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icial Audio]나이트오프 Night Off - 해프닝(Hap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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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8

  • @새콤-t8h
    @새콤-t8h 2 роки тому +4

    나이트오프 노래 죽 듣다가 이 노래가 나오는데 넘 좋아서 와우!하고 소리 질렀잖아~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기타도 가사도 멜로디도 보컬도 모두모두 너무 좋다 ㅜㅜ 넘 호사스러움. 이제라도 알게 되어서 너무 신남~~~ 드라이브하면서 따라 불러야지!! ㅎㅎㅎ

  • @abzii8127
    @abzii8127 3 роки тому +5

    this song takes me places

  • @konisie55
    @konisie55 3 роки тому +17

    Addicted to this song...

    • @zithegreat1136
      @zithegreat1136 Місяць тому

      Literally can't stop listening, they're so underrated

  • @СашаЯ-х9ж
    @СашаЯ-х9ж 3 роки тому +10

    Словами не выразить, как сильно я люблю эту песню...

  • @kitkatqueen214
    @kitkatqueen214 3 роки тому +9

    This song is really nice to skate with

  • @cderungs5198
    @cderungs5198 3 роки тому +8

    So smooth & lovely!

  • @오어엉-h2q
    @오어엉-h2q 3 роки тому +17

    매일매일이 숙취 같아
    열병을 앓고 난 꿈처럼
    어느새 나를 헝클어뜨린
    어느 날 단 한 번의 해프닝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거짓도 진심도 없는
    해프닝
    나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
    정답을 모르는 퍼즐처럼
    날 흔들어 놓은
    어느 날 단 한 번의 해프닝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상처도 추억도 아닌
    해프닝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거짓도 진심도 없는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상처도 추억도 아닌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

  • @lovewhenshe
    @lovewhenshe Рік тому +1

    His second best song

  • @陳怡蓓-u8q
    @陳怡蓓-u8q 3 роки тому +5

    nevertheless brought me here, and I’m addicted now.

  • @DRUK-vt3ml
    @DRUK-vt3ml Рік тому +1

    인생같네

  • @ktknjjrm7771
    @ktknjjrm7771 3 роки тому +1

    I love this song

  • @valentinaflorentin4534
    @valentinaflorentin4534 3 роки тому

    fav song rn

  • @Rai_1
    @Rai_1 Рік тому

    its been two years and only 328 LIKES!?!?!

  • @mihyunshin3659
    @mihyunshin3659 2 роки тому +2

    매일매일이 숙취 같아
    열병을 앓고 난 꿈처럼
    어느새 나를 헝클어뜨린
    어느 날 단 한 번의 해프닝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거짓도 진심도 없는
    해프닝
    나는 내 생각과 다른 사람
    정답을 모르는 퍼즐처럼
    날 흔들어 놓은
    어느 날 단 한 번의 해프닝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상처도 추억도 아닌
    해프닝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거짓도 진심도 없는
    아주 까맣던 날
    너무 취했던 밤
    니가 했던 말 말들
    기대었던 날
    받아주던 밤
    상처도 추억도 아닌
    이대로 돌아오지 않을
    시간을 지나고
    잠들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취하고
    기억해 내지도 못할
    말들을 또 내뱉고
    버리고 지우고
    마시고 또다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