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희생하는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장원택-s9b 없는 대로 낳으면 아이는 뭔 죄임? ㅋㅋㅋ 경제적 수준에 대한 자기 객관화는 하고 자녀 계획을 세워야지. 없는 살림에 사랑만으로 살면서 가족을 꾸린다는 이상에서 부부는 행복할지라도 자녀는 매우 불행할 수 있음. 그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것이라는데, 무슨 근거로? 레퍼런스 없는 낙관론이야말로 불행의 원인임. 국제결혼 해도 아내 국가에 가서 거기서 아이 키우는 게 좋음.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를 남녀갈등으로 뽑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녀가 서로 싸우고 있는데 누가 결혼을 하고 누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인지. 그런데 정작 그런 부분은 언급도 하지 않고 해결할 의지도 보이지 않으면서 저출산 예산만 늘린다고 뭐가 해결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혼자도 벌어먹고 살만하고 혼자살아도 편하고 안전한 환경 그리고 책임감 희생은 자기 손해라고 생각되는데 그걸 왜 해야하는거지 하는 애들이 늘어나는거 여기 댓글도 보면 그냥 나랑은 상관 없단 식으로 말하는 자기중심적인 애들이 많아진게 보이는데 불편하고 손해볼 짓을 하겠냐고 세상이 더럽고 힘들다 푸념하며 그냥 지 편하고 좋은대로 혼자 살다 가려는 애들만 남는거지 성장할 필요도 없고 적당히 즐기며 살고 나라에서 뭐 해주기만 바라는 애들 밖에... 인권타령으로 갈라치기에 가부장 무너뜨리고 나서 사회 구성의 기초 토대가 되는 공동체 마인드와 개인의 성장시스템이 사라진거임 뭔가 더 노력해야할 이유도 없는거지 혼자만 적당히 잘 지내다 가면됨 나중에 후회하고 자시고는 지금 알바도 아니고...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원청 1차협력사만 인간대우하고 2~5차 6차 협력사 직원및 계약직 감시단속직 및 특수직 개그지같은새끼로 보고 혼자 먹고 뒤질 급여를 주는 이 나라는 가망없다 그냥 나도 사라지고 나라도 사라지는 헬지옥이라며 저주? 지금과 같은 저출산이 발생하고 현재 진행혀이 되고 있는게 아닐까
솔찍하게 출산휴가 남자가 쓰기 어려운 나라가 왜 이렇게 출산율 걱정하는지 이해가 인갑니다. 아니 있는 연차도 좀 쓰려면 회사눈치 같이 일하는 동료눈치 보느라 바쁜 중소기업아직 많고. 노동자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려면 회사에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하는 이런 사회적 인식이 있는 상황인데. 관련 어떤 정책이 나와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선진적인 출산 정책에는 선진적인 사회적 인식이 받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때문에 결혼 안한다 ㅎㅎ 그건 핑계죠. 그냥 자유스럽게 살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혼자 살아도 불편함 없는 세상 배우자, 자식 땜에 자유를 방해받고 싶지 않은 것이죠. 경제적인 것 때문에 결혼 안한다면 부자들은 결혼해서 아이를 2명 이상씩 낳아야 하는데 정작 부자들도 결혼 안하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은 배우자와 아이를 위해 내인생 희생하기 싫은게 아이 안낳는 이유입니다. 어떤 정책도 안먹혀요. 북한 처럼 2명 이상 안낳으면 공산당 입당 못한다 같은 극단적 정책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바로 표로 심판하겠죠
고령화와 저출산은 함께가는 문제입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사회적 부담과 비용. 현대식 고려장 제도의 구상과 호스티스 병동 환자의 존엄사 안락사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씩 풀어야 됩니다. 이 슬픈제도가 선행되지 않으면 저출생 저출산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겁니다. 예산이 밑장빼기 입니다. 계속 후세에 빚만 늘려줄겁니까? 사회적으로 다단계 사기치나요?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저출산을 더이상 사회 문제라고 생각하지말고 사회적 현상이자 흐름임을 인정해야할 때가 왔다. 이러한 흐름을 거스르려 돈을 쏟아 부을께 아니라 이에 적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수정하고 인구 감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예산을 써야한다. 출생 인구가 즐어드는 것은 살기 힘든 시기의 반증이며, 인구수가 너무 과밀한 것을 인간 스스로가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일지 모른다. 한국은 예전에 저출산을 한번 해결했다고 생각해서 인구수를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진짜 그럴까? 출산은 거대한 자연과 생체 매카니즘의 하나의 축이다. 이를 예산안을 책정하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오만한 생각아닐까?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저출산 해결책 있습니다● 사회환경, 돈 문제를 떠나서 남녀 연인이 많이 생기면 아이가 생길 확률이 생긴다는 겁니다 좋아하는 연인이 생기면 돈이 없어도 월세 집에 살며, 잠자리를 많이 갖게 되고, 자연스레 아이가 생깁니다 차후 책임감을 갖고 돈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고 집을 사죠 요즘 코로나로 대면 자리가 줄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 상대방과 얘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소개팅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면 연인이 많이 생기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잠자리를 갖고 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경제가 안 좋다 하더라도 연인이 많아지면 아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1. 경제와 출산은 그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난할때 한방에 8명씩 애를 낳고. 현재도 가난한 나라들이 인구와 출산률이 가장 높습니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복지가 좋고 응급시스템이 발달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단지 복지및 응급의료 접근성이 좋아져 내가 죽지않기 때문에 안낳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출산지원책을 펼치든 300 조를 쓰든 다 실패하는겁니다. 결혼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못살때. 불안할때. 병에 잘걸릴때 아이를 낳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이든 어떤 생물이던 마찬가지입니다. 평균 수입이 높은 쪽이 결혼울 하고 애를 낳는다는 통계도 경제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사람들이 욕심이 많은것 뿐입니다. 자꾸 경제적 빈곤문제와 출산을 엮으면 전체적인 사회 구성원들간에 반목만 생길뿐입니다. 2. 그래서 다들 현재 완전이 핫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중요한 복지는 출산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청년의 범위를 40~50로 설정하고 60~70대가 되어서도 창업과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지 출산은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게다가 일부 국가가 언뜻 과감한 정책으로 출산율이 높아지는듯 보여도 향후 그 부작용이 어마어마 할것이며 자연 스러운일을 억지로 긁어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인구는 지금도 늘어만 가고 지구는 썩고 있으며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일자리는 기계가 대체하고 있고 향후에는 테어나는 아이들은 아예 경제활동을 할 영역조차 없습니다. 3. 이미 인력으로 세금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부로 들어오는 큰 수입 중 법인세는 대부분 기계가 만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받습니다. 이미 인간의 노동력은 강조를 하면 오히려 미개한 나라. 후진국이나 할 일이지요. 인간=노동력 이라는 18세기에나 있을만한 개념을 아직도 유지한다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도저히 왜 다들 이 당연하고 단순한것을 모르고 있는지. 또 제 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이 방향으로의 연구와 토론. 보도와 정책도 부탁드립니다.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안오르는이유는 여성이 결혼을 하지않는것이며 여성권만을 강조하기 때문임 남자들은 남자들이 하지않는거라고하지만 현실은 반대이고 여성들은 여성권은 더올라야한다지만 출산율정책기준으로는 오히려 반대임 여자들은 결혼할 이유가없음 그이유의 가장큰건 전세계치안율탑클레스국가 라는것 남자는 능력이없으면 그냥 도태남으로 끝남 하지만 여자는 결혼이 가능함 남자는 자기가 감당할수있는 여자를찾지만 여자는 자기보다 윗사람을 찾음 이미 몇년전에 연봉6천이 기본이라는데 2020년기준 50대 평균연봉이 6천임 뭐 이것도 10%가 다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6천의 반토막인 평균의함정이겠지만 결국 소수의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커플을제외하면 거의대부분은 남자의능력이 여자를 받을수있는상황 이라는건데 반대로 여자의능력이 높으면 그냥 결혼을 안함 1. 자기보다 위인남자가 별로없음 2. 국가가 선진국일수록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는데 굳이 수컷을 만날이유가없음 3. 암컷이 수컷을 만나는 가장큰 이유는 안전,안정임 결국 소수의 강한남자들이 여자를 한명골라 만나도록 법제화 해놓으니 불륜이 늘어나는것 이미 강한남자들을 차지한 여자가있더라도 기혼남을 노리지 미혼도태남을 노리지않음 1부1처제가 남자들을 위한거라는 개소리는 이미 자료를 보면 증명 끝났음 1부1처제가 아니면 강동원 원빈 현빈의 N번째 아내가 되지 너를 왜 만나? 라고 하는데 현실은 1부1처제여도 안만남 그럴거면 다부다처제로 풀고 출산율이나 높이는게 현실적으로 맞음 그놈의 동물과는 다르다는 인권때문에 인류가 멸망의길로 가는거임 정말 서로 사랑하면 법제화가 어떻든 단둘이 잘살거임국가단위로 (국방,치안,3d업종 등)다 남자들갈아서 책임져주는 상황에서 여자가 왜 결혼을 하지? 우리나라 저출산은 30년이 넘었고 출산율정책은 제자리임 여성권상향>여성눈높아짐>여성결혼안함>여성권상향 (반복) 우리모두 출산율올리는 방법은 알고있음 여성권을 개박살내던가 북한이나 다른국가에 먹히거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 되는것 현실적으로 그렇지않고 살아남는방법은 일부일처제,일처다부제 허용뿐임 그거아니면 뭐 외국인 받아서 연장하다가 가장유력한 강력한친중국가로 사실상 조선으로 컴백하는거지PS일부일처제 = 국가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결혼하여 가정을이루며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을지키기위해서라도 애국심을 키우기 위한 정책>그래서 일부일처제가 남자들을 위한정책이라고 불림 2023년 현실=최소30%안에드는 남자와 결혼에 성공한 소수의 여성들만을 위한 정책 일부일처제를 시행하기 전 대부분의 국가 =소수의 남자들이 국가대부분의 여자를 독점 2023년 현재=소수의 남자들이 국가대부분의 여자를 연애시장에서부터 독점
여성권을 박살내기보다는 남성들 공정경쟁하게 해주고, 강제적으로 남성들 역차별 시키는 것만이라도 없애연 출산율에 도움이 될겁니다. 이나라는 그걸 20년간 반대로 했죠 군가산점제 없애고 할당제하고 이를 명분화하기위해 피해의식 피해망상 만들어내고 그거 한지 딱 이십여년이 흘렀고 그 결과가 남성들 혼인율 박살과 출산율 박살이죠
@@오트-d7c 너같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커뮤니티에빠져살거라고 생각하지마 인류역사에서 여성권이 강해진건 300년도 안됬다 동물로서의 종족보존이 위험해진것도 그 안쪽이고 이건 상식이지 어디서 상식밖의 너같이 주워들어서 세뇌된사람이나 너같이 말하는거다 보통은 이런상황이 되면 주변국가한테 먹혀서 남자는 죽고 여자는 그나라에 노예로 가야하는데 유지가되다보니 온갖문제다 터지는거다 아무리 세계화가되도 문제는 터진다 어떻게 터지냐? 근100년 옳다고 생각하던 자유주의가 무너지는걸로 공산주의는 공산주의가 아닌 사실상의 독재,왕족,유지 로서 현선진국기준보다 못살지만 국가유지는 하거든 미국조차 버틸수있는 이유는 하나다 전세계인구가 미국을 가고싶어해서 이민자를 받아서 유지하는거다 근데 전세계 인구자원은 한정되있다 결국 미국도 어떤 변화를 안주면 유지못하고 깨진다 그게 동물이고 그게 생명이다 수컷 과 암컷 이라는 구분을 망각 하는 인류가 망해가는 과정에서 니가 인류라는 오만으로 생각하기때문에
국개의원 숫자나 줄여라
30대는 저런거 보면 아이러니하게 묘한 승리감이 듬.. 나라 절단 나는가 보고 싶은 심리있음 그정도로 상처받은 세대 무한 경쟁에 지침..
그냥.. 끝났음... 지금 애 낳아도 늦고 지금 애 낳은 애들은 커서 세금폭탄 등등 ..
고독사 준비 잘하자
고독설계
@@J크루 아이러니하게 지금 고독사하는 노인들 대부분이 자녀있는 기혼자들이지..
IMF라는 경제대위기도 이겨냈는데 이거 하나 해결 못하겠음? 정책 큰거 하나 나와서 해결될수도 있는건데 그냥 끝났음은 뭐임 ㅋㅋㅋㅋ
@@은힝 그리고 정책 하나 큰거 나오면 해결된다고?ㅋㅋㅋㅋ ㅈㄹ 염병한다 저출산 방지용 수많은 정책들에 수많은 예산 그렇게 그동안 많이 퍼부었는데 해결 안된 건 뭐임? 좀 알고 씨부리라
노예는 나까지만
1:17 전쟁난거 맞지ㅋㅋ
남녀전쟁 ㆍ세대전쟁ㆍ정치전쟁 등등
베이비붐세대는 미래에 무조건 나아질거라는 확신이 있으니까 그랬던거지 지금은 그 반대니까 내려가는거고
돈없고 능력없으면 애를 안낳는게 맞음.. 능력이 없어도 그 애를 키우기 위해 목숨을 걸 자신이 없다면 그 또한 애를 낳지 마라!!! 고생은 나만 하면 되는거지.. 자식에게까지 고통을 물려주지마라!!!!
경제력있는사람은
자녀를 좀 여유만만하게 두고
사는것도 여러모로
좋으니 깐 괜찮읍니다
아니 경제력 있는 사람도 애새끼 낳고 기르면 여유없어지고 팍팍해져 자식이 커서 효도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태어나게 해줬다고 부모 원망하는 시대 될거야
이런것도 가스라이팅임. 남이 하지 말라니까 안함; 줏대가 없지.
수구세력들 쩝 돌아이들 쩝
수구세력들 쩝 돌아이들 쩝
뭘 무엇이 문제야
현시대 여성들도 사회진출 똑같이 하면서 성평등 외치는데 정작 본인이 만나는 남자는 자기보다 능력 좋아야한다는 이상한 기준은 여전히 갖고 있으니까 문제지
정부는 한번이라도 20대 30대 남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냐??
단순히 돈때문에 저출산이 심한게 아님.. 예전에 비해 결혼 및 출산에 대한 청년층의 가치관 변화 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이게 경제적인 문제, 세대간 갈등 등 다양한 문제와 맞물리면서 더 문제가 커진거지....
개소리 하네. 돈 때문이 맞음.
개소리 남자 의사중에 결혼 못한 사람 찾아봐라 그냥 여자들 눈이 졸라게 높아서 남자들이 선택 받지 못하다가 이꼴난거
펙트 : 지나가던 남성 여자한테 말걸다 잘못하면 고소당함 ㅋㅋ
근데 근본은 돈이야.. 그외에 나열한 모든게 해결되도 돈이 해결안되면 소용없음.
돈이다 , 돈이다.
올해 0.69입니다. 사실상 확정입니다
진짜요???
결혼해서 애 낳고 살기 더럽게 만들어진 나라에서 무슨 사명감이 있다고 희생하는 삶을 살어. 과거엔 농경사회로 애가 생산재였지만 이제 소비재로 변한 애 키워봐야 가난의 대물림이고 향후엔 셀프 부양 시대니 봉양 기대치도 없고 아무 투자가치 없는 본인 삶 포기해야 하는 소비재에 불과한 게 결혼, 출산임. 내가 나 자신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태어난 거지 누구한테 희생하기 위해 태어난 게 아니다.
페미,남녀갈등,무한경쟁,가족간의 이해심부족, 메스컴의 여성 가스라이팅 등등 다망쳐놨는데 ㅋㅋㅋㅋ
재산 물려줄것있음 애낳아서 키우고 대대만성 하십시요
정부가 문제지..그냥 애낳으면 5천만원씩 줘라..그게 세금아끼는길이다..
나라가 사라질 게 걱정되는 사람들이 많이 낳으면 되는 일이지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장원택-s9b 아니 그 결혼하기 싫은 여자가 많다는 통계는 어디서 자꾸 나오는겨 내주변여자애들 다 결혼하고싶다는디
@@장원택-s9b 없는 대로 낳으면 아이는 뭔 죄임? ㅋㅋㅋ 경제적 수준에 대한 자기 객관화는 하고 자녀 계획을 세워야지. 없는 살림에 사랑만으로 살면서 가족을 꾸린다는 이상에서 부부는 행복할지라도 자녀는 매우 불행할 수 있음. 그 아이를 행복하게 키울 것이라는데, 무슨 근거로? 레퍼런스 없는 낙관론이야말로 불행의 원인임. 국제결혼 해도 아내 국가에 가서 거기서 아이 키우는 게 좋음.
간단해 낳는사람은 대단하니 대우해주고 각종 세제혜택주고 복지 가득 안겨주고 1인가구 노키즈 가구는 증세와 기본적인 복지만 누리게 하는거지. 사실 아이 키우는게 리스크인 세상인데 그 리스크를 감수하신 분들이잖아
취업하면 전쟁터고 실직하면 지옥인데 어떻게 애를 낳냐?
예산썼는데 효과 없다면 그 정책은 틀린거다 이거 상식 아니냐
애낳으라는 나라에서 군가산점 폐지 하고 앉아있고 남자 귀한줄 모르죠. 새삼스레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ㅋㅋㅋ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빈익빈 부익부
저는 이걸 너무 쎄게 느낌.
잘사는 집친구는 부유한 환경에서 공부해서 공무원달고 부모가 아파트물려주고 차사주고 결혼까지 꼴인 세상 편하게 편하게 살더라...
돈?? 아무걱정없이
저는 가난해서 집에 빚갚기 바빳음.
알바ㆍㅈ소기업ㆍ대기업생산직 안해본게 없음..공부는 니미 대한민국에서 돈없으면 절대 공부 못함. 집구석 빨간딱지 붙음.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자본 소득이 노동 소득을 크게 앞지른 지금은 개인의 노력은 한 줌이죠.
학폭 가해자늠들만 보호해주는 그지같은나라에서 누가 애를 낳으려고해?
결혼하는것도 싫겠다.
저출산에 가장 큰 원인은 고령화에 최적화 된 " 대한민국 " 때문이다. 대한민국 모든 일자리(직업)에 대해 고령인들이 고직을 차지하고 안비켜주고 일은 똑바로 안하고 돈만 벌어가고.. 고령들에 비해 수입이 적은 젊은이들 부려먹기 때문임
알빠노 돈 없으면 애 낳으면 안되지
무엇이 문제긴....
모든게 문제인데..
음주운전,전세사기 요새 그렇게 이슈돼도
정치권 해결의지도없어보임
이따위 나라에서? ㅋㅋㅋ
음주운전해도 지지해주는 국민이 절반이니 뭐 ㅋㅋ
허모씨 처럼 젊은시절 음주운전 밥먹듯이 했어도 대대손손 잘 해쳐먹음 ㅋㅋ 스포츠/예능계만 해도 이런데 정치권이 해결은 무슨 ㅎㅎ
아이를낳을 수있는 젊은이들가정에 애완동물을 키우면 아기를낳지않는다
그이 유는 옛말에 정은 하나라는 말이있다
두번째는 애완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애완동 물과같은 침대에서 잠을잔다
사랑을 나눌려고 움직이면 애완동물이 처다본다
정상적인사람이라면 생각해볼일.....^^
돈벌어서 여자랑 아기한테 희생하기 싫어요.
집값만해도 계속오르는데 청년세대가 아무리잘나가도 10년이상을 모아야 집을 구할까말까인데 뭔 출산율떨어진다고 머라하냐 나라가 이 꼬라진데
애를 낳아도 키울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줘야지? 달에 90? ㅋㅋㅋ 출산휴가 갔다오면 자리 없어지는 중소기업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육아휴직?? 뭐?? 육아휴직?? 돈 찔끔씩 쥐어줄 생각말고 전체적인 틀을 바꿔야지..
나 하나도 먹고 살기 힘드렁
이스라엘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미출산 여성은 군대에 가기 때문...!!
이게 왜 문제임 망하면 좋지 없어지면 좋겠는데 대한민국이 존속해야될 이유가있냐
해외에서는 우리나라 저출산의 가장 큰 문제를 남녀갈등으로 뽑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녀가 서로 싸우고 있는데 누가 결혼을 하고 누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인지. 그런데 정작 그런 부분은 언급도 하지 않고 해결할 의지도 보이지 않으면서 저출산 예산만 늘린다고 뭐가 해결된다는 것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빨리망했으면 좋겠어요♥
ㄹㅇ
혼자도 벌어먹고 살만하고 혼자살아도 편하고 안전한 환경 그리고 책임감 희생은 자기 손해라고 생각되는데 그걸 왜 해야하는거지 하는 애들이 늘어나는거
여기 댓글도 보면 그냥 나랑은 상관 없단 식으로 말하는 자기중심적인 애들이 많아진게 보이는데 불편하고 손해볼 짓을 하겠냐고 세상이 더럽고 힘들다 푸념하며 그냥 지 편하고 좋은대로 혼자 살다 가려는 애들만 남는거지 성장할 필요도 없고 적당히 즐기며 살고 나라에서 뭐 해주기만 바라는 애들 밖에...
인권타령으로 갈라치기에 가부장 무너뜨리고 나서 사회 구성의 기초 토대가 되는 공동체 마인드와 개인의 성장시스템이 사라진거임 뭔가 더 노력해야할 이유도 없는거지 혼자만 적당히 잘 지내다 가면됨 나중에 후회하고 자시고는 지금 알바도 아니고...
애들 키우는 집에 지원을 팍팍팍팍 좀 해봐~~세금 팍팍 감면 해주고... 부러워서라도 애 순풍순풍 낳지~~~인간의 심리를 좀 이용할 줄 알아야지...사촌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
마음은 낳고싶지만 현실은 어렵기만함
학폭가해자들을 너무 보호하니 애낳고 키워서 학교보내기 두렵다는
사람들이 많더라.
@@니코시아-e9m 뭔 학폭이에요 인스타 관종이여서 안낳는거잖아여 애 나면 아무도 관심 안주니가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 40대 전.후.가
과거정부가 산아제한
정책으로 신부감이 금값이에요.첫출산에
딸이면 아들바라고
한명더낳지요.
근데 아들이면1명출산으로
단잔입니다.동나이여성은 연상이대부분이고
연하의여자는 더귀하니깐 갈수록
한국여자는 금도넘어
다이아몬드 값이지요.
ㅎㅎㅎ사회시스템은
애를낳고 키울수있는 구조가아니니 큰일입니다.그부모나이는7ㅡ80대죠.그당시엔식구가 적을수록
아파트 청약가산점
1순위였고.여러가지로
혜택도있었음
어차피 정치인들은 저출산에 아무관심없음
그냥 안 낳으면서 10-20년 지나는게 나음
그래야 그때되면 정신차리겠지
확실히 여유가 있으면 더 낳더라..
결혼과 육아 자체가 그냥 내 삶에 너무 큰 변화를 일으킴 그게 부담스럽고 싫음
지원이 oecd평균보다 낮은데
2배를올렷다니 ㅋㅋㅋ
저출산예산아닌것도 죄다잡아서
280조라고? 이중 10조도안된다.
부동산정책이나 심지어 금연클리닉도
저출산예산이라고하는 제정신이 아닌국가
지급 금액문재가 아니야.... 모든 법울 드 고쳐야해 이재는 아이하나 키울려면 동네가 아니라 나라가 필요하다니....
출산율 0.5로 곧 떨어질꺼다 ㅋㅋㅋ
첫째에는 더많은 복지가 필요합니다
언론이나 방송들 역겨운게 근본적인원인은 남녀갈등 인게 버젓이있는데 맨날 애안낳는다 이지랄
남녀갈등+ 좋좋소같은 헬조선
저출산 예산 관련 책임자급에 저출산 전문가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앉아있는 패널들도 애 낳은 사람이 별로없네 ㅋ ㅋ
무엇이 문제인지 모른다면 그것이 더 큰 문제이다.
맞음 지금 저출산 문제의 핵심은 현재 위기를 가능한 뒤로 넘기고 싶은 현재 살아가는 세대들에게 있음. 국민연금 못 받는 문제가 제일큼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면 망하면 됨. 심플하지. 한국은 필히 망할 것이라 봄.
대한민국이 나한테 해준게 뭐 있어야 나라를 위해서 애를 낳지 나살기 바쁜데 애는 무슨 그 애도 커서 고통이라면 태어나지 않는게 축복
원청 1차협력사만 인간대우하고 2~5차 6차 협력사 직원및 계약직 감시단속직 및 특수직 개그지같은새끼로 보고 혼자 먹고 뒤질 급여를 주는
이 나라는 가망없다 그냥 나도 사라지고 나라도 사라지는 헬지옥이라며 저주? 지금과 같은 저출산이 발생하고 현재 진행혀이 되고 있는게 아닐까
저출산은 축복이라고 이전 여가부 장관이 말했던거같은데?? 문재인도 그런 여가부를 더욱 강화해야한다는 뉘앙스였고....근데 왜 다들 호들갑임?
아라포세대. 설거지론. 마통론
제발 소멸하자
우리나라는 1500만까지 내려가야됨
인구가 적어도 됩니다. 근데, 문제는 노인비율임. 노인 인구가 너무 많은 게 문제임.
물가는 올라가지 본인 살기는 힘들지 본인인생을 아이한테 바치기 싫어하는 사람 있고
교수님 특별한 이유없이 출산율이 낮아지다뇨?
솔찍하게 출산휴가 남자가 쓰기 어려운 나라가 왜 이렇게 출산율 걱정하는지 이해가 인갑니다. 아니 있는 연차도 좀 쓰려면 회사눈치 같이 일하는 동료눈치 보느라 바쁜 중소기업아직 많고. 노동자가 본인의 권리를 행사하려면 회사에 피해를 끼친다는 생각을 하는 이런 사회적 인식이 있는 상황인데. 관련 어떤 정책이 나와도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선진적인 출산 정책에는 선진적인 사회적 인식이 받쳐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성없는 전쟁이지. 이정도면 ㅋㅋㅋ 월급쟁이 월급 수준을 봐라 ㅋㅋㅋ 누가 낳나.*
그 지원 받으려고 애낳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을까?
마약 중독에 마통 뚫고 사치부리며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몸 팔면서 세금 안내고 휴전 국가에서 애도 안낳고 군대도 안가며 성병잔뜩 걸린 것들부터 사회에서 제대로 처벌하고 격리 시켜봐라 ㅋㅋ저출산이 해결 안되나
2000만이하로 팍팍줄어야됨
너무많아서 일자리도 그렇고 집구하기도 별따기가 되었음
혼자 노인을 3~4명 이상 업어간다고 생각하면.. 돈을 얼마씩 내야하는거징...😊
앞으로2~30년지나면
노인인구도 줄것이다
잘가 대한민국 출산율 0.1명 향해서 😊
대통령 부부도 무자식인데 누구 보고 출산을 하라고 말할 수 있냐??
여태까지 대통령이 애 없어서 저출산인가 한국 틀딱 수준 어질어질하네
그냥 더 떨어져야 국가가 움직임
돈때문에 결혼 안한다 ㅎㅎ 그건 핑계죠. 그냥 자유스럽게 살고 싶은 것일 뿐입니다. 혼자 살아도 불편함 없는 세상 배우자, 자식 땜에 자유를 방해받고 싶지 않은 것이죠. 경제적인 것 때문에 결혼 안한다면 부자들은 결혼해서 아이를 2명 이상씩 낳아야 하는데 정작 부자들도 결혼 안하고 사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은 배우자와 아이를 위해 내인생 희생하기 싫은게 아이 안낳는 이유입니다. 어떤 정책도 안먹혀요. 북한 처럼 2명 이상 안낳으면 공산당 입당 못한다 같은 극단적 정책을 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하면 바로 표로 심판하겠죠
석천이형 불러놓구 출산률?
부부둘이 살기도 빠듯해
문제를 알면 해결할 생각은 있고?
애 많이 났다고 천대받던 시대도 있었어요.
기득권 세대를 분석 하세요 정치인 들은 이런거 관심 없음 예산 돈 어디로 갔을까요 ㅋㅋㅋㅋ
내 몸 하나 살아가는데 힘든데 청년 출산율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아직도 0.7대야? 제정신 아닌사람 정말 많구나. 혹시 외국계 국적받아서 출생신고한건가?
고령화와 저출산은 함께가는 문제입니다. 노인인구의 증가로 인한 사회적 부담과 비용. 현대식 고려장 제도의 구상과 호스티스 병동 환자의 존엄사 안락사 제도를 도입해서 조금씩 풀어야 됩니다. 이 슬픈제도가 선행되지 않으면 저출생 저출산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겁니다. 예산이 밑장빼기 입니다. 계속 후세에 빚만 늘려줄겁니까? 사회적으로 다단계 사기치나요?
출산율 높이기 위해서 예산 쓸려면 노인복지비를 획기적으로 삭감해야 후대에 사용할 자금이 생깁니다. 우리 모두 늙겠지만 희생없이 뭔가 변화가 생기나요?
제발좀 안락사.존엄사.
도입하라.답답해 미치겠다.유엔기구에서
한국저출산원인은 아이
를 낳고살수있는 사회시
스템이 안돼있다고 최근에 발표나왔음.
지금결혼한 신혼가정.
아이두고사는 가정. 이
제대로 사는건지:::::!
이런 삶을 원만하다고
판단되면 집.구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2ㅡ3명정도두고 사는마음이있을텐데.
아이낳으면 돈준다.
이게말이되나 황당할
노릇이지.ㅡ아휴ㅡ
국가는
사회시스템이 잘 짜여진
구조로 만들어놔야된다
직업엔 귀천이없다.그래야 나라가제대로유지된다문제는 경제적으로 물가를 견딜만큼 수입이보장되는 일자리가 필요한거다.동일한근로에 임금격차없고 노동의댓가가 보장되는국가적시스템이필요하다.꼭 간절히 원하는것은
늙어서(노인)몸아파 고통스러울때 연명치료
도필요없이 편하게삶을
마감할수있게 안락사.
존엄사.합법화해서 속히도입해 실해하라.
간절히원한다.:::::!!!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존엄사.
안락사.
빨리좀 합법화해라.고통없이
죽는것도 복이고 후세들도 행복이될수있다.
저출산 해결을 위해 이슬람교를 도입하자!
저출산때문에 대체복무 없어짐
@ㅇㅇ 남자는 현역으로 부적한 신체를
가졌어도 공익으로 어떻게든 굴려먹지만
여자는 3대 500을 처도 면제라구 ㅋㅋ
@@real-que 그냥 법만든 사람도 결국 사람이라 허점이많은거. 법만든 사람도 남자를 참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그럴러면 남자를 안하고 신을 하죠 차라리 우리나라 남자처럼 부담 줄거몀
@@real-que 여성 징병 하자고 주장하면 그 당 다음 선거에서 국회 아웃이라 그럼
치열한 경쟁 한국사회에서 자녀를 낳는것이 좋은선택인가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결혼... 집값이라는 높은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서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나도 가정 꾸려서 알콩달콩 살고 싶다.
😊
아주 좋은 소식이네 쭉 0명으로 가보자
0.3까지 갈텐데
진짜 잘좀해라 내가 오죽하면 이민생각하겠냐
저출산을 더이상 사회 문제라고 생각하지말고 사회적 현상이자 흐름임을 인정해야할 때가 왔다. 이러한 흐름을 거스르려 돈을 쏟아 부을께 아니라 이에 적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수정하고 인구 감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대비하기 위해 예산을 써야한다. 출생 인구가 즐어드는 것은 살기 힘든 시기의 반증이며, 인구수가 너무 과밀한 것을 인간 스스로가 가장 평화롭고 조용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과정일지 모른다. 한국은 예전에 저출산을 한번 해결했다고 생각해서 인구수를 조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연 진짜 그럴까? 출산은 거대한 자연과 생체 매카니즘의 하나의 축이다. 이를 예산안을 책정하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것 자체가 오만한 생각아닐까?
-이미 멸망이 확정된 나라에
더이상 바라는 것도 없다,
이제는 마음의 준비를 할 때다.
욕심부리지 말고 비교질 하지말고,
작은 것에 만족하면서 오늘을 즐겁게 살자,
마지막 순간에 "참 좋은 인생이었다." 라며
웃을 수 있게.
없는대로 낳고싶은사람 많습니다. 여자들이 콧대가 높아서 반포기하는사람이 많을뿐이죠.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하고, 국제부부의 육아비용을 지원해야 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무의식중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발 한국여성을 포기하고 해외여성과 한국남성을 이어지게 해야합니다. 그거외에 방법이 있습니까? 저는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유토피아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저출산 해결책 있습니다● 사회환경, 돈 문제를 떠나서 남녀 연인이 많이 생기면 아이가 생길 확률이 생긴다는 겁니다 좋아하는 연인이 생기면 돈이 없어도 월세 집에 살며, 잠자리를 많이 갖게 되고, 자연스레 아이가 생깁니다 차후 책임감을 갖고 돈을 모아 결혼식을 올리고 집을 사죠 요즘 코로나로 대면 자리가 줄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 상대방과 얘기하기 쉽지 않습니다 정부에서 소개팅 자리를 많이 만들어주면 연인이 많이 생기겠죠!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잠자리를 갖고 싶어하고, 결혼하고 싶어합니다 경제가 안 좋다 하더라도 연인이 많아지면 아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0.3 찍자
ㄴㄴ 0.1
암탉이우면 나라가망한댓음
개소리임. 되려 저출산은 축복임.출산율 롤러코스터시기(베이비붐세대~ 저출산세대)로인한 부작용(세대불균형에 기인한 재정적 혼란)이 현실화될 2050년~2100년, 그 기간이 굳이 문제라면 문제인데, 유사이래 정체성 소멸된적 없는 한반도 아니겠음? 디스토피아임에 분명할테지만 그시기도 세대간 고통분담하며 적응하리라 봄. 이후 세대는 선진 서구수준의 인구밀도를 유지할테고 국가전체GDP도 드라마틱하게 떡락하지 않는한 개개인에 돌아가는 파이는 산술적이긴하나 커질것임에 분명함. 고로 OECD평균이상 수준의 워라벨과 경제력도 유지할것임. 작금의 저출산 현상은 한반도 생태계의 자정작용일뿐, 위기론과 대비책논의는 개소리 & 뻘짓임. 결론 시간이 약임.
과도기가 ㄹㅇ헬인거죠
진짜 단순히 과도기일 뿐임. 솔직히 한국 인구밀도 너무 높음
@@harvestmark3972 그 과도기가 세계넘버원으로 심각해서 문제지만..
지금 태어나는 애들은 월급200만벌면 세금으로 60만원 내야할수도있음
우리나라 예산 7퍼센트를 저출산에 써라 프랑스는 출산율 1.5인데 예산5퍼센트를 쓴다 우리는 7퍼센트를 써야한다 나라가 걸린문제가 돈을아끼지말자
1. 경제와 출산은 그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우리가 가난할때 한방에 8명씩 애를 낳고. 현재도 가난한 나라들이 인구와 출산률이 가장 높습니다.
잘사는 나라일수록 복지가 좋고 응급시스템이 발달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단지 복지및 응급의료 접근성이 좋아져 내가 죽지않기 때문에 안낳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어떤 출산지원책을 펼치든 300 조를 쓰든 다 실패하는겁니다. 결혼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못살때. 불안할때. 병에 잘걸릴때 아이를 낳는 것이며 이것은 인간이든 어떤 생물이던 마찬가지입니다. 평균 수입이 높은 쪽이 결혼울 하고 애를 낳는다는 통계도 경제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그사람들이 욕심이 많은것 뿐입니다. 자꾸 경제적 빈곤문제와 출산을 엮으면 전체적인 사회 구성원들간에 반목만 생길뿐입니다.
2. 그래서 다들 현재 완전이 핫다리를 짚고 있는 것이지요. 지금 중요한 복지는 출산을 위한 복지가 아니라 청년의 범위를 40~50로 설정하고 60~70대가 되어서도 창업과 일을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것이지 출산은 무엇을 해도 안됩니다. 게다가 일부 국가가 언뜻 과감한 정책으로 출산율이 높아지는듯 보여도 향후 그 부작용이 어마어마 할것이며 자연 스러운일을 억지로 긁어 문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인구는 지금도 늘어만 가고 지구는 썩고 있으며 늘어나는 인구를 감당할 일자리는 기계가 대체하고 있고 향후에는 테어나는 아이들은 아예 경제활동을 할 영역조차 없습니다.
3. 이미 인력으로 세금을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정부로 들어오는 큰 수입 중 법인세는 대부분 기계가 만들어 제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받습니다. 이미 인간의 노동력은 강조를 하면 오히려 미개한 나라. 후진국이나 할 일이지요. 인간=노동력 이라는 18세기에나 있을만한 개념을 아직도 유지한다는것이 참 답답합니다.
도저히 왜 다들 이 당연하고 단순한것을 모르고 있는지. 또 제 글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되신다면 이 방향으로의 연구와 토론. 보도와 정책도 부탁드립니다.
님의 말은 팩트가 없으니 거론조차 안하죠 ㅋㅋ
나 빡대가리요를 장황하게 설명해놨노.
맞는말인것 같은데. 일단 산업구조가 과거와는 달리 인구가 많이 필요로 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는 줄어들고 여자가 경제권이 있어서 결혼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었고. 결국 극단적인 출산 정책이 아니라 저출산 기조에 맞는 정책내지 구조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시기
@@harvestmark3972 경제는 틀린 말 아님? 그땐 가난했지만 자가는 있었잖아 부모 돈 없이 혼자 힘으로 서울에 집 사는 게 가능했는데 지금은 로또 1등 3번 당첨되어야 겨우 사는데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살아있는 애들부터 정부가 지켜주세요
문 재 인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본인의 생각
현금성 지원도 중요하지만
1가구 함께 살고있는 인원수에 따른
모든 세금차등 적용. 예) 혼자 살면 + 2명이상 -
우리사회는 백분토론에 청년남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문제인지도 구분하지 못함. 무려 구애의 주체인데...
출산율 볼모로 샤이페미들이 남성차별을 유지 연장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군대, 할당제 각종 김지영식 피해망상이 공론화되어야 함.
'이러니 애를 안낳지'의 실상은, 안타깝게도, 군대는 캠프라고 조롱하고, 남성들이 지는 희생과 책무는 디폴트고, 전업주부도 독박육아라고 외치는 여성주의 피해망상과 젠더천착에 뿌리를 두고 있음.
여자는 능력있는 남자를 원하고, 남자는 가정적인 여자를 원하게 됨. 이건 진화론적 생물학적 경향성임. 같이 돈을 벌고 같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해도 역할적 비율의 차이가 생김.
만약에 여자가 돈 벌고 남자가 열심히 가정주부하겠다고 하면 셔터맨이니 기생충이니 하면서 비난하고 비하하는 건 오히려 맘까페임.
자꾸 이런 역할적 분담을 여성차별이라고 말하는 것부터가 넌센스임. 그런 결혼생활은 남편과 합의한거고, 자신이 내린 결정임. 남편들이 넌 가정일이나 하라며 구타하거나 강요하지 않음.
또한 이땅의 김지영은 독박육아거리며, 여자의 불편함에만 촛점을 두지만, 이땅의 많은 남편들도 자기 아이를 사랑하고 노력하고 희생하고 있음.
대한민국 사회가, 정말 돈도 아내와 똑같이 벌거나 또는 오히려 못 벌면서도, 아내에게 육아와 가사를 독박시키는 남편들로 가득한 사회라면, 82년생 김지영책은 노벨상을 받아도 됨.
하지만, 실상은 맞벌이를 해도 남편이 경제적책무를 더함. 그리고 이 책무는 육아를 넘어 아이 대학교 결혼자금까지도 이어짐. 그리고 또 요즘 남편들이 가사와 육아를 참여하지 않는 것도 아님.
경제적 책무는 더 지고, 육아 가사를 참여해도, 산술적으로 딱 정확히 반반육아 반반가사 안해준다고 독박육아라고 한다면 이게 피해의식, 피해망상이 아니고 뭐겠음?
군대를 캠프라고 하는 것에서 이미 우리는 그들이 남자의 고생과 희생에는 전혀 공감하지 못하고 별거아닌것으로 치부하는 것을 볼 수 있음. 독박육아도 마찬가지임. 남편들 노력과 고생은 이들에게 디폴트임. 오직 자신들의 고생만을 여자차별이라는 워딩과 결합시켜 이권을 요구함.
육아가 안 힘들다는게 아님. 근데 그 힘든건 차별받아서가 아니라, 여자라서가 아니라, 원래 힘든거임. 한생명을 기르는 건데, 근데 이걸 자꾸 여자만 힘들고 남자들과 사회가 마치 여자를 착취하는 양 몰아감.
게다가 무서운건 아이를 낳아 얻는 기쁨의 최대수혜자는 바로 아이를 낳은 여자인데, 이 기쁨은 교묘하게 언급도 안한다는 거임. 마치 출산이 무슨 자신이 억지로 애낳아주는 거인양 얘기함. 세상이 미친거임.
이런 피해망상을 바탕으로 젠더천착형 여성주의는 자신들의 이권을, 애꿎은 남성들을 착취하고 차별하는 방식으로 이어왔음.
군가산점폐지 할당제 여대 여성티오등 무지성 여성 지원이 그 예임. 하지만 그결과는 오히려 혼인율하락과, 남녀갈등 고조였음. 돈을 뿌려댔지만 이건 완전 밑빠진 독에 물붓기엿음.
사실 당연한 거임. 남자는 돈이 생김 구애를 하지만, 여자는 돈이 생김 상향혼이나 독숙공방을 함. 그런데 반대로 애꿎은 남자들 강제로 경제적 도태시키고 그 반사이득을 여성에게 주는 짓을 군가산점폐지부터 20여년간 지금까지 해오고 있음. 그 결과가 80년대생 남성들의 혼인율 박살임. 취업 승진에서 제도적 남성차별을 처음으로 마주하게 된,이 불쌍한 남성들의 혼인율이 그 결과를 말해주고 있음. 하지만 어떤 언론도 위정자도 지식인도 이 명확한 사안을 말해주는 사람이 없음.
이제 겨우 페미 반대세력이 나타나자, 이 페미김지영들은 샤이페미로 전향해선, 할당제 군가산점 같은 본질 적 문제는 쏙빼놓고 반페미를 유치한 남녀싸움쯤으로 몰아가고, 이제는 출산율 문제를 볼모로, 자신의 이득을 연장하려함.
근데 막상 그 출산율에서 가장 중요한 혼인율의 핵심인 남성역차별 철폐를 말하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물고 뜯음.
출산지원을 하지말라는 게 아님. 근데 그 방식이 남성차별을 유지.연장한채 싱글세니 경단지원이니 하면서 또다시 남성들을 착취해서 기혼여성에게 지원하는 방식이 되면, 장기적으로 보면 이건 출산율이 오르는게 아니라 혼인율이 박살이 남. ..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의 족쇄를 풀어주고 지원을 해야 하고 지원을 하더라도 남성들 희생시켜서 이득주는 방식이 되어선 안됨. 그리고 반드시 이 피해망상이 다음세대로 전파되게 해선 안됨
생각해보세요
남성들이 공정경쟁이라도 하게해주면, 구애욕구는 올라가게 될 것이며, 여자들이 남자도 고생하고 희생하는 걸 느끼고 고마워한다면, 그리고 이것이 십년 이십년 장기화된다면, 출산율 정상화에 큰 긍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거임.
이러니 애를 안낳지거리며, 남성역차별은 묵인방조하고 오직 여자이 불편에만 촛점맞춘 샤이페미 김지영들에게 또 다시 말리면 안됩니다.
남자의 희생은 디폴트로 알고, 남자들에게, 슈돌이나 드라마 도깨비, 섹스앤더시티에서나 나올법한 왕비대접해줘야 애낳아주는 거다 그런 대접 못받고 애낳은 여자는 불행하고 힘들다 외치는 김지영들에게, "그래 너희들은 애낳지마"라고 말하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준다는 애들에게, 남자들 희생시키고 자원 몰아주면, 슈돌아빠가 아닌 보통의 남자들은 결혼을 포기하게 될거고, 남녀갈등은 계속되어질겁니다. 그럼 우리나라는 망합니다.
(애를 낳아준다는 발상을 하는 사람의 자녀는 또 무슨 죄인가요? 우리는 아이낳는 걸 기쁨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왕비대접해야만 애낳아주겠다 하는 애들에게 그래 넌 낳지말고 커리어우먼으로 살아라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왕비대접비용을 남성들 공정경쟁, 피해망상 척결, 출산의 기쁨을 알리는 사회운동에 써야합니다.
그래서 다음세대라도 남녀가 서로를 이해하게 만들고, 공정성 효율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발 여러분 정신차려야 합니다.
우리 대한민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군대 할당제와 같은 제도적 남성차별이 페미의 본질이고, 출산율 하락의 크리티컬한 이유입니다
페미란, 단지 숏컷한다고 페미가 아닙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분노하고 바로잡자하는 것에 꼬투리 잡고, 유치한 남녀싸움으로 몰아가는 것이 페미입니다. 이런 부조리와 피해의식에 공감하지 못하고, 이것을 여혐으로 몰아가는게 페미입니다.
"난 페미 아녜요",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과 같은 말은 지나가는 개도 합니다.
본질은 군대.할당제 와 같은 제도적 남성착취와, "이러니(왕비 안해주니) 애를 안낳지 ""독박육아""군대는 캠프"와 같이 남성의 희생은 당연한거라 보고, 자신들의 불편함만 천착하고 이를 또 여성차별로 범주화하는 피해의식에 있습니다.
이미 나이가 들어 양성징병되어도 군대와 상관없는 김지영들은 여자도 군대가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독박육아를 건드린 이글에는, 난 페미 아녜요가 무색할만큼 공격과 비추가 들어올겁니다. 그것이 샤이페미의 민낯입니다. 여러분 속지마세요.
나라에서 국제결혼을 적극적으로 밀어야합니다. 결혼하고싶은 남자는 많은데, 결혼하고싶은여자는 매우 적은실정입니다. 여성편향복지는 없애고 그 예산으로 결혼하고싶은 총각들을 해외여성들과 이어지도록 전략을 짜야합니다. 왜 자꾸 싫다는 한국여성에게 돈써가면서 물빠진데 물붓기를 하나요? 그들은 페미니즘에 직접 동참하지 않아도 그 사상에 물들지않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lllllllIIlllII 퍼갑니다
@@장원택-s9b 어디로 가져가시는지요?
난 그지야
윤석열 김건희도 안 낳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문제네요ㅋㅋ
특히 7세부터~
학교다니기 시작하면
진짜 돈이 돈이---- 끝이없당
대한민국 출산율이 안오르는이유는
여성이 결혼을 하지않는것이며
여성권만을 강조하기 때문임
남자들은 남자들이 하지않는거라고하지만
현실은 반대이고
여성들은 여성권은 더올라야한다지만
출산율정책기준으로는 오히려 반대임
여자들은 결혼할 이유가없음
그이유의 가장큰건 전세계치안율탑클레스국가 라는것
남자는 능력이없으면 그냥 도태남으로 끝남
하지만 여자는 결혼이 가능함
남자는 자기가 감당할수있는 여자를찾지만
여자는 자기보다 윗사람을 찾음
이미 몇년전에 연봉6천이 기본이라는데
2020년기준 50대 평균연봉이 6천임
뭐 이것도 10%가 다 끌어올리고 나머지는
6천의 반토막인 평균의함정이겠지만
결국 소수의 연애에서 결혼으로 이어지는
커플을제외하면 거의대부분은
남자의능력이 여자를 받을수있는상황
이라는건데 반대로
여자의능력이 높으면 그냥 결혼을 안함
1. 자기보다 위인남자가 별로없음
2. 국가가 선진국일수록 자신의 안전이
보장되는데 굳이 수컷을 만날이유가없음
3. 암컷이 수컷을 만나는 가장큰 이유는 안전,안정임
결국 소수의 강한남자들이 여자를 한명골라
만나도록 법제화 해놓으니
불륜이 늘어나는것
이미 강한남자들을 차지한 여자가있더라도
기혼남을 노리지 미혼도태남을 노리지않음
1부1처제가 남자들을 위한거라는 개소리는
이미 자료를 보면 증명 끝났음
1부1처제가 아니면 강동원 원빈 현빈의
N번째 아내가 되지 너를 왜 만나?
라고 하는데 현실은 1부1처제여도 안만남
그럴거면 다부다처제로 풀고 출산율이나 높이는게 현실적으로 맞음
그놈의 동물과는 다르다는 인권때문에
인류가 멸망의길로 가는거임
정말 서로 사랑하면 법제화가 어떻든
단둘이 잘살거임국가단위로 (국방,치안,3d업종 등)다 남자들갈아서 책임져주는 상황에서
여자가 왜 결혼을 하지?
우리나라 저출산은 30년이 넘었고
출산율정책은 제자리임
여성권상향>여성눈높아짐>여성결혼안함>여성권상향 (반복)
우리모두 출산율올리는 방법은 알고있음
여성권을 개박살내던가
북한이나 다른국가에 먹히거나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 되는것
현실적으로 그렇지않고 살아남는방법은
일부일처제,일처다부제 허용뿐임
그거아니면 뭐 외국인 받아서 연장하다가
가장유력한 강력한친중국가로 사실상 조선으로 컴백하는거지PS일부일처제 = 국가의 대부분의 남자들이 결혼하여 가정을이루며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을지키기위해서라도 애국심을 키우기 위한 정책>그래서 일부일처제가 남자들을 위한정책이라고 불림
2023년 현실=최소30%안에드는 남자와 결혼에 성공한 소수의 여성들만을 위한 정책
일부일처제를 시행하기 전 대부분의 국가
=소수의 남자들이 국가대부분의 여자를 독점
2023년 현재=소수의 남자들이 국가대부분의 여자를 연애시장에서부터 독점
여성권을 박살내기보다는 남성들 공정경쟁하게 해주고, 강제적으로 남성들 역차별 시키는 것만이라도 없애연 출산율에 도움이 될겁니다. 이나라는 그걸 20년간 반대로 했죠 군가산점제 없애고 할당제하고 이를 명분화하기위해 피해의식 피해망상 만들어내고 그거 한지 딱 이십여년이 흘렀고 그 결과가 남성들 혼인율 박살과 출산율 박살이죠
커뮤니티에서 주워들은걸 자랑이랍시고 끄적여놨네
출산율을 올리기 위해 여성을 우대해야한다 ㅈㄴ멍청한 생각이지ㅋㅋㅋㅋㅋ
@@오트-d7c 너같이 세상 모든사람들이 커뮤니티에빠져살거라고 생각하지마 인류역사에서 여성권이 강해진건 300년도 안됬다 동물로서의 종족보존이 위험해진것도 그 안쪽이고 이건 상식이지 어디서 상식밖의 너같이 주워들어서 세뇌된사람이나 너같이 말하는거다
보통은 이런상황이 되면 주변국가한테 먹혀서 남자는 죽고 여자는 그나라에 노예로 가야하는데 유지가되다보니 온갖문제다 터지는거다 아무리 세계화가되도 문제는 터진다 어떻게 터지냐? 근100년 옳다고 생각하던 자유주의가 무너지는걸로
공산주의는 공산주의가 아닌 사실상의 독재,왕족,유지 로서 현선진국기준보다 못살지만 국가유지는 하거든
미국조차 버틸수있는 이유는 하나다
전세계인구가 미국을 가고싶어해서
이민자를 받아서 유지하는거다
근데 전세계 인구자원은 한정되있다
결국 미국도 어떤 변화를 안주면
유지못하고 깨진다 그게 동물이고 그게 생명이다 수컷 과 암컷 이라는 구분을
망각 하는 인류가 망해가는 과정에서
니가 인류라는 오만으로 생각하기때문에
전세계국가중 저출산을 극복한 전례는 없다
이걸 상식밖의 천재가 해결해주지않는한
현시점의에서 내가말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답이다
낳는 것도 중요하고 해외 입양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돈주면 번식율이 오른다니 ㅜㅠ 슬프다.
소득기준이 높은면 높은대로 세금 다떼가고 소득기준이 높다고 지원되는건 없고
내가 낸 세금이있는데 지원은 못받는데 낳것냐
낳지마 돈많이벌라고 누칼협?
@@butters2396 페미 티내지말고 발닦고 자라 지난 20년간 200조 때려 부은게 효과가 없는데 다 여성자원정책에 대부분 들어갔다 머리가 없으면 눈이라도 굴려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