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마츠리]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드는 마츠리! 예대제 그 두번째 이야기 Part 2 | [시나브로 E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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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오미코시
    지역의 신이 탄다고 하는 가마입니다
    예대제 기간 동안 이 신은 마을 곳곳을 돌면서 풍작, 평화, 건강 등 복을 준다는 의미인데요.
    본격적으로 이 가마를 마을 주민들이 짊어지고 다니는 행사가 백미입니다
    나무도 무겁고, 장식도 많아 무겁지만 마을 주민들 하나하나가 스스로 참여해서 힘을 합쳐서 다니는 모습은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데요,
    또 지역의 회사들도 쉼터에서 음료나 다과 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후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츠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며 현대 사회 속에 살아가며 '개인'에 익숙해진 저희들에게 새로운 시사점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 예대제의 두 번째 이야기,
    어른들의 오미코시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도쿄생활 #마츠리 #전통시장 #일본생활 #예대제 #일본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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