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인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있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테드 강연중에 작위적 행복이라는 강연이 있어요 저는 이 강연을 모든 강연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던 가치관을 입증시켜 줬거든요 모든 행복은 사소한것에서 출발해요 아주 간단한 예시가 있습니다 작위적으로 억지로 특정 표정을 지으면 우리 감정은 그 표정을 그대로 따라가요 웃기지도 않은데 미소를 지으면 내 엔돌핀 지수가 올라가구요 화나지도 않은데 인상을 찌푸리면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합니다 살면서 많은 분들이 느껴봤을거에요 우리 인간의 감정이라는것이 얼마나 저 표정에 지배당하는가 일종의 감정 수도꼭지에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 그 감정길이 엔돌핀으로 가는 길로 열려버리는거죠 사소한 자극에도 훨씬 쉽게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억지 웃음도 연습해야 되거든요 저 감정길을 열어 놓는 연습이 몸에 배기면 아주 잡스러운 일들조차 감사하게 됩니다 노홍철이 예능에서 우스개소리로 한 말이 있지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정말 우리 감정 프로세스를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을 가진 문장이에요 우리 모두가 인생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할 모토기도 하구요 우리의 인생 목표는 나의 행복이어야 합니다 그 행복의 시작은 작은 미소에서 나오구요 그 작은 미소는 사소한 감사를 불러옵니다 진짜 진부한 문장인거 같죠? 그 아무개 유명 CF 콘티마냥 웃어본날과 안 웃어본날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진리는 때로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니까
진짜 삶에 지쳐서 웃음을 잃었다가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미운 사람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2달동안 그냥 알고만 지냈었지만 잘 살고 있겠죠. 잘 웃는 사람이 매력적이단걸 그때 알았고 그러니 저절로 웃음이 따라서 많아지고 인생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 진짜 공감됩니다.
맞아요 웃는게 최고에요 저도 넌 웃으라는 말 듣고 웃고 다녔는데 그 뒤로 일이 잘 풀렸어요. 영업의 기본은 웃음이에여. (전 아직도 그말 해주신 그분께 고맙다고 말할 정도에요)달님도 웃으시면 완전 이미지 달라져요 ㅋㅋ 웃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귀엽다는 건 칭찬입니다)
30여 년 만에 깨닫고 웃으며 지낸 요 1년의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 가족들과 사소한 말다툼도 안 하게 되고 이성, 동성, 나이 상관없이 절 좋아해 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웃는 것 하나로 저는 180도 세상이 변했습니다. 이 영상 너무 공감해요. 먼저 웃어 보세요. 세상이 바뀔 거예요.
나는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인생을 사는데 조금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불행한 것 같고 사람들이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피하는 것 같고 자존감 떨어지는 것 같고 딱 제가 들었던 생각이에요! 지금 거울을 보고 웃어봤는데 평소에 잘 안 웃어서 어색하고 못생겨보이고 경련이 오긴 하지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너지가 고갈된 사람에게 웃음을 위한 에너지가 생겨나진 않을 수는 있지만 티끌만틈이라도 회복되는 에너지가 있다면 티끌 같은 에너지가 고갈되기 전에 웃음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하고자 노력 한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에너지를 관리하게 될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 접근으로 볼 때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관리하는 자기 자신에게 자존감이 쌓아지는 것 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경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 신분당선 타고 가는 출근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표정이거나 인상을 쓰고 있더군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문득 그걸보는 제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세상이 답답하고 슬프다.... 그런데 그때 애기를 안고 있는 어머님께서 지하철에 타셨는데 정말 무서워 보이던 아저씨 정말 차가워 보이던 젊은 여성 부터 시작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아기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정말 가식없이 환하게 웃는데 그걸 보는 제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그냥 갑자기 달님 영상을 보는데 얼마전 경험한 이 기억이 떠놀랐네요 ^^ 웃읍시다!!
앞부분이 너무 제이야기라서 43초부터 멈추고 선댓후 영상보러 갑니다...... 진짜 저도 항상 왜인지 모르겠는데, 누구랑 싸운적도 없고 제 성격때문에 문제가 된적도 없고, 늘 생각깊이 행동하려고 하고 진짜 대인관계 원만해지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는데,,, 매번 뜻대로 되지 않아요ㅠㅠ 22살되니 이제 제대로된 친구도 없고,,,저도 막 장난치고 웃고 떠들수 있는데, 다들 저를 어려워하더라구요ㅠㅠㅠ 이유를 찾아도 찾아도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댓글들 보니 해답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보러갑니다,, 총총총,,,,,,,,
웃으면 확실히 보기 좋고 때에 따라 반전의 모습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본인이 웃지 않아도 될 상황 (만만한 취급 당할 상황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원하지 않는 놀림 당하거나 본인 기분나쁠 때) 에서 웃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김달님 유튜브보면서 이렇게 인생에 도움이 된 영상은 처음입니다 저도 한동안 자신감이떨어지고 사람들이 저를 안좋아하는거같고 얘기하면 조금만 해도 어색해지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깐 웃음을 잃고 나서 이 문제들이 생겼던거라구요 왜이런생각을 했냐면 저도 자주 웃는스타일인데 잠깐 웃음을 잃으니 상대방이 할타이밍에 안하고..하여튼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이런 말 많이 들어요! 회사에서도, 심지어 처음 보는 사람들도요. 주변에 사람(남자) 많을 것 같단 얘기도 많이 듣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단 얘기도 많이 듣고, 그런데 신기한 게 첫인상은 보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어서 부드럽게 보는 사람 반, 성격 세보인다는 사람 반인 거 같아요. 그래도 대화 몇 번 해보면 절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데, 가장 중요한 게 경청하는 태도와 웃음인 거 같아요. 달님 말씀처럼 그냥 듣고 넘기는 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인거죠. 여러분 웃으면 복이 와요 :)
단순함속에 심오함이 있다고 어느 철학자가 얘기한게 생각이 나네요. 어찌보면 얼굴표정에 불과한 것일수 있겠지만, 표정이라는게. 한 사람의 기분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나와 있을 때의 감정상태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꽤나 영향력이 제법 큰게 느껴져요. 가볍게 히죽히죽 보이는 웃음 혹은 비웃음. 그런 웃음이 아니라 부드럽고 온화한 웃음에서. 나는 당신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좋습니다. 와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것이. 사람간의 마음을 열게하는 근본적인 요소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터닝포인트가 스마일 사람들 가리지만 억지로라도 웃으며 다가 갑니다 어느순간 삐에로가 된느낌이 오지요 그러면 웃는 것 뿐만 아니라 표정자체가 사라지는 신기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나오지 않는 미소는 나를 더 지치게 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제 경험담일뿐 보편적인것은 아니겠지요
맞아요, 달님~~!!! 웃으면 뇌가 행복한 것으로 인지를 한대요..웃으면 행복한 게 맞답니다..^^ 열심히 웃으면 입꼬리도 올라가고 눈꼬리도 올라가며 주름살도 펴지는 기분이지요~얼굴 뿐만 아니라 모든 몸근육과 세포들도 상승효과를 볼거예요..웃으면 살짝만 은은하게 자주 웃어도 인상이 정말 좋아보여요!!^^인상이 좋다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담은 사람같아보여서 저절로 사람이 모일거라 생각해요..ㅎㅎ달님 오늘도 더운 가운데 홧팅하세용!!^^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짐에야 봤어요..ㅎㅎㅎ
김달님 말 듣고 생각해보니, 길에서 처음 뵙는 어머님들이 어제본 사람처럼 친근하게 말 거시는게 이해가 되네요. 제가 고 3 때 너무 힘든 일 있었는데, 그걸 표정으로 티내니 별일 없던 주변 사람들도 멀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웃을려구 애썼거든요. 5년이 지난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되서 몰랐는데 김달님 덕분에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네요. 웃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정말 130도 달리지긴 하지만, 그저 이용할려구 다가오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도 주위에서 넌 왜 항상 웃고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저도 모르게 자주 웃고있는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저를 더 친밀하게 느끼는 건 있는 거 같아요. 저한테 자신의 속마음이나 고민 얘기를 해주는 경우도 많고 의지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댓글에서 웃음이 때로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뉘앙스들이 많은데 김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없이 히히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무표정보단 적당한 미소를, 상대방의 말에 시큰둥한 대답보단 밝고 긍정적인 대답을 해주는 것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아요.
유투버 '런업'님이라고 있는데 그분의 영상을 계속 보게되었는데 왜 계속 보는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런업님은 항상 웃더라고요. 작은거에도 빵터지시고. 그 밝은 에너지. 그런 긍정적 모습에 끌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김달님도 말하는 중간 중간에 웃는거랑 유머가 섞여서 내용이 흡입력이 있다고 봅니다.
정말 잘 웃는 성격인데 늘 새로운 사람 한테서 잘 웃고 잘 들어주고 잘 반응해주는데 항상 첫인상 좋다는말 많이 들어요 이렇게만해도 늘 남자분들이 저에게 뭔가 말을 많이해주시는게 느껴져요 근데 너무 잘 웃는 성격에 무시도 당하기도 해요.. 근데 저는 오히려 사람 거를 수 있어서 좋기도 함니다 ^-^
전 상황마다 다른거 같아요 보통 길거리 다닐 땐 일부러 차갑게 표정하고 다녀요 순한 표정으로 다니면 늘 가던 길을 가도 설문조사해달라 스티커 붙여달라 영어발표연습하는데 들어달라는 등 그 표정이 만만해보이는지 엄청 접근하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차가운 표정하고 있으면 저한테 다가오다가도 제 표정보고 딴 데 쳐다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인간관계를 좀 쌓아야하는 상황에서만 웃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20살까지 덧니가 양쪽으로 드라큘라처럼 나서 항상 입 가리고 웃었었습니다 ㅋ 2년동안 교정해서 이쁘게 됬는데 그때부터 정말 잘 웃어요 ㅋㅋ 누군 왜 그렇게 실없이 웃냐고 누군 항상 지켜보면 힘들어도 뭘 해도 웃어서 보기 좋다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달라요 근데 정말 좋은 일이 생겨서 행복해서 웃는다기보단 그냥 입꼬리 가볍게 올리며 웃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페친에게 답변할때마다 ^^ 표시를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너무 자주 웃어주는거 아니냐는 소리에 맘이 좀 그랬는데... 달님 덕분에 더 웃으려구요. 달님도 점점 밝아지니까 일이 잘 되잖아요. 첨부터 지금까지 좋은 모습으로만 변화하고 있어 넘 다행이고 더 좋은 소식들 기다릴께요. 어서 결혼해서 여친이랑 달님 닮은 아기도 낳아요. ^^
제가 모든사람이 날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36년정도를 그렇게 산사람이에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주변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바뀐다는걸 알았어요 그사람 생각을 이건 내가 단정지어 버렸었구나 그냥 그사람은 아무생각없이 한거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나니까 주변에서 어떤행동을 해도 나를 싫어한다 이런생각이 80프로는 사라졌어요 그러고나니 상대편한테도 더 편하게 대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아요
억지 웃음이 습관되어서 혼자나 집에 있을 땐 무표정으로 있다가 가족 외에 타인을 만나게 되면 의지랑 상관없이 걍 웃게 되는데, 장점은 대인관계 ㄹㅇ로 원만해 지고 경계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짐 단점은 가끔 현타 와 가지고 웃고싶지 않은데 왜 웃는거지 하면서 하루, 길게는 3일 동안 누굴 만나든 무표정하게 됌 그냥 무표정이 편해서
운동이 답입니당(갠적으로) 제가 자존감이 낮고 남이 절 싫어하는 것 같고 등등 그런 게 강했었는데 운동 하면서 에너지가 생기니까 저절로 표정도 좋아지고 밝아지고 웃음도 저절로 나오고 긍정적이게 바뀌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대인관계도 괜찮아지고 자존감도 생기고 당당해지더라구요.(빡세게 안해도) 운동을 몇년이라도 일찍 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ㅜㅠ
스카이 치과는 광고가 아니라 친한 형님께서 하시는 치과입니다!
제 유튜브 보고 왔다고 하시면 엄청 잘해주실 거예용🤩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라이브에서 봬요!
bit.ly/2WCDjEa
낼 뵈요 ~!
외국살다 들어와서 딱느낀점이 거리의 사람들이 웃음끼가 없고 다들 화난거같더라구요...좀더 밝은 모습으로 서로 생활하면 좋을거같아요~
커트하러 미용실가서 너무 서로 얘기해서 머리가 자꾸 짧아지는듯 ㅋㅋ
웃는 것이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가끔 다른 사람 웃는 거 보면 날 비웃는 웃음인 것 같기도 하고 내가 대답해 주면서 웃으면 왜 비웃냐고 물어보거나 기분 나쁘다 그러는데
@@배틀그라운드-i9l 외모도 타고난것이 있드시 웃는 모습도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거울 보며 웃는 모습 연습하며 바꿨는데도 사람들이 그리 대하면 웃는 타이밍이 안좋은거규요. 아 답글 달고나니 외모는 웃는 모습에도 영향을 미치는 아주 나쁜놈이네요
일시적인만남일 경우 , 이성을 만날 경우 웃으세요 !
사회생활에서는 웃는모습을 조금 줄이고 무표정도 필요합니다 너무 웃고다녀도 편하지만 우습게 보는경향도 있습니다
J Zoo 맞는 말인거 같아요. 근데 좀 씁쓸하네요... 웃는거만 보고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마져요~ ㅠㅠ
인정..너무 공감가고 맞는 말이에요
맞아..
진짜 상대 배려하고 편해라고 웃고다가가는데
만만하게보고 쌍짐질하는 놈들있어요
웃는얼굴에 대놓고는 욕은 못해도
침은 뱉드라구요 ㅜㅜ
욕은 못해도 침뱉기 좋은상입니다..
자꾸 웃으니 막대해도 되겠다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아요. 경계를 허물어놓으면 더 쉽게 선을 넘습니다. 안 웃는 사람들이 왜 웃음을 잃을까요.
"인상"이
외모보다 중요하다고 느낀게
인상이 차가우면(혹은 더러우면)
잘생기고 예쁘더라도
이성적인 감정은 커녕
친해지고 싶지도 않을 수
있다는거도 직접 느껴보고,
외모 경쟁력이
출중한 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인상이 좋고
예쁘게 웃는 분들은
인간적으로도
이성적으로도
반하게 되는 것 같았어요
알고 싶고 궁금 하고
친해지고 싶어진달까요
이성훈[AloneTUBE] ㅇㅈ 합니다
웃기. 웃어보려고 하기. 가장 쉬운 자존감 높이기 방법. 삶의 질 높이기 방법. 대인관계 좋아지는 방법. 웃을일이 없어서 못웃는 게 아니라 이미 웃으려고 하지 않으니까 작지만 웃을일도 그냥 지나가는 것. 결국 나를 구원하는 건 내 자신뿐.
저희 회사에 맨날 택배 기사님 들리시는데
무뚝뚝한 분이셨는데
제가 기다리던 택배가 온날
너무 기뻐서 활짝 웃으면서 맞이했더니
웃으면서 맞아줘서 고맙습니다~~~ ^___^
이러고 가셧어요 ㅋㅋㅋㅋ 기사님도 저도 기분 최고였다는 ㅋㅋㅋㅋ
역시 인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사람은 있어요
적극 공감합니다
테드 강연중에 작위적 행복이라는 강연이 있어요
저는 이 강연을 모든 강연중에 가장 좋아합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던 가치관을 입증시켜 줬거든요
모든 행복은 사소한것에서 출발해요
아주 간단한 예시가 있습니다
작위적으로 억지로 특정 표정을 지으면 우리 감정은 그 표정을 그대로 따라가요
웃기지도 않은데 미소를 지으면 내 엔돌핀 지수가 올라가구요
화나지도 않은데 인상을 찌푸리면 스트레스 지수가 상승합니다
살면서 많은 분들이 느껴봤을거에요
우리 인간의 감정이라는것이 얼마나 저 표정에 지배당하는가
일종의 감정 수도꼭지에요
억지로 미소를 지으면 그 감정길이 엔돌핀으로 가는 길로 열려버리는거죠
사소한 자극에도 훨씬 쉽게 행복해질수 있습니다
억지 웃음도 연습해야 되거든요
저 감정길을 열어 놓는 연습이 몸에 배기면 아주 잡스러운 일들조차 감사하게 됩니다
노홍철이 예능에서 우스개소리로 한 말이 있지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정말 우리 감정 프로세스를 정확히 관통하는 통찰력을 가진 문장이에요
우리 모두가 인생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데 있어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할 모토기도 하구요
우리의 인생 목표는 나의 행복이어야 합니다
그 행복의 시작은 작은 미소에서 나오구요
그 작은 미소는 사소한 감사를 불러옵니다
진짜 진부한 문장인거 같죠?
그 아무개 유명 CF 콘티마냥 웃어본날과 안 웃어본날의 차이를 경험해 보세요
진리는 때로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니까
웃으며 인사잘하고 시간만 잘지켜도 인생에 50%는 이득봅니다.
진짜 삶에 지쳐서 웃음을 잃었다가 다시 웃음을 찾게 해준 고미운 사람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2달동안 그냥 알고만 지냈었지만 잘 살고 있겠죠. 잘 웃는 사람이 매력적이단걸 그때 알았고 그러니 저절로 웃음이 따라서 많아지고 인생이 달라지는게 느껴지던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 진짜 공감됩니다.
맞아요. 빈틈이없으면 다가가기 어려운점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완벽한건 불가능한것같아요ㅎ
/(보통 상대를 알고나면 예상과 다르다는것을 알아서)저는 사람의 첫인상이 매우 잘바뀌지만, 많은 다른사람들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살면서 느끼는거 가장 돈 안드는 방법 중에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 두가지!!!
1. 인사
2. 웃음
진짜 정답이요👍
돈은 안들지만 감정이 듬ㅎ... 근데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진짜 부정적이구나 느껴지네
ㅇㅈㅇㅈ!!
내 스승님과 같은 말씀 하시네
@@poorbird2023 감정이 든다는거 정말 인정..
저는 남과의 비교를 그만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과 비교만 하지 않아도 인생은 훨씬 행복해진답니다 여러분 화이팅
저는 의사로 일하다보면 가끔씩 잘 웃고 가볍고 친근한 의사가 좋을지...무게를 잡고 신뢰감을 주는 의사인 내가 좋을지 늘 고민이 됩니다ㅎㅎ'인간으로서의 나'는 웃음도 많고 장난기도 많은데 말이죠
전 개인적으로 따뜻하게 웃어주는 의사쌤이 좋아요
선생님 편한데로 하시면 될듯 ㅎㅎ
@@은별-v1s 네ㅎㅎ감사합니다^^
난 이걸 알바하면서 느낀게
내가 알바할때 계산하면서 손님이 나랑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해주면 기분 좋아져서 봉투 유상으로 판매해야되지만 직원몰래 그냥 챙겨주기도 하게 되다 보니까 저절로 깨달았어요. 내가 웃어주면 직원이 뭐라도 하나 챙겨줄지도 모르겠구나 10번 웃었을때 한번이라도 호의를 받으면 어쨌든 이득이니까 눈마주쳐주고 눈웃음 지어주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니니까. 이득손해 다 떠나서 웃어주면 일하는입장에서 힘이 나니까.
김징징 그래서 우리집앞에 슈퍼 아저씨가 카드결제로라도 20원을 긁으셨던거구나.. 저도 깨달았네요
진짜 댓글 보니까 그렇네ㅋㅋㅋㅋㅋㅋ왜 소파 위에 TV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알았네 티비어떻게 보지???
ㅋㄱㄱㄱㄱㄱㄱ
맞아요 웃는게 최고에요 저도 넌 웃으라는 말 듣고 웃고 다녔는데 그 뒤로 일이 잘 풀렸어요. 영업의 기본은 웃음이에여. (전 아직도 그말 해주신 그분께 고맙다고 말할 정도에요)달님도 웃으시면 완전 이미지 달라져요 ㅋㅋ
웃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ㅎ (귀엽다는 건 칭찬입니다)
제가 웃으면 자기 비웃는 다고 머라 하던데요
달님 웃는거 진짜 귀염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사회생활 할 때 너무 웃으면 사람 가볍게 보이기 쉽습니다..
우리반에 먼 얘기를 해도 일단 웃어주고 리액션해주는 애가있는데 진짜 애들이랑 다 허물없고 친하더라고요 저도 억지웃음이라도 지어보면서 연습해봐야겠어요
근데 참 역설적이게도 그런 친구는 오히려 내면적으로 더 힘들어 하는경우도 많더라고요. 그 사람의 웃음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순간 웃음조차 습관적으로 연기하게 되는 상황에 빠지게 되기도 하고..
웃음도 결국엔 가면이에요.. 시간이 지나면 진짜 웃겨서 웃는건지 억지로 웃는건지 다 보이게 되더랍니다
뭔가 근데 안웃고 사니깐 점점 불행중독에 걸리는 느낌이라서
저도 가만히 있으면 첫인상이 차가워보인다고 했는데, 환하게 웃으면서 대화하니 인상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어요~^^
대인관계에서 웃음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완전 공감~~!!!!
진짜 냉랭하게 무표정으로 있는것보단,
웃으면서 대하면 사람사이관계가 조금은 편해지는거 같아요!
달님 말씀처럼 한마디라도 더하게 되는거죠
중학생때까지만해도 밝은성격이였는데 자주 웃고 좋게해줬더니 친구들이 호구로 봐요 고3이된 지금 무표정으로 지내고있어요 우울증도 오고있고 진짜 웃음이란거 쓸모없는거 같아요
좋은남친을 만나면서 웃음을 되찾고있죠
진짜 웃으면 인상이 달라지더라구요 확실히 마인드도 달라지고!
제가 딱 이랬어요 얼굴이 차갑게 생겼다는 말도 많이 듣고 웃는얼굴이 스스로 봤을때 못생긴거 같아서 아예 안웃었는데 어느순간 웃으니까 사람들도 차갑게 생겼다는말을 안하길래 그때부터 정말 웃으려고 많이해요!!못생겼지만...대놓고 뭐라고 하진 않더라고요!
30여 년 만에 깨닫고 웃으며 지낸 요 1년의 시간 정말 행복합니다.
가족들과 사소한 말다툼도 안 하게 되고 이성, 동성, 나이 상관없이 절 좋아해 주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웃는 것 하나로 저는 180도 세상이 변했습니다. 이 영상 너무 공감해요. 먼저 웃어 보세요. 세상이 바뀔 거예요.
계속 웃고 다녔더니 바보같다고 좀 덜 웃으래여..
공감 웃음의 부작용느끼며 살아요 저도ㅋㅋ실없이 웃는다고 근데 쉽게 말걸고 쉽게 장난치는경향은 있어요 사람들이
내가 웃으면 비웃는다고 뭐라 하던데..
@@배틀그라운드-i9l 핳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죠 님이 이상한건 아니예용 많이 웃어요! 나만 좋으면 되죵
전 남자가 왤케 웃음이 싸냐고 그러던데. 그후로 잘 안웃었어요.
나는 대인관계가 원만하지 않고 인생을 사는데 조금 행복지수가 떨어지고 불행한 것 같고 사람들이 날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고 피하는 것 같고 자존감 떨어지는 것 같고 딱 제가 들었던 생각이에요!
지금 거울을 보고 웃어봤는데 평소에 잘 안 웃어서 어색하고 못생겨보이고 경련이 오긴 하지만 노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웃고 친절하게 대했더니 다음날 만만히 대하더이다
이게 여러번 반복되면
웃는것도 사치예요
그리고 웃으라고 강요하지마세요
못웃어서 안웃는게 아니라 웃는거마저 에너지 소비라는걸 알기때문에 못웃는거예요
에너지가 고갈된 사람에게 웃음을 위한 에너지가 생겨나진 않을 수는 있지만 티끌만틈이라도 회복되는 에너지가 있다면 티끌 같은 에너지가 고갈되기 전에 웃음을 위한 에너지로 사용하고자 노력 한다면 앞으로는 자신의 에너지를 관리하게 될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 접근으로 볼 때 자신이 가진 에너지를 관리하는 자기 자신에게 자존감이 쌓아지는 것 이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웃어주어 만만하게 대하는 상대가 있다면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 상대방의 인성이 그런거예요 타인의 인성을 당신 탓으로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런 상대에게 똑똑한 방법으로 화 내세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경험이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ㅋㅋ
신분당선 타고 가는 출근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무표정이거나
인상을 쓰고 있더군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문득 그걸보는
제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뭔가 세상이 답답하고 슬프다....
그런데 그때 애기를 안고 있는
어머님께서 지하철에 타셨는데
정말 무서워 보이던 아저씨
정말 차가워 보이던 젊은 여성
부터 시작해서 대다수 사람들이
아기와 눈이 마주칠때마다
정말 가식없이 환하게 웃는데
그걸 보는 제 기분도 좋아지더군요.
그냥 갑자기 달님 영상을 보는데
얼마전 경험한 이 기억이 떠놀랐네요 ^^
웃읍시다!!
저도 웃으려고하는데 지금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인지 가끔은 저도 모르게 표정이 굳어질때가 있더라구요ㅠㅠ...웃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연스레 웃어지는 날이 오겠죠..??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부분이 너무 제이야기라서 43초부터 멈추고 선댓후 영상보러 갑니다...... 진짜 저도 항상 왜인지 모르겠는데, 누구랑 싸운적도 없고 제 성격때문에 문제가 된적도 없고, 늘 생각깊이 행동하려고 하고 진짜 대인관계 원만해지려고 정말 많이 노력하는데,,, 매번 뜻대로 되지 않아요ㅠㅠ 22살되니 이제 제대로된 친구도 없고,,,저도 막 장난치고 웃고 떠들수 있는데, 다들 저를 어려워하더라구요ㅠㅠㅠ 이유를 찾아도 찾아도 저는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댓글들 보니 해답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보러갑니다,, 총총총,,,,,,,,
웃으면 확실히 보기 좋고 때에 따라 반전의 모습이라고 느껴지는 부분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본인이 웃지 않아도 될 상황 (만만한 취급 당할 상황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원하지 않는 놀림 당하거나 본인 기분나쁠 때) 에서 웃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만만하게 여기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소문만복래 笑門萬福來
웃으면 복이 옵니다
이거 맞아요. 사람들 눈 마주칠 때 미소만 잘 지어도 인상이 좋아보여요. 인상이 강한 건 표정이 무뚝뚝한 거에요.
김달님 유튜브보면서 이렇게 인생에 도움이 된 영상은 처음입니다 저도 한동안 자신감이떨어지고 사람들이 저를 안좋아하는거같고 얘기하면 조금만 해도 어색해지고 그러는데 생각해보니깐 웃음을 잃고 나서 이 문제들이 생겼던거라구요 왜이런생각을 했냐면 저도 자주 웃는스타일인데 잠깐 웃음을 잃으니 상대방이 할타이밍에 안하고..하여튼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이런 말 많이 들어요! 회사에서도, 심지어 처음 보는 사람들도요. 주변에 사람(남자) 많을 것 같단 얘기도 많이 듣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단 얘기도 많이 듣고, 그런데 신기한 게 첫인상은 보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어서 부드럽게 보는 사람 반, 성격 세보인다는 사람 반인 거 같아요. 그래도 대화 몇 번 해보면 절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게 느껴지는데, 가장 중요한 게 경청하는 태도와 웃음인 거 같아요. 달님 말씀처럼 그냥 듣고 넘기는 게 아니라 사람에 대한 호감을 표현하는 방식인거죠. 여러분 웃으면 복이 와요 :)
단순함속에 심오함이 있다고
어느 철학자가 얘기한게 생각이 나네요.
어찌보면 얼굴표정에 불과한 것일수 있겠지만, 표정이라는게.
한 사람의 기분뿐만 아니라.
그 사람이 나와 있을 때의
감정상태를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꽤나 영향력이 제법 큰게 느껴져요.
가볍게 히죽히죽 보이는 웃음 혹은 비웃음. 그런 웃음이 아니라
부드럽고 온화한 웃음에서.
나는 당신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좋습니다. 와 같은 느낌이 들게하는것이.
사람간의 마음을 열게하는
근본적인 요소였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고 가네요
터닝포인트가 스마일
사람들 가리지만 억지로라도 웃으며 다가 갑니다
어느순간 삐에로가 된느낌이 오지요 그러면 웃는 것 뿐만 아니라 표정자체가 사라지는 신기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나오지 않는 미소는 나를 더 지치게 할지도 모릅니다
이건 제 경험담일뿐 보편적인것은 아니겠지요
마자요 까칠한 이미지 벗으려고 저도 다른사람이 말할때 더 웃고 하니까 진짜 사람들이 예전보다는 편하게 생각해주더라구요 더 호감으로 생각하고
맞아요, 달님~~!!! 웃으면 뇌가 행복한 것으로 인지를 한대요..웃으면 행복한 게 맞답니다..^^ 열심히 웃으면 입꼬리도 올라가고 눈꼬리도 올라가며 주름살도 펴지는 기분이지요~얼굴 뿐만 아니라 모든 몸근육과 세포들도 상승효과를 볼거예요..웃으면 살짝만 은은하게 자주 웃어도 인상이 정말 좋아보여요!!^^인상이 좋다는 것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담은 사람같아보여서 저절로 사람이 모일거라 생각해요..ㅎㅎ달님 오늘도 더운 가운데 홧팅하세용!!^^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짐에야 봤어요..ㅎㅎㅎ
김달님 말 듣고 생각해보니,
길에서 처음 뵙는 어머님들이
어제본 사람처럼 친근하게 말 거시는게 이해가 되네요. 제가 고 3 때 너무 힘든 일 있었는데, 그걸 표정으로 티내니 별일 없던 주변 사람들도 멀어지는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웃을려구 애썼거든요. 5년이 지난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되서 몰랐는데 김달님 덕분에 구체적으로 깨닫게 되네요.
웃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면 정말 130도 달리지긴 하지만, 그저 이용할려구 다가오는 사람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도 주위에서 넌 왜 항상 웃고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저도 모르게 자주 웃고있는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사람들이 저를 더 친밀하게 느끼는 건 있는 거 같아요. 저한테 자신의 속마음이나 고민 얘기를 해주는 경우도 많고 의지를 많이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댓글에서 웃음이 때로는 독이 될수도 있다는 뉘앙스들이 많은데 김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실없이 히히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평상시에 무표정보단 적당한 미소를, 상대방의 말에 시큰둥한 대답보단 밝고 긍정적인 대답을 해주는 것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거 같아요.
저도 언제부턴가 웃고 다니려고 노력하니 주변에 사람이 많아졌어요
유투버 '런업'님이라고 있는데 그분의 영상을 계속 보게되었는데 왜 계속 보는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니.. 런업님은 항상 웃더라고요. 작은거에도 빵터지시고. 그 밝은 에너지. 그런 긍정적 모습에 끌릴수 밖에 없는거 같아요. 김달님도 말하는 중간 중간에 웃는거랑 유머가 섞여서 내용이 흡입력이 있다고 봅니다.
형님 볼때마다 궁금했지만 소파위에 왜 티비가 있는거죠??
ㅇㄱㄹㅇㅋㅋㅋ
!?!??!ㅋㅋ지금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예상으로 지금 컴퓨터가있는 자리에 소파가 있었는데 반대로 옮기신거아닐까요??
아낰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ㅋ그러네요 ㅋㅌㅌㅌㅌㅌㅌㅌㅌ
저는 자주 혼자웃곤합니다^^진심으로요....왜그런진모르겠어요...중증인가...저는 행복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네나왜그러지)
그래서 사람들이 왜 웃냐고 물어봅니다ㅋㅋㅋㅋㅋ행복해서 웃는게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죠??
많이 웃고 다닐게요
맞아 끄덕거리면서 울었네요ㅠㅠ
웃으면 복이 옵니다^^
근데 달님말씀처럼
대부분 환한미소는 다 이쁘지만
쪼금..쪼금 뭐랄까 덜 이쁜사람도
있으니 거울을 보고 마니 연습해야합니다~😊
정말 잘 웃는 성격인데 늘 새로운 사람 한테서 잘 웃고 잘 들어주고 잘 반응해주는데 항상 첫인상 좋다는말 많이 들어요 이렇게만해도 늘 남자분들이 저에게 뭔가 말을 많이해주시는게 느껴져요 근데 너무 잘 웃는 성격에 무시도 당하기도 해요.. 근데 저는 오히려 사람 거를 수 있어서 좋기도 함니다 ^-^
웃어라 온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
달아달아
밝아달아
너는역시
나의보물
돈안들고
나은삶을
알려주는
극약처방
인사미소
답이 심플하면서도 참 어렵네요.
김달님. 정말... 존경스러워서 사랑스럽기까지 한 능력자세요. 마음에 신뢰와 힘이 생깁니다. 어쩜 한마디로도 이런 강력한 힘이 있는지...
웃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다는게 안타깝네요. 조금이라도 더 웃고 130도 달라지길!
그 웃음은 행복과 자신감 그리고 삶의 여유를 통해 생기는 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는 첫인상 무섭다는 말 들었는데 그게 싫어서 요즘은 처음 만나는 사람들한테 항상 웃으면서 다가가서 그런 말 안듣네요ㅎㅎ 근데 저는 이렇게 의식적으로 웃으려고 하다보니까 너무 웃음이 많아져서 웃으면 안될 상황에도 헤프게 웃음이 나와요..ㅠㅠ
2:28 ㄹㅇ 명언 님들 적어노셈
이거 노홍철 명언에서 봤어요
웃으니까 행복한거에요 -무한도전 중-
제가 요새 많이 느끼던 감정이네요ㅠ 아기가 "엄마 화났어?" 하는 거 보고 충격받았어요ㅜ 직장서도 그렇고.. 사무실서 겉돈다는 느낌이었거든요ㅠ 사람들이 잘 안좋아하나 싶고...
내일부턴 일부러라도 많이 웃을게요~♡
남들에게 미소 아끼지말기! 사람들이 먼저 다가오게 되더라구요 내가 진심으로 웃을수록.. 웃는다는게 이미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놓고 함께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 기운과 진심이 전달이 되는
전 상황마다 다른거 같아요 보통 길거리 다닐 땐 일부러 차갑게 표정하고 다녀요 순한 표정으로 다니면 늘 가던 길을 가도 설문조사해달라 스티커 붙여달라 영어발표연습하는데 들어달라는 등 그 표정이 만만해보이는지 엄청 접근하더라구요 근데 반대로 차가운 표정하고 있으면 저한테 다가오다가도 제 표정보고 딴 데 쳐다보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인간관계를 좀 쌓아야하는 상황에서만 웃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눈하고 같이웃으면 기분좋아진다 하더라고요..ㅎ
결국 눈웃음 때문에 단거리 남친 생겼어요..ㅎㅎ^^;;
180도? 130도? 썸네일 보다가 내 눈이 이상한가 했다
그래서 아침 출근길 거울 보면서 씨익 웃어주고 시작하지요~^^
감사합니다 영상들로 도움 정말 많이받고 갑니다
제가 형이지만 김달님께 배울게 참 많네요
앞으로도 미성숙한 우리들을 다독여주고 쓴소리도 해주면서 이끌어주시길..
더불어서.. 좋은영상 앞으로도 많이올려주세요
거를만한 영상이없네요
20살까지 덧니가 양쪽으로 드라큘라처럼 나서 항상 입 가리고 웃었었습니다 ㅋ 2년동안 교정해서 이쁘게 됬는데 그때부터 정말 잘 웃어요 ㅋㅋ 누군 왜 그렇게 실없이 웃냐고 누군 항상 지켜보면 힘들어도 뭘 해도 웃어서 보기 좋다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 달라요 근데 정말 좋은 일이 생겨서 행복해서 웃는다기보단 그냥 입꼬리 가볍게 올리며 웃으면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해요
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제 인생이 360도 달라졌어요.
꾸벅.😉
숫기가 없는 내가 알바할 때 사장님이 늘 웃는 걸 많이 연습하라는 말 많이 하셨어요 그래야 나중에 직장 가서도 도움된다고.. 🙂 🙂 😁
공감해요..웃으며 질문을 하면 웃으며 답변도 해주고...^^
한번은 물리치료 받으러 다니는데 늘 웃으며 응대하다가..물리치료사님이랑 썸탈뻔 ㅋㅋㅋㅋ
평소에 인상이 무섭고 차갑단 말 많이 들었거든요. 저 역시 웃을일이 없어 안 웃는거고 무표정이 그정도 일줄은 몰랐었어요
맞는 것 같아요 ㅠㅠ 최근까지 공부한다고 매일 독서실 다닐 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웃으면서 인사하고 다녔는데 인상 좋다고 잘될거라고 좋은 말 해주시고 이제 시험 끝나서 안가는데도 연락주면서 잘 챙겨주시고 좋은 말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ㅠㅠ
사람들이 날 꼭 좋아하지 않아도 되지만 행복지수 높이는 건 너무 높이고싶음 특별히 슬픈 일도 없는데 마음이 슬픔 그래서 더 찾게 됨.. 마음이 덜 슬퍼지는 영상... 벽치기이야기하실 때 재밌었눈뎅,, 웃으면 복이 오니😒ㅠㅠ 댓글에 웃고갑니닷(화아아아ㅏㅏ알짝) 😁
웃으면 복옵니다. 진짜로
와..맞네 나는 내스스로가 별로 좋은사람이라고 생각안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좋게 봐줌... 생각해보니까 내 장점인 인사잘하고 웃음 많은게 이유였음
이건 고민할 여지도 없이 어릴 때부터 장착된 내용이라 부담 가지지 않아도 되서 다행이다.
요즘 웃을일 없었는데 이거보고 웃고다녀야겠어용 웃으면 복이온당😆
결국 감정이란건 선택인거 같아요. 우리가 불행이라 느끼는 상황은 지금당장은 그상황을 바꿀수 없는게 많은데 감정은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좋게여기냐 나쁘게여기냐 한 끗 차이가 그 상황조차도 바꿔버린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일단 웃어봅시다ㅎㅎㅎ
와 완전 제 얘기네요ㅠㅜ많이 웃어야겠어요,,,
동영상보면서 제가 언제 웃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 일 다니면서 진짜 너므 스트레스받고 집에서도 스트레스받고 이러니까 웃음이 사라졌다는 느낌이네요 . 억지로 라도 한번 웃어봐야겠네요 ^^
제 인상이 무섭다네요 ㅜ 흑흑
와 이건 댓글을 안달수가 없다...
항상 고민했거든요
웃고다니면 사람들이 가볍게볼까 겁나고
안웃고다니면 사람들이 안다가올까 겁났어요
오늘부터는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마인드로 웃으려고 노력해볼랍니다!
페친에게 답변할때마다 ^^ 표시를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이 너무 자주 웃어주는거 아니냐는 소리에 맘이 좀 그랬는데...
달님 덕분에 더 웃으려구요. 달님도 점점 밝아지니까 일이 잘 되잖아요. 첨부터 지금까지 좋은 모습으로만 변화하고 있어 넘 다행이고 더 좋은 소식들 기다릴께요. 어서 결혼해서 여친이랑 달님 닮은 아기도 낳아요. ^^
전 인사를 먼저 합니다.
^^
먼저 웃으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요~
하지만 상대가 웃어주면
저두 따라 웃어 줍니다
제가 모든사람이 날 싫어하는줄 알았다고 생각하고 36년정도를 그렇게 산사람이에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주변은 내가 생각하는대로 바뀐다는걸 알았어요 그사람 생각을 이건 내가 단정지어 버렸었구나 그냥 그사람은 아무생각없이 한거였는데 라는 생각이 들고나니까 주변에서 어떤행동을 해도 나를 싫어한다 이런생각이 80프로는 사라졌어요 그러고나니 상대편한테도 더 편하게 대하게되고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대하는 태도도 달라지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아요
이거 맞음..저는 알면서 잘 안될 때가 잇는데..아침마다 이영상 보구 하루를 시작해야겟스여!! 명심명심
전 그냥 '저에겐 당신한테 악의가 없습니다'라는걸 보여주려고 무의식적으로 웃곤 합니다. 사람 대하는 일을 많이 하는데 이게 참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인생에지혜가잇으신 김달님~ >
처음 댓글 달아요 적절한 타이밍에 무릎을 치고 갑니다 이런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멋진말이네요 ~^^ 감사합니다. 달님
이 영상을 네달전에 봤더라면?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인상이 차가워서 웃어야하는데..억지로 웃으면 또 표정이 어색해서 힘드네용 자연스럽고 밝게 웃는분들 넘 부러워요
요즘 어른 같은 어른 많이 없는대 달님은 진짜 진짜
존경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이 시대에 멋진 어른인거 같습니다~~
억지 웃음이 습관되어서 혼자나 집에 있을 땐 무표정으로 있다가 가족 외에 타인을 만나게 되면 의지랑 상관없이 걍 웃게 되는데,
장점은 대인관계 ㄹㅇ로 원만해 지고 경계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짐
단점은 가끔 현타 와 가지고 웃고싶지 않은데 왜 웃는거지 하면서 하루, 길게는 3일 동안 누굴 만나든 무표정하게 됌 그냥 무표정이 편해서
참 좋은 말씀 입니다
어느 순간 웃음일 잃고 살았는거 같아요 지금부터 표정관리 하면서 지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운동이 답입니당(갠적으로)
제가 자존감이 낮고 남이 절 싫어하는 것 같고 등등 그런 게 강했었는데 운동 하면서 에너지가 생기니까 저절로 표정도 좋아지고 밝아지고 웃음도 저절로 나오고 긍정적이게 바뀌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대인관계도 괜찮아지고 자존감도 생기고 당당해지더라구요.(빡세게 안해도)
운동을 몇년이라도 일찍 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습니다..ㅜㅠ
요즘 드는 생각이였는데 딱 정리를 해주시네
난 이 달님 방송보믄 희한하게 웃음이 절루 나덩데🤓🤓🤓🤓🤓🤓🤓🤓🤓🤓😀😀😀😀😀😀😀😀😀😃😃😃😃😃😃😄😄😄😄😄😄😁😁😁😁😁😁😁😀😀😀😀😀😃😃😃😊😊😂😂😂😂😂😂
웃음기 백퍼와 웃음기 제로를
적제적소에 자유자제로 넘나들면 사회생활이 윤택해 지긴 합니다
하하하.
지금 저에게 딱 적절한 영상이었네요ㅎㅎ감사합니다! 달님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웃음 뿐 아니라 인생 바뀌는 거는 진짜 습관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생각함. 웃는 것도 그 하나의 요소이고, 어떤 일을 하든 대충대충 하려 하지않고 성의있게 하는 사람들이 보면 뭘 해도 다 성공하더러. 가령 쓰래기 하나를 버리던, 친구 사진을 찍어주던 매사에..
ㅜㅜ 너무 잘 웃으니... 우습게 생각하는듯..
ㅎㅎㅎ 저도 그게 그냥 좋은 명언인줄 알았죠
달님이 이런 사상을 가진 분인줄 멀랐네요 다시 또 보게 됩니다 😍
최고의 관상은 웃는 얼굴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물론 보편적으로 자기삶에 찌들고 힘들면 안웃는경우가 있지만
반대로 자기생활이 풍족하고 여유가 있는사람들은 자기가 아쉬울게 없으니깐 안웃는사람도있어요 이건 제가직접겪어본 경험이예요
그 나이에 어쩜그런 통찰력이 있는지.. 항상 많이 배우는데 오늘..무릎이 탁쳐지는 얘기 배워가네요 김달 멋지구리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