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를 지나며 D → 내 모습 이대로 D-E (세컨건반 연주, 2017-10-29 분당우리교회)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gabrielchoi3243
    @gabrielchoi3243 7 років тому

    은혜와 사랑이신 하나님,
    또한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노란장미꽃나무
    가지치듯,
    오늘하루 달린만큼
    바로 내일 내아네가 수확을 거두게 하시고.
    오늘하루 우리가 달린만큼,
    또 내일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주인돼신 예수님을, 불과 기둥이신 성령님을 좆아,
    진달래 꽃과 같은 어제와 같이,
    오늘하루 우리달리게 하옵소서.
    이세상 가장 유일한 나의 사랑이신 하나님.
    이제 우리들은 벌써 어른이돼어,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볼수있습니다.
    이들의 개나리 나무 꽃밭 병아리때를 품은 어미닭, 주위를 경계하는 숫닭이 돼게하여주시옵시고,
    토끼때 몰고오는 우리들의 전도자가 돼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