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건 권력이나 직업도 비슷한거 같아요. 교수가 되기 전에는 교수가 하늘 같이 보였죠. 교수가 되니 책읽고 일한다고 거의 농부, 노동자 처럼 살고 옷도 편한 노브랜드, 차는 농사용 트럭....오히려 이웃 교사들이 더 좋은 차 몰고 다니죠.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인듯 합니다.
두분 대화에 진정성이 묻어있고, 참 지혜로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내내 듭니다. 원단상회에서 영업사원에게 월급 수백만원씩 주고라도 해당 원단을 판매해야 하는데 업체에서 들어와 샘플 만든다고 원단달라고 하면 땡큐죠. 샘플에서 채택되어 해당 원단이 주문이 들어오면 기성복(단체복)의 경우 원단값만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이상 원단값을 지불하고 사가는 사이니...해당 회사 직원이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줄 수 있어요. 먹지써서 보관하는 건 한국도 50년전엔 그리했었을 거예요.먹지가 집집마다 혹은 계약서류 등에 있었어요. ㅋㅋㅋ 북한이 남한보다 반세기는 뒤진 시스템. 두분 남한에서 성공하셔서 통일 역군의 주인공 되시길 기원합니다.
저가 다니는 회사사무실에서는 다이어리 새노트 만원 넘는 글자한자도 쓰지않고 다버리고 작업복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먹는식품도 아니데 충분히쓸만한 도구를 버리는것을 보면서 같은 한국사람도 저래도 되나 생각하고 식당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식탁에 놓고 밥먹을려고한 순간 머리카락 1개가 밥에 보인다고 쓰리기통에 다버리고 매점에가서 다시 사먹는것 보면서 요즘시대는 아끼는것보다 건강과 깨끗함을 봤고 두분은 저보다 20년 작은 나이 처럼보이지만 두분 다정한 친구처럼 대화하는 모습이 아름답운 미녀입니다 다음에도 잘 시청 하겠습니다 그런데 60년가까이 살아도 50~60녀에도 술안주로 김치먹었다는 말은 들어도 소금이야기는 아버지가 100살이넘는데도 두분 통해 처음 듣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국도 80대까지는 직장에서도 다 손으로 적어서 기록했어요. 그때까지는 컴퓨터나 프린터기가 아직 개발,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때는 담배도 사무실에서 피웠고 재털이도 주로 사무실에 있던 여직원들이 치웠습니다. 커피같은것도 주로 여직원들이 타다 줬었고. 그러고 보니 한 30년동안 사무실문화가 많이 바뀌었네요.
하윤님💞지영님 두 분이 동갑이었군요~ 앞으로 자주 만나실 듯... 지영님🌹 고무줄 얘기에 문득, 어릴적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놀이 하면서 부르던 동요가 떠오르네요~ㅎㅎ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님! 아침 인사드립니다! 며칠만에 화창한 햇살을 봅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로움을 느끼는 산책길입니다! 지영님과 하윤님의 수다를 들으며 혼자 실실 웃는 이상한 놈이됩니다! 님의 댓글을 보며, 어릴 적 고무줄 끊고 도망가던 개구장이 시절도 그립네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모닝커피🍀☕☘한잔 보냅니다! 🤗🌷🎼🎶🎸🎷🌹🤗
@@이안기-d9w 님! 오늘은 쉬는 날이죠? 저도 몇년만에 석가탄신일을 쉽니다! 너무 신나네요!(애들 같이) 이 방송을 호숫가에 앉아 혼자 웃고 즐기고 있네요! 옛 추억에 젖어 들기도 하고~요즈음 북향민님들 방송보는 재미에 빠져 너무 즐겁네요! 북한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어릴적 추억에 젖어들고 소소한 행복속에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중에 최고는 좋아하는 님들을 만난다는 것! 그래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안기님도 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프린터가 없는 것은 돼지정은 뒤져라 했을때...필적 조회가 안되서라고... A4지에 놀란 탈북민들 많더라고요. 군생활할때 먹지 4장까지 깔고 타자친적 있는데..마지막장은 다 번져서 잘 보이지도 않았음. 종이 타자기에 넣는것도 어려웠음. 하윤씨 의상 첨보는데 잘 어울려요. 두분 합방은 처음 같은데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박혁진님_풀스토리] 핵빨갱이였던 아들이 한국에서 전화 온 엄마에게 이런 말을?!](http://i.ytimg.com/vi/Ra1lOrqBRfs/mqdefault.jpg)
지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윤님 TV에서 오랜만에 보는것 같습니다. 잘계시죠^^
두분 호흡 찰떡궁합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우리의 50년전과 대비되네요.
하여튼 너무 재미있고 웃겨요.두분을 포함한 모든 탈북민들이 행복한 일상이되길 바랍니다.
미모와 지혜와 재치를 겸비한 두여인이
대한민국 국민이 된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물질적인 부는 갖기전에야 대단히 보이지...
가져본 다음에는 별것 아닙니다. 중요한건 사람사이의 마음씀이죠..
와 이말은 정말 공감가네요
맞아요. 그건 권력이나 직업도 비슷한거 같아요.
교수가 되기 전에는 교수가 하늘 같이 보였죠. 교수가 되니 책읽고 일한다고 거의 농부, 노동자 처럼 살고 옷도 편한 노브랜드, 차는 농사용 트럭....오히려 이웃 교사들이 더 좋은 차 몰고 다니죠.
모든 것이 마음의 문제인듯 합니다.
그래도 나이들고 아프고 돈없으니 사는게 지옥이예요 . 없고 아픈니 사는게 힘드니 사람사이의 관계. 배려는 사라지네요
두분 대화에 진정성이 묻어있고, 참 지혜로운 분들이라는 생각이 내내 듭니다.
원단상회에서 영업사원에게 월급 수백만원씩 주고라도 해당 원단을 판매해야 하는데 업체에서 들어와 샘플 만든다고 원단달라고 하면 땡큐죠. 샘플에서 채택되어 해당 원단이 주문이 들어오면 기성복(단체복)의 경우 원단값만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이상 원단값을 지불하고 사가는 사이니...해당 회사 직원이 달라고 하면 얼마든지 줄 수 있어요.
먹지써서 보관하는 건 한국도 50년전엔 그리했었을 거예요.먹지가 집집마다 혹은 계약서류 등에 있었어요. ㅋㅋㅋ
북한이 남한보다 반세기는 뒤진 시스템.
두분 남한에서 성공하셔서 통일 역군의 주인공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무줄 얘기는 정말로 60년대 70년대초반때 우리나라 현실이었죠ㅎ
70년대 군대 광목 빤쓰도 고무줄이 없고 광목 끈을 넣어 묶어 입었지. 사타구니엔 이 잡는 DDT 봉지 달고
재미 있었어요
이쁘고 똑똑한 두사람
입담도 좋으네요
더욱 큰 일에 도전하고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요
응윈합니다
전 두분의 구독자랍니다. 지영씨와 방송같이 하니까 참보기좋고 재미있네요! 두분의 캐미가 잘맞는거 같아요~🥂
탈북한 모나리자 하윤님. 김길선 선생님도 일전에 기사는 써내야 하는데 원고지 없어서 고생한 이야기 하신게 기억나는 이야기였습니다. 공산당은 원래 궁상맞아야 제맛인가 봅니다.
반갑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동시대를 살았다는 공감대 때문에 동갑을 만나면 더 친근하고 할 얘기도 많아지는 것이 인지상정인가 봅니다~ 두 분 캐미가 보기만 해도 좋네요~~
하윤씨 지영씨 유투브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항상 좋은 내용에 방송을 통해서 얼굴을 보니 정말 좋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예쁜 지영님 안녕 하시지영
남북의 직장생활 비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지영, 하윤 두분 화이팅 !
두분 방가방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두분 말씀하시는데 막힘없이 아주 재밌게 하시네요.
두 분이서 생방송하더라도 몇시간씩 끊임없이 하실 거 같네요.
다음 두 분이서 생방송하세요.
하윤씨 내용도 재미있고 패션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아요
지영씨하윤씨 두엘리트여성 콜라보 넘 좋아요! 자주 방송 부탁해요!👍👍👍👍👍👍👍👍👍
두분 말씀 잘 들었읍니다, 통일되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 하세요
제가 본 가장 참신한 소재였습니다. 다른 새터민 방송도 이렇게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 해주시기를 희망합니다.
6~70년대에 초중학교를 보냈던 내가 바지 고무줄 얘기 들으니 그 시절이 생각납니다. 벌써 50년 전 일인데 아직도 북한은 그런 시절을 보내고 있다니 참 딱합니다.
그니까요.. 그 당시 교육받을 때만해도 남북 체제경쟁 심하던 시절이었는데.. 88년(당시 국력이 거의 10배 가까이 차이남) 이후로는 그런 비교자체가 무의미..
두분이 신나서 이야기보따리 풀어놓는게 보기도 좋고 듣기도 좋습니다 ㅎㅎ 간만에 삽입영상이나 효과음 없이 잔잔하게 쭉가는것도 나름 매력있네요!
사랑스럽고 예쁜 하윤씨 저도 40년직장근무했기에 직장생활 애환 문화 추억 기억 이해됩니다 8년전 퇴직후에는 지금까지 아파트에 계속 근무하고 있어 직장문화환경 충분히 헤아려 집니다 두분 수다 대담 환담 재미있군요♡♡♡♡
풍요롭게 즐겁게 열심히 사세요
한국도 예전엔 16절지,8절지가 흔했는데, 90년대에 정보화되면서 a4등 정보처리표준에 맞는 종이가 대세가 되었죠.
@@산파람 A4용지도 앞뒷면이 달랐어요. 레이저프린터일따는 관계없는데, 잉크젯프린터는 인쇄해보면 확 표시가 나서...
한국산은 앞뒤 차이가 없거나, 있어도 큰 차이가 없는데, 중국산은 손 감촉에서 차이가 날 정도였죠.
하윤언냐 너무 똘똘해 ㅎㅎㅎㅎ
ㅎ~!! 평양 깍쟁이 개성들이 부럽네요....담백한 맛깔스런
평양 토박이 좋아보임다.
많은 탈북민 방송을 봐왔지만 북한에선 프린터기를 살때 서류가 있어야된다는 사실은 첨알았네요..
북한은 정보 유출, 화폐 위조에 비정상적으로 민감성을 가지고 있죠.
@@산파람 그것하곤 상관없고요.
프린트기로 김돼지 바방삐라 뿌리면 못찻으니 미리 누가 가지고 있다는걸 알아야 뿌려지면 뿌린 사람 잡을수 있으니...우리도 옛날에 칼라 레이져 고해상도는 신고해야 구매할수 있던 시절이 있었어요...8~90년대에...
남한도 프린터 등록해야 쓸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40년 전 한국모습이네요
고무줄, 누런 공책, 먹지 등등
아!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두분 재미 있게 진행하고 그리고 참 미인이네요
영상이 15분을 넘으면 안된다는말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는거같은데 영상을 목빠지게 기다린팬으로서는 모처럼 긴영상이 넘반갑습니다~
지영씨 반갑네요
우리때의 옛날옛날 먼옛날 얘기가 슬프면서도 두분의
입담에 흠뻑빠져
재미있게 잘봤어요
두분열심히샬아요
하윤씨 능력자! 게스트의 경험담을 디테일하게 끌어내서 재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
두 분 함께 계시니까 화면이 샤방샤방하네요ㅎㅎㅎ
이쁘신 지영씨 하윤씨
두분 이야기 너무 재밌게 듣고 갑니다
북한 실상이 참 안쓰럽운데도 너무 재밌게 이야기 보따리 풀어 주시네요~~^^
옥구슬이 굴러 가듯합니다. 이야기가 술술 너무 재미 있어요. 시간이 순간 지나가네요. 또 해주세요.
심하윤님 김지영님 안녕하세요
항상 조근 조근한 말씀만 듣다가
두분이 마음이 맞아 목소리톤이
엎이 되니까 더 아름답게들리네요
82년생 개띠 애미나이들 정말 수다떠는것 정말 재미있군아 야 하윤이 하고 지영이 모두다 우리딸 하고 똑같은 82년생 개띠 동갑나이들 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딸들 정말 재미있네요 미국에서
하윤씨.지영씨,,,두사람은 환상의 조합같애요!! 너무잘어울려~~ 오늘도 고마워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대박 조합이네요~~ 영상 보자마자 눈이 두배로 커졌습니다~~
심하윤 동무래 봐도 봐도 이뽀 죽갔어 내래~~~
톡 톡 쏘는 말투 매력덩어리 ㅎㅎㅎ 내 딸래미하고 비슷한 데가 많아요...^^
지영씨는 표현력과 장면묘사가 뛰어나지요.
하윤씨도 진행이 능숙하세요 때로 말이 빨라지면 조급해보일 때가 있더군요. 잘 보고 있습니다.
믿고보는 김지영💖💕
두분은 동갑이고 북한서 살아온 배경이 비슷하여인지 상대방이 하려는 말을 대신 완성시켜 줄 정도로 잘 통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영씨는 컴퓨터 학과 나온 분이 손으로 문서작성하는 일만 하였다니 너무 아이러니하네요.
배우같은 지영씨,중학교때 우리 교사같은 하윤씨 점점성숙된 유튜브방송 오늘도 업그레이드됐네.
하윤씨 지영씨 방갑읍니다 두분이 동갑내기 시군요 두분은 똑똑해서 직장생활도 잘 하셧을 거 같아요 내일은 초파일 ᆢ빨간 글자가 너무 좋네요ᆢ운동클럽에서 그동안 쌓엿던 스트레스나 풀도록 하겠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구요 ᆢ
고무줄 시절 그때는 풍족 하지는 않았지만 한가지만은 풍족 하였지요
인정입니다
사선을 넘어오신 탈북민 여러분 행복하세요
저가 다니는 회사사무실에서는 다이어리 새노트 만원 넘는 글자한자도 쓰지않고 다버리고 작업복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먹는식품도 아니데 충분히쓸만한 도구를 버리는것을 보면서 같은 한국사람도 저래도 되나 생각하고 식당에서 밥이랑 반찬을 다 식탁에 놓고 밥먹을려고한 순간 머리카락 1개가 밥에 보인다고 쓰리기통에 다버리고 매점에가서 다시 사먹는것 보면서 요즘시대는 아끼는것보다 건강과 깨끗함을 봤고 두분은 저보다 20년 작은 나이 처럼보이지만 두분 다정한 친구처럼 대화하는 모습이 아름답운 미녀입니다 다음에도 잘 시청 하겠습니다 그런데 60년가까이 살아도 50~60녀에도 술안주로 김치먹었다는 말은 들어도 소금이야기는 아버지가 100살이넘는데도 두분 통해 처음 듣습니다
동갑내기 우정이 ~~~~~♡
이두 분이 탈북민 최고 미인 이죠!
이 두 분 덕에 탈북민이 이뻐 보입니다
두분 그저 행복하게 사십시요
북에 남아 있는 가족들은 지금 보릿고개를 어떻게 넘기고 있을지 참 암담합니다.
김지영씨 여기보니까 너무 좋내요.
하윤씨 방에 지영씨가 놀러왔네요. 두 분이 동갑이라더니 화기애애하고 서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보여요.
재미난 대화 잘 봤어요.^^
ㅎㅎ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북한여성분들 생활력 엄청 전투적 으로 강한 이유가 있었군요
참신한 두분 늘 응원합니다 ~~
두분 순수하십니다. 계속 그 심성 지키시고, 건강하게 잘 사세요.
정은이는 자존심도 없나? 나 같으면 쪽팔려서 다 때려치고 깊은 산에 들어가 중이라도 되고 만다.
문죄인이 문제지요.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라고 욕들어 먹어도 주둥이 꾹 다물고 자리에 버티고 있잖아요.
문방구를 북에서는 문구방이라고 하나보네요~~~ㅎㅎ
톡톡수다 재밌게 시청하고 가용~^^♡
심하윤님반갑습니다
수다재미있네요. 김지영 심하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까칠하다고 말하는 하윤씨가 근래에 많은 분들과 합방하네요 하윤씨가 까칠하지 않으면 다른 게스트분들이 넉살이 좋은 편인가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행복메신저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기조심하시고 특히 코로나 조심하세요 😷😷😷
굿밤되세요 😴😴😴😴😴😴😴😴😴😴😴😴
두분 너무 잘 어울려요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두 분의 토크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매력있는 두분 같이 나오셨네. 북쪽의 사정을 들으면 내일도 아닌데 서글퍼질까요? 아직도 두분처럼 똑똑한 여성들이 그대들이 생활했던 그때처럼 살아가고 있겠죠? 젊음은 한때인데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이 조합 왠지 심쿵 톡톡 한데
동갑내기 라서 충격이고
케미가 잘 맞습니다.
무려 25분 짜리를 건너뛰기 없이보네요.
북한 전문직 에미나미 영상
신선합니다.
제 기억으로는 한국도 80대까지는 직장에서도 다 손으로 적어서 기록했어요. 그때까지는 컴퓨터나 프린터기가 아직 개발, 보급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때는 담배도 사무실에서 피웠고 재털이도 주로 사무실에 있던 여직원들이 치웠습니다. 커피같은것도 주로 여직원들이 타다 줬었고. 그러고 보니 한 30년동안 사무실문화가 많이 바뀌었네요.
아주조아요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 두분 늘 응원합니다 !
지영씨 하윤씨 두분말씀정말잘들었어요! 두분 항상행복하세요❤❤🌺😍
남남 북녀 라드니 얼굴도 두분 얼굴도 이쁘고 진행도 잘 하시고 한국 에는 필적은 악필 입니다 글씨는 자기만 알아보면 됩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북한 사회를 구체적으로, 더 자세하게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두분 반갑습니다 목소리 곱네요~^^
반가워요.^^
고무줄 얘기 너무 재미나네요~
두 분이 친구라니 즐거운 얘기가 넘쳐날 듯 합니다~!!!~
하윤씨.지영씨 반가워요^-^
ㅎㅎㅎ ᆢ 하윤님! 매력만점ᆢ
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요.
네!!!넘 좋아요!!!
언제 합방하나 하고
기다렸어요...
두 멋진 선녀님들!!!!
두분은...유투버애 선구자 이십니다...
저는 두분에 관종이고요!!!
자주하세요!!!구독자..
팍팍오를겁니다....
두분 사랑해요.존경하고.
응원합니다!!!!!
혜주합장!!!!!
하윤님💞지영님
두 분이 동갑이었군요~
앞으로 자주 만나실 듯...
지영님🌹
고무줄 얘기에 문득,
어릴적 여자 아이들이
고무줄놀이 하면서 부르던
동요가 떠오르네요~ㅎㅎ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소리여울님 이가사 금강산 찿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신기하고 아름답구나 ~~~ 하하하하
왠 갑자기 금강산 타령임까요 🤔🤔🤔🤔🤔🤔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감기조심하시고 특히 코로나 조심하세요 😷😷😷
굿밤되세요 😴😴😴😴😴😴😴😴😴😴😴😴
님! 아침 인사드립니다! 며칠만에 화창한 햇살을 봅니다! 오늘은 조금 여유로움을 느끼는 산책길입니다! 지영님과 하윤님의 수다를 들으며 혼자 실실 웃는 이상한 놈이됩니다! 님의 댓글을 보며, 어릴 적 고무줄 끊고 도망가던 개구장이 시절도 그립네요! 오늘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하루되세요! 모닝커피🍀☕☘한잔 보냅니다! 🤗🌷🎼🎶🎸🎷🌹🤗
@@이안기-d9w 님! 오늘은 쉬는 날이죠? 저도 몇년만에 석가탄신일을 쉽니다! 너무 신나네요!(애들 같이) 이 방송을 호숫가에 앉아 혼자 웃고 즐기고 있네요! 옛 추억에 젖어 들기도 하고~요즈음 북향민님들 방송보는 재미에 빠져 너무 즐겁네요! 북한을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어릴적 추억에 젖어들고 소소한 행복속에 삶의 희로애락을 느끼고 그중에 최고는 좋아하는 님들을 만난다는 것! 그래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안기님도 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
@@김수애사랑햇님
...😁😁😁
오늘도 좋은 하루!!
🌹🌹🌹🌹🌹🌹🌹
@@김수애사랑햇님 저도 오늘 휴무입니다
수와진 공연 시작하나봅니다
감사의 답글 고맙습니다 😁😁😁😁😁😁😁😁
👪 과 같이 행복한 석가탄신일 보내세요 😄😄😄
두 분 박자가 척척 맞고 재미 있네요.
예쁜⚘🌷♥️🌷⚘ 두분.하윤님.지영님.안녕화이팅⚘🌷♥️🌷⚘
두 분 경험을 들으니 재밋네요.
한국도 30여년 전에도 글을 직접 썼어요. 청소도 여직원들이 했고요 ^^
지영님 이만갑 비하인드스토리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보따리가 많으시네요
한 35년 전에 군부대에서 타자기로 문서 작성할 때 먹지를 여러장 넣어서 복사한 기억이 나네요
단명의 이유가 분명합니다......!마음이 가면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두분다..재밋게 말을 참 잘한다..
지영님이 왠일 ...ㅋㅋ
심하윤님 🌹 반가워요( 💓)
지영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하윤님 ♥️ 우리 지영님.🌈😍
“실시간 🎙 💽 📡 📺 방송때 보자요 “힘내시고”..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너무 매력적이네요^^
항상잘보있어요 감사함니다!
이런한 남한생활이 북한의 트라우마로 작용되는듯 합니다. 빈곤국가와 풍족국가의 차이점이라 봅니다.그래서 북한은 아날로그 문화이고 남한은 하이테크문화로 길들여져 있다고 봅니다.좋아요. 하윤씨 지영씨 잘들었습니다. 좋아요~~^^
똑똑한 두여성동무 수다 재미있네요.
프린터가 없는 것은 돼지정은 뒤져라 했을때...필적 조회가 안되서라고... A4지에 놀란 탈북민들 많더라고요.
군생활할때 먹지 4장까지 깔고 타자친적 있는데..마지막장은 다 번져서 잘 보이지도 않았음. 종이 타자기에 넣는것도 어려웠음.
하윤씨 의상 첨보는데 잘 어울려요. 두분 합방은 처음 같은데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30분 가까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았습니다 ! 어 ! 근데 광고가 없네요!
동갑내기 친구라 그런지..
굉장히 자연스럽고 진행이 매끄럽네요!
타임머신을 타본 사람들의 대화.
아주조아요 😂
똑순이 두분. 안녕하세용^~^
두분의 고무줄 예기를 들으니 우리나라 50년대 이야기를 듣고 있네요~^^
진짜 내아들부터 글을 못써서 창피하네요.~^^ 여자들은 잘쓰는데 아들은 진짜 못써요.~🤣
두분 말씀 참 재미있고 신기하네요?
두분다 참 고우시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직장생활
할때 자기개인이준비하는거는없어요 회사에서다준비해줘여
볼펜하나도자기개인이사지은않아여
정말 재미있게 봤네요 ㅋㅋ 두분 너무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