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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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자유일정이 좋은 것은 먹고 싶은 것을 찾아다니며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오이타역 근처 아케이트 건물 오른쪽에서 빨간 벽돌은행 건너편쯤150미터 직진. 새로 오픈한 푸드시티 4층에 여러 음식점이 있는데 멕시코음식점은 야외서 먹을 수 있기에 가 보았다. 친절하고 세 명이 따코 1개,맥주1잔 시켜도 웃으며 야채토마토 스프를 3잔 줘서 주문 잘못 된거 아닌가?했다.타코 맛이 쨩.
    또 다른 맛집으로 고고씽 ~~
    오이타역 건너 아케이트 안에 있는 한문으로 8조(하치죠)라고 쓰여 있는 스시집은 가성비 최고다.
    헌데 담배 냄새가 쩌러서 ㅠ.ㅠ
    쾌적하고 깔끔한 타케다하나레텐은 친절이 하늘을 찌르지만 음식의 양이나 맛은 팔조(하치죠)가 좋다.
    일본은 스끼다시가 없어서 메인만 먹으면 먹을땐 모르겠는데 가게를 나서면 뭔가 허전하다.해서 또 다른 맛집을 찾아 간다.
    #오이타맛집
    #Oita
    #하치죠스시
    #takeda hanareten
    #오라레
    #ORARE
    #멕시코음식
    #타코맛집
    #오라레타코
    #타케다하나레텐
    #제임스홍

КОМЕНТАРІ • 1

  • @hijomini7932
    @hijomini7932 5 років тому +1

    세번째 꾹...
    와...
    덕분에 구경 잘했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