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순교에 대해 그냥 듣고 상상할때는 솔직히 별거 아닌듯이 그랬구나.. 나도 그런날을 당하면 순교해야지... 였는데 막상 겨울아침 피곤한 잠자리를 이기고 일어나 차가운 욕실에 들어서서 샤워할때 그 잠깐 추운것도 괴롭고 온수기 물이 조절이 안되어 뜨거운 물이 피부에 잠시 닿아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괴로운데 .. 내가 과연 숨이 끊어질 때까지 불의 뜨거움을 참고 그 고통을 견딜수 있을까 .. 너무 무서웠네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그 고통을 감내하고 죽기까지 하는 순교는 정말 대단하고 부럽고 닮고싶습니다
서머나 교회 감독관 폴리캅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도 본 적 있습니다 삶 속에 하나님을 향한 신의가 드러나고 굳건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의 원형경기장 같은 현재 모습속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예배와 모임을 막았을때 우리 안에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카타콤을 갈망하긴 했는지... 그저 원수라고 생각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비판하기만 했는지 믿음의 선배 스데반과 폴리캅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 얘기하는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라는 질병과 스올의 길로 나아가는 듯한 정세 속에 우리를 막대기와 지팡이로 안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은 돌을 떡으로, 세상의 모든 영광을. 교회의 우두머리가 될수 있는 하늘나라의 초자연적인 능력들을 가지셨지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가난하게 사셨으며. 우리들에게 스스로 가난하게 살 것을 요구하셨고. 스스로 자신을 부인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 말씀. 즉 명분이시고 이름이시고. 하나님의 가치이신 성령이 너무도 싫어서 훼방하고자. 주님을 십자가에 죽이셨습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성령을 부인. 훼방하며. 죽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출판사 채널을 운영하시는 성도님... 주 하나님 안에서 무교병과 같이 떡... 하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 개인도 늘 부족하고, 곧 심판받게 될 세상에서 별 볼일 없는 무익한 종도 못되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 채널을 운영하며 선포 중에 있습니다. 순간순간 언젠가 집행하심으로 끝날 악한 영들이 조롱하고 놀려도 승전하십시오. ~ 앞으로도 (( 존 번연, 조나단 에드워드, 조지 휫필드, 찰스 스펄젼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아더핑크, 폴 워셔 님 등... 회개와 거듭남을 강조해주셨던 믿음의 주의 종님들도 올려주심으로 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사모하는 마음 유지되도록 도움주십시오...
이 말세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을보면 예수님 피가 내 죄를 다 사했다며 자신은 의인이고 구원받고 죄사함 다 받고 천국간다는 구원파와 같은 신앙인이 거의 대부분임을 나는 보았습니다..그러나 폴리캅같은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며 그저 조금이라도 진짜 그리스도인을 닮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거짓이 가득한 이 세상에 복음도 거짓으로 변질된 것을 봅니다..
율법안에 있을때는 나의 행위로 의로워 질려고 힘써노력 하지요 바울사도는 율법으로는 흠이없었는데도 오호라 나는곤고한자라고 고백하지요 그리고 다른법 즉 생명의 성령의법 (십자가의도)을 붙잡고 죄와사망의법(율법)에서 해방되엇다고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믿음은 나로서는 죽은자로 여기고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신 십자가의 주님을 믿는것입니다
네, 둘 다 맞는 문장이십니다. 가톨릭이 초대교회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성인으로 등록(?)되었고 개신교 또한 폴리캅을 비롯한 사도시대와 교부/감독시대들의 신학자들의 기반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존중합니다. 개신교가 부흥하던 당시 종교개혁자들은 '개신교' 라는 개념을 만들 생각이 없었으며 당시 부패해져버렸던 개혁주의 라는 슬로건과 인쇄술, 인문주의 등 1500년대 르네상스의 특성이 현대의 개신교 특성이 되었죠. 같은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모두, 기독교(그리스도교) 이지만 전통과 교회관, 구원관에 대해 다른 길을 걷게 된, 바티칸 공의회의 말을 빌리자면, 정말 형제같아진 두 종교형태가 서방교회의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예수가 처형된 진짜 이유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I6G-0kcHEC8/mqdefault.jpg)
![[잘잘배움] 계시록,어떤 문서인가?ㅣ김학철 연세대 학부대학 교수 ㅣ 한국신약학회와 잘잘법이 함께 만드는 요한계시록 특강 (1강)](/img/n.gif)
늘 순교에 대해 그냥 듣고 상상할때는 솔직히 별거 아닌듯이 그랬구나.. 나도 그런날을 당하면 순교해야지... 였는데 막상 겨울아침 피곤한 잠자리를 이기고 일어나 차가운 욕실에 들어서서 샤워할때
그 잠깐 추운것도 괴롭고 온수기 물이 조절이 안되어
뜨거운 물이 피부에 잠시 닿아도 소스라치게 놀라고
괴로운데 .. 내가 과연 숨이 끊어질 때까지 불의 뜨거움을 참고 그 고통을 견딜수 있을까 .. 너무 무서웠네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의 힘으로 그 고통을 감내하고 죽기까지 하는 순교는 정말 대단하고 부럽고 닮고싶습니다
할렐루야!"" 폴리캅!!!"""""""
나도,폴리캅 성자의 본을 따르라 !" 고 다짐해 본다' 할렐루야!!!
주님 점점 마지막 고난과 활란의 때가 다가 옵니다
우리 한국교회 성도들 에게도 폴리갑과 같이 사망권세 이기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순교신앙. 존경합니다♡
아멘 우리는 너무 신앙을 편안하게 하고 있는 거 같아요 하나님 앞에 늘 감사할뿐입니다 순교자의 신앙을 우리도 본받아야 할 거 같은데..
아멘..말세지말의 이때 순교의 신앙을 갖게 하소서..
뻑하면 말세지말~ 이천년동안 말세지말
@@향-d7m 지금 7년 대환란 코앞이구만. 요한계시록 보시오
@@AbitchInMyJesus제발 다들 예수님 제대로 믿고 아무 고통 없이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들려올라갑시다.
모두가 존경한 인물~
순교의 진리의현장 에서도
주예수를 위한
영광의 십자가를 지신분~아멘
감사합니다 ❤️
오,,,,,하나님 아버지!
폴리캅같은 순교자의 믿음을 저에게 세계의 하나님의 자녀들 성도님들에게도 특히 목사님들에게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주여!!폴리캅선배님같은 믿음을갖게하소서!!
감사힙니다
아멘!
좋은 내용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과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폴리캅이 너무 존경스럽네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샘솟는 기쁨을 주었어요 할렐루야 기쁨교인,
귀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앙생활에 정말 유익합니다. 목소리와 영상 모두 최고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폴리캅은 영어식 명칭입니다. 본래 이름은 그리스식으로 폴리카르포스(Polykarpos)입니다. 더불어 말시온도 영어식 명칭으로 마르키온(Marcion)이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화된 성도들의 생애 섹션 좋습니다. 정주행 중입니다.
Vida Para Todos
신앙의 선배구나..
좋은 내용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참고자료가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인물중심의 교회사 라는 책에서 발췌하셨네요
영상 소개란 확인해주시길
서머나 교회 감독관 폴리캅
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도 본 적 있습니다
삶 속에 하나님을 향한 신의가 드러나고 굳건한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만 나타냈던 진정한 그리스도인 입니다
로마의 원형경기장 같은 현재 모습속에 우리는 무엇을 하고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예배와 모임을 막았을때 우리 안에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카타콤을 갈망하긴 했는지... 그저 원수라고 생각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기 보다 비판하기만 했는지
믿음의 선배 스데반과 폴리캅 그리고 수많은 순교자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인이라 얘기하는 우리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라는 질병과 스올의 길로 나아가는 듯한 정세 속에 우리를 막대기와 지팡이로 안위하시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혹 두바벨론이라는 한글로 번역된 책이 있는지요 살수있는 서점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은 돌을 떡으로, 세상의 모든 영광을. 교회의 우두머리가 될수 있는 하늘나라의 초자연적인 능력들을 가지셨지만,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에 나는 새도 거처가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 라고 하신 것처럼 스스로 가난하게 사셨으며. 우리들에게 스스로 가난하게 살 것을 요구하셨고. 스스로 자신을 부인하고.
이 땅에 하나님의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시고 선하신 뜻을 이 땅에 이루기 위하여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이 말씀. 즉 명분이시고 이름이시고. 하나님의 가치이신 성령이 너무도 싫어서 훼방하고자. 주님을 십자가에 죽이셨습시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성령을 부인. 훼방하며. 죽이고 있습니다.
메뚜기 가 설칩 니다,요한 계시록 의 때가 오는건 아닌지 여느때 보다 무시무시 하네요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 말씀하십니다 회개하라 열심내라,
감사합니다. 성경출판사 채널을 운영하시는 성도님... 주 하나님 안에서 무교병과 같이 떡... 하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제 개인도 늘 부족하고, 곧 심판받게 될 세상에서 별 볼일 없는 무익한 종도 못되는 평범한 사람으로서...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 회개복음전달자 ' 채널을 운영하며 선포 중에 있습니다. 순간순간 언젠가 집행하심으로 끝날 악한 영들이 조롱하고 놀려도 승전하십시오. ~ 앞으로도 (( 존 번연, 조나단 에드워드, 조지 휫필드, 찰스 스펄젼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아더핑크, 폴 워셔 님 등... 회개와 거듭남을 강조해주셨던 믿음의 주의 종님들도 올려주심으로 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욱 사모하는 마음 유지되도록 도움주십시오...
이 말세에 그리스도인이라는 사람들을보면 예수님 피가 내 죄를 다 사했다며 자신은 의인이고 구원받고 죄사함 다 받고 천국간다는 구원파와 같은 신앙인이 거의 대부분임을 나는 보았습니다..그러나 폴리캅같은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며 그저 조금이라도 진짜 그리스도인을 닮고자 하는 마음뿐입니다..거짓이 가득한 이 세상에 복음도 거짓으로 변질된 것을 봅니다..
주께서사랑하시는 민영씨 글 잘잃어보았읍니다. 우리가 의롭게되는것은 오직믿음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성경전채를통하여 가르치시며 강조하시고,또 강조하십니다. 하나님의자녀가된후에는 말할필요가없이 ,하나님의자녀답게사는일이 으리의주요한과제임은 두말할것이없음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세요 그리고 하나님이원하시는삶읕살으십시요. 믿음으로 거듭난후에야 우리는 하늘나라를볼수가있읍니다, 거듭나지않은영혼은먼저 거듭나기를위해기도해야함니다. 감사함니다. 카나다에서 노인 이드림니다.
유민영씨는 천국가기 틀렸습니다.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유민영 맞습니다. 싸구려 은혜받고 삶과 인격이 변화되지 않은 가짜 신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 사랑만 받아들이고 심판은 두려워하지 않지요. 특히 목사들이....복음도 완화되어 능력이 하나도 없지요.
율법안에 있을때는 나의 행위로 의로워 질려고 힘써노력 하지요 바울사도는 율법으로는 흠이없었는데도 오호라 나는곤고한자라고 고백하지요 그리고 다른법 즉 생명의 성령의법 (십자가의도)을 붙잡고 죄와사망의법(율법)에서 해방되엇다고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것입니다 믿음은 나로서는 죽은자로 여기고 나를 위하여 죽으시고 사신 십자가의 주님을 믿는것입니다
변질을 보며,
본질만 가슴에 안고가야 하고,
은연중 변질에 대한 불평 불만은,
믿음에 손해 아닐까요?
교회 팝박이 공산세력에 의해 시작 되었습니다.. 박헌영의 후손들이 70년간 암약하며 정권을 잡았고 저항하는 마지막 세력인 교회에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기도하다 순교 한다면 큰 영광압니다.
주여.. 믿음을 주소서....
공산세력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스스로 타락한것 입니다. 남탓하지 마세요.
성경 외경에서 나온인물인가요?
교회사 인물입니다.
이분 가톨릭성인 아잉가요?? 개신교는 500년 역사 맞잖아요 ??
네, 둘 다 맞는 문장이십니다.
가톨릭이 초대교회의 역사를 이어가면서 성인으로 등록(?)되었고 개신교 또한 폴리캅을 비롯한 사도시대와 교부/감독시대들의 신학자들의 기반에 대해 많이 연구하고 존중합니다.
개신교가 부흥하던 당시 종교개혁자들은 '개신교' 라는 개념을 만들 생각이 없었으며 당시 부패해져버렸던 개혁주의 라는 슬로건과 인쇄술, 인문주의 등 1500년대 르네상스의 특성이 현대의 개신교 특성이 되었죠.
같은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모두, 기독교(그리스도교) 이지만 전통과 교회관, 구원관에 대해 다른 길을 걷게 된, 바티칸 공의회의 말을 빌리자면, 정말 형제같아진 두 종교형태가 서방교회의 축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카톨릭이 있기전 속사도시대 인물입니다.
비례당은 기독자유통일당 하나님께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