가 다르게 모든 일이 변화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데...그러니까 자유민주주의 입니다. 조선시대도 첫째가 경제 성장율이 처음이나 마지막이 같음...생활상도 그렇고 ...그러니 망함...
오빠~~하윤씨 앞으로 제아이디 부르실때 아부라카타부라 오빠라고 부르세요~~ㅋㅋ 말한마디가 천냥빛갚는다고 말을 어떡게 하느냐에 따라 그사람의 성격을 알수있죠 인성이 된사람인지 아닌지~~두분 친구로 같이 잘지내면 좋겠습니다.누구처럼 외국에서 같이 탈북하고선 서로 원수로 지내는 것보단 낮겠죠?
지영...씨......간지럽나요.ㅎㅎㅎ
ㅋㅋ 문화차이라.. 저흰 일상적인게 북한에선 오해하는군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