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озмір ві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увати елементи керування програвачем
Автоматичне відтворення
Автоповтор
고맙습니다.소설 읽는 솜씨는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동안 궁금하고아쉬웠어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조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거룩한 존재 고맙습니다
세상에나! 휴~ 여기저기 헤메다 이 목소리를 다시 만나서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늘성실하고 부지런하시며맘따스했던 쌤을 기억하고있어요게다가 "가족" 이라고 말씀하셨던 정겨운~~오늘도 쌤의 차분하면서도멋진낭독 들으며 좋은밤보낼께요감사합니다 ~❤❤❤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이제는 단잠의 가족이세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유.😊
첫사랑의 언덕 같은 !돌아와 주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저도 어슬픈 마음😮 응원글보내옵니다.
약속이있어서 들으면서 가고있네요 겨울바람 맞으며 들으니 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책읽어 주시는 단잠님이 고맙습니다!월동준비 끝내고서여유로운 겨울밤에~ 좋은친구가 되었네요ㅎㅎ
은숙씨 김장은 몇포기 하셔시유?😊😊😊 김장이 제일 큰 반찬입니다.
궁금했었어요😊
저도 걱정했시우. 돌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꾸준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덕분에 단잠도 잔답니다고맙습니다오늘도 잘 들을게요^^.
🙆🏻♂️🙆🏻♂️👍👍 오늘도 단잠 주무세요😄
정말 좋지유. 이 청춘 눈길 좋습니다.
어디에 계시는지의 궁금이 또디른 느낌의 븐위기에서디시 칮을 수 있어서 감사힙니다.귀 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돌아가신후 두고두고 후회하며 그리워하는게 엄마인것같아요세상에 단하나의 절대적인 내편은 오직 엄마 뿐인것을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난후 깨닫게되었음을요 ㅠㅠ
소설을 잘 안 읽었던 요즘, 단잠님 덕분에 아주 좋은 단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마음에 여운이 길게 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 저는 좋아유. 대하소설도 단편도 시도 좋습니다.😊
@@의희지 저도 가리진 않아유 😄
오늘밤도 함께합니다 감사드려요
책읽는하루 채널이 없어지고는...다른 유툽들이 읽어 주는 소설은 귀에 들어 오지 않아...오늘도 파피루스님을 찾아 헤매이다 우연히 여기 계시는걸 알고 구독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
어머님돌아오시던길 아가발자국을 바라보며 행복한삶을 기원하며 눈물을흘렸다는 대목에서 눈물펑펑쏟았습니다
단잠님 께서 읽어주시면 더재미나요 너무좋아요 ❤😂🎉
ㅎㅎ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래유. 이제 노안인데 소설 읽어 주시니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저도 동참합니다.😊@@todaybluesky7
🌴🌴🌴
😊😊 감사합니다. ^^
아내가 덕이 있으시고 ,어머님은 생각이 깊으신 옛날노인 이시며, 복이 많으신 gentleman 이십니다.겨울에 들을 만한 감동적 이야기였어요 .감사합니다 !☪️
추운디 하와이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greenLaVitameadows그립지유. 그 옛날들이. 그리워유.
카차님 대신에 듣습니다. 카차님 덕분에 선생님알게 되었습니다. 을매나 걱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시던 카차님. 카차님께서 선생님 펜이시니 좋습니다. 제가 살면서 그리 아름답고 강인하고 바른분을 뵈지 못했습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요양원 변기를 다섯개하셨고 여덟개 해야하는디. 될겁니다. 후원자들이 많으니까요. 30억도 천 만원씩 한사람 한 사람내니 그 빚을 갚았습니다. 눈길 아름답습니다. 미끄러질까 신발에 새끼를 매고 걷던 아이가 이제는 검정 고무줄을 차고 눈길을 걸어요. 엄마 아이들 데리러 가지 마세요. 미끄러지시면 큰일입니다. 수영장도 극장도 할인 받아요. 이번에 손주들하고 만화영화를 보았는디. 와우 만화영화가 어찌나 예술적인지 저는 팝콘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너무 감동해서유. 오늘 수다는 여기까지. 😊😊😊
이 청춘님 소설 좋습니다.
대한민국 얼마나 유대한 나라인가? 대한민국은 자랑스럽습니다. 뭉치면 사는 민족. 서해바다 기름도 다 걷어내고 딱아내는 우리 핏줄 걱정안합니다. 어리기만 할 줄 알았는디 훌륭한 우리 아가들에게 박수를.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대한민국은 지구를 지키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 🙌 ☺️ ✨️
나도 늙고 나도 노인인데 염치도 없고 그냥 민폐끼치지 말아야 하는디. 그래서 걸어유. 그리고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디. 이놈의 수다여. 죄송합니다.스톱됩니다.
저도 댓글 잘 쓰면 좋겠시우. 저도 센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있시우. 산에 나무를 심는 사람. 수해민들에게 집지어 주시고 비행기도 가족에게 해택주지 않고 운전자도 없이 스스로 운전하시는 공무원. 그분 어머님께서는 설악산가셔서 쓰레기 봉투 나누어 주시고 지금도 살고저 하는 젊은이를 살도록 길을 닦어 주시오. 존경합니다.
파피님어데갓다욋데요
😊😊🙆🏻♂️ 죄송해요. 🥲
고맙습니다.
소설 읽는 솜씨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그동안 궁금하고
아쉬웠어요 건강하고 행복
하세요
조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니 거룩한 존재 고맙습니다
세상에나! 휴~ 여기저기 헤메다 이 목소리를 다시 만나서 기쁨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고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께요.
늘성실하고 부지런하시며
맘따스했던 쌤을 기억하고있어요
게다가 "가족" 이라고 말씀하셨던 정겨운~~
오늘도 쌤의 차분하면서도
멋진낭독 들으며 좋은밤보낼께요
감사합니다 ~❤❤❤
기억하고 계시는 군요. 이제는 단잠의 가족이세요. 🙆🏻♂️😊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맞아유.😊
첫사랑의 언덕 같은 !
돌아와 주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어슬픈 마음😮 응원글
보내옵니다.
약속이있어서 들으면서 가고있네요 겨울바람 맞으며 들으니 좋아요~~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책읽어 주시는 단잠님이 고맙습니다!
월동준비 끝내고서
여유로운 겨울밤에~ 좋은친구가 되었네요ㅎㅎ
은숙씨 김장은 몇포기 하셔시유?😊😊😊 김장이 제일 큰 반찬입니다.
궁금했었어요😊
저도 걱정했시우. 돌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꾸준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덕분에 단잠도 잔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들을게요^^.
🙆🏻♂️🙆🏻♂️👍👍 오늘도 단잠 주무세요😄
정말 좋지유. 이 청춘 눈길 좋습니다.
어디에 계시는지의 궁금이 또디른 느낌의 븐위기에서
디시 칮을 수 있어서 감사힙니다.
귀 기울여 잘 듣겠습니다.
돌아가신후 두고두고 후회하며 그리워하는게 엄마인것같아요
세상에 단하나의 절대적인 내편은 오직 엄마 뿐인것을 모든 인간관계에서 상처받고난후 깨닫게되었음을요 ㅠㅠ
소설을 잘 안 읽었던 요즘, 단잠님 덕분에
아주 좋은 단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음에 여운이 길게 남네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설이 저는 좋아유. 대하소설도 단편도 시도 좋습니다.😊
@@의희지 저도 가리진 않아유 😄
오늘밤도 함께합니다 감사드려요
책읽는하루 채널이 없어지고는...다른 유툽들이 읽어 주는 소설은 귀에 들어 오지 않아...오늘도 파피루스님을 찾아 헤매이다 우연히 여기 계시는걸 알고 구독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
어머님돌아오시던길 아가발자국을 바라보며 행복한삶을 기원하며 눈물을흘렸다는 대목에서 눈물펑펑쏟았습니다
단잠님 께서 읽어주시면 더재미나요 너무좋아요 ❤😂🎉
ㅎㅎ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그래유. 이제 노안인데 소설 읽어 주시니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저도 동참합니다.😊@@todaybluesky7
🌴🌴🌴
😊😊 감사합니다. ^^
아내가 덕이 있으시고 ,
어머님은 생각이 깊으신 옛날노인
이시며, 복이 많으신 gentleman 이십니다.
겨울에 들을 만한 감동적 이야기였어요 .
감사합니다 !
☪️
추운디 하와이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greenLaVitameadows그립지유. 그 옛날들이. 그리워유.
카차님 대신에 듣습니다. 카차님 덕분에 선생님알게 되었습니다. 을매나 걱정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시던 카차님. 카차님께서 선생님 펜이시니 좋습니다. 제가 살면서 그리 아름답고 강인하고 바른분을 뵈지 못했습니다. 존경합니다. 할아버지 요양원 변기를 다섯개하셨고 여덟개 해야하는디. 될겁니다. 후원자들이 많으니까요. 30억도 천 만원씩 한사람 한 사람내니 그 빚을 갚았습니다. 눈길 아름답습니다. 미끄러질까 신발에 새끼를 매고 걷던 아이가 이제는 검정 고무줄을 차고 눈길을 걸어요. 엄마 아이들 데리러 가지 마세요. 미끄러지시면 큰일입니다. 수영장도 극장도 할인 받아요. 이번에 손주들하고 만화영화를 보았는디. 와우 만화영화가 어찌나 예술적인지 저는 팝콘 하나도 먹지 않았습니다. 너무 감동해서유. 오늘 수다는 여기까지. 😊😊😊
이 청춘님 소설 좋습니다.
대한민국 얼마나 유대한 나라인가? 대한민국은 자랑스럽습니다. 뭉치면 사는 민족. 서해바다 기름도 다 걷어내고 딱아내는 우리 핏줄 걱정안합니다. 어리기만 할 줄 알았는디 훌륭한 우리 아가들에게 박수를.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대한민국은 지구를 지키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 🙌 ☺️ ✨️
나도 늙고 나도 노인인데 염치도 없고 그냥 민폐끼치지 말아야 하는디. 그래서 걸어유. 그리고 말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디. 이놈의 수다여. 죄송합니다.스톱됩니다.
저도 댓글 잘 쓰면 좋겠시우. 저도 센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있시우. 산에 나무를 심는 사람. 수해민들에게 집지어 주시고 비행기도 가족에게 해택주지 않고 운전자도 없이 스스로 운전하시는 공무원. 그분 어머님께서는 설악산가셔서 쓰레기 봉투 나누어 주시고 지금도 살고저 하는 젊은이를 살도록 길을 닦어 주시오. 존경합니다.
파피님어데갓다욋데요
😊😊🙆🏻♂️ 죄송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