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은 늘 언제나 저의 마음속의 멘토이십니다 10년전 선교지에서 힘들때 목사님의 페이스북글 보며 힘을 얻었고 이후 직장 다닐때에 날기새로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다보니 참 힘들었는데 비전 아카데미통해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자녀들을 믿음안에서 잘 자랄수 있도록 제가 더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부모 되기 어려워요.어제도 딸이 전화도 없고 허락도 없이 집에 늦게 들어와 남편이 딸아이 찾으러 나가고 한바탕 걱정하고 나서 아이가 들어왔는데 손에 옷을 한보따리 사서 들어왔네요.그것도 중학생 아이가 성인옷을.말 안하고 늦은것도 화나고 학원에서 늦게 데려다줬다고 거짓말해서 두번 화나고 허락없이 크리스찬다운 학생다운 옷이 아닌 성인옷을 사들고 들어오는데 옷을 꺼내 방바닥에 팽개치면서 화부터 냈어요.지금 후회됩니다.조용히 잘 교육했어야하는데 감정적으로 대했어요.딸이 하는말이 엄마는 나를 미워해 하는 거에요.기가 막혔습니다.
제가 결혼을 해서 나중에 자식을 낳게 되면 어떠한 교육을 해야하고 믿음을 어떻게 물려줘야 하는가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존경스러운 부모가 되는 길은 자식의 위에 올라서는 길 보다 매우 힘들고 쉽지않은 길이예요. 저도 그걸 봐왔고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본인이 아닌 타인을 감동시키는 일이 본인이 감동받는것보다 훨씬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목사님 말씀을 통해 큰 은사를 받길 축복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를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지금도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숙이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아버지께로부턴 세상의 것, 경쟁을 하고 돈이 있어야만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약육강식을 뼈저리게 깨우쳤으나, 저에게 어머니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정서적인 자산이 있었던게 큰 행운이였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믿음의 산물과 정서적인 부분을 배우는것도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자식을 감동시킬수 있는 부모가 되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자녀들이 들으면 좋겠다 싶은 내용은 카톡으로 공유해서 보냅니다. 예전 설교를 계속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려 주신 말씀들도 수십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같은 내용이라도 듣고 또 들어도 재미 있고 새로워서 은혜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목사님 건강을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지금 딸과 갈등이 있어서 힘듭니다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더니 선교를가더니 신학하는 남친을 따라 일본으로 가려고 준비하네요. 자기는 아니라고하지만 남친을 좋아하는 만큼 자기를 포기하고 끌려가는 모습이 부모입장에서는 싫으네요. 나도 믿음생활하면서 선교하려는 딸이 내키지 않는 나 자신이 또 힘들구요 특히 남친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게 문제이네요~~ 요동치는 내가 지옥을 살고 있는것 같아요
아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은 화킬히 졸못된 말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뜻인것 같은데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목적도 좋아야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도 좋고 발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바른길로 가다가 서울 못가도 좋다는 식으로 가야지 바른 길로 가다보니 서울 왔구나 조금 늦어도 이것이 되어야 하죠 제가 그래서 목사님을 좋아하는 거구요 또 목회를 하시면서도 가정 아니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상각입니다 목사님이셨던 시아버님은 자식은 뒷전이고 목회만 전력을 다하셨다는 시누이님들이 말하며 나중엔 아버님과 다툼?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예전에 목회자들은 그랬어요 그전이 좋다고는 생각안 하는데요 우리 식구들은 그런면에서 목사님을 좋아한답니도
한 인간으로는 지혜도 부족하고 좋은사람이 아닌데 부모라서 나의 아이가 걱정되서 교육을 하는게 부끄럽고 그러나 하긴해야겠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주님앞에 부끄럽습니다. 매일매일 회개기도하며 주님께 부르짖는데도 매일매일 후회하는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이와중에 목사님 말씀에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 되고자 노력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책임감은 아마 쉽게 가질 수 있지만 살아가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다는것은 어쩌면 쉬운 말 인거 같지만 현실앞에서 생활앞에서 책임감 앞에서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남들 앞에서 가까운 사람들에 숨은 채로 나자신에 에게는 너무 너무 힘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결론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는 듯 하니요.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것도 끝이 없는 가난과 희망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못할 듯 합니다. 이런 생각은 아마도 잘 살아야 성공해야 출세해야 하는 세상의 유혹과 염려 속에 늘 제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자식들 앞에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책임감과 자부심과 용기와와 정당함을 가지고없어도 나눌 줄 아는 삶과 인성을 갖추기는 힘들지만 인생의 연착륙을 위해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교육은 저도 다시 교육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 말 씀 열심히 듣습니다. 공중의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의 말씀을 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 #003] 자녀가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쳐야 할 4가지 장소](http://i.ytimg.com/vi/iV4C3V6zviA/mqdefault.jpg)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 #003] 자녀가 소중히 여기도록 가르쳐야 할 4가지 장소](/img/tr.png)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 #001]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교육해야 하는가?](http://i.ytimg.com/vi/kGoJFUzew_g/mqdefault.jpg)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 #004] 버릇없는 부모가 버릇없는 자식을 만든다](http://i.ytimg.com/vi/Vlnm2XLRT3w/mqdefault.jpg)
![[비전 아카데미 자녀교육 #010] 오래참음과 절제가 주는 유익](/img/n.gif)
목사님은 늘 언제나 저의 마음속의 멘토이십니다
10년전 선교지에서 힘들때 목사님의 페이스북글
보며 힘을 얻었고 이후 직장 다닐때에 날기새로 힘을 얻었습니다
지금은 사춘기 자녀들을 키우다보니 참 힘들었는데
비전 아카데미통해 다시 한번 힘을 얻고
자녀들을 믿음안에서 잘 자랄수 있도록
제가 더 말씀 붙잡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것 같습니다
목사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부모 되기 어려워요.어제도 딸이 전화도 없고 허락도 없이 집에 늦게 들어와 남편이 딸아이 찾으러 나가고 한바탕 걱정하고 나서 아이가 들어왔는데 손에 옷을 한보따리 사서 들어왔네요.그것도 중학생 아이가 성인옷을.말 안하고 늦은것도 화나고 학원에서 늦게 데려다줬다고 거짓말해서 두번 화나고 허락없이 크리스찬다운 학생다운 옷이 아닌 성인옷을 사들고 들어오는데 옷을 꺼내 방바닥에 팽개치면서 화부터 냈어요.지금 후회됩니다.조용히 잘 교육했어야하는데 감정적으로 대했어요.딸이 하는말이 엄마는 나를 미워해 하는 거에요.기가 막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늘 은혜받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ㅡㅡㄷ😅난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오늘 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알았어요! 제 자녀의 일이라 조심스러웠는데 명확한 전달 감사합니다.하나님의 방법으로 해결하라는 메세지로 받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결혼을 해서 나중에 자식을 낳게 되면 어떠한 교육을 해야하고 믿음을 어떻게 물려줘야 하는가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존경스러운 부모가 되는 길은 자식의 위에 올라서는 길 보다 매우 힘들고 쉽지않은 길이예요. 저도 그걸 봐왔고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본인이 아닌 타인을 감동시키는 일이 본인이 감동받는것보다 훨씬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목사님 말씀을 통해 큰 은사를 받길 축복합니다! 저도 저희 어머니를 통해 많은것을 배웠고 지금도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숙이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감동을 느낍니다. 아버지께로부턴 세상의 것, 경쟁을 하고 돈이 있어야만 우위에 설 수 있다는 약육강식을 뼈저리게 깨우쳤으나, 저에게 어머니로부터 배울 수 있었던 정서적인 자산이 있었던게 큰 행운이였습니다. 세상의 이치를 깨우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요즘 시대에는 믿음의 산물과 정서적인 부분을 배우는것도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고 갑니다. 자식을 감동시킬수 있는 부모가 되는 훈련을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자녀들이 들으면 좋겠다 싶은
내용은 카톡으로 공유해서 보냅니다.
예전 설교를 계속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려 주신 말씀들도
수십번 반복해서 듣고 있어요.
같은 내용이라도 듣고 또 들어도 재미 있고 새로워서 은혜가 됩니다.
너무 감사드리며 목사님 건강을 위해 늘 기도드립니다.
지금 딸과 갈등이 있어서 힘듭니다
직장을 갑자기 그만두더니 선교를가더니 신학하는 남친을 따라 일본으로 가려고 준비하네요. 자기는 아니라고하지만 남친을 좋아하는 만큼 자기를 포기하고 끌려가는 모습이 부모입장에서는 싫으네요.
나도 믿음생활하면서 선교하려는 딸이 내키지 않는 나 자신이 또 힘들구요
특히 남친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게 문제이네요~~
요동치는 내가 지옥을 살고 있는것 같아요
믿음의 삶을 사는 숙달된 조교...목사님, 울컥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보여줄것 하나 없는 삶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저의 믿음의 삺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나타나져야 하는지 되새김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결혼도 안했는 저에게 아주 좋은 교육이 되었어요. 역시 하나님 말씀에는 삶에 모든 지혜가 다 있군요. ❤ 목사님께 말씀의 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똑바로 가는것! 과정이 중요한 삶!
명심하겠습니다.
저도아이들에게 믿음을 주는 삶이길 소원합니다
자녀들에게 부끄럽고 하니님께 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사역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ㅎㅎㅎ
목사님 너무 시원합니다
논문쓰지못한거 너무 존경스럽고요ㅠㅠ 목회해야하니까요 너무 강단있고 진리만 심플히 전하시고
제발 진리를 전해줘 거짓 목사말고 제발 복음을 말해줘 진짜가뭐야 라고외치는 세상과 제 갈증가운데 진정한 목사님이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샬롬^^
열매로 스승이 될 수 있는 부모
꼭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길시요 생명되시는 하나님읮가르침을 따라 살아갈 믿응의본이되는 믿음의 조교가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귀와.마음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똑바로 가는 인생 살게하소서
하나님의 길만 가게하소서
도웁소서 아멘 🙏 😂 💕
목사님~ 건강해보이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목사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내가 그리살겠습니다
🙏아멘🙏
아!! 목사님 뵙고싶네요!!!!늘 건강하세요. . .
아멘!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은 화킬히 졸못된 말입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는 뜻인것 같은데
특히 예수 믿는 사람은 목적도 좋아야하고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수단도 좋고 발라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바른길로 가다가 서울 못가도 좋다는 식으로 가야지 바른 길로 가다보니 서울 왔구나 조금 늦어도 이것이 되어야 하죠
제가 그래서 목사님을 좋아하는 거구요 또 목회를 하시면서도 가정 아니 자식을 잘 키우는 것이 먼저라는 상각입니다 목사님이셨던 시아버님은 자식은 뒷전이고 목회만 전력을 다하셨다는 시누이님들이 말하며 나중엔 아버님과 다툼?을 하는 것을 봤습니다
예전에 목회자들은 그랬어요 그전이 좋다고는 생각안 하는데요 우리 식구들은 그런면에서 목사님을 좋아한답니도
아멘 아멘 아멘 귀한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건강 꼭 꼭 잘 챙기시고 운동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 합니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말씀은 언제 무슨 말씀 에도 큰힘이 됩니다. 20여년전 도쿄 코스타 에서 목사님을 처음 뵙고
지금까지 항상요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가 되어서 그힘으로 아이 둘을 잘 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한 인간으로는 지혜도 부족하고 좋은사람이 아닌데 부모라서 나의 아이가 걱정되서 교육을 하는게 부끄럽고 그러나 하긴해야겠는데 마음이 너무 무겁고 주님앞에 부끄럽습니다. 매일매일 회개기도하며 주님께 부르짖는데도 매일매일 후회하는 제가 너무 힘이듭니다 이와중에 목사님 말씀에 조금이라도 나은 사람 되고자 노력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날마다 큐티와 자녀들관련 실제 들려주시는얘기들이 늘 지혜가 되고 늘 옳은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저도 목사님을 직접 뵙고 설교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유튜브가 아니었다면 목사님을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 설교도 듣지 못했을 거잖아요..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샬롬!!^^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 덕분에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더욱더 새기게 됩니다.
할렐루야❤
책임감은 아마 쉽게 가질 수 있지만 살아가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다는것은 어쩌면 쉬운 말 인거 같지만 현실앞에서 생활앞에서 책임감 앞에서 말은 그렇게 하지만 남들 앞에서 가까운 사람들에 숨은 채로 나자신에 에게는 너무 너무 힘든것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결론은 가난하게 살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는 듯 하니요.
남에게 의지하지 않는것도 끝이 없는 가난과 희망이 없다고 하면 아마도 못할 듯 합니다.
이런 생각은 아마도 잘 살아야 성공해야 출세해야 하는 세상의 유혹과 염려 속에 늘 제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자식들 앞에 가까운 사람들 가운데 책임감과 자부심과 용기와와 정당함을 가지고없어도 나눌 줄 아는 삶과 인성을 갖추기는 힘들지만 인생의 연착륙을 위해서 목사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교육은 저도 다시 교육 받아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 말 씀 열심히 듣습니다.
공중의 나는 새를 보라는 성경의 말씀을 늘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번주 정말좋았고 오늘도 은혜롭고 좋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목사님과 목사님 아버님처럼 훈륭한 아버지라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저는 너무 멀리와버린거 같아 답이 안보입니다ㅠㅠ
목사님 건강하세요. 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삶으로 보여주는 부모..
이렇게 근사한 말씀 들려주시다니
그대로 사셨으니 가능한거죠......❤👏👏👍👍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ᆢ강건하세요ᆢ
목사님 말씀 이 좋아요❤
목사님 말씀 듣다보니
제가 아는 내용이 많아서
제가 목사님과 상당히 친한것 같다는 착각이 듭니다.
한번도 뵌적도 없는데요.
그래서 내용도 좋지만
오늘은 괜히 더 기분이 좋네요😅
목사님, 말씀,
감사, 감솨 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좋은 엄마가 못되었습니다. 제 아이가 자퇴하고 집에서 게임만 하고 나가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ㅠㅠ
2
하나님 말씀으로 예수님의 믿음을 지켜내고 후손을 지혜롭게 키워나가는 것은 우리들의 책임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신앙생활 회복을 통해서 가정이 잘 지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처럼
사는 아버지가 되고
싶네요.!
저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니까.. 아빠를 이해하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연약한 사람이라는것을 몰랐으니까요.
목사님. 어케해야할까요
장사꾼인 저에거는 50% 남으신 장사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날기새"와는 다른 분위기의 말씀입니다. 좀더 자유롭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분위기라고 할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방법에는 제한이 없는 것임을 느낍니다. 목사님이 혹시 너무 무리하게 여려가지 일을 감당하시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