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ORDER ANTI- 원래는 배가 바로 선채로 어느정도 들어고 도르레 같은걸로 밧줄을 돌려 끌텐데 잘보시면 배가 반파 되어 있어요 전투후 돗대를 잃고 느리게 항해하다가 항구로 수리를 받기위해 건조하는곳 위로 올라가는듯 하네요 원래 그당시 전열함들은 워낙 거대해 정박할땐 저런곳에 안하고 근처 항구에 묶어뒀습니다 수리 할때다 올라갔죠 나포한 배거나 전투후 반파된 배인듯 합니다 전열함들은 튼튼해 잘 침몰안하거든요 그나저나 저걸 손으로 옮긴다니 후덜덜.. 덩치를보니 1급함인듯한데...
군인버전 (위에서보는 행보관) 고개 숙여! 쳐다 보지 마 고개 숙여! 넌 죽을 때까지 여기 있을 걸 행보관님 중대장님! 이곳은 지옥입니다! 고개 숙여! 2년 형벌의 고통 난 면제야 병무청님 내 기도 들으소서! 고개 숙여! 무심한 병무청이여 내 여친은 틀림없이 기다려 줄 거야 고개 숙여! 해외여행가서 잊었을 걸 전역되기만 하면 이런 곳과는 영영 이별이야! 고개숙여! 예비군소집 있어 고개숙여! 여기가 네 무덤이야
Look down, look down Don't look them in the eye Look down, look down You're here until you die No God above And hell alone below Look down, look down There's 20 years to go I've done no wrong Sweet Jesus, hear my prayer! Look down, look down Sweet Jesus doesn't care I know she'll wait I know that she'll be true Look down, look down They've all forgotten you When I get free You won't see me Here for dust Huh!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Yes. It means I'm free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ll show it till you die It warns you're a dangerous m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And we were starving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I Know the meaning of those 19 years A slave of the law!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My name is Jean Valjean! And I'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새벽에 윤리와 사상 공부하다 적는 헛소리.. 파도가 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에서 거대한 배를 끄는 죄수들의 모습을 카메라가 위에서 내려보았을 때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불변'이라는 느낌을 받음..도저히 변화시킬 수 없는.. 그리고 저 '불변'이라는 느낌을 자베르와 장발장 둘의 관계에 투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장발장의 경우에는 석방된 이후에도 여전히 소외된 상태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노란색 신분증명서는 그에게 절대적 낙인? 도저히 개인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그랬던 그가 신부의 자비로 사랑을 받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할 것을 다짐하죠..그리고 자신이 신부에게 받았던 사랑을 자신도 베풀기 위한 새로운 인생을 삽니다.. 자베르의 경우에는 칸트 철학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꼈어요 "내가 그것을 거듭 또 오랫동안 생각할수록 더욱 새롭고 높은 감탄과 경외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내 위에 있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마음 안의 도덕 법칙이다." 칸트의 유명한 명언이죠..일개 고등학생이 칸트 철학을 깊게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철학의 느낌?은 제일 처음 언급한 '불변'과 잘 들어맞는 것 같아요..칸트의 명언에 나오는 별과 stars라는 곡에서 자베르가 맹세한 별..그리고 그 곡의 가사에 등장하는 'always same'..(절대성 불변성 일관성..) 이런 것을 동경하는 듯 보이는 자베르는 장발장을 변화가 불가능한 악인으로 단정 짓고 그를 추격하지만 종국에 변화한 장발장이 자비를 베풀고 그를 죽이지 않자 아주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리고 그때 부른 노래의 가사에는 'stars are dark ~'와 'killed me even soul'가 들어있는데 자신이 일생동안 믿은 '불변'이 깨져서 그런 것 같아요..그리고는 자살을 택합니다..목숨보다 신념이 중요하다고 느낀건지.. 남는 시간이 너~무 많아 무료하신 분들은 멜론에서 -stars -장발장의 회개 (영어제목인데 기억이..이 곡 듣기 전에 the boshop도 들어보시면 더 몰입됩니다!) -자베르의 자살 이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제가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장발장의 회개와 자베르의 자살은 비슷한 멜로디와 가사가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한 두 인물이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 부분이 재밌어요.. 자베르의 자살 마지막의 오케스트라? 음악은 stars에 나온 멜로디와 같아서 자베르가 신념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 생각나는대로 적고 보니 읽기가 상당히 불편하네요.. 하지만 헛소리니깐..ㅎㅎ (영화 철학 예술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 수험생의 일기? 같은 댓글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3:04 Javert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Valjean: Yes, it means I'm free. Javert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 show until you die It warns that you're a dangerous man Jean Valje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And we were starving... Javert And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Jean Valjean I know the meaning of those nineteen years A slave of the law Javert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Jean Valjean My name is Jean Valjean! Javert And I'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Prisoners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이당시 런던은 산업혁명으로 인구증가3배이상 늘어나며 도시 빈민들의 무한대의 가까운 값싼 노동력 때문에 10세 아이들까지도 먹고살기 위해서는 하루 10시간은 노동을 했어야했고, 그래서 이당시 프랑스 정부는 절도죄를 특히 넘격하게 다루었다네요 이당시대부분의 범죄가 절도죄였는데 이것도 배고픔을 견디다못해 감자몇개나 빵몇조각 훔치는 정도에 옥살이를 시켰다네요 이러니 빈민들이 비참해지는선 똑같으니 그 누구라도 혁명을 시도했을것 같네요
[껌] 많은 분들이 빵을 훔쳐서 감옥에 갔다고 알고 계시는데, 빵을 훔쳤다가 잡혀서 경찰에게 조사받다가 총을 가지고 있는것을 걸려서 실제 죄목은 재물 손괴(빵 훔치면서 부숴먹은 빵집 유리창때문에)+ 신고되지 않은 총기소유+ 불법사냥 혐의로 5년의 징역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족을 더하자면 원작 소설에 따르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장발장이 훔친 빵이 굉장히 큰 빵입니다. 하나를 만드는데 반죽을 숙성시키는 시간만 닷새가 넘고 오븐에 구워서 부풀고 나면 농담이 아니라 강호동 상체만해지는 거래요. 제과사가 들이는 시간과 정성때문에 빵의 가격이 엄청나서 사실, 빵만 훔친거로도 감옥 갈 만 했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ok down, look down Don't look 'em in the eye Look down, look down, You're here until you die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Yes, it means I'm free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ll show until you die It warns you're a dangerous m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We were starving.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I know the meaning of those 19 years A slave of the law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My name is Jean Valjean And I a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쓰러진 거대한 배를 다시 세우려고 하는 모습이나 바닥에서 진흙과 함께 짓밟히는 프랑스 국기가 부패한 저 당시의 프랑스를 상징하는 듯한 느낌이네요..
ᅡᅡᅵᅵᅵᅵᅳᅳ 표현력 대박ㄷㄷ
쓰러져 세우려 하는 것이 아닌 항구에 배를 정박시키기 위해 노예들이 동원된 것입니다. 당시에 물이 빠진 상태에서 정박시킬 방법이 없었죠 억지로 옮기는 방법밖에는
NEW WORLD ORDER ANTI- 원래는 배가 바로 선채로 어느정도 들어고 도르레 같은걸로 밧줄을 돌려 끌텐데 잘보시면 배가 반파 되어 있어요 전투후 돗대를 잃고 느리게 항해하다가 항구로 수리를 받기위해 건조하는곳 위로 올라가는듯 하네요 원래 그당시 전열함들은 워낙 거대해 정박할땐 저런곳에 안하고 근처 항구에 묶어뒀습니다 수리 할때다 올라갔죠 나포한 배거나 전투후 반파된 배인듯 합니다 전열함들은 튼튼해 잘 침몰안하거든요 그나저나 저걸 손으로 옮긴다니 후덜덜.. 덩치를보니 1급함인듯한데...
ᅡᅡᅵᅵᅵᅵᅳᅳ 허러럴 대박..
호엑...여기 역사학자가...
반 전체가 대청소를 할 때 음악 시간 이후로 언제나 이 노래가 나온다..
난 가석방이다 ㅓㅖ
공백 / 진심임?ㅋㅋ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대걸레를 가져와라
@@storm_kimchi ㅋㅋㅋㅋㅋㅋㅋ
@@storm_kimc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 자베르 등장 진짜 개간지나네....
ㅇㅈ...
ㄹㅇ... 배우님이 너무 멋지심.. ㅜㅜㅜ
@@Ekejsn 잼민
@@Ekejsn 복수심 쩔어가지고 ㅋㅋㅋㅋㅋ
@@Ekejsn -잼-
3:47 내 최에 부분 와... 악센트 개 지려
진짜 미친 뮤지컬영화..
3년이 되어가는데 댓이 없누
@@Little_albatross 1주전 ㅎㅇ요
@@옥자카이아틀 4계월전 ㅎㅇ요
@@코너망고리그 ㅎㅇ
롱
깃발가져오라고 할때 자베르 목소리 미쳤다 진짜
2:15
@@허성원-v4y ㅠㅠ
듣기로는 저게 원래목소리라고 알고있어요
@@MOOSO_ ㄴㄴ저거 헬륨가스빨고 말한거임
@@yjj6115 제논 아님? 제논이 목소리 낮게하는건데
2:10 파란 형씨 목소리 취향저격
파란 형씨ㅋㅋㅋㅋ
파란형씨 ㅅㅂ ㅋㅋㅋ
검은옷이였으면 검은형씨갰누
파란형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베릌ㅋㅋㅋㅋㅋ 파란형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자베르목소리너무마음에듬
D ree ㅇㅈ
저는 장발장의 목소리도 맘에 들어요
ㅇㅈ
러셀이 발성으로 욕을 좀 먹었었죠...
저도요 뭔가 묵직하게 좋음
배우들 가창력 너무 부럽다
나도 저렇게 노래불러보고 싶음
Give up, give up
You can't sing forever
남 부러워만 하지말래잖아들 한심하게 ㅉ 변하질 않노 이 기야!!
@@이름김-r9d일베새끼야 남 방해하지말고 끄지라~
대작의 임팩트있는 오프닝 배우 한명한명 카리스마 최고
1:13 진짜 처절함이 나한테도 느껴진다
2:24 몸에 전율이 느껴진다.
오 고맙습니다 갠적으로 레미제라블ost 진짜 좋아하는데
루스틱의 재밌는 카톡/썰 저장소 전 look down하고 민중의 노래요. 가장좋아합니다.
R E I N A ㅇㅈㅇㅈ 나두 ㅎ
띵곡이죠 ㅎㅎ
ㅇㅈ
루스틱의 재밌는 카톡/썰 저장소 인정이요
이거 영화관에서 보면 ㄹㅇ 노래하고 배경에 압도됩니다.. 영화관애서 보길 잘한듯
벌써 영화관에서 본지 10년됐네요
4299
만약 지금 다시 상영하게 되면 imax같은 영화관에서 보고싶음ㅠㅠ
진짜 단한장면도 빠짐없이 집중해서봤음 명작이야이건..
작년에 음악시간에 영화 봤었는데 ㄹㅇ 인상깊었다... 아직 기억나길래 생각나서 와봤는데 아직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는군
충의중?😮
놉!
@@이연희-j3c 예
천상고?
@@밥그만먹고싶다 아닙니당
와 미친 자베르 목소리봐
러셀 크로우라는 배운데 글래디에이터 봐보삼 간지폭풍임 ㄹㅇ
저 자베르란 애는 캐릭이랑 배우랑 매치가 딱 되네
러셀 크로우!! 제가 제일 좋은 하는 배우입니다.
글레디에이터를 꼭 보세요. 정말 대단한 배우라는 걸 아실 수 있게 될 겁니다.
sss sss ㅇㅈ
놀고먹자 저분 맨오브스틸에서 슈퍼맨아빠로도 나오셧죠?
뷰티풀마인드
관제탑나와라 마저여
2:32 나중에 시장되고 어떤 노인이 사고로 마차에 깔렸을때 직접 들어 옮기는 장면이랑 매칭되서 소름. 그때도 자베르가 보고 있었지 아마.
당연히 일부러 똑같이 한 거고,자베르는 그걸 드는 시장을 보고 예전에 보았던 한 괴력의 죄수를 생각하면서 혹시....?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근데 수염이랑 머리카락 빼면 다 똑같아서 첨부터 알아봤을거라고봄 마미손이 매드클라운인거 처럼
그때 그 노인이 시장으로써 새 삶을 살던 장발장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었는데, 자신의 미래보다 자신을 구원한 신부의 가르침을 실천한 장면이었기에 엄청 인상적이었음
2:33 장발장 데드 힙힌지 제대로 조지네ㄷㄷ
영양분 공급도 제대로 안되는데 근성장이 될까?
@@안철수가희망이었다 인자강 장발장ㄷㄷ
스모잖아
그들이 제.. 제 뇌를...
휴 잭맨의 숨겨진 명장면
이만한 전설의 문학을 표현한 영화, 혹은 영상,연극이 또 있을까?????
왕소금졸라맨 위대한 개츠비
로미오와줄리엣 오페라의유령
레베카 요!
실제로 뮤지컬 가서보면 진짜...막 어떻게 그 감정을 표현할지 모를정도로 벅차요 ㅠㅠ
왕소금졸라맨 근데 도대체 레미제라블에 흑인은 왜쓰는거냐? 몰입 ㅈㄴ떨어지게?
3:04 미친 반응속도
마음만장인 ㅋㅋ 내려놓자마자 바로말하네ㅋㅋ
눈 부릅뜨고 내려놓는 타이밍만 잰듯
Taiwan No.1 따이완 남바완
Taiwan No.1 존나무섭다
대기타고있었
진짜 영화도 좋고 뮤지컬도 좋고 소설도좋았던..
이거 오늘 학교 음악시간에 들었는데 가슴이 웅장해짐
아 진짜 보고싶다 이거
오 나도
나도
영화이름이 뭐에요?
@@Love유정 이번에 새로나온 영화 ‘놉’ 입니다 이건 유출본 입니다… 한번 가족이랑 보러 가세요
@@아이고-i5x 레미제라블 아닌가요?
TWO FOUR SIX O-ONE!
4:07
프랑스에선 장발장이라 하면 못알아 듣더라구요 숑베르숑이라고 해야된다던데
마이 네임 이주 숑발숑
@@IlIllllIllIIl ㅋㅋㅋㅋㅋㅋ
투뽀 씩써 원
ㅋ
3년전 이영상이 나올때 듣고 다시와서 또 듣지만 진짜 감명깊다 영화 자체도 레전드..
4299
그리고 이 명작을 만든 사람은 영화 캣츠를 만들게되는데
극과극 무슨일
둘 중 하나가 뽀록이라는건데 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나쁜 쪽이 찐실력이리 생각하지만 캣츠가 뽀록이라고 믿고 싶음 ㅋㅋㅋ
@@2sy_b ㅇㄱㅁㄸ
@@2sy_b 근데 애초애 캣츠가 영화오 만들기 어려운 거라서
@@길나기 ㅇㅈ 애초에 캣츠는 내용이라할만한것도 없는 뮤지컬이고 호불호도 많이 갈리는 뮤지컬인데 ㅋㅋㅋ
2:15 목소리 지린다
배우분들 노래 잘부르신다아..
퀸루 Soles 입으로 해줘
김준호 미띤놈
아스카찌찌 찌찌가 할소리는 아닌듯
아스카찌찌 ㅇㅂ
Soles퀸루 당연한것아닙닌까
처음부터 퀄리티 장난아니다...
전개인적으로 이노래가마음에들어요😐❤
덕후짱구 민중의 노래도 괜찮음
님현아 저둥..💕me to
분신ㅎㅇ
저는 One day more이 젤 좋든뎅
군인버전
(위에서보는 행보관)
고개 숙여!
쳐다 보지 마
고개 숙여!
넌 죽을 때까지 여기 있을 걸
행보관님 중대장님!
이곳은 지옥입니다!
고개 숙여!
2년 형벌의 고통
난 면제야
병무청님 내 기도 들으소서!
고개 숙여!
무심한 병무청이여
내 여친은 틀림없이
기다려 줄 거야
고개 숙여!
해외여행가서 잊었을 걸
전역되기만 하면 이런 곳과는
영영 이별이야!
고개숙여!
예비군소집 있어
고개숙여!
여기가 네 무덤이야
2:15 목소리에 녹아내린다....
장발장이 잡혀간이유 : 한가정이 15일간 먹을수 잇는 아주 커다란 빵을 훔침
사진보니까 겁나게 크던데ㅋㅋㅋㅋ만드는 법도 까다롭고
@@Grace-_-sin 어디서 봐요??
@@user-bc8vi7rd7c 전 sns에서 봤어요. 인터넷에 치면 나오지 않을까요?
장발장 이 양아치새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 ㅈ털리넼ㅋㅋㅋㅋㅋㅋㅋ
+금지된 사냥울 했음 탈옥 시도도 4번이나
순간 자베르 잠옷 입은 줄 ㅋㅋㅋㅋㅋ특히 모자 ㅋㅋㅋ
토리 파자마파티중. 나온줄
마드 tv ㅋㅋ파자마 파티 ㅋㅋㅋㅋ
tv마드 ㅋㅋ 파티하다 출소땜에 뛰쳐나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
파자마 수호자 자베르
레미제라블,,,진짜 이영화의 모든 ost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음악시간에 알게되었는데 레미제라블 ost들 너무 좋다..
레미제라블 영화로1번 소설로1번 뮤지컬1번 본사람으로서 말하는데 이 작품 개띵작임
홀 나도 영화로 소설로 뮤지컬로 봤는데ㅋㄱㄱㄱ
@@시몬스-y5c 저도
영화로 수십번 뮤지컬 2번 하핳..
@@이야기꾼소라 하앍으로 봄
딱 봐도 울버린 형님이넼ㅋㅋ
워커폴 ㅋ
노래 진짜 잘부른다 와~~...
무죄인 사람 너무 억울하겠다 정말 조사는 허술하지 형량은 가혹하지 법은 엄격하다 못해 온정이 하나도 없지 인권도 없지
ㅠㅠ 울수밖에 없는 노래인듯
장발장 불쌍
주보림 -울수밖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즈-t8d6n 뇌가 녹았네
존나게 큰 빵 유리창 깨고 훔쳐가서 빵 구운집은 다 굶고 잡혔더니 밀렵에 불법총기소지에 공무원 폭행죄까지 해서 5년 처먹었는데 계속 빤스런 해서 20년까지 올라간거다
@@jochip846 ? 조카가 있든 범죄를 저지르는건 아니지;; 일을 더 하든가 장발장이 질못한건 맞음;;
@@jochip846 뭐가 훔칠만해요ㅋㅋㅋ 일을 해서 돈을 벌 생각을 해야지 못산다고 도둑질이 정당화됩니까? 큰일 날 사람이네ㅋㅋㅋㅋ
ㄹㅇ명곡 너무잘만들었고 노래도좋아
롤다이아유지 프사 상태가?
0:59 시작
Green M9 오 감사합니다
Look down, look down
Don't look them in the eye
Look down, look down
You're here until you die
No God above
And hell alone below
Look down, look down
There's 20 years to go
I've done no wrong
Sweet Jesus, hear my prayer!
Look down, look down
Sweet Jesus doesn't care
I know she'll wait
I know that she'll be true
Look down, look down
They've all forgotten you
When I get free
You won't see me
Here for dust
Huh!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Yes. It means I'm free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ll show it till you die
It warns you're a dangerous m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And we were starving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I Know the meaning of those 19 years
A slave of the law!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My name is Jean Valjean!
And I'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감사합니다!
가사 감사합니다
발장이라니까 뭔가 느낌이 ㅋㅋ
4299
콘튜브 보고 왔습니다. 제가 노예가 된 느낌 좋군요...
새벽에 윤리와 사상 공부하다 적는 헛소리..
파도가 몰아치는 극한의 상황에서 거대한 배를 끄는 죄수들의 모습을 카메라가 위에서 내려보았을 때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지만 '불변'이라는 느낌을 받음..도저히 변화시킬 수 없는.. 그리고 저 '불변'이라는 느낌을 자베르와 장발장 둘의 관계에 투영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장발장의 경우에는 석방된 이후에도 여전히 소외된 상태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노란색 신분증명서는 그에게 절대적 낙인?
도저히 개인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그랬던 그가 신부의 자비로 사랑을 받고 참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새로운 사람으로 '변화'할 것을 다짐하죠..그리고 자신이 신부에게 받았던 사랑을 자신도 베풀기 위한 새로운 인생을 삽니다..
자베르의 경우에는 칸트 철학과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꼈어요
"내가 그것을 거듭 또 오랫동안 생각할수록 더욱 새롭고 높은 감탄과 경외로 내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이 두 가지 있다 그것은
내 위에 있는 별이 빛나는 하늘과 내 마음 안의 도덕 법칙이다."
칸트의 유명한 명언이죠..일개 고등학생이 칸트 철학을 깊게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철학의 느낌?은 제일 처음 언급한 '불변'과
잘 들어맞는 것 같아요..칸트의 명언에 나오는 별과 stars라는 곡에서 자베르가 맹세한 별..그리고 그 곡의 가사에 등장하는 'always same'..(절대성 불변성 일관성..)
이런 것을 동경하는 듯 보이는 자베르는 장발장을 변화가 불가능한 악인으로 단정 짓고 그를 추격하지만 종국에 변화한 장발장이 자비를 베풀고 그를 죽이지 않자 아주 혼란스러워합니다 그리고 그때 부른 노래의 가사에는 'stars are dark ~'와 'killed me even soul'가 들어있는데 자신이 일생동안 믿은 '불변'이 깨져서 그런 것 같아요..그리고는 자살을 택합니다..목숨보다 신념이 중요하다고 느낀건지..
남는 시간이 너~무 많아 무료하신 분들은 멜론에서
-stars
-장발장의 회개 (영어제목인데 기억이..이 곡 듣기 전에 the boshop도 들어보시면 더 몰입됩니다!)
-자베르의 자살
이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제가 느낀 것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지도 모르겠네요..
장발장의 회개와 자베르의 자살은 비슷한 멜로디와 가사가 있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한 두 인물이 비슷한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 부분이 재밌어요..
자베르의 자살 마지막의 오케스트라? 음악은 stars에 나온 멜로디와 같아서 자베르가 신념을 위해 죽음을 택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ㅎㅎ
생각나는대로 적고 보니 읽기가 상당히 불편하네요..
하지만 헛소리니깐..ㅎㅎ
(영화 철학 예술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게 없는 수험생의 일기? 같은 댓글이에요 안녕히 주무세요^^)
윤사하는 학생은 다 이럽니까?.. 생윤하는 학생은 너무 심오합니다~.. 님같은 사람이 철학과를 가는것이 아닐지
처음 들었을 때가 아직도 기억 남.. 절대 못 잊어
학교에서 틀어줘서 듣는데 지리는 전률이 와서 다시한번 지리고갑니다.
대한민국 범죄자들 저런거 시키자 교도소에서 밥만 축내지 말고 저런걸 시킵시다
3:04
Javert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Valjean:
Yes, it means I'm free.
Javert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 show until you die
It warns that you're a dangerous man
Jean Valje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And we were starving...
Javert
And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Jean Valjean
I know the meaning of those nineteen years
A slave of the law
Javert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Jean Valjean
My name is Jean Valjean!
Javert
And I'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Prisoners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노가다 할 때 곰방하면서 듣는데 감정이입 ㅈㄴ 잘됨
뮤지컬영화역사상 최고의 작품 그리고 최고의 오프닝씬인듯
처음들엇을때 찌찌가 각각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으로 가속운동을 하다 등속운동으로 운동상태가 전환되면서 웅장해지는 feeling을 잊을수가 없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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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 너무좋다
저런데서 파도 맞으며서 밧줄 잡아당기면 엄청 짤것같다
재균조 엄청 따가울듯
바닷물 눈에 들어가면 개 따가갑고 맨손으로 밧줄잡는데 손이 까지거니해도 개따가움 결론 ㅅㅂ
죽지요. 보면 수천톤은 되는 배를
기름이나 비누도 없이 약간의 인력으로
움직이는데. 태반이 죽어나가고
불구가 되는 건 양반이지요.
furry 짜기만 하겠나요?
짜기만 하면 다행이죠.. 하하
손에서 피 엄청 날텐데 너덜너덜 해질듯
극장에서 들어야 진짜 웅장함
이당시 런던은 산업혁명으로 인구증가3배이상 늘어나며 도시 빈민들의 무한대의 가까운 값싼 노동력 때문에 10세 아이들까지도 먹고살기 위해서는 하루 10시간은 노동을 했어야했고, 그래서 이당시 프랑스 정부는 절도죄를 특히 넘격하게 다루었다네요
이당시대부분의 범죄가 절도죄였는데 이것도 배고픔을 견디다못해 감자몇개나 빵몇조각 훔치는 정도에 옥살이를 시켰다네요 이러니 빈민들이 비참해지는선 똑같으니 그 누구라도 혁명을 시도했을것 같네요
정말..마음 깊은곳까지 와닿네요..
빵하나 훔쳤다고 위험인물 ㅋㅋㅋ 웃기네요
@소음징 아무리 그래도 빵 하나에 5년은 너무나도 길다. 보통 일반 살인죄를 5년정도 주는데. 게다가 당시 프랑스 감옥은 지금보다 훨씬 더 열악하고 폭력적임. 게다가 소설에 빵 크기나 종류에 대한 묘사는 딱히 없음. 에밀 바야르 삽화에서도 그냥 평범한 바게트 정도.
ㄹㅇ 인생영화 명작… 소장 영환데 또 보게 만드네
자베르란 캐릭터가 참 인상적인 영화지
투포씩쏘원 이거 중독되서 매일 들어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당시의 신은 국민의 편이 아니였죠. 루이 14세는 태양왕이었고, 그 뒤로 루이 16세까지 부르봉 왕가 즉, 국왕 자체가 신의 권력을 가진 존재였지만, 영화 속에서 죄인들이 신을 부르짖는 모습을 보니 가련함과 비통함이 부각되네요.
다시 들어도 명곡이다;;
진짜 멋지고 웅장하다 미친...와...
중독된다..고개 숙여!..
영화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정말 좋음 ㅎ
처음에 자베르 서있는것봐...ㅈㄴ 멋있다
레미제라블아주재미나게봤어요!
솔직히 레미제라블은 12세 관람등급이지만 부모님과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12세 영화지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있고 12세가 알기는 힘든 단어가 많습니다
창녀촌에서 떡치는것도 나옴...
안나옴
ㄹㅇ..9살때보고 뭔지 이해도 못한 거 넘 많았음 그때도 좋긴했지만
Two-Four-Six-O-One!
[NOEL] 노엘 전 자베르가 이거말할때가 제일 좋던데 목소라 좋지 ㅋㅋ
뚜뽈씩쏘원~
4:08
장발장 힘 진짜세다... 저 큰 깃발을...
오킹 보고 왔어요~~
오 저도 ㅋㅋㅋㅋㅋ
이영화의장점(?)이라면 녹음을하지않고 바로찍었다는거
ToTo1207 전부 녹음인데용? 메이킹 영상도 잇던데
보황사랑가조쿠 그런가요 딴영화인가
? 제대로 알길 ua-cam.com/video/CwI7oUEhlUg/v-deo.html 라이브가 이 영화를 관객이나 배우들을 더욱 몰입감있게 만들어줬는데
스원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십니까 ㅋㅋㅋ
쨋.튼 라이브 맞죠? 햇갈린거 아니길 ㅠㅠㅠ
현대인들은 사상은 진보 하지만 원하는건 보수인 상황
지금 현대사회가 얼마나 썩었을지 잘모르겠고 고쳐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어설프게 고치다 지금껏 준비해왔던 모든게 허사가 될까봐 못살듯
그 생각이면 저시대 혁명이 정말 대단한듯
2022년에 봐도 이건 진짜 명작이다
캣츠는 왜그랬을까..
헬스장에서 쇠질할 때 듣기좋음
난 애국가를 쳤는데 왜 이것이 나온것인가.......
너무 공감되요
-재설 재설 삽을들고서-
엑로리 -아하 아하 아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음악시간에 그거봄요 ㅋㅋㅋㅋㅋㅋㅋ
엑로리 -하늘에서 내리는 패기물-
재설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베르 목소리 오지네...
보물섬 보고오신분?
5번째로 보면서 느낀건데 자베르가 장발장 보고 깃발 가져오라 할때 깃발이 더러웠는데 빼 내라 하면서 깨긋해졌는데 이게 더러웠던 프랑스 정권이 물(혁명) 에 씻겨지면서 깨끗해지는게 아닌가 싶네 명작임 ㄹㅇ루
레미제라블에서 말하는 혁명으로는 프랑스를 바꾸지 못했음
교과서에서 인권의 시초로 등장하는 프랑스혁명은 레미제라블 시점 이후의 이야기
10년 전 영화관에서 오프닝 장면 처음 봤을 때
압도당하는 기분이었는데 말이지…
장발장 너무 슬프다
빵 ㅋㅋㅋㅋ
그 빵이 어떤빵인지 알면 그말 쉽게 못함ㅋㅋㅋㅋ
정인호 그 빵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빵이 아니에요ㅋㅋㅋ
[껌] ㅈㄴ 크고 만들기 ㅈㄴ 까다로워 비싸기 으뜸인 고로오오급 빵 ㅋㅋㅋㅋ
[껌] 많은 분들이 빵을 훔쳐서 감옥에 갔다고 알고 계시는데, 빵을 훔쳤다가 잡혀서 경찰에게 조사받다가 총을 가지고 있는것을 걸려서 실제 죄목은 재물 손괴(빵 훔치면서 부숴먹은 빵집 유리창때문에)+ 신고되지 않은 총기소유+ 불법사냥 혐의로 5년의 징역을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사족을 더하자면 원작 소설에 따르면 (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장발장이 훔친 빵이 굉장히 큰 빵입니다. 하나를 만드는데 반죽을 숙성시키는 시간만 닷새가 넘고 오븐에 구워서 부풀고 나면 농담이 아니라 강호동 상체만해지는 거래요. 제과사가 들이는 시간과 정성때문에 빵의 가격이 엄청나서 사실, 빵만 훔친거로도 감옥 갈 만 했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ok down, look down
Don't look 'em in the eye
Look down, look down,
You're here until you die
Now prisoner 24601
Your time is up and your parole's begun
You know what that means
Yes, it means I'm free
No
Follow to the letter your itinerary
This badge of shame you'll show until you die
It warns you're a dangerous man
I stole a loaf of bread.
My sister's child was close to death
We were starving.
You will starve again
Unless you learn the meaning of the law.
I know the meaning of those 19 years
A slave of the law
Five years for what you did
The rest because you tried to run
Yes, 24601.
My name is Jean Valjean
And I am Javert
Do not forget my name
Do not forget me
24601
Look down, look down
You'll always be a slave
Look down, look down
You're standing in your grave
할무니 농사 할때 여거 틀여주니까 좋아하시던데..ㅇㅅㅇ!?
학교에서 배 끄는 장면만 10번은 본 것같음 ㅋㅋㅋ 근데 영화를 다 본 적은 한번도 없어
초등학교 때 선생님께서 틀어주신 게 아직도 기억나네 그때 들어도 웅장함은 확실히 느껴졌지
잡아당길때 부르르 떨려 불쌍해ㅠㅠ
제설하면서 흥얼거리면 죄수들의 심정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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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정
력
왕
?
난 레미제라블에서 이 부분이 임팩트 강해서 봐도 여운이 남더라ㅎㅎ
지금 다시 보니깐 다시 보고 싶네ㅎㅎ
학교에서 애들 한 줄로 서서 책상 의자 나르는데 다같이 이 노래 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잉 운동할때 들으려고 왔어요.
푸른거탑에서 소대원들이 웃음버섯먹고 부른 "삽질 삽질 이 거지같은 흙~"이 노래가 이거구나ㅋㅋㅋ
ㄱㅅㄱㅅ.ㄱㅅ해요.💕👍👍😠🙌🙌☕🍒☕🍒☕🍒☕🍒☕🍒☕♡♡♡♡♡♡♡💕
일할때 듣는노래
이와중에 저 범선 너무멋있고
진짜 저런 인생에서 버티고 안죽었다는게 신기하다
저걸 볼때마다 학교 청소시간이 떠올라요